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나 ..적나 ..이제 제법 많은데도 ..저보다 한참 ..젊은 사람한테도 기가 눌릴때도 많아요..
천성자체가 ..유약한 편이라 ..그게 얼굴에도 드러나는 모양이더라구요..
예전엔 선 볼때 정보과에서 일하는 경찰이였는데 ..딱 절보니 사기꾼들이 잘 붙겠다면서 말하는데 좀 상처받았거든요..
절 호구로 보고 접근하는 사람들 눈빛은 그래도 제가 잘 캐치는 하기 때문에 저에게 다가오거나 뭘 권하면 피해버려요..
아랫글에 개그우먼 보고 성격 세니 뭐 어쩌니 그러는데 ..전 오히려 그런분들 성격 반좀 닮았으면 좋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