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명호 이 새끼 영장이 기각되면서
딱 실무선에서 책임지는 분위기로 국정원 댓글사건을 종료시키려는 기획ㅇ
쥐새키 휘하 국정원 적폐팀에서 기획되고
결국 제일 만만한 하급인 변호사에게 직간접으로 종용하고 뒤를 밟고
토끼몰이식으로 내몰아서
번개탄공작으로 끝을 낸 거네요.
차량 발견은 죽은지 15시간이나 지나서 발견했고
그전 7-8시간전
새벽 주차장에 이 변호사 차량말고 양옆에 나란히 차량 두대가 주차되었던 상황........
공작 잘하네요.
그리고 변창훈 검사도 일주일후 밝히겠다고 벼르다 화장실에서 투신.........
내몰린 상황이 동일하네요.
실행은 본인이
그러나 종용은 국정원이......
막다름으로 인해
윗대가리들은 뻣뻣하게 고개 처들고
쥐새끼가 구속되지 않는 이상
계속 자살공작이 이어지겠다는 생각이..
확 듭니다.
추명호가 구속되었으니 이제 그 위급으로 자살 공작을 펼쳐야겠네요.
적폐는 살아있다.
특히 사법부 적폐청산이 필수불가결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