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같은 미모로살려면어떻게해야되져?
20대초반여자구여~~
쌍수랑 앞트임햇구여 고3떄~~
이마보형물이랑 콧대 생각중인데 고소영미모가능할까여??????
고소영같은 미모로살려면어떻게해야되져?
20대초반여자구여~~
쌍수랑 앞트임햇구여 고3떄~~
이마보형물이랑 콧대 생각중인데 고소영미모가능할까여??????
다시 태어 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서 고소영같은미모되면여?
장동건 같은 미모를 가진 남자랑 결혼 하죠
암쾡이같이 생겨갖구선~
이영애같이 귀티까지 나야 진정 甲의 미모지!!!!!!!!!
그리고 이마 보형물은 세월가면 밋밋하게 퍼지구~
콧대는 위로 당겨져서 염정아처럼 들창코가 될 우려가 있지~
넹? 이마 보형물이 이마속에서 퍼져요???
코수술 한건 위로 당겨져서 들창코 되요?
염정아 진짜 볼때마다 이상하던데..난 재수술을 잘못해서 그런가 했네..
옥주현이 최다니엘과 격정적 키스하는 거 보신 분
인생 개정판의 정말 찬란한 예 ~
윗 분 댓글 보고 저 찾아봤네요.
개정판이 힛트친 케이스.. 맞는 거 같아요.
근데 기사 찾아 보니 내용 중 입술이 부르트고 녹초가 되도록 재촬영했다고 나오네요. 아- 민망해요;;ㅎㅎㅎㅎ
냐하하.. 고친다고 다 고소영이 되진 않잖아요. ㅋㅋ 고소영은 타고난 건데..
전에 어떤 분이 써주셨는데....
고소영은 태어날때 로또 맞은거랍니다.ㅎㅎㅎㅎ
사실 그렇게 태어나기 어렵잖아요. 저 그 글 읽고 무릎을 쳤어요.ㅎㅎㅎㅎ
성형수술한다고 다 연예인급 안되요
수술도 어느 정도 원판이 있어야 가능하겠죠.
수술로 다 될 거 같으면 그야 말로 우리나라는 고소영 공화국일 것임.
여자는 얼굴 외모보다 피부가 맑고 깨끗해야 미녀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흉식이 아닌 복식 호흡을 주로하면 피부가 백옥처럼되고 여성병도 예방하고 노화도 방지할 수 있게 됩니다.
외모가 아닌 건강 미인이 되기를 노력하세요.
고소영 이쁜지 모르겠더라구요.
그 사람보다 보다 이쁜처자가 지천에 널렸다고 생각하는 일인.
이건 옳다 그르다,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니니만큼 이런글을 보면 좀 불편함.
절대 지존인가요 그 얼굴이?
네 ..고소영 진짜 이쁘기는 지존금으로 이쁜거 같아요. 하지만 개취니 우기지는 않겠습니다.ㅋㅋㅋ
제목부터 막말이라 읽는순간 당황스럽네요..
광고 하지 마시죠..
원판 안좋아도 되요 요즘은 성형 기술이 너무 좋아서
고소영 까지는 안되도 박민영 급은 되겠죠
문제는 의느님을 잘 영접 해야 된다는거..
일단 두상이 작아야되요.
그다음 깍을 골격이 있어야되요.
그러니까 튀어나온 골격이 있어야 줄어드는게 있다는 말이죠.
얼굴이 분명 크긴 큰데 어디를 깍아야할지 모르겠는 얼굴은 안된다는거죠.
여분이 있어야 줄어들 여지가 있는데 그냥 두상 포함 다 크다면 그렇게 살아야겠죠.
성형발이란게 있다더라구요.. 아무나 다 이뻐지는건 아니래요.. 얼굴형이 이쁜편이고 선이가는편인 사람들이 성형발을 잘받는거같아요...
고소영..의 이미지라는 게 고작해야
된장년의 선동주자..
명품 백이니옷 따위라면 ..자신의 영혼까지 팔아 처먹을
된장녀처럼밖에는...
고소영 코는 이쁘게 잘~됏더라구요...
코에 점찍고 고소영이라고 우기세용
얼마전 여기서 정윤희 사진(활동 당시, 40세 CF)본 후여서...
고소영이 예쁘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들어요.
넘 매력없는 밋밋한 얼굴로 여겨져요...ㅎㅎㅎ
정윤희...정말 너무 예쁜 것 같아요.ㅜㅜ
사생활은 논외로 하고요.
고소영은 외모보다도.. 스스로에 대한 마인드 자체가 달라서 가능한 것 같아요.
여러가지 매체에서도 나오지만 영혼이 뒤바뀐 캐릭터에 대해서 같은 외모인데도 쿨시크한 성격인 영혼이 들어가면 이성한테 엄청나게 어필하고;;; 그런 내용이 나오고 그러거든요~.
만일 고소영이 그 외모에 쭈뼛쭈뼛하면서 수줍어하면서 누가 무슨 말 하면 움찔거리는 타입이라면 매력적일까요?(실제로 이런 여성분을 알아서;; 외모는 엄청 이쁜데 주목 못받는..)
외모를 고소영처럼 해볼까 하지 마시고.. 마인드를 고소영처럼 해보세요...
제 친구는 남자인 친구가 호박이라고 하면서 경멸했는데 나중에 그말했던 친구가 고백까지 해왔어요.
성격이 엄청 매력적이었거든요...
제 생각엔 성형중독인 여성분들이 빠지는 함정이 이런게 아닐까 싶어요...
저도 예전에 일할 때 거래처 남자분이 외모가 딱 차승원이어서;;;
처음 만났을 때 살~~짝 설랬거든요.
그런데 말할때 지적으로 모자라보이고..심지어 휴일날 아침에 전화해서 왜 자기 요구 묵살하냐고 난리치는데 잘생긴 얼굴이 찐따같이 보이더군요-_-;;;
고소영같은 미모라는 말 자체가 의미 없다고 진심으로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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