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겨울철 준비하느라.." 예고 없었던 정전조치(종합)

베리떼 조회수 : 3,473
작성일 : 2011-09-15 23:11:50
"겨울철 준비하느라.." 예고 없었던 정전조치(종합)

엘리베이터 멈추고 신호등 꺼져..전국 아수라장
"전력 수요예측 실패..국민께 죄송" 대국민 사과 
위기대응 매뉴얼 재검토 "사전예고 의무화 검토"



전력거래소 측은 "전력 수요 최대치를 6400만kW 정도로 생각했는데, 늦더위로 전력수요가 몰리면서 생각보다 320만kW가 더 몰렸다"고 "전력 수요 예측에 실패했다"고 자인했다. 

수요 예측에 실패했을 뿐 아니라 전력 당국의 미숙한 대응도 정전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다. 사태 초기 전국적으로 순환단전이 발생한다는 공지만 했더라고 피해를 줄일 수 있었지만, 사전 공지는 전혀 없었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41&newsid=20110915213209282&...





####################################################################################




천재지변?   매뉴얼대로 했을뿐?
이번 건은,,, 분명 정부가 피해보상을 해줘야하는 것 같은데,,,
인명 피해가 없으니,, 안심인가 보네요.
남탓할려고만 하는군요.

가카가 있는 동안,,, 별의별 일도 다 생긴다는,,,, 

IP : 180.229.xxx.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무슨....
    '11.9.15 11:17 PM (118.47.xxx.154)

    공공장소및 기업들 에어컨온도 지정해주듯이 도시마다 30분 단전하는거 별거아닌가봅니다.
    재수없어 엘리베이터 갇히든 도로가 엉켜서 엉망이되든 공장이 멈춰서든 알바아니니깐...
    정전사고가 아니라 임의단전이라는게 참 가슴칠일이네요..

  • 베리떼
    '11.9.15 11:25 PM (180.229.xxx.36)

    임의,,, 순환,,, 이 무슨,,,,
    지진이라도 발생 했으면,,, 어떻할뻔 했을가 싶습니다,,,
    대한민국이,,,, 아주 난리도 아니였을거란 생각이,,,,
    사전 조치,, 사후 대응,,, 모두가 엉망이였던,,,, 창피. 창피...... ㅡ.ㅡ;;;

  • 2. 화딱질
    '11.9.15 11:32 PM (119.67.xxx.56)

    오후에 시내에 일하러 나가는데 근처 작은 교차로에 순경들이 몇명 보이더라고요.
    뭔일인강? 궁금했는데,
    두어시간 뒤에 정전이 되었어요. 에어컨이며 전등 다 나갔지요.
    밖을 나와보니 어떤 블럭 빌딩은 정전이고 건너 블럭은 또 정전아니고.
    이제보니 아까 그 경찰들이 교차로의 꺼진 신호등 대신 수신호로 차들을 정리합디다.
    지들은(경찰 포함) 죄다 사전에 이번 단전을 알고 있었던거죠.

    뭔 사단 난줄 알고 이 복더위에 어리둥절한 국민들만 병신 된거고요.
    해도해도 너무한다 생각들어요.
    대체 국민들을 뭘로 봤기에, 저런 어처구니 없는 짓을 아무 생각없이 저지르는지......

  • 3. 웃긴다
    '11.9.16 12:27 AM (118.46.xxx.91)

    제 생일이 이즈음이라 날씨도 거의 기억 나는데 9월 초중반에 안더운 적 별로 없거든요. 거의 30년 전 초등 저학때도 낮엔 덥고 밤에는 선선했구만, 무슨 늦더위 타령인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윗대가리 하나 이상한 물건으로 앉혀놓으니 별일이 다 생기고... 어린 애랑 돌아다니다 엘리베이터에 갇힐 수도 있고, 신호등 마비되서 아수라장인 도로 한복판에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국민들 사는데는 신경도 안쓴다고 무정부라고 누가 그러더니 현실감 팍팍 와닿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176 먼 지방에 사시는 시숙께서 2 에고~~ 2011/09/21 5,014
20175 선진당도 서울시장 후보? 보수분열 가시화 3 세우실 2011/09/21 3,802
20174 관리자님~ 게시판 오류요~~ 해피트리 2011/09/21 4,063
20173 전 연예인들 가슴이 다 자연산인줄 알았네요ㅡㅡ; 9 .. 2011/09/21 19,758
20172 "기둥뒤에 공간있다" 이란 무슨뜻이에요 15 ddd 2011/09/21 6,615
20171 아이 보험 성인으로 갈아타야 할까요? 11 고민 2011/09/21 5,719
20170 저축은행 사태를 대하는 KBS의 자세? 1 나팔수 2011/09/21 4,392
20169 '차기 서울시장' 노리는 사학재벌딸 나경원 의원. 4 ㅎㅎ 2011/09/21 5,347
20168 분리수거장에서 말싸움 있었어요. 4 -- 2011/09/21 5,957
20167 조립식주택지을때 땅 측량비 제가 내는거맞나요? 1 시골아줌마 2011/09/21 5,571
20166 국제전화어떻게 거나요? 2 국제전화 2011/09/21 4,823
20165 고전) 백년동안의 고독 ... 읽을만 한가요? 21 ... 2011/09/21 6,494
20164 도서**번* 왜 이래요? 미친거 같아요. 5 짜증 2011/09/21 5,889
20163 한달에 4번이 다 인가요? 9 장터 2011/09/21 5,287
20162 에그베네딕트요(& 걸리버여행기) ^^ 7 란이란이계란.. 2011/09/21 5,454
20161 용인 학생들 수준이 높나요? 4 ... 2011/09/21 5,472
20160 담임께 전화를 받았어요 9 자식교육 2011/09/21 6,624
20159 이천 도자기 축제 괜찮나요? 2 000 2011/09/21 5,508
20158 다이어트 1차 목표 도달했어요~ 5 야옹~ 2011/09/21 5,589
20157 이 야상 30대 중반인 제가 입기에는 너무 큐트;할까요 10 --;;; 2011/09/21 7,592
20156 학습지선생님의 답변문자........... 5 ㅠㅠ 2011/09/21 5,764
20155 밤에 추울까요? 밖에 반팔입으시는 분들 많나요? 3 2011/09/21 4,525
20154 감자 한 상자 빨리 먹을려면요... 5 누리맘 2011/09/21 5,218
20153 아이가 원에서 매일 혼나요. 어쩌죠??도와주세요 5 걱정맘 2011/09/21 4,860
20152 언빌리버블 이란 표현 너무 싫어요. 11 유감 2011/09/21 6,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