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이나 시댁에 빚이 있어 대신 갚아줘야한다는 거면 몰라도 충분히 먹고
살만한데 묻지도 않은 재산공개하면서 푸닥거리할 시간에 은행이나 가든가.
연봉 2억 월수 1000넘는다면서 내일 길거리에서 폐지 주울 것처럼 걱정하고
쌩지랄 떠는 거 보면 똥바가지를 부어주고 싶을 정도네요. 어려운 사람 천진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 게시판에 재산공개하면서 하소연하는 사람들 웃겨요
이해 안 가는 거 조회수 : 1,551
작성일 : 2017-11-22 16:40:44
IP : 175.223.xxx.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a
'17.11.22 4:43 PM (220.86.xxx.202)그러게요 배부르고 등따시니 자랑이라도 하고싶은건가
2. 진짜
'17.11.22 4:46 PM (223.62.xxx.218)그런 사람들 글보면 돈은 많은지 몰라도 맹~한것 같아요
3. ,,,
'17.11.22 4:46 PM (121.167.xxx.212)세상 사는 감이 없는 사람들 같아요.
4. ....
'17.11.22 4:47 PM (14.39.xxx.18)동감
5. ...
'17.11.22 5:26 PM (61.80.xxx.102)걱정을 가장한 자기자랑 같아요.
재수 없더라구요6. ...
'17.11.22 5:28 PM (223.38.xxx.126)완전 밥맛이에요~
평소 그러고 다녀 친구도 없으니 이런데다
말하는거죠~7. 그거보고
'17.11.22 5:37 PM (1.241.xxx.6)난 나가 죽어야 하나?생각 들었네요.
8. ㅎㅎ
'17.11.22 5:57 PM (121.144.xxx.195)원글님 사이다!!!
9. ....
'17.11.22 7:22 PM (175.223.xxx.167)돈도 능력되는만큼 붙는거라 자꾸 걱정하는거는
입으로 복터는 행동 하는거...10. ..
'17.11.22 11:04 PM (219.254.xxx.151)눈치코치 드럽게없죠 포항이재민한테 이불이라도보내든가 아마 남을돕지도않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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