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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내립니다

조회수 : 12,903
작성일 : 2017-11-23 12:32:49
글내려요
비난은 할수있지만 조롱들 그만 하세요
너무들 하시네요
저도 잘하지는 못하고 제행동에 대해서 반상합니다
하지만 비꼬고 조롱하시는분들 그렇게 살지마세요
IP : 183.96.xxx.71
1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23 12:34 PM (223.33.xxx.32)

    애기엄마~
    걍 애나 키워요...
    유난은~~

  • 2. ....
    '17.11.23 12:35 PM (211.172.xxx.154) - 삭제된댓글

    ... 원글님 이런걸 꼴갑떤다 하죠.

  • 3. 그런거
    '17.11.23 12:35 PM (39.7.xxx.56)

    신경 안쓰는 사람들 많아요.
    미세먼지 최악인 날 바깥 놀이 시키는 분
    애기인데 뭔 각질이 있다고 애 때벗기는 분
    어린애들 데리고 일본 여행 가는 분

    그런거 못 견디면 내가 끼고 있어야 해요 ㅜㅠ
    어린이집에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 4. .....
    '17.11.23 12:35 PM (171.226.xxx.5)

    .....

  • 5. ..
    '17.11.23 12:35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정크푸드며 사탕이며 미국산고기 안먹인다고
    사전에 말씀 드렸나요
    종이에 써서 드리세요--안되는 것들을

  • 6. ???
    '17.11.23 12:35 PM (39.155.xxx.107) - 삭제된댓글

    짜증나는 글이네요, 맡기시면서 미국산소고기 먹이지 말고 사탕주지 말라고 부탁을 하시던가요. 바쁠때 이용해놓고 뭔소리에요

  • 7. ....
    '17.11.23 12:35 PM (221.157.xxx.127)

    한번정도는 어쩔 수 없죠 그 형님네 애들 피자먹이는데 네살애도 당연 먹고싶어할테고..육아스타일이 다르면 몽 맡기죠 돈주고 아줌마 쓸때나 요구가능

  • 8.
    '17.11.23 12:35 PM (112.184.xxx.17)

    일부러 쓰신건가?
    댓글 많이 달리겠어요.
    미국산불고기랑 피자 콜라는 형님네 아이들은 안먹이고 님 아이만 따로 먹였나요?
    형님네 애들은 한우 먹이고?

  • 9.
    '17.11.23 12:35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낚시가 아니고서야 이런글을 쓴다는게 신기하네요
    제목만 보고 형님이 아이를 구박이라도 한줄..

  • 10. ㅇㅇ
    '17.11.23 12:36 PM (49.142.xxx.181)

    낚시도 정성껏 하네 ㅉ

  • 11. ㅇㅇ
    '17.11.23 12:36 PM (175.223.xxx.154)

    혹시 비용이랑 먹을 걸 따로 챙겨주시나요
    인스탄트도 먹인다는 거 아시지 않았나요.ㅜ

    저도 미쇠고기에 민감한데
    님태도는 너무 한듯
    앞으로는 맡기지 마세요.

  • 12. ...
    '17.11.23 12:36 PM (1.245.xxx.179)

    그거 먹는다고 안죽어요.유난떨지 말아요.
    어쩌다 맡기는거면 그만큼 안전하고 편한것도 없죠.
    어떻게 모든걸 만족하려고 하나요?

  • 13. 샬랄라
    '17.11.23 12:36 PM (117.111.xxx.172)

    저도 미국산 쇠고기 절대 안먹지만

    이 건은 님이 미리 말씀안드려서 생긴 일인데

  • 14. ....
    '17.11.23 12:36 PM (125.185.xxx.178)

    어린이집에서 사탕.과자같은거 많이 먹을 기회 있었을건데요.
    밖에 파는 고기는 거의 다 미국산입니다.
    알 수 없는 고기페이스트 재료도 다 미국산입니다.
    한우있다는데 비싸죠.
    미국산이 제일 싸고 급식용으로 많이들 사요.
    형님에게 괜히 속상해하지 마시고 어린이집에 더 맡기세요.

  • 15. ..
    '17.11.23 12:37 PM (211.172.xxx.154)

    니가 애를 보면되겠네요

  • 16. ...
    '17.11.23 12:37 PM (218.39.xxx.86)

    저도 일부러 미국산 소고기를 산적이야 없지만 외식할 때랑 남의 집에서 먹을 때는 섞여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살아요. 형님이 아이 봐주셨으면 고마운 점만 생각하세요....원산지 물어본 님이 예의가 없으신거예요. 만에 하나 알레르기가 있다거나 일본산 해산물같이 절대 피해야 하는 식재료가 있다면 님 아이가 먹을 반찬을 준비해서 이걸로 먹여달라고 하는게 맞구요. 콜라는 좀 심하긴 하네요~

  • 17. 정말
    '17.11.23 12:37 PM (14.34.xxx.49)

    육갑떨고있네 나라면 두번다시 아이안봐준다 염병하네

  • 18. 저도미국산싫어하지만
    '17.11.23 12:37 PM (116.34.xxx.149)

    자기 애들은 안먹이고,조카만 먹인 것도 아니잖아요.

  • 19. 딱 봐도 낚시네
    '17.11.23 12:37 PM (1.238.xxx.39)

    패스!!!!!!!!!!!!!!!!!!

  • 20. ..
    '17.11.23 12:37 PM (211.172.xxx.154)

    미국산 소고기만 먹는 미국사람들인 미개인입니까?

  • 21. ..
    '17.11.23 12:37 PM (118.36.xxx.221)

    돈벌지말고 애나보시오..

  • 22. 그럼
    '17.11.23 12:37 PM (1.225.xxx.34)

    국산 소고기를 사서 애랑 같이 맡기거나
    애가 평소에 먹는 간식을 싸서 들려보내든지 했어야지
    진짜 못됐다
    애 봐줬는데 고맙다고 큰절을 해도 모자랄판에..

  • 23. 회사 떄려치고
    '17.11.23 12:38 PM (14.36.xxx.234)

    님이 보세요. 일년 365일. 그리고 어린이집에서는 그런거 안먹인다고 확신할수있나?>??
    진짜 애봐준 공은 없다더니 지 아쉬워서 부탁하는 주제에 꼴값도 가지가지네.
    그렇게 애끼고 사는 양반이 맞벌이는 어찌할꼬,.,..,,.
    어린이집은 어찌 믿어요?? 진짜 무슨생각으로 사는거지?

  • 24. Hj
    '17.11.23 12:38 PM (117.111.xxx.199)

    애 봐준 거 고마워해도 시원찮을 판에 고기 원산지?

  • 25. ㅠㅠ
    '17.11.23 12:38 PM (27.179.xxx.189)

    형님 애들은 안먹이고
    원글님 아이만 먹인줄 알았네요 ㅠㅠ

  • 26. 본인이 끼고 키우면서
    '17.11.23 12:38 PM (59.6.xxx.139)

    한우만 먹여 키워요.

  • 27. 소설
    '17.11.23 12:38 PM (42.147.xxx.246)

    형님에게 아이에게 뭔가를 먹일 때는 님에게 전부 보고하라고 해야 지요.

    그리고
    이건 소설이라는 게 너무 티가 남.

  • 28. 쓸개코
    '17.11.23 12:38 PM (119.193.xxx.241) - 삭제된댓글

    네 저도 낚시 의심될만큼 황당한 내용이네요.

  • 29. 원글이
    '17.11.23 12:39 PM (223.38.xxx.89) - 삭제된댓글

    낚시가 아니라면
    정신병자네요

  • 30. 쓸개코
    '17.11.23 12:39 PM (119.193.xxx.241)

    네 저도 낚시 의심될만큼 황당한 내용이네요.
    아이 맡겨놓고 고기 원산지까지 따지다니;

  • 31. ................
    '17.11.23 12:39 PM (211.250.xxx.21)

    뭐냐??? --

  • 32. ...
    '17.11.23 12:39 PM (121.168.xxx.194)

    이거 그냥 소설 쓰는거죠? 사람이.. 이렇게 비정상적.. 혹은.. 개념없음.. 이럴리가 없잖아요? 그죠? 소설이죠?

  • 33. ???
    '17.11.23 12:40 PM (39.155.xxx.107) - 삭제된댓글

    미국산인지 어떻게 알아요? 낚시각

  • 34.
    '17.11.23 12:40 PM (58.227.xxx.172)

    에휴 재섭다
    형님네 전번좀 알려줘요
    이글 복사해서 보내게

    애봐준 공은 없다더니
    싸가지도 이런싸기지가 없네

    굶긴것도 아닌 무슨 미국산소고기 먹였다고 지롤인지
    그럼 지가 한우 열근정도 사다주고 애봐달라하던가

    당신같은 사람땜에 맘충듣는겁니다

  • 35. 너 말이야..
    '17.11.23 12:40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에이.미친년...

  • 36. 고자질
    '17.11.23 12:40 PM (223.39.xxx.60)

    원글 형님 빨리 와서 이 글 좀 보세요!!!!!!

  • 37. ..
    '17.11.23 12:40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종이에 써서 드리세요--안되는 것들을
    정크푸드 미국산고기 사탕등등을요
    님 아이한테만 일부러 먹였나요
    봐주는 것도 고마운데--
    물에 빠진 사람 살려주었더니 보자기 달란다더니
    쯔쯔쯔

    형님애들은 형님네애들이니 먹이거나 안먹이거나 제가 신경쓸바가 아니니 괜찮은데
    제딸한테 형님네애들처럼 생각없이 먹이다니 너무속상합니다

    ---어쩌다 아이를 직접 키우지 못하고 친정엄마로 형님네로 돌려가면서 아이를 키우시나요
    불쌍하시네요

  • 38. ..
    '17.11.23 12:41 PM (180.66.xxx.57)

    오늘 큰 교훈 얻고 갑니다.

    겉 멀쩡해도, 이상한 사람들 많구나...

    이런 투정은 진짜 ...

  • 39.
    '17.11.23 12:41 PM (211.251.xxx.138)

    원글 미친거 아님..
    정신 좀 차리고 분별 좀 하고 살아요
    사람답게.
    아 진짜 너무 싫ㄷ.
    (나두 맞벌이 애한테는 한살림에서 유기농만 사다 먹이는 5살 아이 엄마임)

  • 40. ᆢᆢ
    '17.11.23 12:41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제아이 어릴때 폐렴으로 입원했을때
    같은방에 있던 어떤여자 생각나요
    애가 다섯살쯤 됐는데 10킬로 겨우 넘어 삐쩍 말라서
    입원을 수시로 한대요
    집에서 쑥갓 도라지 같은 반찬만 먹이고
    그애 오빠가 초등인데 라면을 한번도 먹인적이 없대요
    정말 이해 안갔는데 여기 한명 더있네

  • 41. 네가 해
    '17.11.23 12:41 PM (118.40.xxx.79)

    기가 막히네요
    애봐주고 먹을것 챙겨먹였는데
    원산지가 어저구 저쩌구
    어쩌면 저런 생각을 하면서 애를 키우는지??

  • 42. ...
    '17.11.23 12:41 PM (1.253.xxx.118)

    형님이 이 글을 본다면...

  • 43. ....
    '17.11.23 12:43 PM (220.94.xxx.214)

    저 먹거리 엄청 신경쓰는 사람이에요.
    그럼에도 원글님 형님이 너무 안됐네요
    4살짜리 기껏 봐줬더니 공도 없네요.
    원글님 형님한테 전화해주고 싶네요.

  • 44. 그래도안먹지만
    '17.11.23 12:43 PM (112.184.xxx.17)

    미국산 소고기 수입업자가 떠 보려고 쓴 글?

  • 45. ...
    '17.11.23 12:43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고도의 분란글임..
    미국산 소고기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일지 테스트 히는글 같음....

  • 46. ㅑㅑ
    '17.11.23 12:43 PM (211.172.xxx.154)

    대문에 글 올리고 싶어서 쓴 글인가 아니면 정신 나간거고

  • 47. ..
    '17.11.23 12:43 PM (180.66.xxx.57)

    다시 읽어봐도

    미친ㄴ 같아요. 욕이 나오네요.
    사회 생활 어찌하는지 궁금

  • 48. ..
    '17.11.23 12:44 PM (182.226.xxx.163)

    역시 애봐준 공은 없음...진짜 얄밉다..ㅉㅉ

  • 49. ㅇㅇ
    '17.11.23 12:44 PM (211.36.xxx.242)

    염병하네

  • 50. ㅠㅠ
    '17.11.23 12:45 PM (110.14.xxx.175)

    형님댁에 애먹일거 한우랑 수제피자 과일 수제쿠키
    유기농우유
    이런것좀 넉넉히 사다놓으세요
    애맡기면서 그런것도 준비안해놓고 그냥 얻어먹이면서
    무슨 불평인가요

  • 51. 차분
    '17.11.23 12:45 PM (223.62.xxx.119)

    저 회사 다녀요.. 급할때 맡길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운인데요..... 제가 다 화나네요.... 다음부턴 절대 맡기지 마시고 아이 어린이집에 혼자 있게 하세요...
    아이들은 어린이집에 늦게 남아 있은거 싫어하던데..
    어쩔 수 없죠 뭐

  • 52. ㅇㅇ
    '17.11.23 12:45 PM (121.1.xxx.20) - 삭제된댓글

    낚시로 글쓰고 월척이라서 오르가즘 느낄 듯

  • 53. 원글
    '17.11.23 12:45 PM (183.96.xxx.71)

    낚시 아닙니다
    형님께서 미국산일걸?세일하길래 라고 하면서 표정이 약간 황당해하는것같았습니다
    저도 당연히 제딸 이뻐하고 급할때 아이 봐준거 너무 감사하죠
    하지만 먹는거에 대해서 좀 속상하네요
    누구한테 말할수도 없고 제가 미리 말못한거에 대해서 제스스로가 한심합니다
    맞벌이라서 평일하루에 애얼굴보고 마주하는것도 시간이 짧고 그만큼 아이를 봐주지 못하니 먹을거라도 최대한 신경쓰는걸로해서 먹는것만큼은 제일 신경씁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부분이 제일 속상했네요

  • 54. ㅇㅇ
    '17.11.23 12:46 PM (121.1.xxx.20)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모 들이세요
    똑똑한 글쓴이여~~~~

  • 55. 괜찮아요
    '17.11.23 12:46 PM (119.236.xxx.40)

    첫애죠?
    괜찮아요. 일부러야 안 먹여도 어쩌다 먹은거 가지고 속상해할 필요없어요. 첫애는 4살 5살까지 아이스크림 사탕 초콜렛 모르고 키워도 둘째 셋째는 더 어릴때 다 노출됩니다. 적당히 먹는걸 알려주면 되지 평생 입에도 안대고 살 순 없잖아요.
    그리고 남한테 아이 맡기고 이러시면 안됩니다.

  • 56. ..
    '17.11.23 12:46 PM (180.230.xxx.90)

    위에 님에게 나무라는님들은 미국산 소고기를 개의치 않아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저도 중고딩 두 아이 제가 알고는 미국산 소고기 한번도 안 사줘요.
    대부분 엄마들 님처럼 과자,사탕,인스턴트 가려가며 키워요.
    원글님만 자식에게 신경쓰는거 아닙니다.
    근데요, 원글님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요.
    이러쿵저러쿵 설명해 주기도 짜증나는 타입이세요.
    신생아도 아니고 그렇다고 본인이 눈앞에 두고 돌볼 수 있는 상황도 아니면서 참 지랄을(심한 표현인 줄 알지만 솔직한 심정입니다.) 하는구나 싶네요.
    맞벌이 때려치고 직접 돌보세요.
    그리고 앞으로 다른 사람에게 아이 맏길 때
    유의사항 카드 만들어서 주세요.
    뭐는 되고 뭐는 안 되는지..

  • 57. 이런걸
    '17.11.23 12:47 PM (221.141.xxx.42)

    지랄도 풍년이라고 하나봐요

  • 58. ㅂㅅ
    '17.11.23 12:48 PM (58.234.xxx.56)

    왜 애만 맡겼어요? 애 먹을 한우도 같이 사서 맡겨야지.

    먹거리 신경쓴다는 말을 하질 말던지
    엄마 자격이 없네요.

  • 59. ...
    '17.11.23 12:48 PM (180.66.xxx.57)

    그 형님이 앞으로 이 사람 잘 봐줘야 할텐데.

    저가 형님이라면 마음의 벽을 쌓아버릴겁니다.

  • 60.
    '17.11.23 12:48 PM (211.251.xxx.138) - 삭제된댓글

    댓글 단 걸 보니 너무나 못된 사람이군요.
    저런 집 아이와 엮일까봐 너무 무서워요.
    어디 사시나요?
    아이피가 우리 지역은 아닌 거 같아 왠지 다행이네요.

  • 61. ㅇㅇ
    '17.11.23 12:48 PM (175.223.xxx.154)

    근데 글케 먹거리 신경 쓰는 분이
    먹거리 안 챙겨주심?


    형님에게 얼마 드렸는지요

  • 62. ...
    '17.11.23 12:49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그런게 속상할 정도면 사회생활 어찌하세요?
    온갖 맘에 안드는거 투성인데

    차라리 다 그만두고 집에서 애나 보던지 댁같은 피곤한 부류는 사회생활도 민폐예요.
    밖에 일하러 나와서 아이 소고기타령하고도 남을

    더도 덜도 말고 나중에 애가 크고 자발적으로 핫도그라도 사먹는 날 오면
    님 스스로 스트레스에 넘어갑니다에 한표

  • 63. ...
    '17.11.23 12:49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이 원글이 11월달에 갑자기 82에 등장해서 꾸준히 글 올리고
    오늘은 디데이 인거죠
    분란글 만들어서 82에서 미국산 소고기에
    우호적인 반응 보이게 하는게 목적

  • 64. ㅂㅅ
    '17.11.23 12:49 PM (58.234.xxx.56)

    진짜 고마운지도 모르고 이런 글이나 싸지르고 앉아있다니....

    형님이 이 글 봤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원글 사람 취급 하지말라고

  • 65. ..
    '17.11.23 12:50 PM (175.223.xxx.188)

    원글님아, 아이 유난 떨면서 키우지 말아요. 이리 이건 수입산이라 안돼, 저건 정크 푸드라 안돼 하며 유별나게 키운 아이들이 절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자라지 않아요. 그냥 물 흐르듯이 유연하게 키운 자식이 나중에 더 낫다는 것만 기억해요.

  • 66. **
    '17.11.23 12:50 PM (223.62.xxx.113)

    이보슈!
    댁만 애들 그렇게 키우는 줄 아슈?
    대분분 엄마들이 그렇게 키우지만
    지금같은 상황에 댁처럼 무식한 소리하지 않습니다.
    저도 참 지랄을 하는구나...

  • 67. ..
    '17.11.23 12:50 PM (175.223.xxx.186)

    같이 회사다니시는 분들 힘드시겠네요.

  • 68.
    '17.11.23 12:50 PM (220.67.xxx.168)

    지랄을 한다~ 담부턴 형님네 애맡기지 마세요~~ 원글이 인성이 글러먹었네요..아이들 크면서 정크푸드 조금씩은 먹어요~ 많이만 안먹으면 되지..한번 먹었다고 애가 어찌되나요?? 무슨 형님이 큰죄를 지은것처럼 호들갑은..참나 난 아이 학대라도 한줄알았네요~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죽습니까? 한우 비싸서 못먹으면 미국산 먹을수도 있지..

  • 69. ...
    '17.11.23 12:50 PM (1.235.xxx.248)

    그리고 그리 먹거리 걱정되면
    먹을꺼라도 안겨주고 아이를 맡기세요!!

    본인이 일 잘못처리하고 남탓하는겁니다. 자기애 먹을꺼 챙기는거 상식이요..
    본인이 잘못한걸 몰라요

  • 70. 어쩌나요
    '17.11.23 12:50 PM (223.39.xxx.16)

    그 형님 참 안쓰럽네요

  • 71. 뭐이런
    '17.11.23 12:51 PM (222.110.xxx.50) - 삭제된댓글

    그럼 본인 딸 먹을 한우라도 들려보냈나요?
    꽁으로 얻어먹으면서 별 까탈을 다 부리네

  • 72. ...
    '17.11.23 12:51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미국산 쇠고기에서 현욕 터졌네요.

    네. 공든탑 무너졌으니 이제 아이 식습관 엉망진창되고 정크푸드 단거만 먹을거고 님 아이 이제 어떡하죠. 완전 버렸네 버렸어.

    그냥 일 그만두고 무공해로 농사짓고 소 키워서 잡아먹고 그러고 사세요.

  • 73. ..
    '17.11.23 12:52 PM (182.226.xxx.163)

    너무유난떨며 키워도 좀 더크면 엄마몰래 먹을거다먹어요..그 형님 진심 불쌍함...

  • 74. ...
    '17.11.23 12:53 PM (125.132.xxx.167)

    이거 입장바꿔 쓴거죠?
    원글이가 형님이고 애맡기고 미국산소고기 먹였다고 난리치는 동서얘기
    아니면 참 뭐라 할말이...
    아니면 절~~~~대 남의집에 귀한자제분 보내지마요
    친구집도 놀러보내지말고요
    치료요망

  • 75. ㅠㅠ
    '17.11.23 12:53 PM (110.14.xxx.175)

    형님네 초등애들 다커보이죠?
    원글님 애기보다 챙길거더많고 더손많이 갈때에요
    갑자기 네살 애기까지 봐주려면
    공부시킬거 못시키고 정신없어요
    담부터 절대 부탁하지마세요
    남편하고 알아서 해결하세요

  • 76. ..
    '17.11.23 12:53 PM (223.62.xxx.42)

    이봐요. 미리 말해도 못맞춰줘요.
    자기 새끼 그리 귀하면 본인이 돌봐야죠. 자기 새끼 귀한걸 왜 남보고 맞춰달라고 요구하나요?
    사회생활은 정상적으로 하세요?

  • 77. 댓글 만선 예약
    '17.11.23 12:53 PM (86.99.xxx.182)

    입니다
    형님이 안 됐습니다

  • 78. 이봐요
    '17.11.23 12:53 PM (1.225.xxx.34)

    그렇게 키워봐야
    학교 가면 콜라에 뭐에 님이 안 먹인 거 다 먹게 되어버려요.

  • 79. ...
    '17.11.23 12:54 PM (125.128.xxx.118)

    원글님 마음은 알겠어요...하지만 애들이 클수록 자기 마음대로 몸에 안좋은거 사 먹고 다니곤 해서 결국은 어렸을때 잘 해 먹이는거 소용이 없게 되네요....4살이면 집에서는 하던 대로 하고 밖에서는 조금씩 안 좋은 음식 먹는거 허용해 줘야할것 같아요....

  • 80. 저런저런
    '17.11.23 12:54 PM (27.177.xxx.55) - 삭제된댓글

    나는 님이 이명박이랑 재혼해서 살았으면 좋겠어!
    잘 어울릴거 같아

  • 81. 이래서
    '17.11.23 12:55 PM (14.49.xxx.104)

    애봐준 공은 없다고 하나봐요..그거 한번 먹였다고 어찌 되는것도 아니고 급할때 애 봐준 형님한테 고마운게 먼저 아닌가요? 진짜 욕나오네요..그냥 회사고 뭐고 관두고 애나 키우세요..그렇게 별나게 하면서 어찌 남들 손에 키우는지 ..ㅜㅜ

  • 82. 질문
    '17.11.23 12:55 PM (1.235.xxx.248)

    질문)
    이 분 정도 강박이면 정신병 맞지요?

  • 83. 무명
    '17.11.23 12:56 PM (211.177.xxx.71)

    원글님이 원산지 물어본 순간. 그리고 미국산이라 답했을때 원글님 표정을 본 순간. 그 형님이 앞으로 조카봐줄일은 없겠네요. 내피 섞인 친조카도 부모가 저러면 죄없이 미워질판에 한다리 건너인데 봐주겠어요?

  • 84. zd
    '17.11.23 12:56 PM (210.192.xxx.138)

    엄청 피곤한 스타일..

  • 85. -_-
    '17.11.23 12:56 PM (108.173.xxx.129) - 삭제된댓글

    왜 애만 맡겼어요? 애 먹을 한우도 같이 사서 맡겨야지.

    먹거리 신경쓴다는 말을 하질 말던지
    엄마 자격이 없네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

    형님이 얼렁오셔서 이 글 좀 보셨으면...

  • 86. 어머
    '17.11.23 12:58 P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

    미국산 소고기도 먹고 사탕도 먹고 큰일났네요
    이상은 없는지 빨리 병원 데려가 보세요!!!!!!

  • 87. ㅎㅈ
    '17.11.23 12:59 P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낚시글 티나게 써놓고 재밌나요?

  • 88. ...
    '17.11.23 1:00 PM (175.204.xxx.114)

    저 이런 말 안하는데 신빙성이 떨어지네요
    저도 네살 딸 어린이집 다니는데요
    아이들 생일있는 달에 어린이집에서 케이크, 피자, 치킨류 먹습니다
    얼마전 할로윈 때도 사탕 한바구니 받아왔죠
    저도 따로 사주지는 않는데 어린이집 다니면 마이쮸,사탕,피자 같은 군것질 노출될 수밖에 없어요
    아니면 본인이 끼고 키워야지요
    미국사람들은 다 어쩐대요 미국산 소고기를 먹어서
    이미 네살이고 기관다니면 다 노출됐습니다
    초딩만 돼도 터치불가영역으로 넘서가구요
    그거 한번 먹는다고 큰일나거나 속상할 것도 없구요
    형님 원산지 물어봤을 때 진짜 당황하고 속상했을 듯

  • 89. bbbbb
    '17.11.23 1:03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웃기고 있네요

  • 90. ...
    '17.11.23 1:03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주작이잖아요
    82쿡 회원들이 예전에 광우병 소고기 시위도 하고 유명한 싸이트니까
    엿먹어보라고 올리는거 딱 티나네요.

  • 91. 아이구
    '17.11.23 1:04 PM (125.182.xxx.137) - 삭제된댓글

    새댁
    아이를 진공 속에서 키우시구랴
    미세먼지 때문에 숨은 어찌쉰대요
    그 형님도 두번다시 애 안봐주겠구만

  • 92. 역시나
    '17.11.23 1:05 PM (113.199.xxx.6) - 삭제된댓글

    옛말은 틀린적이 없음
    애봐준 공은 없음 어디서 애봐준 공을 바래야 하나~~~

  • 93. 형님댁에 외양간 놔드려요
    '17.11.23 1:05 PM (110.70.xxx.136)

    애만 맡길 게 아니라 한우도 한 마리 같이 맡겼어야지!!!!!!

  • 94. ..
    '17.11.23 1:05 PM (211.222.xxx.9)

    ㅋㅋ

  • 95. ㅋㅋㅋ
    '17.11.23 1:06 PM (211.109.xxx.203)

    먹거리 사놓고, 사탕에 정크푸드 주지말라고
    미리 주지시키지 않은 원글님 잘못 우선.

    집에서 24시간 끼고 육아 추천합니다.

  • 96. ㅇㅇ
    '17.11.23 1:06 PM (210.105.xxx.253)

    저도 미국산 고기는 안먹지만 여기서 포인트는 미국산 고기가 아니라 원글이의 뻔뻔함과 염치없음인데 본인만 모르네요. 주변사람 민폐끼치지말고 자기애는 직접 키워요

  • 97. 낚시
    '17.11.23 1:07 PM (223.56.xxx.85)

    낚시 백프로.
    미국산소고기 여지껏 한번도 안먹고 안먹인 5살 딸엄마인데 남한테 맡기면서 이럴 수는 없음. 내 손에 있을때 얘기지. 이건 욕먹이려고 쓴글이네요.

  • 98. 환장
    '17.11.23 1:07 PM (1.246.xxx.98)

    원글님
    사실인가요?
    사실ㅇ라도 그냥퇴사하시고 애 공들여 키우세요
    형님 지못미~~

  • 99. 난타나
    '17.11.23 1:08 PM (112.164.xxx.5) - 삭제된댓글

    세상은 넓고 미친년도 널렸구나..에휴~~~

  • 100.
    '17.11.23 1:09 PM (223.62.xxx.73)

    형님이 누구인지 가서 말해주고싶네요.다시는 동서네 아이 봐주지 말라고.. 집에서 끼고 아이 키우며 평생 유기농 국산 한우만 먹이고 키워요 유난도 어지간해야지.

  • 101. ..
    '17.11.23 1:09 PM (180.230.xxx.90)

    조롱,비난 섞인 글들이 속상하셨겠어요.
    사실 저도 지랄한다는 글 썼어요.
    그런데요, 그 정도로 허무맹랑한 글이라 그래요.
    일반 상식이 있는 사람의 사고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요.

  • 102. ...
    '17.11.23 1:12 PM (121.141.xxx.146)

    너나 그렇게 살지 마세요
    아이가 불쌍하네
    어쩌다 한번 먹은 미국산 쇠고기가 문제가 아니라 이런 미친 엄마가 애한테 젤큰 문제임
    본인만 모를뿐

  • 103. ..
    '17.11.23 1:15 PM (182.226.xxx.163)

    주위에 폐끼치면서 살지마세요..이런글올리는거자체가 민폐임..상식적인 생각하고사세요..

  • 104. ㅎㅎ
    '17.11.23 1:18 PM (211.172.xxx.154) - 삭제된댓글

    조롱 비난 받을 만 한거 모르는거 보니 아직도 한참 멀었네.

  • 105. 이게 낚시가 아니라면
    '17.11.23 1:19 PM (223.38.xxx.155) - 삭제된댓글

    진짜 큰일인거죠
    낚시라고 말 해줄래요 제발?
    님 같은 사람들이랑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우울해져서 그래요ㅠㅠ

  • 106. ..
    '17.11.23 1:19 PM (211.172.xxx.154)

    원글아 제발 그렇게 살지 말아라. 딱 생각하는게 한나라당 그네

  • 107. 호주이민
    '17.11.23 1:20 PM (1.245.xxx.103)

    글읽었는데요 원글님 일반상식에서 많이 벗어나요 본인은 잘 모르는거 같아요 원래 자기 자신은 문제있는줄 자각하기 힘들죠 암튼 사회적으로 문제많을듯요

  • 108. ..
    '17.11.23 1:29 PM (211.172.xxx.154)

    닥그네 마인드네.

  • 109. ...
    '17.11.23 1:41 PM (112.169.xxx.24) - 삭제된댓글

    그렇게 살지마라 말도
    하면 안 될 수준이세요

    님이나 그리살지마세요. 이 아줌마 병적이네

  • 110. ...
    '17.11.23 1:43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대동단결 이런 반응이 나오는건
    그만큼 님 행동이 어처구니가 없어서예요

    님만 아이 잘키우고있다고 자부하면서 우쭐해하는 타입같은데
    진심 주변에서 안만나고 싶은 스타일이에요

  • 111.
    '17.11.23 1:51 PM (112.169.xxx.24) - 삭제된댓글

    남보고 그렇게 살지마라 말도
    하면 안 될 수준이세요!

    님이나 그리살지마세요. 이 아줌마 남탓이 병적이네.
    병원이나 가보세요. 주변에 민폐끼치지말고

  • 112. ...
    '17.11.23 1:55 PM (112.169.xxx.24)

    병원에 좀 가보세요.
    농담아니고 강박이 심각합니다. 정신병이세요.

    그 상태로 사회생활 위험. 님 아이보다 님이 심각

  • 113. ...
    '17.11.23 2:00 PM (211.46.xxx.249) - 삭제된댓글

    직장 때려치고 직접 키워요. 그럼 속상할 일 전~혀 없어요.

  • 114. 그러게요
    '17.11.23 3:30 PM (223.62.xxx.135)

    애를 맡기지를 마요.. 어디서 갑질이여... 세상 누구도 딱 내맘같은 사람 없어요 직장생활한 사람 맞아요?

  • 115. Rr
    '17.11.23 6:40 PM (121.190.xxx.249)

    형님댁에 외양간 ㅜㅜㅜ 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 116. 미국산 소고기가...
    '17.11.23 7:35 PM (173.35.xxx.25)

    병원에 좀 가보세요.
    농담아니고 강박이 심각합니다. 정신병이세요.

    그 상태로 사회생활 위험. 님 아이보다 님이 심각 2222

  • 117. 뭐야
    '17.11.23 8:27 PM (175.116.xxx.169)

    누가 맞벌이하라고 고문이라도 했어요?
    본인이 돈 좋아 나가서 벌면서 애 봐주니 무식하게 아무거나 먹였다고 사람 잡네...
    그냥 다 때려치고 자기 애 자기가 좀 봐요 좀. 직장맘 욕먹이지 말고...

    헐.

  • 118. 24시간이 모자라~
    '17.11.23 8:54 PM (119.203.xxx.78)

    어린이집 간식도 가끔 시판제품있고
    생일파티나 행사하면 기절하시겠어요
    치킨 피자 과자등등
    거기다 엄마들이 과자선물도 주시던데요
    저도 아이에게 나름 신경쓰는데
    잘돌봐주시는게 감사해서 찍소리도 안해요

    그리고 초등가면 통제불능 이예요
    저도 엄마가 엄하게 하셔서
    몰래 더 많이 사먹었어요
    그렇게 신경쓰이시면 하루종일 끼고다니세요

    그리고 형님이 원산지 물어봤을때
    더듬었던건 원글님 표정보고 그랬을거예요
    저는 친조카도 돌보기싫을것같은데
    맡아줄곳이 있다는것에 감사하세요

  • 119. ....
    '17.11.24 12:17 AM (175.204.xxx.239)

    미국산 소고기 먹는 미국사람들 어쩐대요 ?? ㅎㅎㅎ

  • 120. 이래서 절대 애 봐주면 안되요
    '17.11.24 9:20 AM (118.45.xxx.126)

    진짜 애 봐주는 고마움을 1도 모르는 싸가지들 넘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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