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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세명은 전 정권 박근혜의 비호세력으로서 세월호 진상규명을
조직적으로 방해한 혐으로 세월호 가족들의 규탄을 받아온 인물들.
대통령과 장관들만 바뀌었을 뿐 그 아래 박근혜 비호 세력들은
아직도 그 자리에 남아 적폐행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자한당은 이들 세명이 박근혜 비호세력인것을 뻔히 알면서 모르는 척
지금 문재인 정부가 은폐한 것처럼 비난하고 있음. 역시 악마적임.
하지만 국민들은 개돼지 바보들이 아니라 콧방귀만 끼고 있고
세월호 유족들도 자한당은 입 닥치라고 요구하는 중.
자한당을 이 나라에서 소멸시키는 것이 적폐세력을 없애는 방법입니다.
자한당이 남아 있는 한 적폐는 같이 살아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