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안받아주면 삐지고..
하는이야기는 주로 인생에 대한 푸념이랑 우울 무기력한 자기이야기
자기자랑..연예인 험담 등등이 주된 이야기입니다..
계속 쌩까도 계속 보내네요..
외로운사람?마음이허한사람인듯요
그 사람이 싫으신건가요?
그 사람 톡만 싫으신가요?
사람이 좋으면 톡도 싫지 않겠죠
시간은 많고
놀아 줄 사람은 원글님밖에 없고
지쳐요ㅠㅠ
전 싫어요..가족이람 모를까..매일 매일 상대방이 바쁜지 안바쁜지 신경도 안쓰고 자기 심심함으로 물고 늘어지는거..진짜 예의없다고 생각해요 여왕도 아니구 ㅋㅋ그 헛소리 맨날 들아줘야되나요;;??저도 그런 여자 하나 알았는데 쌩까도 계속 보내요 카톡 페이지 넘어가도록 보내더군요.ㅋ 제정신 아닌것 같아요 그런사람들..
나간다고하고 차단하면 끝.
이렇게 고민하고 끌려다니니 계속 보내죠.
의존적이고 징징인가 보죠.
카톡은 항상 밤 늦기나 확인한다고
언제나 일관되게 담날 오전에나 답보내기
"급한 용건이면 면 문자나 전화로 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