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정도 된거 같은데 잘하는거같아서요..
저정도면 저 나이에 엄청 잘하는 거겠죠?
비결이 뭘까요?
사립다니지잖아요.
영유 2~3년은 다녀줘야
사립가서 따라가고
우열반땜에
영어 사교육 따로 시킨데요.
후 엄마가 영어 잘하지 않나요.
그래서 집에서도 자연스럽게 하겠죠.
윤민수도 네이티브 수준이던데요.
부모끼리 한참 통화햏잖아요
영유 다닌걸로 알고 사립초 다니다 전학간걸로 알아요
바로 살아도 큰 무리 없을거 같아요
근데 윤민수가 네이티브 수준이라는건 좀 오버네요
12살에 저정도 말하는거 진짜 잘하는거죠
그 엄마 극성이라는 얘기 접한 이후로 뜬금포 윤후 칭찬이나 윤민수 네이티브 수준이라는 류의 글 보면
윤후엄마 왔나????싶음..
영유 다니고 사립초 다니면 저정도는 많은거 같아요
윤민수 캐나다인가 어디 유학도 갔다온걸로 아는데
그래서 웬만한 대화는 가능하던거 같구요
제 주위를 보면 엄마가 영어로 대화를 할 정도이면
그 집 아이들도 모두 자연스럽게 참 잘하더군요.
어버지도 잘하면 더욱 금상첨화..
윤후 외갓집이 미국이던데..사교육도 많이 받았겠지만 엄마가 영어 잘하니 자연스럽게 영어가 되겠죠. 틈나면 외갓집 놀러도 많이 갔을테고..
윤후엄마가 외국에서 학교다니다가
윤민수 만나는바람에
한국에 눌러앉은걸로 들었어요
엄마가 잘하겠죠
헐. 전 윤후 영어 정말 못해서 깜놀했는데요. 요즘 애들 영어 얼마나 잘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