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밥부페 혼자먹기
해보신분 있나요?
난이도 어떤수준인가요
참고로 가려하는 그부페는
정말 늘 사람 바글바글한곳이라는 거~
ㅜㅜ
1. 별로
'17.11.26 2:09 AM (121.130.xxx.156)안 어려워요. 정 신경 좀 쓰이면
2접시 상대방 있는척 둬요
스스로 혼밥은 어디까지인가요
분식점 혼밥 정도로 하면 괜찮을겁니다2. ..
'17.11.26 2:14 AM (1.251.xxx.92)정작 다른 사람들은 별로 신경 안 쓸 걸요.
혼자 왔나보다 하고 끝 ㅎㅎ3. ㅇㅇ
'17.11.26 2:16 AM (175.223.xxx.215)난이도 중
부페는 원래 왔다갔다하느라 맞은편 사람 없을 때 많잖아요
ㅎㅎ
신경쓰지 마세요
신경 쓰다.한 세상 다 감ㅎ4. ,,,
'17.11.26 2:17 AM (211.172.xxx.154)난이도 하
5. 가능
'17.11.26 2:37 AM (218.235.xxx.56)빈 자리에 가방 때문에 신경쓰이더라구요.
6. ㅁ
'17.11.26 3:02 A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비싼데면 혼자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혼자 가니까 길게 먹어도 1시간이면 배가 넘 부르더라구요
여럿이 가면 배부르다가도 얘기하며 좀 소화시키고 하는데 그게 안되니 아까웠네요
저렴한 곳이면 괜찮으실듯요^^7. ...
'17.11.26 5:46 AM (223.38.xxx.198)전에 애슐리 갔는데
혼자 와서 엄청 먹더라구요
무시함 되겠지만 시선은 좀 받을거에요
혹시 쿠우쿠우 갈건지요 ㅋㅋ8. 제기준
'17.11.26 7:42 A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난이도 0
9. . .
'17.11.26 9:25 AM (118.223.xxx.202)쿠우쿠우 갔은곳은 창가쪽 1인석도 있고 난이도0
나는 혼자 뷔페 잘가요. 계절밥상 같은곳 눈치 볼 필요 없는데 핸드백은 크로스백 작은거 음식 가지러 갈때 하고 가요. 요즘은 외투가 있어니 백을 외투 벗어둔거로 덮어두고 가지러 가도 되죠. .10. 333222
'17.11.26 1:29 PM (203.243.xxx.80)난이도 하의 하.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자기 먹고 싶은 초밥 먹느라 옆도 안 봄.11. ㅇㅇㅇ
'17.11.26 3:55 PM (42.29.xxx.232) - 삭제된댓글애술리 혼밥하는분들 많아요
저도 가끔가고요
중요한건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정작본인들만 스스로 신경쓴다는거
윗분중시선받는다는건
그냥 시선이 그쪽방향 이라서 본거예요
정신은 입안의음식에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