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 보여 좋습니다.
저도 하나 사 입고 싶어요. ㅎㅎ
좋은 아이템 같습니다. 아이들 따뜻하고 귀엽고 괜찮아요.
살색 스타킹에 짧은 교복치마입고 바들바들 떨던 여고생 많았는데 롱패딩 유행되니 보기에도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여자애 엄마입장에서 대환영입니다.
그냥 운동복 체육복 있듯 교복으로 지정 있으면 좋겠어요.
그냥 교복으로 입었으면 좋겠네요.
초등학교 여학생들도 모두 검정 롱패딩이에요.
그런데 따뜻해보여서 저도 입고싶어요...
사실 남색이나 검정색 트레이닝 팬츠로 바꿔야해요. 짧은치마와 모직바지 누가 실생활에서 입나요. 유니폼이라도 생활복위주로 바꿔야지요. 이래서 학교가 낡고 권위주의라고 하는거여요. 교사들도 정말 생각이 없은게 학생중심이 아니라 통제하기쉽게 할려고 하는거 같아요. 유치원만 봐도 편한 복장 유니폼도 많은데 가기건 티쳐스 청바지 이렇게요.. 인권이나 나발이니 하면 뭐하나요 아직 권위주의 관료사고방식의 교사들이 지배하는 학교인데요.전교조샘들 학종 지지하기전에 아이들 생활권리찾는데 힘을 보태셨으면..
불편해도 학교에서 교복 입어야 해요.
트레이닝복 입고 24시간 있는 곳은 기숙 학원이지요.
학교에서 입시만 하는건 아니에요.
지나보면 교복이 참 소중한 추억이에요.
교복치마 스타킹 한겨울에 너무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