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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부부에서 진주가 사는 동네
ᆢ 조회수 : 2,729
작성일 : 2017-11-22 22:39:06
10회 보는데 엄마와 다정하게 팔장끼고 동네산책을 하는데 초저녁의 어스름한 어둠속 깊은 가을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오래된 동네의 담장, 골목길, 붉게물든 나무들이 어울려서 사람사는곳 같더라고요 혹시 어느곳인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IP : 39.7.xxx.1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1.22 11:04 PM (112.150.xxx.197)왜 그걸 다 한 동네에서 찍었을거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집에 들어가는 씬은 여기서
골목길은 저기서
놀이터는 또 다른 데서, 이렇게 찍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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