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이랑 직업이 화려한데 외모까지 화려한 여자들 보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둘 다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거라 둘 중 하나 갖추기도 어렵잖아요.
특히 학벌이랑 직업이 좋으려면 남보다 훨 열심히 살아아구요.
근데 그 바쁜 와중에 몸매 날씬하고 얼굴은 본판도 이쁘지만 항상 화장이 이쁘게 돼있고
패션도 스타일리쉬 한 거 보면 얼마나 부지런할까 생각하게 돼요.
특히 맞벌이애엄마인경우엔 더요.
전 둘 다 안 되는데 이렇게 재색을 겸비하는 것도 부지런함을 타고나야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