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씨 연기가 너무 좋다고 해서 보고싶긴 한데
조선족 얘기면 많이 잔인할 것 같고 수위가 어느 정도인가요.
쉴틈없이 칼로 베고 뼈 부러트리고 그러나요.
진선규 씨 연기가 너무 좋다고 해서 보고싶긴 한데
조선족 얘기면 많이 잔인할 것 같고 수위가 어느 정도인가요.
쉴틈없이 칼로 베고 뼈 부러트리고 그러나요.
많이 잔인해요
사지절단하고 베고 찌르고 도끼로 찍고 그래요
신세계나 아저씨는 재밌게 봤는데 마동석때문에 중간에 쉴새없이 웃었는데도 보고나서는찝찝한 기분이 드는 그런영화였어요
칼 도끼는 나와도 유머요소도 있고...용서는 없다류의 기분 나쁜 내용은 아니니까요
직접 잔인한 장면을 보여주는 건 거의 없..이 아니라 아예 없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제가 잔인한 영화 진짜 싫어하는데 의외로 범죄도시는 별 거부감 없이 봤음.
재밌어요 강추
ㅠㅠㅠ 피가 너무 튀기고, 연기랑 음악이랑 화면이랑 긴장감이 후덜덜덜.
간 짝은 사람은 못보겠던데.. 그래도 워낙 영화는 좋아하는 편이라 다 보긴봤어요 ㅎㅎㅎ
도끼 찍는 소리가 후덜덜
잔인해요.
그 부분만 귀막고 눈가리고 보면 괜찮아요.
혼자냐?
어 나 싱글이야.
ㅋㅋ
재밌는 부분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