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가 득시글 거리는 구미에서
부정선거 감시 활동하는 구미시민의 눈 회원들의
활동이 빛을 발하고 있네요..
지난 대선에서 구미시가 문재인 대통령 경북지역 득표율 1위를 한것도
이런 분들의 노력도 큰 기여를 한듯한데요..
지금은 200억 건축비 박정희 유물관 건립 반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남유진 시장이 박정희 유물전시관 공사 테이프만 끊고
본 공사는 하지 못하고 있는데
아마 12월 중순전에 남유진이가 경북도지사 출마를 위해 시장직 사퇴하면
공사 진행이 쉽지않을것이라는 분석도 나돌고 있습니다.
구미에서 활동하는 구미시민의 눈 후원의밤 행사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