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국과 거래하는 사람으로서, 문재인님이 너무 감사해요

역시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17-11-25 23:55:41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448&aid=0000228556&sid1=104&d...

박근혜와 자한당이 남기고 간 거대한 똥덩어리 사드

문재인 대통령님 강경화 장관님이라도 계시니 저 수준에서 중국을 달래고
한한령 풀고 중국관광객 다시 오게 하는거 보세요^^

만일 안찰스나 홍감탱이가 정권잡았으면 어떻게되었을까요?
주제도 모르고 깝치다가 중국을 분노케하고 우리국민과 경제는 더 몰락
아니면 비굴하게 중국가서 절하고 구걸했겠죠

문재인님이 계셔서 중국도 사드 분노를 저정도로 누그러뜨려서 다행입니다
IP : 185.92.xxx.1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26 12:00 AM (115.140.xxx.213)

    tv조선 링크해놓고 이런 글 쓰고 싶으세요?
    문대통령 잘한다고 쓰시는 분 중에 tv조선 링크라...
    본문에 다른 사람 언급까지 하면서 뭔가 분란을 노리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

  • 2. 저기사
    '17.11.26 12:03 AM (185.92.xxx.223)

    저기사가 네이버 순위 있길래 가져온거구요
    티비조선은 조선일보 보단 양호해요
    그리고 여기보면 한경오 보지마라는데 그럼 진보 보수 언론 다 안보면
    인사이트 코리아 봐야 하나요?

  • 3. 윗님
    '17.11.26 12:05 AM (185.92.xxx.223)

    이 글이 분탕같이라고 말하는 님이 더 의심스럽네요
    아니 문재인 대통령님 잘한걸 잘했다고 말한게 분탕이라면
    님 의도는 '문재인 대통령님 잘 한게 아니다' 이거인가요? ㄷㄷ

  • 4. 115님
    '17.11.26 12:06 AM (185.92.xxx.223)

    아이피 구글에서 검색해서 지난글 보니까
    님도 문재인 대통령님 열렬한 추종자는 아니신듯 하네요

  • 5. 아하
    '17.11.26 12:45 A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

    정말 잘 됐네요. 이러니 어찌 문대통령님을 사랑하고 감사드리지 않을수 있겠어요.
    대통령님께 건강과 지혜 주십사 매일 기도드려요, 우리~^^
    장사 더 대박 나실거예요!!!

  • 6. ...
    '17.11.26 1:23 AM (180.159.xxx.142)

    저는 지금 중국 살고 있는데 사드때문에 사업 망한 사람도 생각보다 많아서 놀랬어요.
    한국 식당이나 옷가게도 중국인이 아예 들어오지도 않았었고요.
    그런데 어제부터 중국인들이 좀 오고 있다는 소리를 식당하는 지인한테 들었네요.

  • 7. 지나가다
    '17.11.26 2:28 AM (135.23.xxx.107)

    중국과 무역흑자가 미국보다 두배 이상이나 됩니다.
    앞으로 중국에게 밉게 봤다 우린 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남 아시아 지역 나라들도 미국보단 중국과의 관계를 당연히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거죠.
    중국이 좋던 싫던 미국은 지는 별 중국은 떠 오르는 별
    어쩔 수 없는 현실 받아드려야 할 때입니다.

  • 8. 경제가 악화돼도
    '17.11.26 3:51 AM (119.200.xxx.230)

    조용해서 좋다며,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타 죽는 맛의, 타 죽는 빈대에 열광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아무튼 대통령의 능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9. 중국인들 및 조선족들
    '17.11.26 7:00 AM (223.39.xxx.216) - 삭제된댓글

    싫어요. 조용해서 좋았는데
    그소리 듣고 제주도도 또~~한숨
    중국인들은 이땅에 발을 못들이게하고
    장사나 중국관련 것들은 그나라가서나 하세요들들..
    중국사람들 때문에 먹고사는 소수의 사람들 때문에 불체자 양성에 외노자 들어오고 조선족들이 도시 점령하고
    바다로 가서 우리나라 해역에서 고기 싹쓸하는거 보면 배가 한척이 아니올시다. 수십척에서 수백척이 우리나라쪽 바다에 떼지어 에워싸있어요. 공포고 소름입니다. 고기만 도둑질하냐?
    우리나라배 인질로잡고 해적배가 또 됩니다 수천억을 중국에게 뜯기는데 벌어봤자 안번거랑 매한가지인데요.
    오히려 안버느니만 못해요. 해마다 저 놈에 중국인, 조선족이 들어오고 친인척 기어들어와서 의료보험비까지 우리세금 새고 있어요!!! 제발좀 막읍시다. 우리껏 지키고요.

  • 10. ha
    '17.11.26 3:15 PM (122.45.xxx.28)

    돈에 팔 수 있는 물건만 파는 게 아니라
    중국의 그 수준 떨어지는 행동들 한국서 그대로 해서
    한국을 쓰레기통으로 만드는 것까지 허락이 되는거니
    다들 싫어한거죠.
    돈은 쓸만큼만 벌고 쾌적하게 살고 싶은 이가 있고
    내가 잃는 게 뭐든 돈만 버는 게 목적인 이가 다른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5397 출근하고 하루 반나절만에 그만두라네요. 12 ㅠㅠ 2017/12/06 6,073
755396 층간소음. 윗층이 이사갔는데 지금까지 살고있다는 집입니다. 23 인격파탄 2017/12/06 7,882
755395 마음에 드는 남자들은... 5 ㅇㅇ 2017/12/06 2,642
755394 집 사놓고 냄새때문에 미치겠어요 17 토순이 2017/12/06 6,562
755393 18개월 아기 음낭수종 수술 ktx/ 자차 이동고민입니다 8 ㅠㅠ 2017/12/06 1,544
755392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어요 8 Gugu 2017/12/06 2,890
755391 밀가루 우유 계란 없는 간식 뭐있을까요? 8 2017/12/06 3,458
755390 여기 인천인데 눈 와요.. 3 눈이다..눈.. 2017/12/06 1,408
755389 조언 부탁 ㅡ 상급 기관 공무원으로 부터 술값 대신 지급해 주겠.. 4 호호아줌마 2017/12/06 1,015
755388 아스퍼거증후군 키우는분 계신가요? 14 이동 2017/12/05 10,709
755387 g메일로 보냈다는데요. 2 궁금 2017/12/05 803
755386 토지에 버금가는 소설 있을까요? 추천요!!!! 18 책추천 2017/12/05 4,209
755385 오늘 첨으로 밖에서 눈물 안 흘렀어요 2 가리 2017/12/05 1,732
755384 언론상은 손석희김어준이 다나눠가짐ㅋ 18 ㄱㄴㄷ 2017/12/05 3,437
755383 새로 생긴 병원에 갔는데 어이없네요 8 wlsWk 2017/12/05 3,389
755382 뉴욕 상류층 배경으로 한 영화 좀 추천해 주세요. 29 칙칙폭폭 2017/12/05 7,142
755381 18개월 아기 육아중이에요.... ㅠㅠ 5 ㅇㅇ 2017/12/05 2,643
755380 나이들어 피는 바람은 너무 추하고 시시한거 같아요.. 79 그냥 2017/12/05 20,899
755379 커피반점 제거해 보신 분 계신가요? 4 2017/12/05 1,810
755378 서민정 뉴욕집, 사실 별로 안 부러워요 24 ㅇㅇㅇㅇㅇ 2017/12/05 21,043
755377 노력은 하는데, 공부를 잘 못하면요~ 13 ㅇㅇ 2017/12/05 3,022
755376 서울에서 일하는 외국인외교관, 외국인다국적기업임원 등을 만날 수.. 16 dhlr 2017/12/05 2,319
755375 국회live재시작.자당.조용ㅋㅋㅋㅋ 6 @@;;; 2017/12/05 1,778
755374 생리전에 원래 살이 안빠지는 건가요??? 3 gkr 2017/12/05 3,726
755373 낫또 좋아하는분 어느 제품 사드세요? 7 냠냠랄라 2017/12/05 2,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