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지진없게 해달라고 같이 기도해요.
무사히 잘 끝나라고 간절히 빌어봅니다.
지켜주세요.
애들 앞 길 훤히 열어주세요.
1. ...
'17.11.23 2:14 AM (220.120.xxx.158)자연재해 앞에서 일생일대의 시험을 보는 아이들에서는 기도밖에 할게 없네요
지난 몇년동안 고생한 우리 아이들 모두 놀라지않고 시험 잘 볼수 있도록 기도합니다2. 달려라호호
'17.11.23 2:21 AM (49.169.xxx.27)모두들 안전하게 실수 없이 실력 발휘하는 시험 되길 기도합니다.
3. 유아맘이자.무신론자지만
'17.11.23 2:46 AM (39.7.xxx.193)우리 아이들 편히 시험 볼 수 있게 신이시여.지켜주소서
4. 두 손
'17.11.23 2:51 AM (118.47.xxx.129)두 손 모아 전 고사장에서
무탈하게 시험 치러 지기를 바래 봅니다
아이들 제 실력 내기를 바래 봅니다
모든 수험생들 화이팅 입니다...
2년 후면 제 아이도 그 자리에 있겠군요
간절히 기도 합니다5. 저도
'17.11.23 3:43 AM (180.230.xxx.96)기도합니다
내일 모두 시험 잘 치룰수 있기를..6. ditto
'17.11.23 7:06 AM (220.89.xxx.90)저도 무사히 끝나기를 바라요... 빨리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7. 멜
'17.11.23 7:13 AM (115.137.xxx.76)저도 무탈하게 모두 마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8. 네
'17.11.23 7:25 AM (122.35.xxx.174)지금 기도합니다
하나님 살아계시죠
겸손한 잘ㅇㄹ 높이시고 교만한 자를 낮추신다고 성경에 약속하렸죠9. 간절히
'17.11.23 7:42 AM (210.96.xxx.161)기도드립니다!
오늘 아무일없이 평온하게수능 치루게 해주세요!10. 고딩맘
'17.11.23 7:48 AM (175.223.xxx.66)오늘 시험보는 모든 학생들이 평온한 가운데 끝까지 무사히 잘 마치기를 기도합니다
11. 제제
'17.11.23 7:50 AM (125.178.xxx.203)절친 아이들 셋이나 보네요.
무려 2번 수능본 딸이 있어 오늘 얼마나 많은 엄마들이 맘 졸일지 헤아려지네요.
제발 무사히 치러지길.
그때 그 애절했던 맘으로 기도하고 기원합니다.12. 아~~
'17.11.23 8:02 AM (58.123.xxx.199)2년 전 생각나고
2년 후 걱정되고...
아이들 다들 편안하게 시험 잘 치르고
별 일 없기를..13. 사과나무
'17.11.23 8:02 AM (61.105.xxx.166)아이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 볼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4. 부디
'17.11.23 8:50 AM (211.55.xxx.139)무사히 시험치르기를...
15. 저도 동참
'17.11.23 8:52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이번만은 제 기도가 잘 들길 바라면서 두 손 꼭모아 기도했어요.
16. ....
'17.11.23 10:27 AM (116.125.xxx.2)무사히 시험 잘 보기를.....
17. ......
'17.11.23 2:02 PM (211.36.xxx.40) - 삭제된댓글.....
18. .....
'17.11.23 2:06 PM (211.36.xxx.235) - 삭제된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