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교시
쌤님 조회수 : 990
작성일 : 2017-11-23 08:45:28
수능 1교시가 시작되었어요~!!화이팅!!
IP : 118.219.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졸리나졸리지
'17.11.23 8:50 AM (112.186.xxx.149) - 삭제된댓글원글님 말에 갑자기 눈물이...
죽어라 공부만하던 딸
아무리 해도 국어가 안나와서
고생하고 갔는데
제발 제시간에 다 풀기라두 했음좋겠어요...ㅜ
하필 국어가 첫시험이라 더 걱정이네요2. 안졸리나졸리지
'17.11.23 8:51 AM (112.186.xxx.149)원글님 말에 갑자기 눈물이...
죽어라 공부만하던 딸
아무리 해도 국어가 안나와서
고생하고 갔는데
제발 제시간에 다 풀기라두 했음좋겠어요...ㅜ
하필 국어가 첫시험이라 더 걱정이네요
수험생 모두들 첫시간 긴장하지말길...3. 고3
'17.11.23 8:53 AM (220.85.xxx.12)저희딸도요 국어가 복병이네요
부디 지문이 술술 잘 읽혀 낼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얼마나 떨리고 긴장됡까요?4. 쌤님
'17.11.23 8:54 AM (118.219.xxx.2)울 딸도 막판에 국어가 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맘 조리고 있어요.같이 화이팅해요~~~
5. 아,
'17.11.23 9:22 AM (1.225.xxx.199)다연아, 평소에 하는 대로 편안하게 잘 풀어라~~~~!!!
여기에라도 이렇게 쓰고 싶어요.
아까 학교 들여 보내면서 별 말을 못해서요 ㅠㅠ
제발 술술 잘 풀렸으면...좋겠네요.6. 재수생
'17.11.23 9:45 AM (116.127.xxx.250)울딸도 이과라 국어가 안나와서 ㅠㅠ 작년에도 국어땜애 맨탈이 나가서 망쳤는데 올해는 망치지만 말고 실력대로만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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