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재미있으신 분 계신가요
40을 향해가는 직장인인데요.
정말 너무너무 책읽기 공부하기가 싫으네요
가끔 살아보니 후회되는일들 이런거 읽어보면
꼭 독서가 들어가더라구요 ㅡ
책을 통해 간접경험하고 지식을 얻고 그로인해 행복감을 느낀다는데..
하...
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책 앞 몇장 읽으면 금방 싫증이 나네요 ㅠㅠ
참고 읽는 연습을 해야하는건지 ..
점차 나이는 먹어가는데 아직두 빨빨거리고 나가노는걸 좋아합니당
휴일에 집에있음 심심해 미치구요..
남편은 차분히 책도 읽고 취미로 뭐 만들기도 하는데..
나만 조증에 멍충이인가 싶어서 ...심란하네요
1. 책 정말 좋아해요
'17.11.23 9:17 PM (211.245.xxx.178)편식이 있어서 그렇지요.
그런데 나이들고 노안오고 머리 굳어지니 책도 눈에 안 들어오기는 하네요2. 그게
'17.11.23 9:17 PM (221.140.xxx.175)뭐 책을 읽고 안 읽고, 공부 싫고 이런건 개인취향이라 존중하는데요.........
대개 그런 분들이 말이 좀 많고
혼자선 뭘 못해서 남이 뭘 하는건 되게 궁금해하고 참견하고.........그런 성향이 많더라고요.
그것만 아니라면
또는 나랑 엮이지 않으면 뭐 상관없죠.
ㅎ3. 저요
'17.11.23 9:18 PM (122.35.xxx.174)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4. 공부와
'17.11.23 9:22 PM (61.74.xxx.241) - 삭제된댓글책읽기는 좀 다름 영역 인 것 같아요.
전 공부는 별로인데 책읽는 건 무척 좋아하거든요.
근데 쉰이 되니 노안 오고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 아프고.
이 취미도 점차 유지하기 힘드네요.5. 샬랄라
'17.11.23 9:31 PM (117.111.xxx.172)정말 그런분들은 이런 생각조차도 안합니다
정말 재미 있는 책들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님도 발동이 걸리면 ------->
십분 안에 재미있는 책이 있고 한시간 두시간 또는 더 이상 시간이 지나야 재미 있는 책이 있습니다
초보자는 무조건 금방 재미 있는 책을 골라야합니다
시간이 상당히 지나 독서에 자신이있을 때 부터는
정말 읽어야하는 책을 봐야죠
맨날 재미있는 책만보면 취미고
이제 공부를 하는 겁니다
재미 있는 것도 있고 별로 재미 없는 것도 있죠
그래도 모르는 것을 배우는 것은 적어도
좀 재미 있습니다6. ^^
'17.11.23 9:31 PM (115.143.xxx.99)원글님은 ..빨빨거리고 나가 노는 걸 좋아하신다는데
어떻게 노는 건지 궁금하고 신기해요.
뭐 하고 노시는지..7. 똥멍청이
'17.11.23 9:43 PM (125.178.xxx.102)오 샬랄라님꺼 저장 ㅡ 다른분들도 댓글 감사요 ..
금방 재미있는책.. 뭐가 있을지 -_-! 만화로 된 토지나 소설 머 이런거 도전해볼까봐요 ㅡ
나가 노는거 무조건 재밌어요
사람 만나는것도 즐겁구요
친구 만나서 요앞 이디야나 스벅 가는것도 잼나요
편의점에서 맥주 한캔이나 아이스크림 먹음서 수다떨러도 좋구여
회식가서 술한잔 ㅡ 노래방 가는것도 신나요
주말엔 교외로 나가는것도 재밌구여 이케아나 스타필드 프리미엄 아울렛가서 쇼핑하고 영화보고 맛난거 사먹어도 재밌음 ㅡ
날씨 좋은 봄 가을엔 그냥 두세정거장은 막 걸어다녔어요
걷고 돌아다니는것 자체가 좋더라구요
건강해지는것 같고 ㅡ8. 학교
'17.11.23 9:46 PM (220.80.xxx.68)들어 갈 것도 아닌데 좀 즐기시는 방법으로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팟빵, 팟캐스트에 사회,인문학, 정치, 철학, 과학, 예술, 심리, 음악, 의학, 역사 등등등 머리 좋고 입담 좋고 개그맨들 보다 더 웃긴 분들이 재미나게 풀어내는 무료 강의들 참 많아요.
요즘 신간 책들 그런 인기강의 내용 모아 출간된 것이 많구요.
무료할 때, 누구 기다릴 때, 청소할 때, 요리할 때 등등 강의 몇개 받아놨다가 틈틈히 들으시면 어차피
내 머리속에 들어오면 독서랑 다를 게 없지요.
듣는 공부 추천드려요.9. 네
'17.11.23 10:04 PM (1.245.xxx.103)전 독서나 공부가 젤 재밌어요 다음은 운동이요
10. ..
'17.11.23 10:12 PM (121.190.xxx.131)재미없으면 안읽으면 되죠.ㅋㅋ
인간은 자신의 결핍을 메우기 위해 책을.읽는다는.말이 있지요.
뒤집어 말하면 결핍을 느끼지 않는 인간은 책 별로 읽을려고 안하는거 같아요.
우리 작은 딸 .. 세상에 태평이고 노는거 좋아하고 긍정적이고 친구 관계좋고.. 지 할일 잘하지만..책은 안읽더라구요.ㅋㅋ
저도 굳이.책읽으라고 안합니다.
근데 연애를 시작하니 남친이 읽는 다는 책은 좀 읽더만요.ㅋㅋ11. 음
'17.11.23 10:22 PM (1.227.xxx.30)그냥 원글님 처럼 사셔도 좋지않나요?
전 님과 반대성향이라
영화 책 보다가 오후 늦게 하루 일과 시작하는데..
자괴감 들어요ㅠ12. 반가워요
'17.11.23 10:30 PM (182.221.xxx.38)저도 님과 같은 과예요 ^^
저는 선택한 작가가 공지영님이예요
정말 술술 읽힙니다.
공지영님 작품만 읽어도 책안읽었단 소린 안듣지 않을까요?
거의가 다 베스트셀러라~13. .....
'17.11.23 11:54 PM (221.140.xxx.204)공부 좋아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14. ㅡㅡ
'17.11.24 2:04 AM (138.19.xxx.110) - 삭제된댓글저 살짝 경조증에 노는거 술 춤 노래 다 좋아하는데
책읽는거 공부 좋아해요
다만 경조증이라 책을 정말 여러개를 동시에 읽어요
이거읽다 저거읽다 그래도 결국 다 읽지만요
책읽다가 새로운 생각들이 따오르는게 너무 재미있어요
그걸 적어놨다가 나중에 모아서 연결짓고
뭐 그러다보면 지식이 깊어져있는게 뿌듯해요15. ㅡㅡ
'17.11.24 2:05 AM (138.19.xxx.110)저 살짝 경조증에 노는거 술 춤 노래 다 좋아하는데
책읽는거 공부 좋아해요
다만 경조증이라 책을 정말 여러개를 동시에 읽어요
이거읽다 저거읽다 그래도 결국 다 읽지만요
책읽다가 새로운 생각들이 따오르는게 너무 재미있어요
그걸 적어놨다가 나중에 모아서 연결짓고 그럼 또 궁금한게 생겨서 다른책을 읽고..
뭐 그러다보면 지식이 깊어져있는게 뿌듯해요16. 제목없음
'17.11.24 2:59 AM (112.152.xxx.32)전 외국어전공했는데
지금도 습관처럼 독해하거나 문제풀어요
재밌어요
근데 딱 제 전공공부만 재밌지
다른건 전혀요;;;17. ᆢ
'17.11.24 9:29 AM (121.167.xxx.212)책 싫어 하면 영화 많이 봐도 독서 하는것 만큼 도움이 돼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53373 | 한샘은 성폭행사건 또 2 | 심해 | 2017/11/29 | 1,914 |
| 753372 | 중고생 기초학력 미달 증가? 15 | ".. | 2017/11/29 | 1,701 |
| 753371 | 문재인 정부, 외상센터 열악하다는 이국종 일침에 닥터헬기 5대 .. 5 | 고딩맘 | 2017/11/29 | 2,431 |
| 753370 | 얼굴살이 오른 대신 뱃살이 심각한 수준이네요 7 | ㅠ | 2017/11/29 | 2,521 |
| 753369 | 인천 부평동에 계시는 회원님들 고견 부탁드려요~ 2 | 우유만땅 | 2017/11/29 | 599 |
| 753368 | 도쿄여행 질문좀할께요 3 | .. | 2017/11/29 | 1,092 |
| 753367 | 대학병원교수님 5 | 마라 | 2017/11/29 | 1,580 |
| 753366 | 남편 용돈 얼마씩 쓰시나요? 24 | 용돈 | 2017/11/29 | 4,002 |
| 753365 | 선생님보다 나은 초등학생 2 | MilkyB.. | 2017/11/29 | 1,005 |
| 753364 | 요즘 쌀은 돌 안 나오지 않나요? 2 | ㅡㅡ | 2017/11/29 | 1,182 |
| 753363 | 책을 읽다가 좋은글 내지는 와닿는 부분 정리 방법 5 | 별걸다 묻는.. | 2017/11/29 | 1,745 |
| 753362 | 친정엄마가 잠꼬대가 심하신데요 4 | ㅇㅇㅇ | 2017/11/29 | 1,946 |
| 753361 | 고등자녀두신 선배님들~고등수학문제집 어떤 순서로 풀어야하나요? 2 | 은지 | 2017/11/29 | 1,788 |
| 753360 | 웃겨요 1 | 아침부터 | 2017/11/29 | 484 |
| 753359 | 고등학교 선택 좀 도와주세요~ 10 | 고민맘 | 2017/11/29 | 884 |
| 753358 | 중딩 아들둘 저녁 겸 간식 메뉴 11 | 저녁 | 2017/11/29 | 3,489 |
| 753357 | 이과에서 정시 대박난 학생~~~ 4 | 있나요? | 2017/11/29 | 4,852 |
| 753356 | 문통 만난 아이들..앜..귀여워요ㅋㅋㅋ 7 | 사람이먼저다.. | 2017/11/29 | 2,579 |
| 753355 | 2018 수능 가채점 결과..전북서 만점 2명 3 | 지역감정 | 2017/11/29 | 2,185 |
| 753354 | it's got his name on it 3 | 아후 헷갈려.. | 2017/11/29 | 1,118 |
| 753353 | 어지간하면 연봉 1억에 대졸인 세상... 21 | 깍뚜기 | 2017/11/29 | 6,964 |
| 753352 | 초등여아 한쪽 가슴이 간지럽다고 해요.(몽우리 때문인듯요) 7 | ᆢ | 2017/11/29 | 3,535 |
| 753351 | 브라바 청소기 이거 꼼꼼히 제대로 닦이는 거 맞나요? 15 | 질문이요 | 2017/11/29 | 3,490 |
| 753350 | 시모를 볼때마다 울화가 치밀어 홧병날경우 3 | 그냥 | 2017/11/29 | 2,651 |
| 753349 | 혼자사는 동생이 암이라네요... 12 | ... | 2017/11/29 | 7,2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