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프라 윈프리가 극찬한 영혼의 의자

tree1 조회수 : 1,769
작성일 : 2017-11-22 15:32:11

제가 한 몇년간

오프라윈프리 쇼를 고정 시청하면서

그때 알게된 책이죠

영혼의 의자라고


읽은지는 한 십년정도 된거 같애요

이게 뉴에이지 대표저서 가운데 하나거든요

직접방송에 나와서

제가 얼굴도 봤어요

저자분요

영혼타령하시는데

영혼의 성장이 우리가 생각하는 로맨스영화같지는 않고

좀 재미없고 엄청 어려워보였어요

그러니까이게 진짜 같지 않나요??

사실 달콤한거는거의 거짓말

그래ㅓㅅ 사기꾼들이 달콤하죠

아닐까요??ㅎㅎㅎㅎ


1. 제가 잊지 못하는 몇부분이 있어요

써보겠습니다

사랑의 반대가 뭐인거 같으세요??

사랑의 반 대는 두려움이라고..

우리가 고통받는 대부분의 이유는 두려움때문이라고 합니다

무릎을 칠만한 내용이죠

예를 들면

여자가 남편이 바람피우는 낌새를 눈치챈겁니다

의심합니다 계속하여..

그러면 자기가 정신적으로 피곤하니까

짜증내고 남편한테 잘하지 못하고

다른 생활도 흐트러져 버리고..

나아가서

남편한테 닥달할수도 있어요

이러면 남편은 아내가 꼴보기 싫어서 진짜 바람나는겁니다

그래서 여자가 제일 처음느꼈던

바람난거 아닐까 하는두려움이 결국저 사태를 가져온다는겁니다


자기가 두려워하는 결과를 자기가 초래한다는 거에요

이게 진리가 맞잖아요

그런데 정말 인정하기 싫거든요

얼마나 우리가 여기에 잠식되어 있는지 알수 있는겁니다

우리는 두려움이 일상인겁니다...

저진리를 인정하고 실천하는 사람은

저는 정말 강자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영혼의 성장은 정말 어려운 겁니다...ㅎㅎㅎ


2. 아름다운 엔딩이 있었죠

그분도 아시는거죠

아무리 영혼타령해도

그러니까 그분이 진짜를 말한다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누구나 정말 중도에 그만두고 싶은유혹을 강하게 느낄만큼 힘든게 인생이라고

이런전제를 깔고 말씀하셨죠


삼류들이 나와서 인생이 아름답네 어쩌네가 아닌겁니다..


인생은 누구나 힘들고

정말 납득도 안되고

자살하고 싶어요

그래도 될거 같고

살아서 뭐하나

좋은 꼴도 없는데...

그만큼 너무 너무 힘든데 맞다고...


이런데서 이분은 거짓말을 하시지 ㅇ ㅏㄶ는거죠..ㅎㅎㅎ


그렇지만

그렇더라도

죽지는 말고

끝까지 열심히 살아보라고

왜냐하면

마지막 눈감는 순간에

자기 인생이 이해될지도 모르는거 아니냐고ㅡㅡㅡㅡㅡㅡㅡ


이만큼 설득력있고

좋은 말을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 : 122.254.xxx.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맘
    '17.11.22 6:26 PM (119.67.xxx.52)

    오...좋습니다
    두고두고 읽어보고싶어 로긴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0287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1.21(화) 3 이니 2017/11/22 627
750286 중3 최종 성적표 나온거요'' 10 조언좀부탁드.. 2017/11/22 2,757
750285 목을 아주 튼튼하게 만드는 방법은... 4 도와주세요 2017/11/22 1,583
750284 € 60,94 우리나라 원화로 얼마인가요? 3 금액좀.. 2017/11/22 939
750283 고위공무원 여성비율 10%로..5년내 '유리천장' 깬다 샬랄라 2017/11/22 648
750282 지금 이국종교수 인터뷰하시네요 20 마이러브 2017/11/22 3,939
750281 화나면 울먹거리며 할 말 못하던거 고쳤어요. 13 ... 2017/11/22 5,396
750280 디지털 물결펌 시간얼마나 걸릴까요 5 ㅇㅇ 2017/11/22 1,335
750279 텐바이텐이라는 문구사이트 이용하는분들 있나요?? 7 질문 2017/11/22 2,676
750278 갤럭시 8 광고모델 너무 이쁜거같아요 11 8s 2017/11/22 3,261
750277 다리를 책상위에 올리고 공부하는 아이ㅠ 2 척추 2017/11/22 888
750276 풍수지리 믿으세요? 6 풍수 2017/11/22 2,397
750275 뉴스신세계 live 1 aaaa 2017/11/22 631
750274 하의도 얼굴톤에 영향을 받나요? 2 ㅡㅡ 2017/11/22 948
750273 마카오 메리어트 호텔 5 마카오 2017/11/22 1,502
750272 고1 필수 영어 단어집 좀 추천해주세요. 2 . 2017/11/22 1,245
750271 건강을 위한 음식 강좌? 약선 음식? 추천해주세요.. 2 ... 2017/11/22 588
750270 알러지지수 높는 아토피비염 아이입니다. 8 .. 2017/11/22 1,682
750269 보리차 대신 어떤 찻물 끓여드시나요? 13 함지골 2017/11/22 2,658
750268 드럼세탁기 17kg vs 19kg 고민이요~ 13 햇살 2017/11/22 7,183
750267 이런학생 꼭 한두명 반에 있지 않았나요? 8 학창시절 2017/11/22 2,146
750266 전세 계약 만료되어 집 빼주길 원할때 12 ㅇㅇ 2017/11/22 2,923
750265 동부 회장 김준기 성추행 사건 놀랍지도 않네요 1 생각나네 2017/11/22 1,786
750264 남편 결혼기념일 선물 좀 추천해주세요~ 1 아이두 2017/11/22 2,060
750263 신촌태영과 광화문 스페이스본이요 7 ㅇㅇ 2017/11/22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