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입고 봤더니 주머니가 박음질이 안되있어
찢어진거였어요
올때부터 불량 같아요
아이한테 교환신청할테니 작년에 입던 패딩 입으라니 절대 안입는다며
찢어진거 그냥 입고 다닌데요
유행지난 패딩 절대 입을수 없다고
이럴때 혹시 업체측 하자로 교환신청할때 맞교환 될까요?
아이옷을 보내고 다시 받을려니 아이는 절대 안된다고 하고..
어유 ..롱패딩이 뭐라고
한번 물어는 보세요.처음부터 불량이었던거 같다는 얘기 꼭 하시구요
작년에 저렴이 롱패딩사니 몇달 입지도 않았는데 쟈크가 고장나고 스냅이 떨어지고
엉덩이 아래 솜은 다 죽어 버리고..결국 버렸습니다
어차피 유행 타니 2년이상은 안입겠지 싶어 올해도 또 저렴이로 사주긴했네요
처음에 잘 확인하시지 안타깝네요.
그런데 하자건 뭐건, 일단 교환을 생각한 이상 사용은 안해야 맞지 않을까요?
첨에 입은것도 그렇지만
지금 애가 계속 입고 다닌다면서...맞교환 될때까지는 이걸로 입고 바꾸겠다는 건 좀.
올때부터 불량인지 아닌지도 정확하지 않은거네요?추측일뿐?
애가 꾸역구역입겠담 그냐ㅇ꼬매서 입게하세요
하자는 맞아요 주머니 이음새 부분이 박음질이 안되어 있어요
윗님 말처럼 꾸역꾸역 입겠다고 하니 그냥 꼬매주던지 수선집 맞겨야죠..뭐
롱패딩아니면 학교에 안입고 간다는 딸 ,,황당하기도 하고~
다른 패딩 입고 가라니까 울려고 하네요~ㅎ
저렴한거 사실때 확인 잘하세요~ 요즘에 중딩들 잘입고 다니는거 사줬더니~
막 찍어만드나봐요
안그래도 하나 사야하는데 요즘 바쁘게 돌릴테니 꼭 확인하고 사야겠네요
표시나는부분 아니면
손바느질해주시는게 좋겠네요.
저가품은 최종검품 허술한 경우가 많아요.
전화 해보세요. 그런데 맞교환은 어렵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