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윗집에서 자꾸 다단계 물건을 팔려고해요

ㄱㅅㄷㄴ 조회수 : 2,688
작성일 : 2017-11-24 14:59:12
전 10층이고 15층집에서 엘베에서 처음만났는데
언제 이사왔냐고 묻더니 담에 차한잔하자고 하더라구요. 초면에 너무 친한척하고 좀 들이대는? 기분이라
네네 하고말았는데
며칠뒤 집을 찾아왔길래 그냥 문을 열어줬거든요.
그런데 집을 보더니 주방세제가 안좋네
내가 쓰는거 줄까? 암웨이꺼 좋아 이러시고
치약도 내가 쓰는거있는데 좋다며 암웨이 꺼 사볼생각없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괜찮다고하고 지났는데
다음날 치약을 들고와서 주시더라구요.
안받는다고했는데
그리고 카탈로그를 보여주시면서 이게 이게 좋은데 한번 써볼생각없냐고
그러시대요.
안한다고하고 어찌어찌 돌려보내고 치약도 다시 드렸는데
또 찾아보면 뭐라고해야되나요?
소소한 건 좋으면 살 생각도 있어요.
근데 친한척하는 목적이 있었다는게 기분상하고
작은거 사다보면 큰것도 권유할까봐..
첨부터 어떻게 거절해야될지 모르겠네요.
IP : 175.200.xxx.2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24 3:00 PM (114.202.xxx.242)

    저는 희망고문 하는게 제일 나쁘다고 생각해서.
    애초에 짜잘한 물건부터 안사요.
    짜잘한 물건을 사는순간, 그 분은 님에게 희망을 보게 됩니다..

  • 2. ..
    '17.11.24 3:04 PM (114.204.xxx.212)

    아뇨 하나 사주면 아주 작정하고 달라붙어요
    딱 자르고 눈인사만 하고 말 븥이려 하면 도망치세요

  • 3. 다단개멍멍
    '17.11.24 3:17 PM (223.39.xxx.210)

    작은거 팔아주지 하다가
    퀸쿡 사고 정수기 사라 그러고
    쿠킹 클래스 가게 되고 그러다 시작하는거에요
    그냥 처음부터 끊어내세요

  • 4. 처음부터 짤라야 합니다
    '17.11.24 3:20 PM (110.47.xxx.25) - 삭제된댓글

    회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되는 게 그런 사람들 특징입니다.
    애초에 거리를 두는게 좋습니다.

  • 5. 처음부터 짤라야 합니다
    '17.11.24 3:21 PM (110.47.xxx.25)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되는 게 그런 사람들 특징입니다.
    애초에 거리를 두는게 좋습니다.

  • 6. ㅡㅡ
    '17.11.24 3:57 PM (116.37.xxx.94)

    저는 소소한건 살생각이 있는데
    이분들은 꼭 정수기 청정기 이런거 사라고..

  • 7.
    '17.11.24 4:12 PM (121.171.xxx.92)

    저도 처음부터 안 살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남편 후배가 찾아왔을때또 대놓고 말했어요. 내가 사서 쓰는건 치약뿐이다.
    같이 일하자고 권유할때도 대놓고 말했어요. 치약파는거 외에는 아무것도 같이 할수 없다.
    좋은 거절은 없어요.

    결론은 이제 연락 안오고요. 제가 쓰는 암** 치약은 제가 가는 미용실에 얘기하면 바로 가져다줘요.이것저것 말거는 사람도 없구요.
    내가 사고 싶으면 알아서 다 구하고 살수있는 세상인데 뭔 언제봤다고 동네 사람까지 오는지...

    저는요 남편후배뿐 아니라 시동생까지 암** 해봐서 그냥 무조건 딱 잘라버려요.

  • 8.
    '17.11.24 4:16 PM (182.227.xxx.37) - 삭제된댓글

    저는 세제 사서쓰는데 필요한것만 사면 되죠. 휘둘리지말구 내범위 밖일때 거절하시면 되죠. 구더기무서워 장못담그나요.

  • 9. 사촌동생이
    '17.11.24 6:03 PM (121.173.xxx.181)

    암웨이한다고 하세요

  • 10. ..
    '17.11.24 8:35 PM (118.43.xxx.193)

    저도사실 제친구가자꾸권하는데요
    저희 친정도 암웨이쓰고있어서 물건은 괜찮은거같은데...암웨이가좀나쁜가요? ..
    저도이렇게권하는사람은첨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000 (알쓸신잡2) 유시민의 워딩 8 / 서울 편 9 나누자 2018/01/07 1,974
764999 네이버,최순실국정농단관련검색어 다수삭제 5 극혐ㄴㅇㅂ 2018/01/07 1,072
764998 더 소중한 것들 2 2018/01/07 937
764997 영화 1987에서 이해가 안 가는 점 (스포포함) 8 어부 2018/01/07 3,180
764996 계속 자식 낳으라고 하시는 시어머니.. 힘들어요 51 ... 2018/01/07 10,365
764995 해외여행 방콕처음가요~꼭 들려야하는곳 한가지씩만 부탁해요 20 가고또가고 2018/01/07 3,696
764994 [기사펌] 나는 삼성의 진짜 주인을 안다 3 국회청원 2018/01/07 2,183
764993 조선일보의 이명박지키기 눈물겹네요ㅡㄴ 9 ㅇㅇ 2018/01/07 2,354
764992 모두가 자기 이익을 위해 산다 2 tree1 2018/01/07 2,307
764991 상담 좀 아파요 5 치질 2018/01/07 1,978
764990 몸에 cctv를 달고 다니면 범죄가 줄어들까요 3 ... 2018/01/07 1,426
764989 부동산 비트코인 3 2018/01/07 2,123
764988 (석수 마을버스 1번^^)마을 버스 줄을 보고도 걍 옆에 서 있.. 3 이건 뭐지 2018/01/07 2,077
764987 펌)이명박은 촌지와 성접대로 기자들 관리했다. 8 내그럴줄 2018/01/07 3,087
764986 스키캠프 비용 이렇게 비싼가요! 12 캠프 2018/01/07 5,783
764985 서민정 남편은 왜 스팸을 많이 사둘까요? 57 ... 2018/01/07 28,915
764984 교래자연휴양림 가고 싶네요 4 000 2018/01/07 1,843
764983 윤식당 비빔밥 해 드셔보셨나요? 9 ㅅㅅ 2018/01/07 6,573
764982 분실물 찾을수 있을까 1 도서관 2018/01/07 954
764981 발리냐 푸켓이냐 고민한다면 어디를 추천하시겠어요? 7 가족여행 2018/01/07 2,993
764980 어제 1987보고왔어요 10 내일 2018/01/07 2,712
764979 블랙패딩에 먼지 붙는거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5 살림 2018/01/07 2,441
764978 IB과정을 한국서 미리 공부해갈순 없을까요??? 8 궁금 2018/01/07 1,730
764977 속보-트럼프 '남북대화 100% 지지'…김정은과 통화도 '전혀 .. 11 ㅇㅇ 2018/01/07 2,702
764976 신용카드 추천 4 happyh.. 2018/01/07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