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잖고 부드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거라는데 소름 끼치네요
정말 악한 생각을 가지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을 한 사람인데요.
평범한 사람보다 더 부드럽고 설득적이고 온화한 말투를 가졌어요.
점잖고 부드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거라는데 소름 끼치네요
정말 악한 생각을 가지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을 한 사람인데요.
평범한 사람보다 더 부드럽고 설득적이고 온화한 말투를 가졌어요.
감방 맛좀 보길
그렇게 포장하며 사는거겠죠
죄다 이명박 최순실 같겠어요?
여기서나 씹지
실제로 대접받고 잘살아요
그러니까 내가 일상에서 저사람을 스쳤다면 품격있고 논리적이고 온화한 사람으로 기억햇을 거라는게 소름 끼치고 세상이 무섭게 느껴진다는거예요.
그니까 소름끼칠만하다구요
명색이 검사잖아요
대외적으로 얼마나 정의로운척 살았겠어요?
남편이 우병우 밑에서 잘나갈때 왜 부인은 안도와줬을까요? 방송에서 너무 안보여서 궁금...
잘 키워보겠다고 퇴사했대요.
멋모르고 덤비다가 식겁하고 바로 무릎 꿇었죠
최순실급 권력으로 혼을 내줬으니
황수경은 그때 전체 아나운서 관리하는 엄청 높은 직이고
아니운서 교체도 황수경이 하고 여튼 무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