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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씬하신 분들 자랑 좀 해주세요~

ㄱㄱㄱ 조회수 : 4,918
작성일 : 2017-11-24 15:00:58

자극 받고 싶습니다~

키, 체중, 옷 사이즈 등등 이요~

평소 하고  계신 운동 종류도 알려주시면 무한감사하겠나이다~


IP : 128.134.xxx.9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7.11.24 3:06 PM (182.172.xxx.23)

    162 / 47
    사십초반. 평생 이 몸무게였고 50넘어본적이 없어요
    운동은 따로 안해도 이 몸무게였지만 최근4년간 주4-5일 헬스장다닙니다. 소화 잘되게하려구요
    식탐없고 간식 거의안먹습니다.
    빨리걷기하고 데드리프트 간단한 근력운동합니다

  • 2. ㅡㅡ
    '17.11.24 3:08 PM (182.172.xxx.23)

    청바지 즐겨입는데 25입습니다
    살안빠진다는 분들은 간식 딱끊고 삼시세끼 밥만 조금씩 먹으면 살이 절로 빠질거에요
    전 배부르면 바로 숟가락 놓습니다. 과식하면 속이 불편해서요
    부페 안갑니다. 가격만큼 못먹어서 돈아깝거든요
    부페음식 맛도 없고요

  • 3. 무조건 먼저시작하세요
    '17.11.24 3:12 PM (115.140.xxx.180)

    47세 159-47 체지방률 13프로 근육량37프로예요
    인터넷으로 옷구매해도 다 맞아요
    전 헬스랑 클라이밍하는데 근육량 늘리느라 유산소는 안하고 근육운동만 두시간정도하고 클라이밍도 두시간정도 합니다
    원래 식탐없고 솔직히 운동하는것보다 먹을거 챙겨먹는게 더 힘들어요 음식은 가리진 않지만 간식먹으면 끼니를 건너뛰어요 배가 안고프니까요
    제나이또래보다 체력적으로 건강하고 아픈데도 없어요
    군살도 없구요

  • 4. 건강
    '17.11.24 3:13 PM (112.133.xxx.174)

    57세 163 52키로입니다..아침은 아주 잘먹고 저녁은 7시전에 적당히 먹고 이 닦습니다..
    주3회 필라테스 걷기운동 매일 30분 이상씩 하고 있어요..날씬한것 보다 모든 건강수치가 정상양호라서 너무 좋아요 덜먹고 매일 운동하면 날씬해집니다^^

  • 5. 12233
    '17.11.24 3:16 PM (125.130.xxx.249)

    44세 168 에 55키로요..
    민망하지만 운동 싫어해서 안해요 ㅠ
    원래 뼈 가늘고 살 안 찌는 체질요.

    벗기면 모르겠지만 어느옷이나
    사이즈 안 맞는거 없고 옷빨 잘 받는다
    소리 엄청 들어요.다리 길어요

  • 6.
    '17.11.24 3:21 PM (59.11.xxx.51)

    47세 158/47입니다 가슴도 작아요 ㅎㅎ

  • 7. ㅇㅇㅇㅇ
    '17.11.24 3:22 PM (58.237.xxx.190)

    저도 올려요
    키 165 체중 50~51킬로
    나이48세
    요즘 운동 안함
    배 고프면 먹음
    하루 한 두끼
    배부르면 힘들고 괴로움

  • 8.
    '17.11.24 3:28 PM (222.237.xxx.33) - 삭제된댓글

    160/48~9
    간식좋아해서 밥을적게먹고
    디져트 자유 배터지지않게
    배부르면 괴로움 소화가 활발하지않아서
    한끼 배터지면 다음끼 못먹음

  • 9. ㄱㄱㄱ
    '17.11.24 3:32 PM (128.134.xxx.90)

    다들 경지가 너무 달라서 따라하기가 벅찬 분들이시네요ㅜㅜ
    원래 입 짧은 분들이 역시 날씬하시고요.
    저처럼 식탐 많은데도 잘 다스려서 날씬한 분들은 안계시나요?;;

  • 10. ᆢ@ ㆍ45
    '17.11.24 3:33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161 51 마르지는 않았어도 평생 날씬하다는말
    듣고 살았어요
    수영 20년간 했는데 체력이 떨어져서 매일죽을것 같이
    숨넘어가게 수영해요
    소화력이 떨어져 많이 먹진 않지만 먹을거 참으며
    살진 않아요
    자영업자라 밤에 집에와서도 밥먹어요

  • 11. 무명
    '17.11.24 3:41 PM (121.129.xxx.54)

    167 54키로 체지방17프로. 유무산소 운동 매일 두시간하고 잘 먹어요 마른근육형라 어디가나 몸매 건강하게 예쁘다 소리 들어요

  • 12. 무명
    '17.11.24 3:42 PM (121.129.xxx.54)

    평생 이런 거 아니라 평생 통통했는데 운동으로 9키로 정도 빼고 계속 유지중이예요

  • 13.
    '17.11.24 3:48 PM (121.181.xxx.137)

    167에 52 그냥 먹고 싶을때 많이 먹고아님 굶음

  • 14. ~~~
    '17.11.24 3:49 PM (222.117.xxx.74)

    와우 다들 부럽네요ㅜ
    저도 제가 평생 살 안찔 줄 알았어요ㅡㅡ
    167에 52였었는데
    둘째 낳고 60ㅜ
    안빠지네요
    빼놓고도 다시 돌아가고~~
    몸이 이제 60으로 자꾸 돌아가려고 하네요
    어떻게 다시 뺄 수 있을까요~~

    그땐 말랐단말 많이 들었고
    옷발이 잘 받아서 세련됐단 얘기 항상 들었는데
    이젠 전생 얘기인듯ㅡㅡ

    여자는 정말 살 빼는게 정답인듯요
    행복지수가 쭉 올라가고~~

  • 15. 60 이라는것
    '17.11.24 3:52 PM (222.236.xxx.145)

    60
    160 49~50
    아침 계란
    점심 굶고
    저녁 반공기 좀 이른시간에

    서구형 체형에
    얼굴작고
    몸매 이~~~쁩니다
    아직은

  • 16. ..
    '17.11.24 3:53 PM (223.33.xxx.74)

    168에 51~52왔다갔다..
    아이낳고 조리원 나오는 2주만에 찐살 13kg?다 빠졌어요~ (모유수유) 체중 늘었다싶음 담날 덜먹어요
    자랑해달라하셔서 죄송..

  • 17. ...
    '17.11.24 3:59 PM (39.115.xxx.2)

    자랑할 게 이거 밖에 없는 고로..저도..-_-
    45세 163/49키로. 평생 48언저리 날씬했고 임신~출산1년 빼고 50 넘은 적 없구요. 잘먹고 운동도 열심히 했는데 요샌 안하구요. 대신 뚜벅이, 운전 안하고 많이 걸어요. 체지방 거의 없고 온몸 근육질..여전히 가리는 건 없는데 전체적으로 소식이긴 하고 커피, 탄산음료 등 음료 종류는 거의 안 먹는 편..남들과 외식할 때 보면 내가 젤 잘 먹긴 하던데;
    날씬해서 옷발은 잘 받아 이쁘단 소린 가뭄에 콩나도 세련됐단 얘긴 평생 들으며 살았네요..근데 앞으론 어떨지..울엄니도 평생 날씬터니 60대 되면서 확 좀 퍼지시던데..

  • 18.
    '17.11.24 4:18 PM (59.18.xxx.121)

    44세161에48키로
    죽어라관리ㅠㅠ
    식탐왕많아서ㅠ배터지게먹고
    빡세게운동ㅠ

  • 19.
    '17.11.24 4:28 PM (58.127.xxx.251)

    저위 47세 체지방 13프로분 대단하시네요
    저랑 키,체중 비슷한데 전 체지방은 17이하로는 내려가질않던데
    하루종일 운동만하고 살아야 그정도 나올듯.

  • 20.
    '17.11.24 4:29 PM (58.127.xxx.251)

    아참 전 대식가라 운동으로 겨우 유지 ㅠ

  • 21. ..
    '17.11.24 4:36 P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와. 근육량 많으신분 존경합니다.

  • 22. 보라
    '17.11.24 4:36 PM (125.177.xxx.163)

    건강님/
    57세 163 52키로입니다..
    이게 젤 부럽네요
    50대 후반까지 절식 악착같이하시지않는데 유지되는게
    전162에 47,8인데
    30초까지는 42,3으로 그냥 유지되더니 점점 올라서 지금은 저 무게 유지하려고 애쓰고든요 ㅠㅠ
    50대 되기까진 40킬로대 유지하려고요

    암튼 존경합니다!!

  • 23. @
    '17.11.24 4:59 PM (223.62.xxx.102)

    173/59 체지방23%, WHR 0.76 , 팔다리 길고 얼굴 작고 하얀피부, 긴 팔다리 ㅋㅋ 나이가 40인게 함정

  • 24. .....
    '17.11.24 5:07 PM (211.246.xxx.78) - 삭제된댓글

    소화기능이 약하다는 게 공통점이네요.
    전 40대인데도 십대 이십대 청년보다 더 많이 잘 먹습니다. 이 죽일 놈의 왕성하고 위대한 소화력...ㅠㅠ

  • 25. 동이마미
    '17.11.24 5:21 PM (223.62.xxx.176)

    날씬하신 분들 얘기 들어보니 정말 자극되네ㅛ

  • 26. ..
    '17.11.24 5:52 PM (223.33.xxx.52)

    158/45 임신때를 제외하고 평생 저 몸무게. 다이어트 해본적 없어요. 아침 안먹고 토마토주스 한잔 출근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가볍게 먹고 저녁땐 안가리고 먹는데 나또 김 이런 일식류로 먹어요 고기 잘 안먹고. 빵 과자 이런거 직장에서 누가 주면 먹긴한데 내손으로 간식 사서 집에 온적 없어요. 짠단 별로 안좋아해요. 김치도 잘 안먹..먹기 귀찮을땐 하루종일 그린티라떼 하나 먹고 일할때도 있어요. 과일 안좋아해요. 운동은 많이 움직이는 직업이라 퇴근후 티비보면서 에어보드 잠시 뛰고 점심시간 휴일 수시로 백화점을 땀나도록 돌아다녀요 ㅎㅎ

  • 27. 162 45
    '17.11.24 5:54 PM (211.36.xxx.235)

    보통 47~48정도..xs 0~2사이즈 입었어요
    근데 요즘 힘든일때문에 살이 빠져서 벗으면 너무 말라보여47~48정도까지는 찌워야 될것 같아요
    근데 잘 안먹었더니 위가 줄었는지 음식이 안먹혀서 걱정이예요..ㅠㅠ

  • 28. gfsrt
    '17.11.24 6:25 PM (211.202.xxx.83)

    165
    54킬로
    47세에요.
    단 과자 빵 떡 엄청 좋아하지만
    조금씩 먹고 멈춰요.
    운동전혀 안하고
    밥은 두숟갈 정도만 떠서 저염식 반찬 듬푹
    배터지게 먹어요.
    간식도 먹지만
    과자 한봉지를 서너번 나눠서 열흘걸려 먹어요.

  • 29. gfsrt
    '17.11.24 6:27 PM (211.202.xxx.83)

    고칼로리 먹었으면
    그다음 끼니는 거르거나
    야채위주로 가볍게 머ㄱ고요.
    엄청 식탐이 많ㅇ지만 이렇게
    다스려요.

  • 30. ㅇㅇ
    '17.11.24 7:01 PM (31.55.xxx.9)

    42세 167에 51킬로.
    팔다리 길고 어깨넓고 통짜허리.
    옷 입으면 옷테가 잘 난다고 거리에서 물어보는 사람들 늘 있어요.
    아침 잘먹고 점심 두세시쯤 먹고 저녁은 거의 간식수준.
    스쿼트 매일 하고 아침에 15분 스트레칭해요.
    약속있는 날은 전날부터 덜 먹고 약속 지나면 담날 거의 굶다시피 해서 원상 복구.
    주변에서 스트레스 받겠다고 하는데 몸무게 늘어서 받는 스트레스보다는 차라리 이게 나아서 노력하구요.
    할머니가 되어도 배 나오지 않을거에요

  • 31. 40후반
    '17.11.24 8:13 PM (183.96.xxx.122)

    157에 43킬로. 44사이즈(어깨 때문에 가끔 55)
    일할 때는 세 끼, 놀 때는 두 끼 먹어요.
    그날 필요한 칼로리만큼 먹는 듯(놀 땐 배가 안 고파요)
    가끔 일 좀 열심히 했다 싶으면 42킬로로.
    간식, 기름진 거, 단 거 별로 안 좋아하고 운동 매우 싫어해요.
    필요한 만큼만 먹고 먹은 만큼 쓰는 게 날씬한 비결이에요.

  • 32. 40 중반
    '17.11.24 8:54 PM (220.73.xxx.20)

    요즘 제 몸에 저도 놀랍니다
    남의 몸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아요
    산에서도 날아다니고..
    원래 55반 사이즈 였는데 44나 44반 사이즈 입어요
    일이만원 짜리 옷 입어도 태나고...
    제가 입은 옷을 다른 사람이 입으면 같은 옷이 아닌 것 같답니다
    지난 여름에 핫팬츠도 많이 입었는데 자연스럽게 잘 어울렸어요
    운동하면 노출이 아름다워지는 것 같아요
    지나가면 예쁘다 부럽다 그 옷 어디서 샀냐
    처음보는 아주머니들이 얘기해서 뭔일인가 싶기도 하고..
    즐겼어요 이것도 다 한때일테니....
    같이 다니는 아이들이나 남편도 좋아하고...
    얼굴이 삭은게 문제네요...
    그래도 이 나이게 이게 어딥니까..
    수영 요가 합니다
    걷기는 요즘 잘 안해요
    수영은 6년 넘게 열심히 했고
    요가는 정통 요가가 아니고 근력 운동위주로 하는 다이어트 요가해요

  • 33. 저도 한마디
    '17.11.25 2:06 AM (132.205.xxx.66)

    45세. 170 키 몸무게 55. 고삼때 57까지 갔던게 최고 통통할때. 30대 초반 힘들게 공부할때 52까지 내려가 봤고(그때는 다 너무 말랐다고 보는 사람마다...). 지금은 몇십년째 계속 54-55를 왔다갔다 하는데요. 저는 먹을거 다먹어요. 운동은 일주일에 한두번. 짐에가서 웨이트와 유산소. 저는 그냥 바쁘니까 많이 먹을 시간이 없어요. 그리고.. 먹을거는 다 먹는데, 폭신은 안하는듯요. 좀 많이 먹었다 싶거나.. 기름기 많은 거 자극적인거 먹으면.. 바로.. 설사로 ㅠㅠ

  • 34. 행복한새댁
    '17.11.25 2:25 AM (27.35.xxx.53)

    167-50

    몸은 그럭저럭인데 얼굴 안예뻐서 별로 예요.

    근육량 18프로구요.. 신랑이 좋아 해주고 친구 모임 같이 다니자고 졸라요. 그래도 스타일이 후져서 같이 안다녀요.

  • 35. ...
    '17.11.28 10:00 AM (223.62.xxx.14) - 삭제된댓글

    53세 160/45
    체지방 13 근육량 47.8
    늘 간헐적 단식 상태
    운동 매일 1.30 씩.
    옷가게 가면 인형 옷입히듯 주인 손님 다들 칭찬합니다.
    사이즈외에 목길고 팔다리 가늘고 곧아요.
    골반은 발달, 허리 힙선은 구하라 못지 않아요.
    얼굴 작고 머리숱 많아요.
    임신 막달에 최고치 경신. 52키로 였어요.
    식탐 없어요. 가족들이 남긴것 버리지 않고 거둬 먹어요.
    단것 기름진것 고기 싫어하고 운동은 성실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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