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금빛내인생 여주 뽕맞은 연기같아요
뽕맞고 비몽사몽하는 거 같아
엄청 부담스럽네요
1. 제목없음
'17.11.26 4:05 PM (112.152.xxx.32)영혼이 탈탈 털린 역이잖아요.
저기서 감정을 더 넣어도 과할 것 같아요.
얼른 영혼이 돌아와 박시후랑 달달했으면2. ..
'17.11.26 4:05 PM (223.62.xxx.38)네 얼빠진 연기를 하려는데 좀 보기 불편해 보이긴 하더라구요.
3. 얼빠진
'17.11.26 4:09 PM (223.62.xxx.106)연기 잘하네요.나같아도 제정신으로 못살듯...
4. ...
'17.11.26 4:09 PM (175.223.xxx.247)얼빠졌던 기억있어요. 그냥 다른사람 상관하고 싶지도 않고 다른사람한테 간섭받기도 싫은 상태. 우울한거랑은 또 다르게 그냥 멍한 상태였어요. 그런거 경험 못하면 이해못하죠. 자기 좁은 시각에 세상 보는군요.
5. 어리둥절
'17.11.26 4:53 PM (77.234.xxx.176)주변에 큰 충격받고 얼빠진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 표정이랑 비슷하네요
나중에 냉소적이고 만사귀찮아하는 것 까지
걸음속도도 움직임도 느려요
전 지완이가 서울로 돌아와 사입은 옷이 너무 패션너블해서
코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했네요.
만사귀찮은 사람이 그냥 아무옷이나 사거나 적어도
너무 멋진 옷을 살 것같지는 않아서요.
너무 잘 어울리긴 하지만^^6. 첫댓글 딱
'17.11.26 4:58 PM (211.36.xxx.79) - 삭제된댓글첫댓글 단 사람
글쓴 수준이
정말 못배워먹은 티가 나네요
말하는것도 정말 무식해보이네요7. 첫댓글 223.62
'17.11.26 5:01 PM (211.36.xxx.79)댓글 쓰는수준이
못배운티가 나네요
말하는것도 정말 무식하네요8. ...
'17.11.26 5:23 PM (59.20.xxx.116) - 삭제된댓글영혼이 털리면 그래요
보이는것도 의욕도 에너지도
내몸의 감각까지도 다 털려버리고
공허하게 무력한 몸뚱이만 남겨져요
여주 연기 잘한다 느꼈어요9. 그거
'17.11.26 5:48 PM (183.103.xxx.107)사입은거 아니지 않나요?
가방에 들어 있었던거 아닌가요?
보관함에 들어있었던 가방10. 옷
'17.11.27 8:26 AM (118.222.xxx.105)혁이 누나가 살쪄서 못입는데 몇 번 안 입은 옷들이라고 줬어요.
보관함에 가방에도 옷 좀 들어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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