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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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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녀가 기생충이 목으로 나왔대요

조회수 : 8,046
작성일 : 2017-11-27 09:43:52
유명 미녀 탈북녀인데
어제 방송에서

귀순병사 기생충 뭐가 논란이냐
남한 사람들 놀라지만
아무렇지도 않았다

북한 다 저러고 산다

자긴 아버지 돌아가셔서 너무 울어 토를 너무 심하게 했는데
목에 뭐가 걸려 손가락 넣어 잡아당겼더니
기생충였대요

창피해서 말한적 없는데 오늘 첨 한다며...

그리고
북한도 기생충약 온가족이 1년에 한번씩 먹긴한데
먹고난 담날 응가에 기생충 사체가 바글바글했대요
그렇게 살아서
귀순병사 몸에 기생충 나온거 아무렇지도 않다고...

기생충 크기는 볼펜 두께 정도도 있고 가는것도 있고
길이는 10~20센티라고 ...

머릿니랑 옷에 붙은 벌레
목욕 몇개월에 한번하는 거 등등

엄청 이쁘고 말도 차분하고 착한거 같더라구요


완전 충격이죠, 김종대씨?

이분 아프리카방송하시는 BJ 예요
전 유투브로 봤고
곧 핫한 비디오 등극 할거같아요

IP : 116.125.xxx.9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요?
    '17.11.27 9:48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그게 괜찮으세요.
    전 진짜 토나올뻔했어요.
    우리도 몇십년전에 그랬지만 20년전 부터 기생충 박멸 0% 에 도달했던 나라에요.
    그런데 지금 조선족 중국인; 탈북민, 네팔, 동남아, 아프리카등 후진국들 인구 유입이 많이 되어서 전체인구의 10%를
    넘나둡니다

  • 2. 예전에
    '17.11.27 9:49 AM (117.111.xxx.207)

    70년도에 우리나라도 그랬다는...
    회충이 뇌로올라가 죽은사람도있었어요
    70년대에는 학교서 회충약나눠주고
    회충 몇마리 나왔나 검사했어요

  • 3.
    '17.11.27 9:55 AM (116.125.xxx.9)

    지금도 다른 나라들도 그렇겠죠
    필리핀 극빈촌 보면 장난 아니던데
    인도라던가...
    100년전에 유럽 미국도 그랬을지도 모르고...

  • 4. 오늘
    '17.11.27 10:04 AM (218.237.xxx.85)

    80년생 사람들도 대변검사해서 기생충약 놔눠줬어요. 반애들 꽤 여러명 기생충약 받아서 선생님 입회하에 복약했어요. 저 어렸을 때 기생충약 학교에서 전원 먹이고 회충나온 것 조사했어요. 그약먹고 애들이교실바닥에 회충 토해놓고 그랬어요.

  • 5.
    '17.11.27 10:06 AM (116.125.xxx.9)

    218님 어디 촌에 살았어요?

  • 6.
    '17.11.27 10:07 AM (116.125.xxx.9)

    회충토했단말이면 저 탈북녀처럼 목에서 기생충이 나왔어요??

  • 7. 내비도
    '17.11.27 10:09 AM (220.76.xxx.99)

    인간도 지구의 기생충일 뿐. 그만합시다.

  • 8. 그래서요
    '17.11.27 10:09 AM (223.33.xxx.3) - 삭제된댓글

    그게 괜찮으세요.
    전 진짜 토나올뻔했어요.
    우리도 몇십년전에 그랬지만 20년전 부터 기생충 박멸 0% 에 도달했던 나라에요.
    그런데 지금 조선족 중국인; 탈북민, 네팔, 동남아, 아프리카등 후진국들 인구 유입이 많이 되어서 전체인구의 10%를
    기생충나라 집개로 넘나듭니다.
    김종대 의원의 발언과 상관없이
    이국종 교수의 국적초월 우리세금으로 무료의료 하는거 반대구요.
    근무환경이 나쁜건 미군이나 기타 연락받고 출동해서 데려오는 자들이 외국인들인거잖아요. 물어봐서 우리나라 사람 아니면 자기나라로 가서 치료받게하던가
    출동전에 환자네 나라의 가족에게 연락해서 돈부치라고 해서 치료해야지 응급실에 국적불문 데려다 치료하면 의료진의 감염도 그렇고 거기 이용하는 환자와 가족들 더나가면 일반 사람도 감염에 안전치가 않은건데 너무 무섭지요.
    무료로 하고 싶음 병원에 적자내지말고 자선단체에 호소하고 자신의 월급도 다 반납하던가요.
    갠적으로 여기서도 보면 외국인에게 관대하고 또 남의나라 사람들의 진료에 대해 호의적인 사람은 모두 그 끄나플로 연결됐다고 봅니다.
    지돈만 내는거 아닌데 지들이 뭔데 국민 모두의 의료비를 왜 국민도 아니고 의료비 대대로 냈던 것도 아닌 그들에게 쓰자고 해요?어림이 없는 소리란걸 다알텐데요.
    탈북민이 지들 나라에서 아무렇지도 않은건 지들에게나 그런거지 기생충 박멸국에 와서 그게 우리보고 할소린 아니죠. 피해주고 있고 돈도 몇억씩 쓸데없이 나가고 있는건데 미안함감도 없고 뭐 맡겨논거 마냥 받은것도 없이 지들끼리 총쏜걸 목숨걸고 데려다 치료하고 돈써도 고마움을 떠나서 호들갑이냔 건데 어처구니가 없어요. 걍 돌려보내야지 다신안넘어오지 그런 사람들 자꾸 들어옴 우린 좋겠어요? 북한여자가 나라에서 제공하는거 다 받으면서 편하게 공중파 나와서 지껄이는거 참 꼴뵈기 싫어요.

  • 9.
    '17.11.27 10:11 AM (116.125.xxx.9)

    탈북녀가 북한 있을때도 기생충 목으로 나온거 충격적이고 창피해서 아무한테도 말 안했다던데....
    대박이네요 218님
    농사짓는 시골 사셨나봐요
    학교 전체가 회충약 먹여야할지경에 입으로 기생충을 토하다니...

  • 10.
    '17.11.27 10:15 AM (116.125.xxx.9)

    탈북자한테 배신자라고 삿대질한 국회의원 처럼 말씀하시네요

    탈북자들 전 좋게 생각해요
    도무지 살만한 나라가 아닌걸 탈북안하고 어찌 살아요
    조선족보단 한국을 내 나라다 생각하고 고마워하며 살던데요

  • 11. 짜증나
    '17.11.27 10:17 AM (223.33.xxx.133) - 삭제된댓글

    진짜로 왜 내가 그런 얘길 알게 뭐라고 북한 기생충 얘길 봐야해.
    텔레비젼도 그렇고요. 탈북민들 탈북해도 돌려보내야 안나오고 조용하지 뻑하면 총질이나하고 분단 경계선 있는데 왜넘어와요. 언제적 동포고, 동포인적도 없으면서 여기가 지네나라에요. 떠들게

  • 12. 80년대 초반까지도...
    '17.11.27 10:17 AM (119.203.xxx.70)

    우리나라 80년대 초반 박사학위 받은 사람이 갑자기 쓰러져 병원가보니 기생충이 뇌로 가서 사망했다는

    기사 대대적으로 났었어요.

    80년대 다들 끔찍한 대변검사 하지 않았나요?

    그때 선생님들이 대변 봉투 수거하며 여러가지 이야기 해줬을텐데....

  • 13.
    '17.11.27 10:19 AM (116.125.xxx.9)

    90년대 키즈라 잘모르겠네요

  • 14. 원글님
    '17.11.27 10:22 AM (223.33.xxx.133) - 삭제된댓글

    삿대질한 국회의원이 뭐라고 말했는지 몰라도
    똑같이 말했는지 점쟁이두 아니고 원글 니가 나를 아니?
    답정해놓고 니는 왜 묻니?
    탈북자들 좋게 생각하는 원글과 좋게 생각하지 않는 내가
    공존하는건데요

  • 15. ...
    '17.11.27 10:28 AM (220.120.xxx.158)

    저야 이미 이글 봐버리고 비위 상할대로 상하고 앞으로 몇날며칠 이 이야기가 생각나겠지만
    앞으로 이글을 보게될 다룬 82님들을 위해 제목 좀 바꿔주면 안될까요?
    혐오글 표시도 좀 하시고요...

  • 16. ...
    '17.11.27 10:30 AM (58.230.xxx.110)

    탈북자들 방송은 정말 보기싫어요...

  • 17.
    '17.11.27 10:31 AM (116.125.xxx.9)

    223.33 왜 반말에 혼자 흥분해서 난리예요?

    220 수정이 안되네요? 폰이 이상한지 내용 수정은 되는데
    제목은 원래대로 돌아가네요

  • 18. 223.33
    '17.11.27 10:35 AM (117.111.xxx.222)

    어제도 와서 똑같이 이상한 소리 하더니
    왜 북한 관련 안 좋은 주제만 나오면 저렇게 광분을 할까요?
    꼭 김정은이 풀은 알바처럼 말하네.

  • 19. ...
    '17.11.27 10:38 AM (125.128.xxx.118)

    우리 애들 96년, 97년생인데 유치원 다닐때 기생충 감염되었다고 약먹이라고 연락왔었어요....

  • 20. 117.111님
    '17.11.27 10:40 AM (223.33.xxx.133) - 삭제된댓글

    어제도 와서 이상한 소리 하는거만 지켜보고 82에서 계시나 봅니다.
    광분은 117. 111도 하시네요?
    왜그리 북한관련 얘기에 얼마받고 이러나

  • 21. 117. 111님
    '17.11.27 10:44 AM (223.33.xxx.133) - 삭제된댓글

    어제도 와서 이상한 사람이 정상적인 얘기 듣기 싫어 그소리 하는거만 지켜보려고 82에서 있나 봅니다.
    광분은 117. 111도 하네요?
    왜그리 북한관련 얘기에만 꽂쳐서 얼마받고 이러나

  • 22.
    '17.11.27 10:44 AM (39.7.xxx.20)

    진짜

    대박이네요

    아니 날음식만 안먹어도 기생충은 안생길텐데..

  • 23. .....
    '17.11.27 10:45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유치원 다닐때 감염은 요충일거구요
    218님. 80년대생이 회충 토하고 어쩌고는 진짜 시골애기인가ㅡ싶네요
    71년생 지방 소도시에서 국민학교다닐때 분변검사 하면
    기생충 약 먹는 애들 저소득가정 남학생만 두세명 나왔고
    중학교, 고등학교초반까지
    분변 검사한것 같은데 그때부터는 여학생 아무도 없었어요
    제가 반장이라 다 알았어요..

  • 24. 117. 111님
    '17.11.27 10:45 AM (223.33.xxx.133) - 삭제된댓글

    어제도 와서 똑같이 이상한 사람이 정상적인 얘기하는 말이 듣기 싫어 그소리 하는거만 지켜보려고 82에서 있나 봅니다.
    광분은 117. 111도 하네요?
    왜그리 북한관련 얘기에만 꽂쳐서 얼마받고 이러나

  • 25. ...
    '17.11.27 11:12 AM (61.252.xxx.51) - 삭제된댓글

    저는 75년생, 82년부터 초등학교 다녔고 대구광역시 수성구였는데 초1부터 6까지 해마다 기생충검사했는데 걸린 아이들이 6년간 우리반에 한명도 없었어요. 대구에선 잘산다는 동네이긴 했어요. 지금도 거기가 대구에선 제일 잘산다는 동네죠. 91년 고1때를 마지막으로 안한거 같네요.
    80년대에 교실바닥에 회충을 토해놓을 정도면 아주 깡시골인가봐요.
    기생충이란게 익혀먹기만 하면 되고 요즘은 농사도 화학비료써서 농산물에도 없고 수돗물에도 염소땜에 살아남지 못하죠. 우리나라는 현재 인체 감염률 2%.
    근데 기생충 박멸국일수록 아토피, 알러지가 많고 기생충 많은 나라일수록 적다네요. 기생충이 항알러지 물질을 분비한다네요.
    회충이 1일 먹는 양은 쌀 한톨, 과거 회충 있음 살이 안찐다는건 영양 부족하던 시절에 회충이 배에 300마리쯤 있으면 쌀 300톨 먹으니 영양부족으로 영양실조 왔던거.

  • 26. ...
    '17.11.27 11:16 AM (61.252.xxx.51) - 삭제된댓글

    저는 75년생, 82년부터 초등학교 다녔고 대구광역시 수성구였는데 초1부터 6까지 해마다 기생충검사했는데 걸린 아이들이 6년간 우리반에 한명도 없었어요. 대구에선 잘산다는 동네이긴 했어요. 지금도 거기가 대구에선 제일 잘산다는 동네죠. 91년 고1때를 마지막으로 안한거 같네요.
    80년대에 교실바닥에 회충을 토해놓을 정도면 아주 깡시골인가봐요.
    기생충이란게 익혀먹기만 하면 되고 요즘은 농사도 화학비료써서 농산물에도 없고 수돗물에도 염소땜에 살아남지 못하죠. 우리나라는 현재 인체 감염률 2%.
    근데 기생충 박멸국일수록 아토피, 알러지, 당뇨, 장 염증이 많고 기생충 많은 나라일수록 적다네요. 기생충이 항알러지 물질을 분비한다는건 연구로 드러난 사실. 지구상 생물의 40%가 기생충이고요. 인류 탄생 이전 50억년 전부터 기생충은 존재해왔음. 우리나라도 인체에 잘 없다는거지 동물엔 아직 많아요.
    회충이 1일 먹는 양은 쌀 한톨, 과거 회충 있음 살이 안찐다는건 영양 부족하던 시절에 회충이 배에 300마리쯤 있으면 쌀 300톨 먹으니 영양부족으로 영양실조 왔던거.

  • 27. ...
    '17.11.27 11:18 AM (61.252.xxx.51) - 삭제된댓글

    저는 75년생, 82년부터 초등학교 다녔고 대구광역시 수성구였는데 초1부터 6까지 해마다 기생충검사했는데 걸린 아이들이 6년간 우리반에 한명도 없었어요. 대구에선 잘산다는 동네이긴 했어요. 지금도 거기가 대구에선 제일 잘산다는 동네죠. 91년 고1때를 마지막으로 안한거 같네요.
    80년대에 교실바닥에 회충을 토해놓을 정도면 아주 깡시골인가봐요.
    기생충이란게 익혀먹기만 하면 되고 요즘은 농사도 화학비료써서 농산물에도 없고 수돗물에도 염소땜에 살아남지 못하죠. 우리나라는 현재 인체 감염률 2%.
    근데 기생충 박멸국인 선진국일수록 아토피, 알러지, 당뇨, 장 염증이 많고 기생충 많은 나라일수록 적다네요. 기생충이 항알러지 물질을 분비한다는건 연구로 드러난 사실. 지구상 생물의 40%가 기생충이고요. 인류 탄생 이전 50억년 전부터 기생충은 존재해왔음. 우리나라도 인체에 잘 없다는거지 동물엔 아직 많아요.
    회충이 1일 먹는 양은 쌀 한톨, 과거 회충 있음 살이 안찐다는건 영양 부족하던 시절에 회충이 배에 300마리쯤 있으면 쌀 300톨 먹으니 영양부족으로 영양실조 왔던거.

  • 28. ...
    '17.11.27 11:33 AM (61.252.xxx.51)

    저는 82년부터 초등학교 다녔고 대구광역시 수성구였는데 초1부터 6까지 해마다 기생충검사했는데 걸린 아이들이 6년간 우리반에 한명도 없었어요. 대구에선 잘산다는 동네이긴 했어요. 지금도 거기가 대구에선 제일 잘산다는 동네죠.
    80년대에 교실바닥에 회충을 토해놓을 정도면 아주 깡시골인가봐요.
    기생충이란게 익혀먹기만 하면 없고 요즘은 농사도 화학비료써서 농산물에도 없고 수돗물에도 염소땜에 살아남지 못하죠. 우리나라는 현재 인체 감염률 2%.
    근데 기생충 박멸국인 선진국일수록 아토피, 알러지, 당뇨, 장 염증이 많고 기생충 많은 나라일수록 적다네요. 기생충이 항알러지 물질을 분비한다는건 연구로 드러난 사실.
    지구상 생물체의 40%가 기생충이고요. 인류 탄생 이전부터 기생충은 존재해왔음. 우리나라도 인체에 잘 없다는거지 생태계엔 많아요. 그러니 익혀먹는거 필수.
    미국은 음식점에서 반드시 익힌 음식만 팔거나 또는 스시 경우 영하 30도에서 몇분 이상 냉각시킨후(기생충 얼려죽임) 팔도록 법으로 되어있어 한국처럼 활어회를 못팔아요.
    인체 속 회충 한마리가 1일 먹는 양은 쌀 한톨, 과거 회충 있음 살이 안찐다는건 영양 부족하던 시절에 회충이 배에 300마리쯤 있으면 하루 쌀 300톨 먹으니 영양부족으로 영양실조 왔던거.

  • 29. ..
    '17.11.27 11:48 AM (220.90.xxx.232)

    80년대 학교다니리때 대변봉투란게 있어서 전교생이 전부 집에서 채변봉투에 변 밤톨만큼 받아 넣어와서 모두 걷어서 가 검사후에 기생충 나온애들 담임이 약 놔눠졌어요. 보통 남자애들이 몇명이 약 받았던거 같아요

  • 30. 223..33님
    '17.11.27 11:49 AM (1.225.xxx.34)

    동네 한 바퀴 돌고 머리 좀 식히고 오세요.
    북한 얘기에 꽂혀서 흥분하는 사람은 누가 봐도 님 같아요.
    저도 탈북자들 마냥 환영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목숨 걸고 온 사람들을 다시 돌려보내라니 그게 말이 되는 소린지?

  • 31. ..
    '17.11.27 11:59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인간도 지구의 기생충일 뿐. 그만합시다.2222222

  • 32. ........
    '17.11.27 12:28 PM (222.106.xxx.20)

    종류중에 기도에사는 것들이있어요
    그래서 그런겁니다
    우리도 70 80년대 농어촌에서 그랬어요
    4년전인가 서울 초등학생 몸에서 몇미터짜리나와서
    서민교수님이 인터뷰하시던거도 생각나네요.
    유별떨거없어요.

  • 33. 유별이라뇨
    '17.11.27 1:26 P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북한이나 후진국하고의 우리의 기생충 감염률이 비교가 되나요.
    국민중 2만명에 한명꼴하고 국민 전체즁 80%감염률과요.
    예전에 우리바다 청정지역이라고 해서 바다에서 나는 미역과 해조류 조개류등 날거 먹었어요.
    지금은 못먹어요.
    특히 굴은 날거 먹기도 했는데 무서운 음식이 되었어요.
    이유를 알고보니 외노자들이 어업쪽에서 일하면서 대변과
    분비물을 통해서 바다가 오염되고 그오염된걸 먹고자란 바다의 식물과 패각류들이 오염되고 3차까지 그걸 먹은 우리에게 그 피해가 돌아오는 거였어요.
    제작년에 마트에서 신선하다는 굴 한팩사서 끓여먹고 설사로 힘들어서대학병원 응급실 갔는데 별검사 다하고 나서 노로바이러스 ..굴때문이었어요. 지금은 무서워서 조개나 굴을 못먹고있어요.
    굴을 먹고 싶다고 한개정도 집어먹음 영락없이 안좋더군요.

  • 34. 유별이라뇨
    '17.11.27 1:28 P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북한이나 후진국하고의 우리의 기생충 감염률이 비교가 되나요.
    싫어하는거 유별이 아니라 당연한 반응이에요.
    국민중 2만명에 한명꼴하고 국민 전체즁 80%감염률과요.
    예전에 우리바다 청정지역이라고 해서 바다에서 나는 미역과 해조류 조개류등 날거 먹었어요.
    지금은 못먹어요.
    특히 굴은 날거 먹기도 했는데 무서운 음식이 되었어요.
    이유를 알고보니 외노자들이 어업쪽에서 일하면서 대변과
    분비물을 통해서 바다가 오염되고 그오염된걸 먹고자란 바다의 식물과 패각류들이 오염되고 3차까지 그걸 먹은 우리에게 그 피해가 돌아오는 거였어요.
    제작년에 마트에서 신선하다는 굴 한팩사서 끓여먹고 설사로 힘들어서대학병원 응급실 갔는데 별검사 다하고 나서 노로바이러스 ..굴때문이었어요. 지금은 무서워서 조개나 굴을 못먹고있어요.
    굴을 먹고 싶다고 한개정도 집어먹음 영락없이 안좋더군요

  • 35. 000
    '17.11.27 1:57 PM (106.102.xxx.245) - 삭제된댓글

    80년생 신도시 살았어요 배변 검사 했고(고학년때도 햇던 기억이..) 반에 남자애들 몇명 약 먹엇어요 시골 촌 아니었는데도 그랬다는점... 글구 몇년전에 기저귀 차는 아가 엉덩이에서 실같은 기생충 나왔다고 엄마들 카페에서 본적 잇고 기사도 본적 있어요

  • 36. ...
    '17.11.27 2:18 PM (61.252.xxx.51) - 삭제된댓글

    에휴 여기 외노자 어부는 왜 등장하는지... 모르시면 적질 말지... 인간 제외한 동물의 대부분에 기생충 있어요. 외노자들이 바다에 똥을 싸서가 아니라 원래 생태계엔 기생충이 많고 동물들은 기생충을 많이 지니고 있어요. 제가 위에 생태계의 40%가 기생충이라고 했죠?
    사람은 익혀먹으니 감염 잘 안될 뿐이죠. 동물들은 날로 먹으니 감염 쉬워요. 뱀 같은 동물에도 기생충 많고요. 꽁치 고등어 등 생선에도 구워먹으니 망정이지 내장 쪽에 가끔 구워진 기생충 종종 보여요.

  • 37. ...
    '17.11.27 2:21 PM (61.252.xxx.51) - 삭제된댓글

    에휴 여기 외노자 어부는 왜 등장하는지... 모르시면 적질 말지... 인간 제외한 동물 대부분의 몸 속에 기생충 있어요. 옛날엔 기생충이 없었던게 아니라 옛날에도 많았고 인류 탄생 이전부터 기생충은 많았고 지금도 생태계의 40%가 기생충이라고요.
    외노자들이 바다에 똥을 싸서가 아니라 원래 생태계엔 기생충이 많고 동물들은 기생충을 많이 지니고 있어요.
    사람은 익혀먹으니 감염 잘 안될 뿐이죠. 동물들은 날로 먹으니 감염 쉬워요. 뱀 같은 야생 동물에도 기생충 많고요. 꽁치 고등어 등 생선도 구워먹으니 망정이지 내장 쪽에 가끔 구워진 기생충 종종 보여요.

  • 38. ...
    '17.11.27 2:21 PM (223.33.xxx.53) - 삭제된댓글

    지금 북한병사...사람 기생충 얘기 아나에요.?
    사람 이외의 얘길 주제와 벗어나 윗남이 자꾸 하는거 같은데요.

  • 39. ..
    '17.11.27 2:22 PM (203.226.xxx.51) - 삭제된댓글

    지금 북한병사...사람 기생충 얘기 아나에요.?
    사람 이외의 얘길 주제와 벗어나 윗남이 자꾸 하는거 같은데요.

  • 40. ...
    '17.11.27 2:23 PM (61.252.xxx.51) - 삭제된댓글

    에휴 여기 외노자 어부는 왜 등장하는지... 모르시면 적질 말지... 인간 제외한 동물 대부분의 몸 속에 기생충 있어요. 옛날엔 기생충이 없었던게 아니라 옛날에도 많았고 인류 탄생 이전부터 기생충은 많았고 지금도 생태계의 40%가 기생충이라고요.
    외노자들이 바다에 똥을 싸서가 아니라 원래 생태계엔 기생충이 많고 동물들은 기생충을 많이 지니고 있어요.
    사람은 익혀먹으니 감염 잘 안될 뿐이죠. 동물들은 날로 먹으니 감염 쉬워요. 뱀 같은 야생 동물에도 기생충 많고요. 꽁치 고등어 등 생선도 구워먹으니 망정이지 내장 쪽에 가끔 구워진 기생충 종종 보여요.
    그리고 우리나라 기생충 감염률이 2만명에 한명 아니예요. 우리나라는 감염률 2%니까 백명 중 2명이 감염돼 있어요.

  • 41. ..
    '17.11.27 2:23 PM (203.226.xxx.51) - 삭제된댓글

    지금 북한병사...사람 기생충 얘기 아니에요.?
    사람 이외의 얘길 주제에서 벗어나 윗님이 자꾸 하는거 같은데요.

  • 42. ...
    '17.11.27 2:26 PM (61.252.xxx.51) - 삭제된댓글

    에휴 여기 외노자 어부는 왜 등장하는지... 모르시면 적질 말지... 인간 제외한 동물 대부분의 몸 속에 기생충 있어요. 옛날엔 기생충이 없었던게 아니라 옛날에도 많았고 인류 탄생 이전부터 기생충은 많았고 지금도 생태계의 40%가 기생충이라고요.
    외노자들이 바다에 똥을 싸서가 아니라 생태계엔 원래 기생충이 많고 뱀 같은 야생동물에도 기생충 많고 동물들은 원래 기생충을 많이 지니고 있어요. 사람은 익혀먹으니 감염이 잘 안될 뿐이죠. 동물들은 날로 먹으니 감염 쉬워요.
    꽁치 고등어 등 생선도 구워먹으니 망정이지 내장 쪽에 가끔 구워진 기생충 종종 보여요. 실험실에서 아나고 한마리에서 기생충 300마리 채취한 적도 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기생충 감염률이 2만명에 한명 아니예요. 우리나라는 감염률 2%니까 백명 중 2명이 감염돼 있어요.

  • 43. ...
    '17.11.27 2:27 PM (61.252.xxx.51)

    에휴 여기 외노자 어부는 왜 등장하는지... 모르시면 적질 말지... 호모 포비아처럼 들리네요. 인간 제외한 동물 대부분의 몸 속에 기생충 있어요. 옛날엔 기생충이 없었던게 아니라 옛날에도 많았고 인류 탄생 이전부터 기생충은 많았고 지금도 생태계의 40%가 기생충이라고요.
    외노자들이 바다에 똥을 싸서가 아니라 생태계엔 원래 기생충이 많고 뱀 같은 야생동물에도 기생충 많고 동물들은 원래 기생충을 많이 지니고 있어요. 사람은 익혀먹으니 감염이 잘 안될 뿐이죠. 동물들은 날로 먹으니 감염 쉬워요.
    꽁치 고등어 등 생선도 구워먹으니 망정이지 내장 쪽에 가끔 구워진 기생충 종종 보여요. 실험실에서 아나고 한마리에서 기생충 300마리 채취한 적도 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기생충 감염률이 2만명에 한명 아니예요. 우리나라는 감염률 2%니까 백명 중 2명이 감염돼 있어요.

  • 44. ..
    '17.11.27 4:15 PM (203.226.xxx.51) - 삭제된댓글

    지금 북한병사...사람 기생충 얘기 아니에요.?
    사람 이외의 얘길 주제에서 벗어나 윗님이 자꾸 하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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