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omennews.co.kr/news/128278
쌍방 합의 하에 임신에, 출산를 해도 여성 독박 육아.
이혼 후에 양육비 나몰라라 하는 정자제공자.
물론 비혼 임신, 출산이어도 싹튀충.
그런 주제에 임신 중단권을 갖겠다는 여성에게 감히 까불더니.
이제 정부에서 깃발 들고 나선 것 같네요.
이래야 오히려 출생자수도 늘거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와대 “낙태죄, 여성만의 문제 아냐...남성·국가 역할 중요”
oo 조회수 : 1,509
작성일 : 2017-11-26 18:06:59
IP : 211.176.xxx.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oo
'17.11.26 6:08 PM (211.176.xxx.46)싹튀충->싸튀충
2. 흐뭇
'17.11.26 6:10 PM (110.70.xxx.245) - 삭제된댓글이번 정부는 어쩜 이렇게나 맘에 쏙 드는지...
참 이런시대에 살수도 있는거군요
갑자기 행복합니다....3. 신노스케
'17.11.26 6:43 PM (182.161.xxx.154)그런데 남은 것은 종교계.....
4. ㄴㄴㄴㄴㄴ
'17.11.26 6:52 PM (121.160.xxx.150)낙태죄 만든 건 개독교계일 텐데
여자 신도들부터 교회 뛰쳐나오든가.5. ㅇㅇ
'17.11.26 8:43 PM (162.243.xxx.141) - 삭제된댓글원글아 너같은 메갈년은 꺼져라. ㅁㅊㄴ
6. 플럼스카페
'17.11.26 10:49 PM (182.221.xxx.232)이전에 어떤 논의가 있어어 ㅇㅇ님같은 댓글이 달리는가 모르겠네요.
청와대의 발언이 문제인가요? 전 맞는 말 같아요. 이제 출산할 일은 없지만 결정권은 여성에게 책임은 남성에게도 물었으면 좋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