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프라 윈프리가 극찬한 영혼의 의자

tree1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17-11-22 15:32:11

제가 한 몇년간

오프라윈프리 쇼를 고정 시청하면서

그때 알게된 책이죠

영혼의 의자라고


읽은지는 한 십년정도 된거 같애요

이게 뉴에이지 대표저서 가운데 하나거든요

직접방송에 나와서

제가 얼굴도 봤어요

저자분요

영혼타령하시는데

영혼의 성장이 우리가 생각하는 로맨스영화같지는 않고

좀 재미없고 엄청 어려워보였어요

그러니까이게 진짜 같지 않나요??

사실 달콤한거는거의 거짓말

그래ㅓㅅ 사기꾼들이 달콤하죠

아닐까요??ㅎㅎㅎㅎ


1. 제가 잊지 못하는 몇부분이 있어요

써보겠습니다

사랑의 반대가 뭐인거 같으세요??

사랑의 반 대는 두려움이라고..

우리가 고통받는 대부분의 이유는 두려움때문이라고 합니다

무릎을 칠만한 내용이죠

예를 들면

여자가 남편이 바람피우는 낌새를 눈치챈겁니다

의심합니다 계속하여..

그러면 자기가 정신적으로 피곤하니까

짜증내고 남편한테 잘하지 못하고

다른 생활도 흐트러져 버리고..

나아가서

남편한테 닥달할수도 있어요

이러면 남편은 아내가 꼴보기 싫어서 진짜 바람나는겁니다

그래서 여자가 제일 처음느꼈던

바람난거 아닐까 하는두려움이 결국저 사태를 가져온다는겁니다


자기가 두려워하는 결과를 자기가 초래한다는 거에요

이게 진리가 맞잖아요

그런데 정말 인정하기 싫거든요

얼마나 우리가 여기에 잠식되어 있는지 알수 있는겁니다

우리는 두려움이 일상인겁니다...

저진리를 인정하고 실천하는 사람은

저는 정말 강자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영혼의 성장은 정말 어려운 겁니다...ㅎㅎㅎ


2. 아름다운 엔딩이 있었죠

그분도 아시는거죠

아무리 영혼타령해도

그러니까 그분이 진짜를 말한다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누구나 정말 중도에 그만두고 싶은유혹을 강하게 느낄만큼 힘든게 인생이라고

이런전제를 깔고 말씀하셨죠


삼류들이 나와서 인생이 아름답네 어쩌네가 아닌겁니다..


인생은 누구나 힘들고

정말 납득도 안되고

자살하고 싶어요

그래도 될거 같고

살아서 뭐하나

좋은 꼴도 없는데...

그만큼 너무 너무 힘든데 맞다고...


이런데서 이분은 거짓말을 하시지 ㅇ ㅏㄶ는거죠..ㅎㅎㅎ


그렇지만

그렇더라도

죽지는 말고

끝까지 열심히 살아보라고

왜냐하면

마지막 눈감는 순간에

자기 인생이 이해될지도 모르는거 아니냐고ㅡㅡㅡㅡㅡㅡㅡ


이만큼 설득력있고

좋은 말을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 : 122.254.xxx.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맘
    '17.11.22 6:26 PM (119.67.xxx.52)

    오...좋습니다
    두고두고 읽어보고싶어 로긴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0738 울 냥이가 말이죠 6 .. 2017/11/23 1,876
750737 뜬금없지만.. 방탄소년단은 어떻게 미국에서 인기있는거죠?? 23 .. 2017/11/23 7,452
750736 면마스크 파는 곳 없나요?? 1 한살림 2017/11/23 1,811
750735 여자앞에서 방귀 등 더러운행동하는 남자는 그여자를 여자로 안보는.. 6 ㅎㅎ 2017/11/23 3,570
750734 신한은행이자 3 2017/11/23 1,215
750733 세월호 진실규명,도와주세요. . 5분만 아니 몇분 안걸립니다. 13 bluebe.. 2017/11/23 1,983
750732 연예인은 아이도 특별대우 받네요 58 ㅡㅡ 2017/11/23 22,040
750731 성형하고 나서 저한테 사귀려고 하는 남자는 원래 좋아했던 건가요.. 2 .... 2017/11/23 2,409
750730 손석희 앵커 이국종 교수 전격 인터뷰 19 exquis.. 2017/11/23 4,442
750729 좀전 신랑한테 들은말... 38 웃음만..... 2017/11/23 23,048
750728 고3맘. 내일 5시에 일어나 도시락싸려면 일찍 자야하는데... 12 ... 2017/11/23 3,723
750727 남편과 여직원의 카톡 33 판도라 2017/11/23 23,369
750726 전 퐈이아가 방탄곡인지도 몰랐어요 4 불놀이야 2017/11/23 1,558
750725 김관진석방?미칬나.. 10 ㄱㄴㄷ 2017/11/23 1,734
750724 요즘 오락가락하는 안철수(치매?) 5 richwo.. 2017/11/23 1,246
750723 출산휴가 30일 남았는데 살을 어떻게 빼야할까요? 13 .. 2017/11/23 2,281
750722 한국에서 HBO같은 미국방송 티비로보는방법 1 ㅇㅇ 2017/11/23 1,267
750721 괴팍한 고양이 키우기 5 냥이 2017/11/22 2,100
750720 현관문 위에 빗자루를 걸어놓는 이유가 뭔가요? 2 .... 2017/11/22 3,614
750719 과외업체 과외샘 2 괜찮을까요?.. 2017/11/22 1,299
750718 연한우거지 구입처 있을까요 8 겨울 2017/11/22 1,014
750717 모자에 라쿤털 기능을 알았네요 8 ㅇㅇ 2017/11/22 6,112
750716 아이들 유튜브/키즈튜브 절대 못보게 하세요!!(기사) 7 ㅠㅠ 2017/11/22 3,256
750715 이국종 교수님 청와대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11 진정한의사 2017/11/22 1,595
750714 지금 청와대 노숙 기레기들이 일 안한다는 증거. jpg 11 볼펜펌 2017/11/22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