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의 신문 연합뉴스의 이상한 물타기 기사 무시하세요.
가족들은 작은 뼈조각이 나올때마다 언론에 대서특필 되는 것을 원하지 않은 것입니다.
가족이나 해수부 장관에게 알리지 말라고 한 게 아닙니다.
생각해 보세요.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그게? 자기 자식 뼈조각일지도 모르는데
자기들에게도 알리지 말고 장관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했겠어요?
언론이 크게 떠드는 거 원치 않은거지 가족들과 책임자인 장관은 알아야지요.
이걸 교묘하게 이용해 이상한 기사를 쓴 연합 정말 지긋지긋해요.
기레기들은 밥 처먹고 이딴 짓이나 하고 있고,
자한당은 장관과 대통령 물러나라고 하고.
우리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지금 사건은 박근혜 옹호세력이었던 두사람이
세월호가 이슈가 되는 걸 피하기위해 유골 발견을 숨긴 것, 딱 그런 사건이에요.
그리고 자한당은 자기 편인 이 두사람이 해고되는 게 싫고 그와 동시에
이 사건을 이용해 문정부를 비난하는 것이고, 연합뉴스가 자한당 편을 들어준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