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동산) 강남 집값이 미쳤습니다.

... 조회수 : 16,074
작성일 : 2017-11-25 00:33:45

5월보다 2억 넘게 올랐습니다.


문제는 지금 물건도 없고, 지난주부터 계약이 이뤄지는건수가 많아지고 있다네요.


역삼동 래미안은 14억에 나온게 3시간만에 팔렸답니다.(역삼 래미안은 역삼동에서 저렴한편)


1억4천도 아니고 14억짜리가 3시간만에 팔렸다는사실에 놀라울뿐입니다.


물건은 없고, 대기고객은 계속 늘어나는중이라니..


요즘 상승률 상위에 강남구가 계속 보이는데


강남집값 올라가는거 허탈할 정도입니다.


난리입니다 난리..



IP : 118.33.xxx.121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17.11.25 12:37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네티즌들과

    붇옹산 덕택

  • 2. 해맑음
    '17.11.25 12:44 AM (118.33.xxx.121)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ㅇㅇ

  • 3.
    '17.11.25 12:46 AM (58.227.xxx.172) - 삭제된댓글

    교육땜에 서초구에사는데
    집값 떨어지면 사야지 ......하며 17년을 버티기 하다가
    이건 뭐 돈모아 살수가 없을것같아 추석전에 뭐에 홀린듯 집을 샀습니다...제가 산 아파트는 주변보다 좀 저평가된 아파트였는데 주변 개발발표들이 나면서 제가 최고 꼭지로 샀는데 그 가격보다 2억5000이 올랐어요
    뭐 올라온 가격가라 실제거래가 되는지는 모르겠고 보통 강남쪽은 버티기할수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부동산에 올려진가격도 꾀 높은데 막상 그 가격에도 못판다고 내놓은 물건 다시 집어넣기 하고 있어요

    그러니 물건나오기 기다렸던 사람은 집주인 맘변하기 전에 얼렁계약해버렸겠죠

  • 4.
    '17.11.25 12:48 AM (58.227.xxx.172)

    교육땜에 서초구에사는데
    집값 떨어지면 사야지 ......하며 17년을 버티기 하다가
    이건 뭐 돈모아 살수가 없을것같아 추석전에 뭐에 홀린듯 집을 샀습니다...제가 산 아파트는 주변보다 좀 저평가된 아파트였는데 주변 개발발표들이 나면서 제가 최고 꼭지로 샀는데 그 가격보다 2억5000이 올랐어요
    뭐 올라온 가격가라 실제거래가 되는지는 모르겠고 보통 강남쪽은 버티기할수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부동산에 올려진가격도 꾀 높은데 막상 그 가격에도 못판다고 내놓은 물건 다시 집어넣기 하고 있어요

    그러니 물건나오기 기다렸던 사람은 집주인 맘변하기 전에 얼렁계약해버렸겠죠

    부동산114 보면 나와있는 집들은 20개정도인데 실제 물건은 두세개입니다 ㅜㅠ 것도 그 가격에 못판다고
    집보러다니면서 엄청 고생했었네요

  • 5. ...
    '17.11.25 12:49 AM (1.241.xxx.219)

    허탈해서 올리신 건지,
    더 올리고자 올리진 건지...
    비관계자라면 지나치게 자세히 알고 계신 거 아닐까요.

  • 6. &&&
    '17.11.25 12:55 AM (1.238.xxx.181)

    윗님
    실정 모르는 소리 좀 그만하세요

  • 7. ㅎㅎ
    '17.11.25 12:58 AM (121.145.xxx.150)

    억소리나네요
    강남집값은 절대 못잡지싶어요

  • 8. 50대
    '17.11.25 1:07 AM (222.106.xxx.19)

    70대 학교 선배들이 강북지역에서 2층짜리 개인주택에 사시거나
    4층짜리 건물 한 층에 사시면서 나머지 층은 세주거나
    용인에서 멋진 개인주택에 사시는 분들이 많아 왜 개인주택을 고집하시는지 이유를 물어봤어요.
    내 땅 위에 지은 집에서 내 가족만 사는 게 제일 좋다면서
    아파트처럼 공동주택에 사는 게 불편하다고 하시는데
    진짜 이유는 전쟁이나 천재지변으로 건물이 무너져도 토지가 남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전쟁을 겪은 세대는 토지에 애착을 갖는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나이 50만 넘으면 고층 아파트에 사는 걸 꺼리는데
    이번 포항지진 때문에 고층 아파트 기피증은 더할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강남지역은 공기가 나빠 호흡기가 안좋은 사람들은 이사 나가고 있어요.
    언론 뉴스를 어디까지 믿어야할 지 모르겠어요.

  • 9. 그래서 몇평?ㅎ
    '17.11.25 1:09 AM (223.38.xxx.254)

    금액 이야기 할때 평형을 말하세요.
    덮어넣고 14억..그게 몇평짜리인줄 알고
    역삼레미안 가격대 반포랑도 차이 얼마나 나는데

  • 10. ㅋㅋ
    '17.11.25 1:13 AM (49.164.xxx.78) - 삭제된댓글

    서울서 공기가 강남만 콕찝어 안 좋나요? 정신승리네요. 차라리 고층이 깊게파서 나아요. 단독, 지하없는 건물이 더 위험합니다. 빨리 탈출은 하겠지만요.

  • 11. 허이고
    '17.11.25 1:37 AM (222.109.xxx.4)

    222.106 님 댓글 보니 실소가 나와요.
    그런말을 정말로 믿는 님도 바보.
    내일 교통사고로 죽을지 모르니 매일매일 먹고 놀고 사는게 가장 현명한거라는 백수 지인이 떠오르네요.
    전쟁날께 무서워서 강남아파트 못사는 거라니 그런 논리면 은행에 저금은 왜해요.
    당장 돈 빼서 금으로 갖고 있으라 하세요. 전쟁나면 건물만 휴지됩니까? 돈도 못찾아요

  • 12. 허이고
    '17.11.25 1:38 AM (222.109.xxx.4)

    그리고 진짜 전쟁나면 그 남은 토지 보기도 전에 자기가 죽을수도 있는거죠.
    저런 궤변론자 말을 믿는 님도 딱함.
    강남지역 특히 반포 공기가 나빠 이사 간다는 말
    거의 20년도 넘게 나오는 얘기에요. 근데그 사이 반포 집값은 올랐죠..?
    언론 뉴스 못믿겠다고 그런 도시괴담과 신포도 얘기를 믿는 님이 더 딱해요.

  • 13. 송파구
    '17.11.25 7:22 AM (223.62.xxx.81)

    30평대 아파트 작년에 8억하던거 이번에 15억에 팔렸어요.진짜 장난 아니네요.여기서 단순 호가라고 부르는 현실김각 전혀 없는 사람들.... 호가가 실거래가라서 놀랐어오

  • 14. 윗님
    '17.11.25 8:26 AM (110.8.xxx.211)

    송파구 어디가 1년 새에 7억이 올랐나요? 몇년 동안이면 몰라도... 궁금해서 잠실사는 여자가 여쭤봅니다.

  • 15. ㅇㅇ
    '17.11.25 8:28 AM (183.104.xxx.135)

    더 올라도 되요.
    부자들이 돈을 그리로 묻고 싶다는데
    권장합니다.
    대신 강남지역 6억넘는 주택은 보유세 2%
    해야합니다.

  • 16. rosa7090
    '17.11.25 8:37 AM (222.236.xxx.254)

    그들만의 리그

  • 17. ...
    '17.11.25 8:40 AM (59.12.xxx.4)

    집갖ㅅ오른더고 박수치는사람들 진짜 어리석어요 부공산 투기자들은 벌써 이익실현해서 빠져나가고 뒷북에 상투잡은사람들은 나중에 후회할수있죠 지금 오르는거 좋아허는게 문제가 아니라 거래는 줄고 하면 세수를 위해 결국 보유세가 오르니 다들 수입이 좋은가보내요

  • 18. 실제로
    '17.11.25 8:56 AM (221.149.xxx.183) - 삭제된댓글

    강북이 상승폭이 더 커요)

  • 19. 5689
    '17.11.25 9:12 AM (14.32.xxx.188)

    보유세해야 되는데

  • 20. 규제에도 끄떡없다 계속 오른다
    '17.11.25 10:07 AM (211.36.xxx.98)

    8.2 정부 대책 이후로도
    3달동안 몇 억 올랐다
    인터넷 커뮤니티나 언론에서 노래 부르면
    정부가 만지작 거리던 보유세 카드에
    힘 실어주겠지요.
    국민들 정서도 보유세 아님 미친 집값을 못 잡겠구나에
    기울게 됩니다.

    네이버 부동산 까페 가보면 강남 집값 날아간다
    폭등 초기다 광란의 노래들 부르시는데
    설마 강남에 집 한 채 실거주하는 분들이
    보유세 더 내고 싶어
    빈티나고 머리 나쁘게 그런 글 써댈까요
    업자거나 투기꾼들이죠.
    보유세 뉴스가 곧 나오겠네요.

  • 21. 드드
    '17.11.25 10:12 AM (175.223.xxx.111) - 삭제된댓글

    오르는 집값에 놀라 추격매수하던 2007년
    생가나네요
    원래 개미는 떨어질땐 안사고 오를때 달려들어요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공통

  • 22. ...
    '17.11.25 1:03 PM (58.230.xxx.110)

    안살거라 아니 솔직히 못살거라
    관심없어요~~
    거기 아니어도 살기좋은곳 많아요...
    거기 좋은곳이지만
    너무 비싸 항복하네요...

  • 23. ...
    '17.11.25 1:04 PM (58.230.xxx.110)

    송파구 어디가요?
    부동산하는 지인에게 카피해 보내주니
    답이 ???인데요...
    어디에요?
    거기가?

  • 24. 강남
    '17.11.25 4:14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강남이 비싼 이유는 전국에서 사려고 몰려들기 때문이예요.
    거기 잡으려다 오히려 전국 부동산 다 태울 수도...
    그런든지 말든지 신경끄는게 속편해요.

  • 25. 강남
    '17.11.25 4:14 PM (125.177.xxx.106)

    강남이 비싼 이유는 전국에서 사려고 몰려들기 때문이예요.
    특히 부자들이 몰려드니 그러죠.
    거기 잡으려다 오히려 전국 부동산 다 태울 수도...
    그런든지 말든지 신경끄는게 속편해요.

  • 26. 리그가
    '17.11.25 4:40 PM (175.116.xxx.169)

    돈놓고 돈놀이 하는 재미 오죽하겠어요?

    거기 보니 애초에 엄청 돈 풀어서 이자란 이자 다 땡겨서 들어간
    바람잡이들에 기존 주민 꺼 다 들어먹는데
    한 사람은 기획 부동산이었어요. 그런데 일년간 1억 5억천 벌고 빠지고
    그 돈에 예전 돈 9억 보태서 11억짜리 사더니 또 그 새 13억에 팔아
    2억 장사하고 또 사더군요. 그런 식의 인간들이에요

    저런 식의 돈 벌이는 남는 차액이 거의 없을 정도로 덴마크식 세금을 물려야 근절될거에요 ㅎ

  • 27. 리그가
    '17.11.25 4:41 PM (175.116.xxx.169)

    문제는 예전 한나랑 것들은 말할것도 없고 현정부도 강남 좌파 인간들이 워낙 많아서
    지들 집들은 죄다 강남에 꼭 있더군요
    같이 돈내라고 보유세 퍼센티지 미적거리고 추진도 어찌되는건지
    그림 나옵니다. 국민 청원해야 함.

  • 28. 집한채
    '17.11.25 5:11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집한채만, 소유하라구 하니,
    강남만 오름..
    강남에 한채만 있으면, 가격방어 되니, 전국에서 몰리는듯,
    미쳣어요.25평이, 15억이더라구요.

  • 29. 맞아요
    '17.11.25 5:38 PM (1.229.xxx.143)

    딱 제말이랑 같은말하시네요.
    강 이남 일대가 3ㅡ4개월만에 2억씩 올랐어요.
    저흰 남편 회사땜에 가야하는데
    지금 아파트 팔고도 밀라 전세갈판이에요

  • 30. 강남구옆
    '17.11.25 6:22 PM (110.70.xxx.15)

    서초구...
    우리집쥔~
    판다고 내놓은지 6개월
    한번도 집보러 오는 사람없어요.
    방배역 ㅅㄷㅇ 31평 12억입니다.
    제발 누가 얼렁 사세요.
    재건축 임박했고 전철역 나오면 바로예요.
    신학기에 이사가야하는데...
    서울고,상문고 도보로 7분~10분...
    남자아이 키우기 좋아요

  • 31. 저도요
    '17.11.25 6:29 PM (223.62.xxx.194)

    집내논지 3개월째인데 4팀 보러오고 가격 빼준데도 다 관망세에요. 저도 강남인데, 도대체 어디가 그리 올라 매매가 된건가요? 근거있는이야기인가 진짜궁금해요

  • 32. 나홀로아파트도
    '17.11.25 6:36 PM (124.49.xxx.61)

    그렇게 비싼가요?? 예전에 오빠가 사라고 할때 살걸..

  • 33. ㅇㅇㅇ
    '17.11.25 6:42 PM (112.144.xxx.73)

    기획 부동산때문이란분 현 시장 흐름을 너무 못 읽으시네요.
    금리 싸지고 현물가치 떨어지면서 우리나라 돈이 부동산으로 흘러들어간게 가장 큰 요인이에요.
    금리가 2%대인데 집을 안사고 현금 들고 있는거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다 봅니다.
    더구나 전 정권에서 세금 거둬들이고 성장하기 위해 부동산을 대놓고 활성화 시켰어요,
    근데 현 정부에선 부동산억제와 다주택자 규제, 대출규제로 인해 현금 가진자들이 안전하고 확실한 부동산 자산 중 하나만 고르려다보니 강남 집으로 몰리는 거에요. 반대로 지방이 죽어가고 있어 문제긴 하네요.

  • 34. 금리 오르면 10%까지 오르면
    '17.11.25 6:48 PM (112.144.xxx.73)

    다시 현금가치가 오르면서 집값은 떨어지겠죠.
    현재 4-5%대라 그런지 현금보단 강남쪽 부동산으로 눈이 돌아가는건 어쩔 수 없는 돈 있는자들의 본능인거 같아요. 10억짜리 집을 산다해도 40%밖에 대출이 안되니 돈 없는 사람은 함부로 서울쪽은 보지도 못해요. 금리 10%대면 전세는 역전되겠지만 미국 금리를 봐도 금방 오를겁같진 않으니 있는자들은 똘똘한 애로 하나만 잘 잡으려고 강남집만 볼거 같아요

  • 35. 팩트 체크
    '17.11.25 7:09 PM (1.233.xxx.42)

    역삼 래미안 33평 14억이고
    송파는 리센츠 33평 2016년 4월 1층 8억8천, 2017년 10월 14층 14억6천 실거래가 뜨는데 실거래가 안올라온 매매가 15억 있는지 모르겠네요.

  • 36. 강남
    '17.11.25 8:13 PM (49.1.xxx.109)

    안살면 되지요...

  • 37. ..
    '17.11.25 10:11 PM (14.52.xxx.193) - 삭제된댓글

    ㅋㅋ
    결국엔 7억오른데 대라니까
    1층과
    젤좋은 로얄을 비교..

  • 38. ..
    '17.11.25 10:12 PM (14.52.xxx.193) - 삭제된댓글

    33평 15억에 사세요
    얼마나 더 오를것 같으세요?
    돈이 많으면 사세요

  • 39. ///
    '17.11.25 10:45 PM (1.224.xxx.99)

    올림픽 아파트..1년전에 윗집이 8억6천인가 주고 들어왓는데 지금 뭐?12억이 넘어가요. 그래서 나도 같이 넘어갔습니다. 인생 한방이구나. 윗집 애기가 3살인가하는 젊은부부에요. 부럽죠....ㅎㅎ 난 전센데....

  • 40. .......
    '17.11.25 11:00 PM (96.246.xxx.6)

    안 살면 되지요.

  • 41. 2년 사이
    '17.11.26 12:56 AM (112.144.xxx.73)

    잠실 엘리트 대략 4-5억 올랐네요 아오 인생 한방인가 ㅋ

  • 42. 맞아요.
    '17.11.26 8:33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다주택자들 보고 다 팔고 한 채만 가지라고 하니 그러죠.
    다른 곳 다팔아서 강남에 한 채로 갈아타나봐요.
    돈있다면 누구라도 그러지 않겠어요. 가장 좋은 거 하나로 하겠죠.
    정부 시책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듯. 인위적으로 누를수록 부작용만 나죠.
    일반 서민들 사는 아파트 가격이나 안정화되게 하는데
    같이 널뛰거나 폭락하게 하니..ㅠㅠ

  • 43. 맞아요.
    '17.11.26 8:34 PM (125.177.xxx.106)

    다주택자들 보고 다 팔고 한 채만 가지라고 하니 그러죠.
    다른 곳 다팔아서 강남에 한 채로 갈아타나봐요.
    돈있다면 누구라도 그러지 않겠어요. 가장 좋은 거 하나로 하겠죠.
    정부 시책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듯. 인위적으로 누를수록 부작용만 나죠.
    일반 서민들 사는 아파트 가격이나 안정화되게 해야하는데
    같이 널뛰거나 폭락하게 하니..ㅠㅠ

  • 44. ...
    '17.12.4 9:08 PM (1.235.xxx.62)

    리센츠 1층 8억8천은 진짜 말도 안되네요. 제가 2013년에 2층을 8억오천에 봤어요. 일년후 2014년엔 9억이하 매물 없었구요. 저건 아는 사람끼리 계약서 쓴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0901 부모님 간병 어떻게 하시나요? 30 고민 2018/01/22 7,926
770900 세탁소 롱패딩 지퍼 전체 수선 비용이 얼마 나올까요? 9 .. 2018/01/22 14,674
770899 고가 무선청소기 평가 LG1위 삼성 4위 2 ... 2018/01/22 1,545
770898 윤식당 불편한 이유 57 ... 2018/01/22 16,582
770897 입원 환자가 두고 먹기 좋은 반찬 뭐가 있을까요? 6 음식 2018/01/22 2,401
770896 비데 쓰시는분들 가족들 하루종일 외출일때 비데 전원끄시나요? 5 22 2018/01/22 2,396
770895 중학생 영어 모든영역 한선생님이 담당하시는데 괜찮을까요 영어 2018/01/22 390
770894 집이 추운 이유가 샷시때문인줄 알았어요 6 보일러 2018/01/22 6,399
770893 국정원 관계자,'현송월,불편해 하신다 질문말라 - 의 진실 10 눈팅코팅 2018/01/22 1,738
770892 남자들의 성의식, 리턴의 대사가 충격적이네요, 35 알아야할 것.. 2018/01/22 8,604
770891 프리마 호텔 사우나 가봤거나 자주 이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4 사우나 2018/01/22 2,537
770890 냉장고 손잡이에.(정)전기가통해요ㅜㅜ 6 ........ 2018/01/22 1,434
770889 망신주기식 폭로는 MB 수사의 본질만 흐린다 17 고딩맘 2018/01/22 1,777
770888 어렵게 들어간 직장 관둬야 하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8 .. 2018/01/22 4,718
770887 아파트결정 도와주세요ㅠ 10 주부 2018/01/22 2,594
770886 변정수 리핑 마스크 밴드 사용해 보신분 5 볼살 처짐 2018/01/22 2,031
770885 중앙일보 흔한 조작질ㅎㅎ 5 ㄹㅌ 2018/01/22 1,073
770884 건조기의 단점은 없나요? 30 건조기 2018/01/22 6,896
770883 청국장,고추장,된장 맛있는집이면 사서드시나요? 12 ㅇㅇ 2018/01/22 2,009
770882 생리전 잘 부으면 노화 금방 올까요? 3 ㅂㅈㄷㄱ 2018/01/22 2,587
770881 화유기 재밌네요. 그냥 심심해서 본건데 5 저번에도 썼.. 2018/01/22 2,118
770880 65세 노인은 왜 폭탄을 던졌나? 남의것을탐하.. 2018/01/22 1,329
770879 부모님 세대는 아직도 아들이 최고로 생각하나요? 23 mm 2018/01/22 4,106
770878 지금 열이 있는데 오늘 대학병원 진료에 대해 6 2018/01/22 1,024
770877 자기계발서나 인생 처세에 관한 책 중에서요 2 지혜 2018/01/22 1,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