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톡에 꿈꾸다님 레시피 대로 했더니 좀 짜네요.
손이 많이 가는 작업입니다
콩잎을 씻은후 삶고, 꼭 짜서 한장씩 재어논후
양념장(멸치액젓, 육수, 매실액, 마늘, 고추가루, 통깨, 깐파)을 4-5장씩 발라요.
레시피에는 액젓이 1컵으로 되어 있는데 실제론 너무 짜서 2분의 1컵ㅇ이나 3분의1컵으로 해도 될것 같아요.
입맛없을때 밥도둑입니다.^^
키톡에 꿈꾸다님 레시피 대로 했더니 좀 짜네요.
손이 많이 가는 작업입니다
콩잎을 씻은후 삶고, 꼭 짜서 한장씩 재어논후
양념장(멸치액젓, 육수, 매실액, 마늘, 고추가루, 통깨, 깐파)을 4-5장씩 발라요.
레시피에는 액젓이 1컵으로 되어 있는데 실제론 너무 짜서 2분의 1컵ㅇ이나 3분의1컵으로 해도 될것 같아요.
입맛없을때 밥도둑입니다.^^
경북포항출신 콩잎 구경 못 한지 3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그 맛이 기억이나요..
아아악~. 부럽습니다.
정말 단풍콩잎만 있음 밥 세공기 크리어 가능한데.
19살때까지 경상도에 살면서 항상 먹었던 반찬인데
서울오면서부터 못먹었어요. ㅠㅠ
콩잎은 어디서 구하셨어요?
몇년전 이곳 82에서 전번 입수 했어요.
택배로 부쳐 주시더군요.
저도 시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잘 삭힌 콩잎을 양념장에 발라서 두니 완전 밥도둑입니다.
저희 어머님께서 직접 담근 멸치젓갈에 멸치육수 고춧가루 마늘 통깨 양파청.이렇게 했어요
시판액젓이 많이 짜지요.
간보시며 하는게 좋겠네요.
결과물은 대단히 부럽습니다.
단풍콩잎 저희집은
소금물에 삭혀서
삭힌것 삶아서
그리고는 꼭 짜서
깻잎 담듯이 2~3세장씩
양념하는데요. 저희 친정어머니 콩잎 반찬은
정말 너무 맛있었는데 이제는 돌아가시고
안계셔서 그맛을 볼수가 없다는게 너무 슬퍼요
위에 음님이 맞아요 삵혀서 하는거예요 그냥 삶아서 하는것이 아니라
저, 쪽지 드릴께요, 혹시 콩잎 구입처 좀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구입처 좀 알수 있을까요? 남편이 포항사람인데 담아서 파는건 그저그렇다네요 ㅠ 부탁드립니다
앗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쪽지 기능을 못찾겠네요, 01056461579로 전화번호 부탁 드려도 될까요?
콩잎 먹고싶네요
저도 어릴때 고향에서 먹던 음식.. 너무 그리운 음식이네요
저도님. 콩잎 전번입니다. 5분있다 지울게요.
010-4842-9748
쪽지 어떻게 보내나요
제발 제게도 전번 좀 알려주시와요
울어무이 생각나게하는 콩잎 먹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