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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문화고부열전.예쁜 베트남 며느리요.

답답 조회수 : 21,236
작성일 : 2017-11-21 19:36:37
지가 이쁜거 알아가지고 제대로 이용해먹고 언젠간 먹튀 할걸로 보여요.
저 상태로 지속되도 집나가고
지가원하는대로 친정집지어주고 돈주고 대학보내주고 해도 돈받고 집나가겠던데요.
시댁이랑 남편이 완전 잘 못 걸린걸로 보이던데
대놓고 자기가 돈보고 한국으로 시집온거라고 말하는데 보통아니네요.
깜놀했어요.
지금 남편이 백수인데 그런건지 안중에도 없고.
며느리 떠받들고사는 시부모도 그렇고
그여자는 시댁이랑 남편을 돈으로보고. 남편한테도 애정이 없고요.
어째 저런 애한테 걸려쓰까.
시부모 남편 다 언젠간 닭쫒던 개신세 되겠던데
어째야쓰까잉.
IP : 14.48.xxx.47
2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나지
    '17.11.21 7:38 PM (1.245.xxx.39)

    혹시 그 시엄마 아니삼?

  • 2. ㅎㅇ
    '17.11.21 7:41 PM (118.220.xxx.62)

    저도 비슷하게 봤어요.
    저정도는 매춘이나 마찬가지.

    그런데
    여자 외모만 보고
    베트남여자 우습게 알고 데려온
    그 남자가
    제일 상찌질이 같아요.

  • 3.
    '17.11.21 7:41 PM (211.105.xxx.44)

    내가봐도 포기할 스탈 아니고 집 사준다는 남자 나타남 갈거 같던데요 워낙 이뻐

  • 4. ..
    '17.11.21 7:42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남편도 사기꾼백수로 이상 하고 베트남녀도 무슨결혼을 돈줄과 한건지 21살밖에 안된아이가 돈돈거리고 친정돈부쳐주려 돈에 혈안이 되있고 저식구들 너무 다 이상하네요

  • 5. 그집
    '17.11.21 7:42 PM (58.120.xxx.63)

    시어머니가 며늘 공장에 가는거
    반대 하는건 며느리 생각해서 그런거더라구요
    말도 통하지 않는데 사회가 얼마나
    험난한데 겪여야 될일 생각해서
    못보내겠다구요

  • 6. 양쪽이 똑같더만
    '17.11.21 7:42 PM (112.169.xxx.30)

    첨부터 매매혼하듯 데려와놓곤 왜 남탓을 하는지..
    약속했으면 지켜야 하는거고요
    안지키면 사기 결혼이죠

    그 베트남 여자도 돈돈돈돈돈

  • 7. ,,
    '17.11.21 7:42 PM (59.7.xxx.137) - 삭제된댓글

    그런게 걱정되면 매매혼을 하는게 아니죠.
    이제 갓 20세 된 애한테 누가 도둑장가 가라고 시킨것도 아니고
    시모, 남편 하는거 보니 있던 애정도 사라지겠구만...
    저런집에서 도망가면 똑똑한거죠.
    애가 걸리긴 한데...

  • 8. ..
    '17.11.21 7:44 PM (218.55.xxx.37) - 삭제된댓글

    솔직히 남편한테 애정 있는게 신기하지 않나요.

  • 9. ᆢᆢ
    '17.11.21 7:44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남자가 욕심부린거죠
    어리고 예쁜애가 매매혼이라는 목적이 뚜렷한데
    그걸 안들어주고 미적거리고 능력도 안되고
    남자가 사기꾼이죠

  • 10. flower0102
    '17.11.21 7:45 PM (218.55.xxx.37) - 삭제된댓글

    솔직히 남편한테 애정 있는게 신기하지 않나요. 그리고 사기결혼 당하고 여자는 말없이 있어야 하나요

  • 11. ㅇㅇ
    '17.11.21 7:46 PM (125.180.xxx.185)

    애시당초 사랑해서 한 결혼이 아니고 말 그대로 매매혼이잖아요. 우리나라 여자들도 돈보고 결혼했다 집 망하면 이혼할 생각하는거랑 다를 거 없죠.

  • 12. ...
    '17.11.21 7:46 PM (49.142.xxx.88)

    여자가 싫다고 하는걸 남자가 계속 따라다녀서 그러면 20만원 매월 보내기, 집 지어주기, 동생인가 대학보내주기 하기로 조건 걸고 결혼한거라잖아요. 그럼 18살 많은 남자가 뭐 좋다고 19살짜리가 결혼했겠어요. 조건걸고 남자가 그 엄마한테 물어보고 오케이한거던데 약속 안지키는 그 집이 먼저 문제인거죠.
    이혼하고 새시집가도 실컷 갈듯...

  • 13. ..
    '17.11.21 7:46 PM (218.55.xxx.37)

    솔직히 남편한테 애정 있는게 신기하지 않나요. 그리고 사기결혼 당하고 여자는 말없이 있어야 하나요

  • 14. 저희친척분이
    '17.11.21 7:47 PM (27.177.xxx.54)

    며느리가 베트남인인데
    아이3을 낳았는데 (한국온지ㅜ10년 넘었어요)
    아직도 한국말 못하고
    애 셋을 시어머니께 맡겨두고
    베트남에 돈부쳐야한다고 일하러
    다닙니다.

  • 15.
    '17.11.21 7:48 PM (125.130.xxx.189)

    결혼 유지가 힘들겠던데요
    시어머니 불쌍해요
    대놓고 친정 돈 대 달라는게
    이해 안돼요
    농촌 총각도 아닌데 왜 저런 결혼 했는지ᆢ

  • 16. 미친~
    '17.11.21 7:49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그집 시모세요?
    맘보좀 곱게 써요.
    양심 있으면 약속도 안지키면서 어린애 붙잡지 말고
    먼저 놓아줘요. 진짜 인간들도 아냐..
    10대애 데려다가 씨받이로 쓰고 약속도 안지키냐?
    가난한 나라의 여자인권은 무시해도 됩니까?

  • 17. 사기결혼이죠
    '17.11.21 7:50 PM (110.70.xxx.191)

    남자랑 시모랑 돈주기로 했음 돈 줘야지
    입싹닫고..
    ㅉㅉㅉ

    찌질이 남자가 이쁜여자랑 결혼 해보겠다고
    온갖 구라만 친거임.

  • 18. 평생
    '17.11.21 7:56 PM (112.169.xxx.30)

    돈돈돈 거리며 싸우던가
    여차하면 도망가는 결론밖에 안나겠던데요
    나중에 도망가고 욕하며 허탈해하지말고 그냥 내보내는게 나을듯 싶어요

    돈귀신중에 상 돈귀신을 데려왔으면 감당이라도 하던가..그거 감당도 못하면서 매매혼에 능력도 안되면 베트남 도려보내세요
    평생 싸우기 싫으면

  • 19. ...
    '17.11.21 7:58 PM (49.142.xxx.88)

    티비 처음부터 다 봤구요.
    아들이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조건얘기하고 오케이 컨펌받았다던데요. 그러면 책임이 있는거죠.
    아닌말로 시어머니가 한 약속이 아니라 지킬 의무가 없다해도, 그럼 며느리 일하러가는거를 시어머니가 왜 막아요. 도망갈까봐 그러는거 같던데...
    암튼 돈도 안주는데 시어머니가 일도 못하게하니 나온거잖아요.

  • 20.
    '17.11.21 8:09 PM (110.70.xxx.145)

    다들 그집 시댁식구들인가
    어린나이에 돈보내준단 조건으로 데려왔으면 돈을 보내주던가
    형편이 안되면 공장나가고 싶다는거 말리지를 말든가
    너무 돈돈돈 하는게 보기 좋진않았으나. 그돈 아니였으면 그렇게 어린여자랑 결혼은 가능이나 했을지..
    남초사이트에서조차 사기결혼이라 욕을 엄청먹던디.

  • 21.
    '17.11.21 8:10 PM (124.50.xxx.3)

    약속 안 지킨 시댁도 나쁘지만 그 베트남 며느리도
    보통 아님 지 얼굴 하나 믿고 돈돈돈....
    공장이든 편의점이든 나가서 일하다 돈 있는 척 하는 놈이
    꼬시면 언제라도 바람나서 나갈 것 같아요
    왜냐면 일하다 보니까 힘들거든요
    하여튼 모지리아들 땜에 여러사람 피곤하네

  • 22. ,,
    '17.11.21 8:11 PM (110.70.xxx.173)

    그게 다 남편이 약속 안지켜서 그런거죠. 이쁘고 어린애 꼬실려고 사기쳐놓고는.. 엄청난 조건도 아니더만 ㅉㅉ
    돈 달라고 닥달해도 안되고 본인이 돈 벌어서라도 보낸다는데 안됐음

  • 23. 엄청난
    '17.11.21 8:13 PM (223.38.xxx.31)

    엄청난 조건이 아니라구요?
    ㆍ여기 시집에 생활비 보낸다면 .50이라도 부들부들한던데
    한달 30은 작나요?

  • 24. ㅇㅇ
    '17.11.21 8:14 PM (220.78.xxx.240)

    뻔뻔한건 시어머니랑 남편이죠.처음부터 조건걸고 한 결혼인데 뭐 하나 지켜진것도 없고 그럴 의지도 없어 보이고 둘째타령이나 하고..돈 벌고 사회생활하다가 세상물정 눈뜨고 바람나서 도망갈까봐 막는거로 밖에 안 보여요

  • 25. ,,
    '17.11.21 8:15 PM (110.70.xxx.173)

    한달 20이던데요.
    부모님 한달 20은 드리지 않아요??
    결혼 전 미리한 약속인데?

  • 26.
    '17.11.21 8:15 PM (211.114.xxx.41)

    남편이 문제

  • 27.
    '17.11.21 8:16 PM (116.125.xxx.9)

    남편은 돈안벌고 뭐한대요?
    38이나 먹어서
    택배일도 있고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이런거도 있고
    일자리도 널렸고만

  • 28. 어이고..
    '17.11.21 8:16 PM (210.2.xxx.194)

    댁들 집안 걱정이나 합시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조진웅이 그러더라구요..


    "그 남의 가르마 신경쓰지 말고 최사장님 가르마나 잘 타이소"....


    딱 맞는 말이에요.


    82에는 왜 이리 오지라퍼들이 많은지.....

  • 29. ㅋㅋㅋ
    '17.11.21 8:16 PM (121.189.xxx.185)

    티비를 뒷통수로 보셨나 ㅋㅋ

    누가 한국시어머니 아니랠까봐 기승전 사기친 모자는 안보이고 돈주고 집지어줘봐야 도망갈거라는둥
    재산 빼돌린다라는둥..

    대다나다. 한국할매들

  • 30. ᆢᆢ
    '17.11.21 8:18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매매혼 아니었으면 그남자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을수 있었을까요
    그런남자랑 살아주는데 댓가가 있어야죠
    집안살림도 다 하던데요
    어느 한국여자가 그렇게 살까요

  • 31. ...
    '17.11.21 8:21 PM (49.142.xxx.88)

    그 시어머니는 정작 자기 친정식구한테 보증서줘서 80년대인가 90년대에 몇억을 빚지고 지금도 갚는 중이라는데.
    자기는 친정식구한테 그렇게 공무원남편으로 보증도 서줬으면서 자기며느리 마음은 왜 이해도 못할까요.
    진짜 나쁜거 같아요.

  • 32. 나였어도
    '17.11.21 8:23 PM (112.164.xxx.219) - 삭제된댓글

    도망감;;;

    아직 어려서 세상물정 몰랐던거지..
    일하러 나가면 세상 물정 다 알게 될까봐 집에 꽁꽁 싸메놓으려는거 ㅎ
    사람을 그런식으로 잡아 놓으려고 하면 더 달아남

  • 33. ....
    '17.11.21 8:29 PM (221.157.xxx.127)

    사기꾼이네 남편이

  • 34. ..
    '17.11.21 8:53 PM (219.254.xxx.151)

    시어머니남편잘못 이러니한국사람 신용이없지요 약속은지키라고있는법 그조건아님 그여인이남의나라와서왜그런남자랑삽니까 당연히약속지켜야죠

  • 35. 가식
    '17.11.21 9:06 PM (180.70.xxx.84)

    적이고 설정 같아요 뭔가 다른꿍꿍이

  • 36.
    '17.11.21 9:24 PM (125.130.xxx.189)

    그 아들 수산물 중개 사업하는데
    아직 초창기라 수익이 안 나서
    힘든 시기라고 했고 일하는 모습도
    나왔어요

  • 37.
    '17.11.21 9:36 PM (218.152.xxx.145)

    한달에 20은 시집온 며느리용돈이고, 친정에 집지어주고 생활비 보내주기로 약속했대요....
    저도 보면서 며느리가 너무 아깝더라구요... 쇼핑몰 모델같은거하면 좋을거같은데...
    다 쓰러져가는집 보면서 이정도로 무너지지않은다고... 며느리 열받을듣...

  • 38. ㅡㅡ
    '17.11.21 9:46 PM (116.37.xxx.94)

    보고왔는데 며느리가 이해되네요

  • 39. 부자
    '17.11.21 9:59 PM (121.133.xxx.51)

    사기단 같던데.. 미성년자에게 다큰 성인들이 사기에 갈취죠 저건

  • 40. ....
    '17.11.21 10:09 PM (115.161.xxx.119)

    진짜 다양한 사람들이.있다는거에 놀라고 갑니다.저도 방송봤는데 돈돈거리는게 좋아보이진 않으나
    베트남에서 매매혼으로 애초에 시작이 그러면
    지킬건 지켜야죠. 아니면 누가 친정에 20도 못줄만큼 능력없는 남편하고 삽니까? 20을 내가 지금 받는다는게 아니고
    그깟 20도 여유없는 사람인데
    어린애한테 다들어준다고 꼬시고는 안된다 뭐라 그러는건 애초에 사기인거죠.
    그냥 38살에 한국여자 만나서 결혼하던가
    한국여자는 그런 조건으로 안올거 뻔히 아니
    마흔도 안된 나이에 어리고 얇은 베트남 여자 이쁜건 알아가지고
    매매혼을 했겠어요. 어휴
    한심한 아들때문에 여러여자들 속상하네요.
    그 여자 돈벌어서 도망갈거라는 생각하는 분들도 포함된거에요.

  • 41.
    '17.11.21 11:38 PM (125.130.xxx.189)

    중개업자 통한 매매혼이 아니고
    사촌 통해 연애하고 결혼 조건을
    여자가 제시 한 거예요
    해줄 수 있을거 같아서 한국 데려왔는데
    일이 잘 알 풀려 그 집도 늙은 시모가
    가장이던데 ᆢ
    베트남 집터도 1억씩 하던데 그거
    해 줄 형편 안되는데 막무가내던데요
    너무 안 맞는 결혼을 ᆢㅉㅉ
    여자 애 아기 엄마인데도 철도 없고
    남편을 이해하고 격려할 생각은
    눈꼽 만큼도 안보여요
    오직 돈을 목적으로 매매혼 하려면
    회사 통해 계약서 쓰고 해야지
    연애는 왜?

  • 42.
    '17.11.21 11:47 PM (103.214.xxx.134)

    웟님 반대로 왜 남자는 왜 신부 입장을 이해 안하나요 ?
    뭐하러 20년 가까이.나이 차이에 먼 나라까지 시집 온 이유가 뭔데요 ?
    애초에 3가지.약속 해준다고 해서 온건데
    왜 여자가 나쁘다고 하세요 ?
    약속을 먼저 못지킨게 누군데요 ?
    약속을 지켰음 잘살았겠죠.
    그리고 아무리 베트남.이지만 젊고 모델급 여자랑
    한국 평범남.. 이성에게 어필할 능력은 없어 보이던데
    뭔가 밸런스가 안맞아요.
    너무 차이 나는 결혼은 안하는게..
    그정도 미모면 베트남에서도 골라 시집 가겠던데
    베트남에.사는게 더 행복하죠.
    사이즈가 틀린걸 억지로 감언이설로 데려온 사람이 누군데요 ?
    왜 여자 욕을 하세요.

  • 43. 그냥
    '17.11.22 12:18 AM (39.117.xxx.194)

    남자가 나쁜넘임

  • 44. ..
    '17.11.22 1:15 AM (210.178.xxx.230)

    그집 아기가 제일 불쌍함.
    이 여자는 자기 아기에 대한 애정은 안보이고 오직 베트남 친정에 집해주고 생활비대고..
    돈 돈 돈 하다가 언제든 다 버리고 탈출할듯

  • 45. robles
    '17.11.22 1:28 AM (186.136.xxx.115)

    저도 약속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함. 약속 안 지키는 시집에 대해 애정이 있겠어요?

  • 46. ㅇㅇ
    '17.11.22 1:48 AM (218.51.xxx.164)

    이쁜 얼굴 얼른 써먹고 싶겠죠
    네티즌도 이렇게 난린데 본인이 잘 알겠죠
    매매혼이라도 본인이 이 위치에 있을 사람이 아니라는걸

  • 47. ..
    '17.11.22 3:06 AM (220.121.xxx.67) - 삭제된댓글

    다들 처음부터 끝까지 방송 안보셨죠?
    집사주고.용돈보내주고 대학보내주는거 조건을
    시부모가 오케이하고 한국 시집온건데
    6개월만 용돈 보내고 안보낸다잖아요
    사기결혼이죠
    나이들면 얼굴에 책임져야된다는데 욕심이 덕지덕지 묻어있고
    자기체면 때문에 공장 안보낸다 얘기했어요
    딱봐도 상찌질이랑 사는데 진짜 불쌍해요30중반만되도 남편 50줄....

  • 48. ..
    '17.11.22 3:08 AM (220.121.xxx.67) - 삭제된댓글

    다들 처음부터 끝까지 방송 안보셨죠?
    집사주고.용돈보내주고 대학보내주는거 조건을
    시부모가 오케이하고 한국 시집온건데
    6개월만 용돈 보내고 안보낸다잖아요
    사기결혼이죠
    나이들면 얼굴에 책임져야된다는데 욕심이 덕지덕지 묻어있고
    자기체면 때문에 공장 안보낸다 얘기했어요
    딱봐도 상찌질이랑 사는데 진짜 불쌍해요

  • 49.
    '17.11.22 4:21 AM (125.130.xxx.189)

    이쁘면 다?!
    우리 나라 이쁜 여자들 많은데
    그럼 이쁘면 권리나 자격도 커지고 높아지나요? 베트남 여자들 인테리면서
    키 크고 멋진 미녀 많아요
    저. 정도 걍 예쁘기만 한건데
    농촌 노총각 할배 한테 가기는 아까운거고요ᆢ
    왜 성형외과가 동네 마다 성업중인지
    여기 댓글만 봐도 보이네요 ㅠ

  • 50. 못돼
    '17.11.22 9:49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처먹은 종자들 많네.
    이래서 국민성 나쁘다고 하는거겠지.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그럴것이다라고 여자를 매도하는 꼬락서니들이 평생 약속이 뭔지 모를 사기꾼들로 살아왔을듯 하네,
    팩트는 저 남편과 시집이 약속은 어긴거예요.

    그럼 그런 약속도 없이 10대 여자애가 저런 늙다리 남자랑 왜 결혼을 하며 결혼했으면 그여자는 애나 낳으면서 노예로 살아야 하나요?
    천벌 받을 인간들 많네.

  • 51. ...
    '17.11.22 9:5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어쩔수 없죠
    저여자들 매매혼으로 어린나이에 들어온 이유가 친정 일으킬려고 들어오는건데 약속을 안지키면요
    저런 결혼은 남자쪽도 각오하고 감안해야하는건데 결혼하면 두리뭉실 무마되겠지 하는 남자들도 문제에요
    베트남 여자에게 직접 들어본 말로는 결혼전 했던 얘기와 결혼후 상황이 틀려서 도망가는거랍니다
    환경이나 형편 그리고 약속 어기는것도 포함이겠죠
    여자가 진실해보인다 싶으면 친정 엄마와 형제가 돈벌겠다고 날아와 근처에 살고 있고
    이쁘장하면 외롭다고 오피스허즈벤드 생기는 여자도 있고 거기다 생활비 보내는건 덤이고요
    베트남 여자와 결혼할땐 감안해야해요
    저여자는 나가서 일하면 백퍼 남친 생길꺼 같네요
    아무래도 남편과도 정 없고 시가가 찰싹 붙어있는경우가 대부분이니 외로우니 더 의지하더라구요

  • 52. ....
    '17.11.22 10:0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베트남 여자야말로 돈 있지 않고서는 결혼하면 안되는 여자들인데 못사는 나라 여자니 결혼에 고픈 멍청한 남자들이 쉽게들 보고 맞아들이죠
    못사는 한국남자와 한국여자가 결혼하면 더 힘들듯이요
    저여자들 매매혼으로 어린나이에 들어온 이유가 친정 일으킬려고 들어오는건데 약속을 안지켜 문제 생겨도 어쩔수 없죠
    저런 결혼은 남자쪽도 손실 감안해야하는데 결혼하면 두리뭉실 무마되겠지 손해 안보려는 남자쪽도 문제에요
    베트남 여자에게 직접 들어본 말로는 결혼전 했던 얘기와 결혼후 상황이 틀려서 도망가는거랍니다
    환경이나 형편 그리고 약속 어기는것도 포함이겠죠
    여자가 진실해보인다 싶으면 친정 엄마와 형제가 돈벌겠다고 날아와 근처에 살고 있고
    이쁘장하면 외롭다고 오피스허즈벤드 생기는 여자도 있고 생활비 보내주면서 그래요
    저여자도 나가서 일하면 남친 생길꺼 같네요
    아무래도 시가가 찰싹 붙어있는경우가 대부분이니 남편과도 정 없고 친정에 돈보내면서도 외로우니 딴넘에게
    남자친구 같은 관계로 붙어다니며 의지하더라구요

  • 53. ...
    '17.11.22 10:12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베트남 여자야말로 돈 있지 않고서는 결혼하면 안되는 여자들인데 못사는 나라 여자니 결혼에 고픈 멍청한 남자들이 쉽게들 보고 맞아들이죠
    못사는 한국남자와 한국여자가 결혼하면 더 힘들듯이요
    저여자들 매매혼으로 어린나이에 들어온 이유가 친정 일으키려고 들어오는건데 약속을 안지켜 문제 생겨도 어쩔수 없죠
    저런 결혼은 남자쪽도 손실 감안해야하는데 결혼하면 두리뭉실 무마되겠지 손해 안보려는 남자쪽도 문제에요
    베트남 여자에게 직접 들어본 말로는 결혼전 했던 얘기와 결혼후 상황이 틀려서 도망가는거랍니다
    환경이나 형편 그리고 약속 어기는것도 포함이겠죠
    여자가 진실해보인다 싶으면 친정 엄마와 형제가 돈벌겠다고 날아와 근처에 살고 있고
    이쁘장하면 외롭다고 오피스허즈벤드 생기는 여자도 있고 생활비 보내주면서 그래요
    저여자도 나가서 일하면 남친 생길꺼 같네요
    아무래도 시가가 찰싹 붙어있는경우가 대부분이니 남편과도 정 없고 친정에 돈보내면서도 외로우니 딴넘에게
    남자친구 같은 관계로 붙어다니며 의지하더라구요
    방송에서 보이는게 다 진실은 아닐껍니다

  • 54. 남자나 여자나 똑같음
    '17.11.22 10:13 AM (60.253.xxx.152) - 삭제된댓글

    여자도 자신의 몸을 판것이니 손가락질 받을 상황이고요

    남자도 약속을 안지켰으니 손가락질 받을 상황이고

    애초에 여자 몸을 판다는것에는 그값을 정확히 매겨서 잘 지불되지는 않아요

    여자몸이 물건은 아니잖아요

    어떤젊은여자가 늙은남자한테 아파트 한채 받기로 하고 결혼했는데 결혼하고 남자가
    못주겠다고 돌변하면 그남자만 나쁘다고 할수있나요

    만약에 그렇다면 창녀 욕하지 마세요 자격없습니다

  • 55. ...
    '17.11.22 10:14 AM (1.237.xxx.189)

    베트남 여자야말로 돈 있지 않고서는 결혼하면 안되는 여자들인데 못사는 나라 여자니 결혼에 고픈 멍청한 남자들이 쉽게들 보고 맞아들이죠
    못사는 한국남자와 한국여자가 결혼하면 더 힘들듯이요
    저여자들 매매혼으로 어린나이에 들어온 이유가 친정 일으키려고 들어오는건데 약속을 안지켜 문제 생겨도 어쩔수 없죠
    저런 결혼은 남자쪽도 손실 감안해야하는데 결혼하면 두리뭉실 무마되겠지 손해 안보려는 남자쪽도 문제에요
    베트남 여자에게 직접 들어본 말로는 결혼전 했던 얘기와 결혼후 상황이 틀려서 도망가는거랍니다
    환경이나 형편 그리고 약속 어기는것도 포함이겠죠
    여자가 진실해보인다 싶으면 친정 엄마와 형제가 돈벌겠다고 날아와 근처에 살고 있고
    이쁘장하면 외롭다고 오피스허즈벤드 생기는 여자도 있고 생활비 보내주면서 그래요
    저여자도 나가서 일하면 남친 생길꺼 같네요
    아무래도 시가가 근처에라도 살며 붙어있는경우가 대부분이니 남편과도 정 없고 친정에 돈보내면서도 외로우니 딴넘에게 남자친구 같은 관계로 붙어다니며 의지하더라구요
    남편에게 전화로 막말하며 함부로 대하는데 여자쪽만 안됐게 볼것도 아니에요
    방송에서 보이는게 다 진실은 아닐껍니다

  • 56. 베트남은
    '17.11.22 10:19 AM (171.249.xxx.235)

    우리 옛날처럼 여동생들이 일해서 남자형제들 공부시켜주고, 자식들이 객지에 나가 돈벌어 시골부모에게 돈보내주고요.
    부모들은 되도록 일하는 자식들 손주들 봐주려고도 하구요.
    베트남여자들은 남자볼때 나이보다 경제력이 우선하기에 젊은여자들이랑 능력있는 남자조합을 전혀이상하게 보지않아요. 그리고 모계중심이라 여자들이 훨씬 부지런하고 생활력이 아주 뛰어나니 오전이나 오후에 카페에
    앉아 노닥거리는건 거의 남자들이구요. 책임감없고 부인이나 여친 직장에 오토바이로 출퇴근시켜주고 한량처럼 지내는 경우도 많이 있고요. 이혼시 대부분 여자들이 맡아서 키우고 남자원망적고 재혼도 어렵지않게들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와 정서가 비슷한거같아도 참 다른 민족이예요

  • 57. 저 꼬라지니 베트남 여자랑 결혼하나 싶네요
    '17.11.22 10:22 AM (223.62.xxx.49)

    매매혼 한건데 한달 30도 못부쳐주는게 성기 달고 나온거는 해결이 안되서 온가족 고생 시키는건가요?
    베트남 여자라고 또래랑 알콩달콩 사는게 싫어서 몸 팔러 온거 아니고 몸 파는 여자면 화대는 쳐줘야 하는거죠
    베트남 여자랑 한국 창녀랑 하룻밤 자는 화대면 한달이 해결되는건데 그걸 가지고 무전취식 하는 매매혼 한 놈이 잘못된거죠
    잊지 말아야지.
    여자를 가난한 나라에서 몸 파는 여자 사온거라는걸

  • 58. ..
    '17.11.22 10:24 AM (59.23.xxx.202)

    아니 예쁘고 돈돈거리고를떠나서
    약속했잖아요?! 그 약속하고 매매혼한거잖아요!? 그럼 약속지켜야지 안지키면 이혼사유아닌가요?
    돈주기로약속해서 결혼한건데 그것때문에 결혼한건데 결혼하니 입싹닦으면 사기꾼이죠

  • 59. 에쁜 베트남 여자라고 해서
    '17.11.22 10:29 AM (223.62.xxx.49) - 삭제된댓글

    눈 확 돌아가게 생긴 여잔줄 알았더니 ㅎㅎ
    한국으로 치면 걍 못생기지 않은 그냥 그런 여자네요.
    암튼 남자쪽 잘못이죠
    계약 조건을 안지키는거니까 사기꾼이네요.
    시어머니란 사람은 아들 못나서 베트남 여자 데리고 오는 주제에 피둥피둥 허옇게 살이 찐게 원래 저렇게
    사는 집구석인가보죠

  • 60. 이 베트남 여성
    '17.11.22 10:34 AM (223.62.xxx.49) - 삭제된댓글

    그냥 베트남으로 돌아갔으면 하네요
    어차피 대학도 못갈거고 저런 집안하고 얽혀서 애나 낳고 겉보기 가난해 보이지 않는데 베트남 여성을 들일 정도면 속은 썩은 집안인데 겉은로는 멀쩡한 집안처럼 살고 있고 하는.
    저런 집이 아예 대놓고 서민보다 훨씬 문제가 많은 집일 수 있으니까요.
    베트남 가서 자기가 열심히 노력해서 착실히 살고 매매혼은 하는게 아니라는 진리를 깨닫는 수업료 정도로 지불하고 지금까지 실수는 끝내는게 좋아보여요.
    저집 신의도 돈도 없어보이는 껍데기같아 보이거든요

  • 61. ㅡㅡ
    '17.11.22 10:53 AM (59.23.xxx.202)

    이거 완전 모자사기단이구만..
    병신같은놈 한테 완전 속아서 결혼한여자가 불쌍
    여자인생 다망쳐놨네

  • 62. ....
    '17.11.22 10:57 AM (117.111.xxx.224)

    한남충이 부모까지 합세해 외국처자한테 사기쳤네요. 불쌍하네요. 방송 나오고 여러 이야기 들으면 처자도 정신 차리겠지만... 자기야 나오고 이혼하는 여자들처럼... 한국말을 잘 모르니 저러고 살려나..

  • 63.
    '17.11.22 10:59 AM (117.123.xxx.198)

    82쿡 시어머니들 몰려왔네

    나가서 바람필까봐
    집안에 가둬두고
    애낳고 살림은 시키고
    나쁜 시댁들

    이혼하고 훨훨날아갔으면 좋겠다

  • 64. 돈도 없이 마누라가 보험 팔아서 먹고 사는 주제에
    '17.11.22 11:01 AM (223.62.xxx.49)

    베트남 여자가 돈 보내달라고 한다니 우리가 더 열심히 벌어서 100 보내주자 말하는 시아버지 보고 어떤 집구석인 줄 알앗어요
    40된 아들 무직이고 자기도 놀면서 늙은 마누라 젤 험하다는 보험 팔아서 먹고 살면서 살 피둥피둥 찌고 집도 다 대출이면서 넓지도 않은 집 사는 집처럼 보이려고 분수에 안맞는 가구 들여놓고 빚만 있는 아들은 머저리고 먹고 살기 힘든 집.
    아들도 주제에 맞게 베트남 여자랑 매매혼 한거면 나가서 몸으로 벌어야지
    집안 내력이네요
    저렇게 사느라 여기저기 못할 짓 하는 시어미도 인간이 불쌍하고
    영문도 모르고 태어난 애가 젤 불쌍하네요.
    저걸 처치곤란이라고 하죠

  • 65. 계약결혼
    '17.11.22 11:03 AM (118.221.xxx.39)

    계약결혼이고 계약위반한쪽은 시댁인데 댓글들은 다들 며느리 탓하네요.
    정말 한심하네요.
    어렵게 사는 나라에서 데려온 며느리는 그냥 노예인가요?
    약속도 지키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할거면 뭐하러 결혼은 시켰는지,, 며느리라 부르지도 않았으면 좋겠네요.
    진짜 한심하다.

  • 66. 어떻게 생겼나
    '17.11.22 11:05 AM (175.213.xxx.5)

    검색해보니 예쁘긴하네요
    역시 외모지상주의
    벌써 도와줄방법 없는지 고민하는 글도보이고
    그 며느리 티비한번 나오고는 평범하게 살긴 틀린거 아닐까 싶네요
    제발 사람 조심하라고 해주고 싶네요

  • 67. ..
    '17.11.22 11:08 AM (223.33.xxx.117) - 삭제된댓글

    저여잘 잘했다고 불쌍타고 지나라 욕하면서 잘못된걸 모르고 편드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애요. 얼마나 못났나요.
    빈몸와서 더 뜯지못해 안달하고 얻어먹는 사람이 큰소리쳐도 편들어주는 나라 없을걸요.
    미국사는 미국남과 결혼하면 밑바닥부터 같이 시작해합니다.
    서로 언어도 안맞아서 속징럽게 썩고요.
    남에땅에 살려면 얼마나 노력을 해야하는데
    동남아나 기타 외국인들은 여기 82처럼 관대해서 살기좋은 나라죠. 일명 호구나라요.

  • 68. 생또라이
    '17.11.22 11:15 AM (223.33.xxx.117) - 삭제된댓글

    베트남 1인당 gnp가 2천달라에요.
    근데 1억요?
    국민 한달 월급이 20만원 남짓인데
    메친뇬
    날강도에 사기꾼이지 한국의 gnp 2만달러
    한달 꼬박 백만원씩 10년 가까이 넣어야 탈 돈인데 완전 생 영아치에 생또라이뇬이네.
    베트남 어디가 1억을한다고 집도 소집보다 나은것도 없이 타일만 깔고 냄새나는 의자 몇개에 바닥에서 밥도 먹고 것도 손으로ㅜㅜ
    우리도 친정에 1억줄 남자가 어딨어요.
    용돈 20에 친덩동생 대학까지 보내달라고 떼나 쓰는데 내쫓지 뭐하러 똥을 들고 냄새나 피우고 골치썩고 사는지..차라리 식모를 그돈주고 부리는게 뱃속편하지요.
    동남아 못써요. 친정 끄나플 지끄들여서 의료보럼 직계로 싸게 세금 축내고 교육비에 생활비에 저소득신청에
    나라 그지꼴 만들고 나라세금 좀먹고 국가에 피해만주는게 다문화에요.

  • 69. 국민성
    '17.11.22 11:20 AM (210.183.xxx.102) - 삭제된댓글

    https://ko.wikipedia.org/wiki/빈호아_학살



    이거 완전 모자사기단이구만..
    병신같은놈 한테 완전 속아서 결혼한여자가 불쌍
    여자인생 다망쳐놨네22222222222

  • 70. 바람펴도
    '17.11.22 11:24 AM (223.33.xxx.201) - 삭제된댓글

    좋으니 내쫓았음 좋겠어요.
    뭐하러 저런 근심을 집안에 두고 골치를 썩는지
    35살이면 적령기구만요.
    동남아 그나라가 원체 못사니 입덜고 니네끼리 살라고 내보내서 동거니 결혼이니 20살 전에 하는데 뭔 나이가 어리다고 난린지 윳기지도 않네요.
    여기선 어리지만 그나라에선 결혼할 나이에요.
    친정부모도 딸이 30도 안됐는데 40대 초반 득시글합니다.
    같은나라 사람 속도모를 판에 겁도없이 말도 안통하고 문화자체도 별로인 나라랑 덥석 결혼하는 자체가난 더무섭네요.
    나라도 저사람들과 그나라 가족들 정착하려 호시탐탐 들락여서 우리나라 사람들과도 직업 경쟁해야하고 문화적차이를받아들이라는건 그들이지 우리가 아닌데 학교는 학교대로 교육비나 급식비로 역차별 당하고 있고요.
    제발좀그만좀 다문화 받았음해요 이젠 지긋지긋해요.

  • 71. 보니까
    '17.11.22 11:30 AM (125.187.xxx.204)

    남자가 상찌질 찌질 그런 찌질이도 없더만요.
    나이 35에 제대로 된 직업 없이
    엄마한테 얹혀서 엄마 돈보고 살아가는 남자.
    베트남 어린 여자라 결혼했지 저 남자 결혼 못했어요. 한국에서는요.
    전 그 어린 애엄마가 너무 짠하던데.
    시아버지 빚보증도 시어머니 집안 보증섰다 그런거라면서요?
    빚투성이에 보험파는 시어머니는 자기 체면때문에 며느리 일하는거 반대랍니다.허허..
    그러면서 둘째를 낳으라고. 소름끼쳤어요.
    젊고 예쁘고 야물고 앞날 창창한 여자가 너무 아깝던데요.
    저라도 도망나와요.
    21살....하....

  • 72. ....
    '17.11.22 11:31 AM (117.111.xxx.169)

    어릴 때 jyp 글로벌 오디션 같은 거나 봐보지..ㅎㅎ

  • 73. 저런
    '17.11.22 11:34 AM (223.33.xxx.46) - 삭제된댓글

    조건을 계약으로 결혼했다는게 참
    우리나라를 뭘로보고ㅜ
    하여간 빙신쉑ㄲ 여자 없음 그냥 늙던가
    뭐하러 그지그지 못살아 눈물바람하는
    동남아 여자 끌어다가 억지로 사니?
    예쁨 뭐해 딸을 매춘녀로 팔아넘긴 지부모 탓을 해야지
    먹여주고 재워주는거 조차도 못해서 남의나라한테 넘긴 지네 나라 소득수준 원망해야지 결혼이 동화속 백설공주인줄 착각을 하고 사나보네요.
    지수준이 남편수준이지 별건가요.

  • 74. 국민성
    '17.11.22 11:42 AM (210.183.xxx.102)

    https://ko.wikipedia.org/wiki/빈호아_학살

    한남충이 부모까지 합세해 외국처자한테 사기쳤네요. 불쌍하네요. 방송 나오고 여러 이야기 들으면 처자도 정신 차리겠지만... 자기야 나오고 이혼하는 여자들처럼... 한국말을 잘 모르니 저러고 살려나..222222

  • 75. 윗님
    '17.11.22 11:46 AM (223.33.xxx.127) - 삭제된댓글

    결혼은 우리나나라고 사기결혼 없나요?
    사기결혼은 전세계가 드 있어요.
    국민성과는 별개의 문제에요.
    그리고 저런 조건을 제시하는 나라의 처자가 잘못된거에요.
    매매춘이란 얘긴데 어떻게 사깁니까?

  • 76. ...
    '17.11.22 11:47 AM (59.23.xxx.202)

    여자가 돈 못뜯어서 안달난게아니라 결혼만해주면 돈준다고 사기쳐서 결혼한거잖아요
    받을돈 달라는건데 이게무슨돈돈거리는거예요??
    돈안주면 미쳤다고 결혼했게요?!
    돈준다한거 줘야죠
    사기결혼당했는데 이거 경찰서행이예요! 여자가 이혼하고 고소했으면 좋겠네요

  • 77. 이혼하던지
    '17.11.22 11:51 AM (223.33.xxx.127) - 삭제된댓글

    좀 한국와서 돈뜯어서 친정 살리고 일도 안하면서 시부모한테 맡기고 혹은 애나 보며 놀고먹으려 하는거 그만 보고싶으니
    이기회에 사기로 고소하고 다신 이런 조건의 계약결혼들 뿌리뽑게 나라에서 동남아 결혼 규제좀 했음 해요.

  • 78. 다시보기로 봤는데
    '17.11.22 11:51 AM (112.150.xxx.63)

    그냥 이혼하면 안되나요?
    그럼 베트남으로 돌아가야하나..
    전 새댁이 안됐네요. 속아서 시집온듯

  • 79. 이혼하던지
    '17.11.22 11:52 AM (223.33.xxx.127) - 삭제된댓글

    좀 한국와서 돈뜯어서 친정 살리고 일도 안하면서 시부모한테 맡기고 혹은 애나 보며 놀고먹으려 하는거 그만 보고싶고 또 동남아 다문화로 인한 세금도 덜나가게
    이기회에 사기로 고소하고 다신 이런 조건의 계약결혼들 뿌리뽑게 나라에서 동남아 결혼 규제좀 했음 해요.

  • 80. 이혼하던지
    '17.11.22 11:54 AM (223.33.xxx.127) - 삭제된댓글

    제발 한국와서 돈뜯어서 친정 살리고 일도 안하면서 시부모한테 맡기고 혹은 애나 보며 놀고먹으려 하는거 그만 보고싶고 다문화로 세금 나가는거 많은데 덜나가게쫌!
    이기회에 사기로 고소하고 다신 이런 조건의 계약결혼들 뿌리뽑게 나라에서 동남아 결혼 규제좀 했음 해요.

  • 81. 그런데
    '17.11.22 11:58 AM (218.50.xxx.154)

    원글님처럼 해석하는 사람도 있다니... 참...
    저건 사기결혼인데요??? 저여자는 목적달성을 위해 결혼한거고.
    물론 목적달성이 된다면 나갈수는 있을거 같긴 한데.. 일단은 사기결혼은 맞네요.
    방송보고 돈많은 능구렁이가 데려갈듯 싶네요

  • 82.
    '17.11.22 12:06 PM (117.123.xxx.198)

    약속했으면 돈을 주던지
    일해서 보내게 반나절이라도 공장보내던지

  • 83. 누가
    '17.11.22 12:19 P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동남아 여자를 이쁘다고 돈주고 쓰고
    이쁘다고 데려가 살어요?
    평생 친정 도와야하고 골치아픈데요.
    약속 못지키니 싫음 빨리 애데리고 떠나주는게 제일 괜찮네요. 일은 즤네 나라가서 해야지 한국이 쓸모없는 사람들 받는 나라도 아니고요.

  • 84. 누가
    '17.11.22 12:20 P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동남아 여자를 이쁘다고 돈주고 쓰고
    이쁘다고 데려가 살어요? 것도 잠깐이겠지요.
    누가 미쳤다고 평생 친정 도와야하고 골치아픈데요.
    약속 못지키니 싫음 빨리 애데리고 떠나주는게 제일 괜찮네요. 일은 즤네 나라가서 해야지 한국이 쓸모없는 사람들 받는 나라도 아니고요.

  • 85. ..
    '17.11.22 12:39 PM (118.43.xxx.193)

    돈돈하지마시고요
    거기보면 베트남에 20보내는거고
    집지어주는것도 2천만이면됬어요
    집에 안마의자며 고가의 소파놓고살면
    각나오는데
    그냥며느리 예뻐서도망갈까봐 일도안시키고
    그러는거같던데
    그여자도 남자되게싫었는데
    남자가 구슬려서결혼한거건데요
    베트남에서 40만원이 월급이에요
    우리나라돈 20만원이 동생용돈도주는 돈인데
    20만원도못주는게 그게 참..
    그리고그시엄마보면 딱봐도 별로던데
    여자가불쌍한거죠
    글고베트남도 너무못사는나라도아니에요
    대학가는거포기하고 돈버는거포기하고
    여기왔는데 약속하고다르면
    시부모나 남편탓이지
    왜여자탓으로몰아가나요
    여자가세상불쌍

  • 86. garu
    '17.11.22 12:48 PM (211.241.xxx.254)

    우와...여기 다 시어머니들만 모여있나...댓글들이 완전 충격적이네요.. 같은 방송 본사람들이 맞는건지..
    여자는 사기결혼 당한 피해자 맞구요! 그럼에도 스스로 벌어서 자기부모 집지어주겠다는데.,, 그것또한 반대하는 저 집안이 정상적인 집구석인가요?

  • 87. ...
    '17.11.22 1:02 PM (175.207.xxx.216)

    이 원글은 프로를 제대로 본건지?
    열몇살 어린 풋풋한 처녀를 3가지 약속을 하고 데려왔으면 어떻게든 이행을 해야죠.
    어른이라면.
    그 여자는 자신을 희생한거예요.
    무슨 개차반 같은 글을 쓰는건지?

  • 88. 저기요 태클은 아니고요
    '17.11.22 1:04 PM (211.104.xxx.155)

    친정 도와주고 돈대주는 며느리가 이번 방송이 처음이 아닙니다. 이전에 염전마을에 살던 며느리는 친정아빠 수술비 갚는다고.. 야밤에 가족들 몰래 집나가서 몇달동안 돈벌다가 들어오고.. 시어머니가 신경과 약 먹으면서 버티고 남편은 맨날 술먹고.. 며느리가 배타고 나갈때마다 시시때때로 전화.. 혹시나 또 가출할까봐 전전긍긍... 이전에 보던 남원에 어떤 며느리는 아예 자기 친정아빠를 어머니 허락도 없이 모셔와서
    더운 대낮에 러닝바람으로 앉아있고 불편한 시누이은 집에서 나가고.. 시어머니가 너 나랑 몇년 살면서 이거 드셔봐라. 말 한마디 안했으면서 어쩜 친정아빠는 그렇게 챙기냐고 우시던데..

    그 외에도 한달에 얼마 규칙적으로 보내고 이런식까진 아니여도. 친정에 생활비며. 병원비며
    보내는걸로 시댁이나 남편이랑 갈등있는 집이 여러번 소개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들은 이번에 나온 며느리처럼 얼굴이 아주 이쁘거나 어리지 않았죠
    아마 이번 며느리는 외모 덕분에 많은 분들에게 화제가 되는듯 합니다.

    그 방송 보다 보면 정말로 시골에서 죽어라 일만 하고.. 시어머니한테 구박받으면서 힘들게 사는
    며느리들도 있는가하면
    거꾸로 친정에 보내는 생활비나. 돈때문에 갈등있는 경우도 많고
    솔직히 돈아니면 삼촌뻘 되는 남자랑 뭐하러 결혼하겠어요
    친정살릴려고 하는거지..

    그런데 남자들이 자기 입에 풀칠도 제대로 못하는 무능력한 놈들이다 보니...

    이번 새댁은 얼굴도 이쁘고 베트남이나 한국에서 연예인을 될 포스이긴 하더군요.
    얼굴이 안이쁘고 아줌마 스타일이라면
    생활비를 보내든 공장에서 일하든.. 베트남에서 일하든 사람들이 별말이 없었을껍니다.
    시어머니도 그렇게 반대 안했을꺼구요.

    보아하니 밖에서 일하면 여러 남자들이 추파 던지겠던데요.
    이쁘면서도 적당히 섹시하고 밝은 상이예요.
    몸매도 날씬하구..

    한달에 얼마정도 돈보낸다는 약속을 하고 시집을 왔으면 그건 사기 결혼 맞습니다.
    아예 애초에 자신이 없으면 데리고 오지를 말았어야죠
    그런데.. 남자 능력도 없고 시어머니는 빚갚는 형편이고.. 어디서 돈이 있어 보내나요
    식당일 하기는 살림을 하는 편도 아닌것 같고 공장도 몸으로 떼우는거라 말처럼 쉽지 않아요
    위험하기도 하고..요

    게다가 얼굴이 이쁘니 편하게 돈벌수 있는 자리의 유혹도 바같에 나가면 엄청 많을꺼구요ㅕ
    정말 이 프로그램 폐지 했으면 좋겠는데
    징글징글 하게 오래 해먹네요

    가끔 보긴 보는데 아주 드물게 흐뭇한 경우도 있지만. 정말 좋은 시어머니도 가끔 있구요.
    하지만 보다보면 며느리도 딱하고 시어머니는 너무하고 남편은 너무 무능하고 책임감도 없고
    뭐 저런 놈이 다 있나 싶은 경우가 많더군요.
    이게 뭐 훈훈하다고 교육방송에서 계속 틀어대는지.. ㅡㅡ

  • 89. 그렇게나
    '17.11.22 1:41 PM (223.39.xxx.130) - 삭제된댓글

    안됐고 사기결혼이라 여겨 안타까우면 그래서 편드는 댓글자들이 돈걷어서 2천만원 밖에 안하는 집지어주고
    본인들이 직접 번돈으로 용돈 다달이 20만원씩 십시일반 찬조하세요.
    베트남이 못사는 나라 아니면 뭐래요. 말이야 방구야 저게 노예계약인데
    자기가 잘사는데 한국에 돈바라고 왜?와요.
    우리나라 사람은 외국인과 결혼해서 외국남 나라에 살면 언어도 잘하려고 노력하고 주변 현지인과 어울리려 노력많이해요.시댁에도 매주 방문에 기념일 챙기고 가족 화합하려 하던가락 교육이 있어서 잘하죠. 여기선 안하면서요. 그럴려면 뭐하려 외국남과 결혼해서 끙끙거리며 사는지요.빙신들이죠. 국제적인 호구라..
    외국에선 한국녀와 결혼하면 육아와 경제적인 부분이 편하다고 한다네요.
    외국녀는 한국남과 결혼하면 몇년만 공들임 다 공짜다시피 한다고 하고요.
    동남아에서 한국 온여자들 10에 8은 한국말을 10년이 돼도 잘 못합니다. 이웃간 왕래 안하고 방구석 아님 친정 돈주려고 돈벌러 나가거나 둘중 하나라서 이웃과 어울리지 않고 그들끼리 뭉치죠.
    자기나라 문화는 버리고 .한국 문화 잘챙겨야 하는데 지고집부려요. 시댁부모 모시고 제사지내고 애낳으려고 매매혼으로 온건데 한국여자와 똑같이 살려고 하니 조건에 안맞음 필요없겠지요. 애에 대한 모성도 덜해요. 낳아놓고 누가 키우겠지 하고 방치하고 도망가도 꼭 애 놓고갑니다.
    다문화는 나라에 보탬이 안돼요. 나라에서 도움주면 안돼요.
    국가에서 세금 많이 떼서 도움 주니 이젠 가족에게도 돈타령하기에 이르렀어요.
    한국인들에게 돌아가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돈을 단일 민족에 위배돼는 결혼해서 사회에 혼란주는 다문화에 도움을 주지 말아야죠. 아울러 중국 조선족도 너무 많이 뿌리 내리고 있어서 큰 사회문제에요.

  • 90. 위에
    '17.11.22 1:48 PM (223.39.xxx.130) - 삭제된댓글

    학살쓴 분 보세요.
    미국이 우리보고 월남전때 베트남 참전하라해서 죽인거에요.
    어쩔수 없었지요.
    우리도 일본에게 수억명이 학살당한 기억을하고 일본을 미워하세요. 베트남은 우리에게 도움준거 없어요.
    배트남에 공장자어서 현지인 고용해서 그나라 국가경제에 도움주는 국가가 우리나라에요.
    고마움을 알면 자꾸 한국와서 결혼으로 한몫 잡으려 질떨어지면서 돈돈 거리지나 말아야지요.

  • 91. 위에
    '17.11.22 1:50 PM (223.39.xxx.130) - 삭제된댓글

    학살쓴 분 보세요.
    미국이 우리보고 월남전때 베트남 참전하라해서 죽인거에요.
    어쩔수 없었지요.
    우리도 일본에게 수억명이 학살당한 기억을하고 일본한테 금전적 보성을 어마하게 못받고 있으니 일본을 미워하세요. 일본일본하면서 여행하고 물건사나르지나 맙시다. 베트남은 우리에게 도움준거 없어요.
    배트남에 공장지어서 현지인 고용해서 그나라 국가경제에 큰 도움주는 국가가 우리나라에요.
    고마움을 알면 자꾸 한국와서 결혼으로 한몫 잡으려 질떨어지면서 돈돈 거리지나 말아야지요.

  • 92. 쯧쯧
    '17.11.22 1:51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몸팔러온 베트남 여자나
    그걸 사는 한국남자나 똑같은것들이지

    여기에 무슨 감정빙의?
    본인들이 어디 팔려서 시집왔나보네
    저런것들은 인간대접 할 가치없은것들이네요

  • 93. 쯧쯧
    '17.11.22 1:53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몸 팔러온 베트남 여자나
    그걸 사는 한국남자나 똑같은것들이지

    여기에 무슨 감정빙의?
    본인들이 어디 팔려서 시집왔나보네요

  • 94. 위에
    '17.11.22 1:55 PM (223.39.xxx.130) - 삭제된댓글

    학살쓴 분 보세요.
    미국이 우리보고 월남전때 베트남 참전하라해서 죽인거에요.
    어쩔수 없었지요.
    우리도 일본에게 수억명이 학살당한 기억을하고 일본한테 금전적 보상을 어마하게 받야 하는데도 못받고 있으니 일본을 미워하세요. 일본일본하면서 여행하고 물건사나르지나 맙시다.
    베트남은 우리에게 도움준거 없어요.
    배트남에 공장지어서 현지인 고용해서 그나라 국가경제에 큰 도움주는 국가가 우리나라에요.
    고마움을 알면 자꾸 한국와서 결혼으로 한몫 잡으려 질떨어지면서 돈돈 거리지나 말아야지요.

  • 95. 사기
    '17.11.22 1:58 PM (222.236.xxx.145)

    사기 안쳐도
    베트남 가본 사람들은 알아요 ㅋㅋㅋㅋ
    더이쁘고 더 젊은애들이
    한국남자 잡아서 시집오려고 얼마나 기를 쓰는지
    저정도 미모니까 그정도 집에 시집왔지
    거의 농촌할배들에게 시집가는 처녀들이 수두룩하구만
    그나마 좀 살다가 국적생기면
    도망가는게 비일비재

    학살하면
    남편이 능력없을때는
    시댁에서 돈대줘야 하나요?
    다들 결혼해서
    남편이 직장잃고 수입없어져서
    결혼할때 한 약속 못지키면 시댁에다
    돈내놓으라 하고 살아요?
    한국으로 시집왔으면 한국여자들처럼 살생각은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물론 남편이 여자한테 절절매는것 보니
    돈생기면 당연히 주겠던데요
    베트남 여자가 하도 졸라대니
    지엄마한테 돈없냐고 물어볼정도인데요

  • 96. 아..
    '17.11.22 1:59 PM (59.23.xxx.202)

    아니 그냥 모든 사족다빼고 팩트만보면 쥐뿔도없는놈이 돈준다고 사기쳐서 결혼한거네요
    선녀와나무꾼처럼...
    여자한테 돈을못주면 잘못시인하고 이혼하고 집을팔던뭐를하던 위자료주고 깨끗히 베트남으로 돌려보내세요
    다른남자만나야지 저집안에서 어떻게살아.

  • 97. 윗님
    '17.11.22 2:00 PM (222.236.xxx.145)

    쥐불도 없는놈이 사기친게 아니라
    직장생활하던 남자가 돈주기로 하고 결혼했는데
    직장을 잃어서 수입이 없어진거에요
    6개월인가는 돈을 줬었구요

  • 98. 선녀는 무슨
    '17.11.22 2:01 PM (222.236.xxx.145)

    아님
    텔레비젼에 나온 그집정도 사시면
    서울에 집있고
    베트남 가보세요
    그보다 더 이쁘고 날씬한 여자들이
    발맛사지 해주고 있어요

  • 99. 베트남전쟁시
    '17.11.22 2:01 PM (210.183.xxx.102) - 삭제된댓글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학살 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61839

  • 100. 아..
    '17.11.22 2:03 PM (59.23.xxx.202)

    네 직업을잃어서 못주던 어쨌든 평생준다고 약속했으니 줘야죠
    평생줄것처럼 이야기했을거잖아요 지능력없는거이야기안했을거고..
    막노동을해서라도 약속지켜야죠
    당장먹고살아야하는 가족들때문에 사랑없이 매매결혼한건데 이런식으로 나오면 눈돌아가죠

  • 101.
    '17.11.22 2:04 PM (222.236.xxx.145)

    아..님은
    님이 약속한것 님이 못지키면
    부모님 집팔아 줘요?
    무슨 베트남민족이 단체로 이민와서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하는것도 아니고
    한국여자들이
    평생 고생안시킬께 하고 약속해놓고
    직장 잃으면 시댁에 가서 돈달라 해요?
    팔려온 결혼은
    계속 매매중으로 사는건가요?
    그럼 다시 돈벌어서 주기로한돈 주면
    맘대로 부리면서 살아도 되겠네요?

  • 102. 베트남전쟁시
    '17.11.22 2:04 PM (210.183.xxx.102)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보도
    특징은 설명없이 집단학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61839

  • 103. 웃긴다
    '17.11.22 2:05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저게 무슨 결혼? 자발적으로 몸 팔러 나온애들 돈 사기당한거 까지 걱정해야 해요?
    사기 당했으면 본인들 나라로 가던지.헤어지던지

  • 104. 약속
    '17.11.22 2:05 PM (222.236.xxx.145) - 삭제된댓글

    약속지키려고 새사업 시작했잖아요?
    아..님은
    님이 님 남편에게 약속하고 못지킨거
    님 부모님이 대신 지켜요?
    이게 말이야 방구야

  • 105. 그섹끼
    '17.11.22 2:07 P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

    베트남뇬하고 같이 베트남으로 보내버려야지 꼴뵈기 싫어요.
    무슨 큱죄를 졌다고 지집서 지꺼먹고 살면서 저뇨ㄴ한테 빌빌 저섹끼 때메 국가망신에. 개망신
    6개월 쳐받았음 안준것도 아닌데 돈없음 할수없지 개가튼뇬 어떻게 하라고 지롤염뵹인지. 들여온 쓰뤠기 다시 갖다 버리던가.짱나네

  • 106. 민간인
    '17.11.22 2:07 PM (222.236.xxx.145)

    베트남 전쟁님
    그건 국가대 국가차원으로 갚아야할 문제이구요
    그럼 그때 저지른 만행이 있으니
    베트남 여자들 데려다 처가에 돈대주고
    호구처럼 살아야 해요?
    국민자체의 격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방송 나와서 매매혼 돈돈돈돈
    정말

  • 107. 아..
    '17.11.22 2:08 PM (59.23.xxx.202)

    그러니까 돈때문에 계약서쓰고 결혼한거 돈못주면 이혼해줘야죠
    친정가난때문에 결혼한건데 더이상 저남자랑 같이살이유가 저여자한테도없을거고요
    돈줄능력없으면 미안하다하고 이혼해야죠
    이관계는 사랑해서 결혼한거아니고 돈준다 계약해서 온니그것하나보고 결혼한케이스니까요

  • 108. 이혼..
    '17.11.22 2:09 PM (118.221.xxx.39)

    아니 민며느리 돈주겠다고 약속하고 데려왔으면 약속을 지켜야지요.
    먹고 살만한 집인거 같은데.
    베트남 며느리건 한국인 며느리건 가족이 되면 약속도 뭣도 다 깨버리는게 아들가진집의 유세인가요?

    어리고 예쁜 베트남 며느리는 분명한 이혼사유이니 위자료 받고 이혼하고 베트남으로 가는게 좋을듯해요.
    당당하게 위자료 받아내서 매매혼 근절의 시초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나라 어리디 어린 처녀들 데리고 와서 무슨짓들을 하는건지 제 가슴이 다 아픕니다.

  • 109. 이혼
    '17.11.22 2:10 PM (222.236.xxx.145)

    우리나라가 노예제도가 있는 나라에요?
    걔 제법 당돌하게 생겼던데
    다른데 돈 더많이 생길곳 있으면
    이혼소송을 제기해서라고 이혼할테고
    하다못해
    시골 베트남 여자들 야반도주도 잘한던데
    나가서 살겠죠
    이혼안하고 돈돈 집집 거리며 사는건
    지 머리 아무리 굴려도
    그곳이 젤 대우받고 나으니 그러겠죠

  • 110.
    '17.11.22 2:16 PM (223.33.xxx.236) - 삭제된댓글

    노인네도 아니고 30대 남자가 아내한테 월200도
    아니고 20용돈 주기로 하고 결혼하고
    못준다는게 어이 없네요
    나가서 알바라도 하면 줄수 있겠네요

  • 111. 이쁘네 어리네
    '17.11.22 2:16 PM (222.236.xxx.145)

    이쁘네 어리네
    한국마인드로 그러는데요
    걔네 모계사회 비슷해가지고
    한국인들이 하는 골프관광회사에
    더 어리고 이쁜애들이
    돈많은 한국남자들 소개시켜달라고
    지발로 찾아와요
    우리나라 과보호아래서 자란애들
    어린것 하고 동급으로 생각하는데
    애들 생각하는것 차원이 달라요
    이쁜여자애들 좋아하고
    어느정도 먹고 살만하면
    베트남 가서 며느리 얻어오세요
    평생 돈대주고 처갓집 지어주고 하면
    저보다 이쁜애들도 많답니다

    적어도 한국으로 시집와서
    한국사람처럼 정착하고 살려면
    남편이 직장잃고 사업을 새로 시작했으면
    좀 기다려줘야 하는것 아닙니까?

    여기저기 돈돈 매매혼
    저게 정착하고 잘 살아볼 마음가짐으로 보입니까?

  • 112. ㅡㅡ
    '17.11.22 2:16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가난한 나라 어리디 어린 처자들 가슴 아프다는 분
    아 동정남발 그것도 병입니다.
    제들 강제로 끌려온게 아닌 자발인거네요.
    그리고 제내들 님 보댜 더 영악하니 겁도 없이 온거고

    어디서 싸구려 동정에 아무대나 가슴 아프고 난리세요. ㅉㅉ

  • 113.
    '17.11.22 2:34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이쁘고 어린여자 얻고 싶어서 계약결혼 했으면
    약속 못지키면 끝난거죠
    뭘 기다려주고 마음가짐 어쩌고 해요

    애초에 한국 이쁘고 어린여자 얻을 능력없으니
    저런 결혼 한건데요

    한국 시어미들은 감언이설로 결혼만 시키면 장땡
    그때부터는 못난 자기아들 맞춰 살라니
    안맞으면 놔줘야죠
    한국여자한테 더이상 안통하니 외국여자 포섭해
    오고 국제망신 이네요

  • 114. 이쁘고
    '17.11.22 2:40 PM (222.236.xxx.145)

    못기다리면
    이혼해달라고 해야하는건
    그 베트남 여자 아닌가요?
    그여자는 돈만 내놓으라고 난리인데

    윗님이 놔주라해요? ㅋㅋㅋ
    그 베트남 여자는 나갈 생각이 있어보이질 않던데요

  • 115. 210.183님
    '17.11.22 2:43 P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베트남 학살요. 그뢰요?.여기 주제와 맞지않아요.
    필요가 없는 링크라고요.
    뻔뻔한 일본을 보세요.
    현자 베트남에 우리가 큰공장 지어서 또 현지인 고용하고 먹여살려요.
    안팎으로 조카터요.

  • 116.
    '17.11.22 2:45 PM (223.62.xxx.16) - 삭제된댓글

    한국여자 외국여자 여자는 다 노예 인가요
    기다리고 맞춰 살라고만 참고 살라고만 하게

    또래싫고 어린여자랑 결혼하고 싶어서
    계약사항 까지 걸고
    결혼하고 약속도 못지키면서 나가서
    일도 못하게하고 이혼각 이네요

  • 117. //
    '17.11.22 2:46 PM (59.23.xxx.202)

    저나라에서 한국남자랑 결혼못하게 법으로 해야해요

  • 118. 베트남은
    '17.11.22 2:48 P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우리에게 고맙다 절해야해요.윗님아~~~~

    그나라 경제에 아주 커다란 보탬이 되주는데

    매매춘은 이젠 제발 나러에 끄들이지나 맙시다. 국사 질떨어지게스리.

  • 119.
    '17.11.22 2:49 PM (223.33.xxx.116) - 삭제된댓글

    한국여자 외국여자 여자는 다 노예 인가요
    기다리고 맞춰 살라고만 참고 살라고만 하게

    또래싫고 어린여자랑 결혼하고 싶어서
    계약사항 까지 걸고
    결혼하고 약속도 못지키면서 나가서
    일도 못하게하고 이혼각 이네요

    저여자는 약속 지키라고 하는건데 못지키면
    끝인거죠
    구렁이 담넘어가듯 옛날 여자들 선녀와 나뭇꾼처럼
    살았으니 그리 된다 싶은건지

  • 120. 우리나라
    '17.11.22 2:58 PM (222.236.xxx.145)

    우리나라는 매매혼이 불법인 나라 아닌가요?
    매매혼들 처벌해야 해요
    사온사람이나
    팔려온사람이나
    지금까지 법으로 제정된게 없다면
    이참에 법을 만들어서라도
    매매혼 뿌리를 못내리게 해야해요
    이건 정말 선진국 도입하려고 애쓰는 나라에서
    부끄러워서 못살일이에요

  • 121.
    '17.11.22 2:58 PM (223.38.xxx.184) - 삭제된댓글

    여자든 남자던 모두 본인이 경제적 능력 있어서
    자식뻘 조카뻘 배우자 데리고 살면 누가 뭐래나

    일부 한남들이 능력도 안되는데 자식 조카뻘
    나이차이 나는 여자를 여자로 보고 델구 살고 싶어서
    저러니 사단이 많이 나죠

    나이많은 남자 뭐보고 시집 왔겠어요
    저런 나이 차이에 뭘 기다리고 참아줘요
    순정까지 바라다니 국제망신 참 많네요

  • 122. ..
    '17.11.22 3:13 PM (110.9.xxx.71)

    나라가.. 부모가 가난해서 어린나이에 남의 나라 늙은 남자에게 시집을 오겠다고 결심한 여성을 욕을 하는 사람들이 잔인해 보이네요..
    어떻게든 책임질 행동을 하는게 인간의 도리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명백한 사기라는걸 한국 남자 그리고 그 부모들이 인지를 했으면 합니다.

  • 123. 싸구려 동정심
    '17.11.22 3:31 PM (175.223.xxx.158)

    자신들이 팔려 온 마인드라 측은지심 드는건지

    나라,부모 가난하다고 자국민 파는 짓꺼리에 무슨 동정이세요? 쪽팔려야 정상입니다
    아무대나 저렴한 동정심이 무슨 인간애인 줄 착각하는 꼴이 우습네요. 오히려 자식들 사고 팔아먹는 인간들이 잔인하거지. 하다하다 동정심 유발로 정당화 할려는데
    매매호는 사는거나 파는거나 똑 같습니다.
    착각마세요. 진짜 이런 싸구려 동정심 다른데 쓰세요.
    정작 어디 도와주는것도 아닌고 입으로 동정팔이

  • 124. 이건
    '17.11.22 3:36 PM (211.186.xxx.154)

    사기결혼이죠.

  • 125. 사기가
    '17.11.22 3:39 PM (223.39.xxx.139) - 삭제된댓글

    아니야요.
    곤 몇달 줬다잖아요
    그리고 남편하고 살면서 힘들면 다 저년럼 돈내모라고 하남요ㅡ?
    그나라 자체 국민성이 저런거지요.
    하여튼간에 동남아마 조선족은 이땅애 발을 딯게 하는 순간라가 망조에요.

  • 126. 사기가
    '17.11.22 3:41 PM (223.39.xxx.139) - 삭제된댓글

    아니야요.
    몇달은 돈 줬다잖아요
    그리고 남편하고 살면서 힘들면 다 저년 처럼 돈내노라고 겅도처럼 하남요ㅡ?
    우리나라 사람끼리도 별별 결혼이 다있는데 하필 다문화라 더 더고생하겠지...샘통.
    그나라 자체 국민성이 저런거지요.
    하여튼간에 동남아나 조선족들 은 이땅애 발을 딯게 하는 순간 나라가 망조에요.

  • 127. 사기요?
    '17.11.22 3:46 PM (223.39.xxx.139) - 삭제된댓글

    몇달은 돈 줬다잖아요
    그리고 남편하고 살면서 힘들면 다 저년 처럼 돈내노라고 강도처럼 저리 하남요ㅡ?
    우리나라 사람끼리도 별별 결혼이 다있는데 하필 다문화라 더더고생하겠지...샘통.
    그나라 자체 국민성이 저런거지요.
    하여튼간에 동남아나 조선족들은 이땅애 발을 딯게 하는 순간 나라가 망조에요. 물려받은 이땅을 지키느라 조상때부터 일본에게 36년간 다 뜯기면서 모든걸 다 빼앗기면서 지켜온 나라가 저딴 다른나라 인구들 때문에 먹칠할 이유가 없으니 쫓아냅시다. 진짜 남의나라에 살면서 더받아냐려고 꼴갑이고 분수를 네요.

  • 128. 사기요?
    '17.11.22 3:47 PM (223.39.xxx.139) - 삭제된댓글

    몇달은 돈 줬다잖아요
    그리고 남편하고 살면서 힘들면 다 저년 처럼 돈내노라고 강도처럼 저리 하남요ㅡ?
    우리나라 사람끼리도 별별 결혼이 다있는데 하필 다문화라 더더고생하겠지...함부로 들안 닷가 치루니 샘통.
    그나라 자체 국민성이 저런거지요.
    하여튼간에 동남아나 조선족들은 이땅애 발을 딯게 하는 순간 나라가 망조에요. 물려받은 이땅을 지키느라 조상때부터 일본에게 36년간 다 뜯기면서 모든걸 다 빼앗기면서 지켜온 나라가 저딴 다른나라 인구들 때문에 먹칠할 이유가 없으니 쫓아냅시다. 진짜 공짜로 살면서 더받아내려고 별꼴갑이고 분수를 떠네요.댓글자들 국적은 어딜까요?

  • 129. 사기요?
    '17.11.22 3:49 PM (223.39.xxx.139) - 삭제된댓글

    몇달은 돈 줬다잖아요
    그리고 남편하고 살면서 힘들면 다 저년 처럼 돈내노라고 강도처럼 저리 하남요ㅡ?
    우리나라 사람끼리도 별별 결혼이 다있는데 하필 다문화라 더더고생하겠지...함부로 들안 닷가 치루니 샘통.
    그나라 자체 국민성이 저런거지요.
    하여튼간에 동남아나 조선족들은 이땅애 발을 딯게 하는 순간 나라가 망조에요. 물려받은 이땅을 지키느라 조상때부터 일본에게 36년간 다 뜯기면서 모든걸 다 빼앗기면서 지켜온 나라가 저딴 다른나라 인구들 때문에 먹칠할 이유가 없으니 쫓아냅시다. 진짜 공짜로 살면서 더받아내려고 별꼴갑이고 분수를 떠네요. 약속이고 돈돈하는 댓글자들이 사는 나라는 어딜까요?

  • 130. 사기요?
    '17.11.22 3:50 PM (223.39.xxx.139) - 삭제된댓글

    몇달은 돈 줬다잖아요
    그리고 남편하고 살면서 힘들면 다 저년 처럼 돈내노라고 강도처럼 저리 하남요ㅡ?
    우리나라 사람끼리도 별별 결혼이 다있는데 하필 다문화라 더더고생하겠지...함부로 들인 댓가 치루니 샘통.
    그나라 자체 국민성이 저런거지요.
    하여튼간에 동남아나 조선족들은 이땅애 발을 딯게 하는 순간 나라가 망조에요. 물려받은 이땅을 지키느라 조상때부터 일본에게 36년간 다 뜯기면서 모든걸 다 빼앗기면서 지켜온 나라가 저딴 다른나라 인구들 때문에 먹칠할 이유가 없으니 쫓아냅시다. 진짜 공짜로 살면서 더받아내려고 별꼴갑이고 분수를 떠네요. 약속이라고 돈돈하는 댓글자들이 사는 나라는 어딜까요?

  • 131. ㅡㅡ
    '17.11.22 3:52 PM (175.223.xxx.158)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불법 매매혼들 주제에
    사기운운하기에는 솔직히 겁도없이 돈에 팔려온 매매혼가정 방송도 웃깁니다. 정상적인 다문화가정에서
    어디 저런일이 있겠어요? 동정심 남발이
    굉장히 인간적인줄 아는데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는지
    생각이란게 있으면
    여자를 동정할게 아니라 매매혼을 문제 삼아야지
    한심합니다

  • 132.
    '17.11.22 3:56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평생 돈 해줄것 같이 약속하고 몇달 돈해준것이
    뭔 대수라고 웃기고 있네요
    20살짜리 어린애 데려와서 뭘 참고 기다리래
    민며느리임?
    또래끼리 사랑해서 한 결혼도 아니고
    누가봐도 사기로 보이네요

  • 133.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베트남
    '17.11.22 3:56 PM (210.183.xxx.102)

    다국적 기업 인텔, 마이크로 소프트등
    글로벌기업들이 앞다투어 베트남을 생산기지로 삼는이유

    베트남 정부의 의지로 항만과도로 발전시설의 인프라가 빠른속도로 구축되면서
    투자하기 좋은지역, 투자성과 또한 좋은지역으로 세계적으로 호평
    경제성장률 또한 가파른 속도로 치솟고있는 베트남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5122751551

    그냥 베트남에서 직장이나 다녔으면 좋았을걸
    감언이설에 속아서 한국에와서 수모를 당하다니....

  • 134.
    '17.11.22 3:58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평생 돈 해줄것 같이 약속하고 몇달 돈해준것이
    뭔 대수라고 웃기고 있네요
    20살짜리 어린애 데려와서 뭘 참고 기다리래
    민며느리임?
    또래끼리 사랑해서 한 결혼도 아니고
    누가봐도 사기로 보이네요

    왜 그렇게 딸뻘 어린여자 데리고 살고 싶어
    국제망신인지 가관 이네요
    쫌 매매혼 금지법 안생기나요?
    창피합니다

  • 135. 근데
    '17.11.22 4:06 PM (175.223.xxx.214)

    댓글이 너무 과격하네요.... 쓰는 단어도 그렇고....

  • 136. //
    '17.11.22 4:09 PM (59.23.xxx.202)

    다른거없이 딱 이거하나 평생 돈해준다 이조건으로 결혼한거잖아요!!!!!!!!!!!!!!!!
    몇달해준다 한거아니잖아요
    이건 명백히 능력없으면서 있는척해서 결혼한 의도적인 사기케이스네요

  • 137. 210.180님
    '17.11.22 4:16 PM (223.39.xxx.139) - 삭제된댓글

    그게 울나라에서 세운 공장이라니꺼여!!!! 왜이러세욤

  • 138. 210.180님
    '17.11.22 4:17 PM (223.39.xxx.139)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그게 울나라에서 세운 공장이라니까여!!!! 왜이러세욤.
    우리나라에서 그공장 다 빼면요??

  • 139.
    '17.11.22 4:18 PM (223.62.xxx.146)

    계약결혼 비난 하면서 약속 안지켜도
    참고 기다리라는건 무슨 인지부조화 인가요?

    또래끼리 사랑으로 결혼 한것도 아니고
    뭘 참고 기다리래 그리고
    사랑으로 결혼 했어도 없는 능력을 과대포장 했으면
    이혼각 입니다

  • 140. ....
    '17.11.22 4:18 PM (117.111.xxx.170)

    결혼하면서 서로 약속하는 것처럼 저 부부는 저렇게 약속하고 결혼한 거예요. 매매혼의 성격이 크지만 한국남녀 결혼에는 매매혼의 성격이 단하나도 없다고 말할수 있나요. 암튼 그건 그렇고. 저 남편은 결혼할 때 약속을 어긴 거예요. 그럼 당연히 여자가 피해자죠. 그게 싫었으면 엄마 컨펌까지 받으며 약속 지킨다는 말을 말아야죠. 매매혼이라고 하면서 한국 결혼문화는 완전히 사랑만으로 결혼하는 것처럼..ㅉㅉ 결혼은 어쨌든 약속이고 계약일 수도 있죠. 저 남자가 잘못했네요. 누구 편을 드는지..

  • 141. 210.180님
    '17.11.22 4:20 PM (223.39.xxx.139)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그게 울나라에서 세운 공장이라니까여!!!! 왜이러세욤.
    우리나라에서 그공장 다 빼면요?? 다 멕여살릴 판인데
    한국까지 와서리 큰소리치고 할 나라가 되어서 돈맡겼나 맡돈달러고여?

  • 142. 210.180님
    '17.11.22 4:22 PM (223.39.xxx.139)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그게 울나라에서 세운 공장이라니까여!!!! 왜이러세욤.
    우리나라에서 그공장 다 빼면요?? 그국민 50%는 다 멕여살릴 판인데
    한국까지 와서리 큰소리치고 할 나라가 되어서 돈맡겼나
    돈을 달러고여? 헐...주제파악을 하면 베트남서 공장다녔겠지요.
    그주제가 못됐으니 제딴엔 젤쉬운 노선을 탔던거구여.

  • 143. 창피하다
    '17.11.22 4:24 PM (223.62.xxx.123) - 삭제된댓글

    나라끼리 무역을 왜 들먹이는지 우리나라가
    투자한 국민은 우리나라 와서 속고 살아도
    된다는 겁니까
    오지 말라는건 이해되도 이건뭐 국제망신급
    발언 이네요

  • 144. 지밥그릇
    '17.11.22 4:25 PM (223.39.xxx.39) - 삭제된댓글

    보다 큰걸 먹으려니 되나요?

  • 145. 윗님
    '17.11.22 4:30 PM (223.39.xxx.187) - 삭제된댓글

    글을 보세요. 무역을 왜 안들먹거려요.
    자기 밥그릇보다 큰걸 먹으려고 욕심을 부리니 하는 말입니다.
    그나라는 남편이 돈없음 아이도 남편도 쉽게 버리는 나라네요.
    그게 국민성이라 망신이지 어째 우리나라가 망신이에요.

  • 146. 뭐래요?
    '17.11.22 4:40 PM (27.179.xxx.211) - 삭제된댓글

    매매혼이 하고 어디서 사기당했다는 소리 못합니다.
    그 자체가 인권유린에 불법이라

    본인들이 남편에게 사기당한 감정 빙의 되서
    사기운운하는분들 법으로 가보세요.저게 사기인지 ㅋ

  • 147. 뭐래요?
    '17.11.22 4:41 PM (27.179.xxx.211)

    매매혼이 하고 어디서 사기당했다는 소리 못합니다.
    그 자체가 인권유린에 불법이라

    본인들이 남편에게 사기당한 감정 빙의 되서
    사기 운운하는분들 법으로 가보세요. 저게 사기인지 ㅋ
    개뿔 뜯어먹는소리거든요

  • 148.
    '17.11.22 4:42 P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자국 어린여자 못 얻으니 외국 가서 20살짜리
    어린애를 계약조건 걸고 감언이설로 데려오고
    약속 안지키고 일하러 나간데도 못나가게 하고

    국제망신이 아님 뭐에요?
    남편이 약속 안지키고 능력 과대포장하고
    시어미가 자유도 구속하고 해도 참고 사는게
    한국여자 종특 이에요?
    한국여자 더이상 그런꼴 못보겠다니까
    말 안들어 먹으니
    딸뻘 어린여자 애들 줄줄이 데려오고 징글징글 하네요
    한국 할저씨들이
    동남아 어린여자 애들 면접보듯 선보고 몇일만에 결혼식 올리는거 방송에서 나오는데 어이가 없어요

  • 149. 뭐래요?
    '17.11.22 4:43 PM (27.179.xxx.211) - 삭제된댓글

    그니깐 윗님 매매혼은 남자 여자 할거없이
    그 자체가 문제 .여자쪽 피해자 코스프레는 아니란거지요

  • 150. 뭐래요?
    '17.11.22 4:44 PM (27.179.xxx.211) - 삭제된댓글

    그니깐 윗님 매매혼은 남자 여자 할거없이
    그 자체가 문제 .여자쪽 피해자 코스프레는 아니란거지요.

    나라망신은 둘 다 하는데 뭐하러 격분합니까?
    강제로 인신매매도 아니고

  • 151. 에잇
    '17.11.22 4:46 PM (223.39.xxx.187) - 삭제된댓글

    나라가 미친거지 돈만 나가고 손햐인 진짜 쓸모없이 다문화는 왜 들이냐고요.
    지부모도 지나라도 못준 호강을 뭘바라고 쫓아나와요.

  • 152. 뭐래
    '17.11.22 4:48 PM (223.62.xxx.134)

    남자인가 시어미인가
    뭘 자꾸 참고살래요
    본인이 그렇게 살았다고 외국여자던 한국여자던
    강요하지 말아요
    요새 여자들이 안참고 사니까 사기쳐서 결혼하고
    싶은 남자들은 꿈깨시구요

  • 153. 위에님아
    '17.11.22 4:53 PM (27.179.xxx.211)

    저 시애미도 남자도 아니거든요. 아들도 없고
    저 여자편 안드면 죄다 뭔 이분법적 사고세요.

    한심하게 참고 살아라 했나? 매매혼이 문제라는데
    이런 아무대나 재단질이 늘 본질 망침.
    사기면 형사소송해보세요.쯧쯧

  • 154. 에잇
    '17.11.22 5:09 PM (223.39.xxx.205) - 삭제된댓글

    돈만 나가고 손해인 쓸모없는 다문화는 왜 들이냐고요. 혼혈만 양산하고 나중에 우리 아이들에게 문제거리만 일으키지요.
    자기부모도 자기나라도 못해준 호강을 생판 모르는 남의나라 뭘바라고 쫓아나와요.

  • 155. 댓글보면
    '17.11.22 5:12 PM (223.39.xxx.205)

    이래서 다문화나 조선족을 들임 안돼는구나 교훈을 주네요.

  • 156. 베트남의 눈물과 저력
    '17.11.22 5:31 PM (210.183.xxx.102) - 삭제된댓글

    인텔이고 마이크로소프트고 다 한국이 만든줄 아는 막무가내로 국뽕 드신분이 트집잡네요

    마이크로소프트 는 미국의 빌게이츠가 창업한 소프트웨어회사이고
    인텔은 미국이세운 cpu 회사에요

    미국이고 일본이고 한국이고 전세계에서 베트남에 앞다투어 공장 세우는 이유가
    베트남 사람에게 자선사업 하려고 세운게 절대아니란 말씀이에요

    한국은 좁은 땅덩이 에 그나마 부동산투기로 공장지을 부지도 마땅치 않고
    중국은 인건비급증으로 투자한만큼의 이득이 없어져가고
    베트남이 정부의 노력으로 워낙 항만도로 발전시설등 인프라가 좋고
    비교적 저렴한 인건비에 우수한 젊은 인재가 많아서

    투자 한비용에 비해 이득을 많이 낼수있으니
    전세계 글로벌기업의 생산기지의 각축장이 된거라구요
    아시겠나요?

  • 157. 베트남의 눈물과 저력
    '17.11.22 5:34 PM (210.183.xxx.102) - 삭제된댓글

    인텔이고 마이크로소프트고 다 한국이 만든줄 아는 막무가내로 국뽕 드신분이 트집잡네요

    마이크로소프트 는 미국의 빌게이츠가 창업한 소프트웨어회사이고
    인텔은 미국이세운 cpu 회사에요

    최근에 미국이고 일본이고 한국이고 전세계에서 베트남에 앞다투어 공장 세우는 이유가
    베트남 사람에게 자선사업 하려고 세운게 절대 아니란 말씀이에요

    한국은 좁은 땅덩이 에 그나마 부동산투기로 공장지을 부지도 마땅치 않고
    중국은 인건비급증으로 투자한만큼의 이득이 없어져가고
    베트남이 정부의 노력으로 워낙 항만도로 발전시설등 인프라가 좋고
    비교적 저렴한 인건비에 우수한 젊은 인재가 많아서

    투자 한비용에 비해 이득을 많이 낼수있으니
    전세계 글로벌기업의 생산기지의 각축장이 된거라구요
    아시겠나요?

  • 158. 베트남의 눈물과저력
    '17.11.22 5:49 PM (210.183.xxx.102)

    인텔이고 마이크로소프트고 다 한국이 만든줄 아는 막무가내로 국뽕 드신분이 트집잡네요

    마이크로소프트 는 미국의 빌게이츠가 창업한 소프트웨어회사이고
    인텔은 미국이세운 cpu 회사에요

    최근에 미국의 인텔이나 마이크로 소포트의 생산기지도 그렇고
    일본이고 한국이고 전세계에서 베트남에 앞다투어 공장 세우는 이유가
    베트남 사람에게 자선사업 하려고 세운게 절대 아니란 말씀이에요

    한국은 좁은 땅덩이 에 그나마 부동산투기로 공장지을 부지도 마땅치 않고
    중국은 인건비급증으로 투자한만큼의 이득이 없어져가고
    베트남이 정부의 노력으로 워낙 항만도로 발전시설등 인프라가 좋고
    비교적 저렴한 인건비에 우수한 젊은 인재가 많아서

    투자 한비용에 비해 이득을 많이 낼수있으니
    전세계 글로벌기업의 생산기지의 각축장이 된거라구요
    아시겠나요?

  • 159. 남편이
    '17.11.22 5:55 PM (141.223.xxx.31)

    나쁜 넘.

  • 160. ............
    '17.11.22 5:57 PM (211.108.xxx.37)

    방송들을 보신건가요?
    베트남 며느리가 남편이랑 시댁 사정 듣고 자기가 나가서 돈벌겠다고 했어요. 공장나간다고.
    그런데 남편왈 자기 나이가 있어서 둘째 낳아야한다 하더군요.
    그리고 시모왈 며느리를 공장에 내보냀는 없대요. 창피하기도 하고 힘들꺼라면서요.
    여기서 저는 의문이 들더군요. 돈도 못벌어서 20만원도 칝ㅇ에 못주는 남편이란 사람은 둘쨰 타령이나 하고
    젊은며늘이 공장 나가서 일해서 친정에도 좀 보내고 지금 시집에도 생활비도 좀 보태고 하겠다는데 무조건 안된다하고.
    왜 며느리가 공장 나가서 일하면 안되고 앦고 집에 있어야하는거죠??
    이해가 되세요?
    매매혼으로 왔어도 사정 안되니 나가 일해서 보태겠다고 하는데.. 그걸 못하게 하고 애나낳고 이해해라..하는건 도대체 왜그런걸까요??

  • 161. ㅡㅡㅡ
    '17.11.22 6:04 PM (112.160.xxx.139)

    이혼은 하라니깐요.
    무슨 헛소리들인지 누가 저래 살아요?
    매매혼이니 저러고 지내는데 어쩌라고
    사기는 아무데나 말 붙이면 되는 줄 아세요?

    이혼 안 말려요. 이혼하며 비자문제 때문에
    일도 못하니 저리 버티는거 아닌가요?
    불법체류자되니 여자 돈으로 산거나
    돈벌러 온거나 같다는데 무슨 자기들 수준에 대입하세요들
    어디 다문화 불법이민자들 단체로 왔나

  • 162. ㅡㅡㅡ
    '17.11.22 6:06 PM (112.160.xxx.13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좋으면 베트남가서 돈이나 벌어라 하세요.
    불법체류신세로 살지말고 거기 공장 일자리 많은데 ㅎㅎ

  • 163. ...
    '17.11.22 6:11 PM (211.108.xxx.37)

    한국사람이랑 결혼해서 3년이나 한국서 살았고 애도 하나 있는데 불체자 얘기가 왜나와요?
    참나.

  • 164. 참나
    '17.11.22 6:18 PM (112.160.xxx.139) - 삭제된댓글

    위에 아주머니씨
    귀화한것도 아니면 결혼이민비자는f6비자구요.
    도망가거나 파혼시는 사라지구요
    취업비자는 달라요.

    무식하게 아는척좀 마세요

  • 165. 참나
    '17.11.22 6:19 PM (112.160.xxx.139)

    위에 아주머니씨
    귀화한것도 아니면 결혼이민비자는f6비자구요.
    도망가거나 파혼시는 사라지구요
    취업비자는 달라요. ㅉㅊ

    무식하게 아는척 좀 마세요.

    그래서 이혼 못하는 다문화 여자들 한둘입니까?
    정상적 결혼이면 당장 이혼각인데

  • 166. 0707
    '17.11.22 7:24 PM (223.38.xxx.224)

    베트남며느리가 제발 남편이랑 시집식구들을 봉으로 보고 돈만 갖고 도망갔으면 좋겠어요! 이 언니 얼굴 이쁘장해갖고 똑똑해서 어디서든 잘살길!!!

  • 167. ..
    '17.11.22 7:36 PM (112.150.xxx.139)

    한국인들 정신이 어떻게 된 게 분명하네요.
    베트남 여자한테 자국민이 봉으로 여겨지는 게 정말 기쁘고 행복한가 봐요. 허...
    저 외국인이 도대체 뭐라고.
    한국사회에 기여한 바 하나도 없고 오히려 한국사회에 도움 하나도 안 되는 사람이거늘
    감정이입해서 잘 살라고 응원해주는 것 좀 봐.
    머리가 돌은 게 분명해.

  • 168. 0707
    '17.11.22 7:40 PM (223.38.xxx.224)

    애 하나 낳았으면 저출산 해소에 기여한거죠! 윗님 난독증 있으세요? ㅋㅋㅋ

  • 169. ..
    '17.11.22 7:47 PM (112.150.xxx.139)

    윗님 머리가 나쁘면 가만히 있어요.
    다문화 가정에 들이는 세금이 얼만데 그거나 알아 보고 오세요.
    애 하나 낳으면 끝입니까?
    그런 식으로 저출산 해소하고 싶으면 님부터 다문화 정책을 위해 세금 더 내세요.

  • 170. ..
    '17.11.22 7:50 PM (112.150.xxx.139)

    윗님 많이 해 본 솜씨네요.
    내 눈에 다 보여요. 어디서 속일려고.
    다문화 정책 공론화 되면 제일 겁에 질려할 분이 어디서 ㅋㅋㅋ 거리면서 건방 떨고 있어.
    다문화로 토론하자면 도망갈 거면서.

  • 171. 0707
    '17.11.22 7:51 PM (223.38.xxx.224)

    저 며느리 어려서 맘만 먹으면 님보다 더 낳을수 있을거에요 걱정마세요^^

  • 172. ..
    '17.11.22 7:53 PM (112.150.xxx.139)

    윗님 저 며느리 어려서 맘만 먹으면 님보다 더 낳아서 님네 가족 봉으로 잡고
    돈 들고 도망갈 거예요. 걱정마세요^^

  • 173.
    '17.11.22 7:54 PM (1.251.xxx.219)

    다문화가정에 들어가는 세금이 그렇게 아까우면 님하고 님 가족, 친척들 4,50대 농촌 총각하고 결혼하세요, 돈없고 백없고 배운거 없어 혼기 놓친 할저씨들하고 결혼하세요.

  • 174. ..
    '17.11.22 8:02 PM (112.150.xxx.139)

    윗님 가식 떨지 말아요. 착한 척 위선 떨지 말라고요.
    님이 쓰신 글들 다시 읽어 보세요.
    다문화 가정을 4,50대 농촌 총각들이나 돈 없고 백 없고 배운 거 없어 혼기 놓친 할저씨들이
    겨우겨우 외국 여자 돈 주고 사와서 국제결혼한 가정이라고 이미 단정 지어 놓고서는
    의식있는 척을 해요?
    님이 다문화 가정을 어떤 관점에서 어떤 시각으로 보는지 님 입으로 이실직고 해 놓고서는
    남 보고는 왜 나처럼 다문화 가정을 위해주지 않냐고 비난하고 비꼬아요?
    참 나. 님부터 다문화 가정 색안경 끼고 보지 마세요.
    그리고 언제적 농촌 총각 얘기입니까??
    외국 여자들 농촌으로 가지도 않는 게 이미 오래된 일입니다.
    말로 의식있는 척 하기는 쉽죠. 실제로는 속으로 그 반대로 생각하면서.

  • 175. 미쳤네
    '17.11.22 8:02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결국 다문화 옹호하는 인간들은
    여자를 애 낳는 기계취급 하네

    세금 열나 아깝고요. 노예생산은 자랑 아니고요.
    할저씨 구제가 무슨 벼슬인줄
    누가 혼기놓친 할저씨랑 누가 결혼한다고
    말도 안되는 이상한거 엮어 노예생산 정신승리하세요.

  • 176. 말이 꼬이지요?
    '17.11.22 8:03 PM (223.62.xxx.51)

    결국 다문화 옹호하는 인간들은
    여자를 애 낳는 기계취급 하네

    세금 열나 아깝고요. 노예생산은 자랑 아니고요.
    할저씨 구제가 무슨 벼슬이라 착각?
    혼기놓친 할저씨랑 누가 결혼한다고 ㅎㅎ
    말도 안되는 이상한거 엮어서 노예생산 정신승리하세요.

  • 177. ㅁㅅ
    '17.11.22 8:15 PM (1.251.xxx.219)

    윗 분 말 무섭네요.

  • 178. ..
    '17.11.22 8:21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윗분, 님 말이 더 무서워요. 훨씬.
    님도 안 했고 안 할 일을 왜 다른 한국인 보고는 하라고 하고
    왜 외국 여자들은 그런 거나 해야 한다고 말합니까. 왜.

    님하고 님 가족, 친척들 4,50대 농촌 총각하고 결혼하세요, 돈없고 백없고 배운거 없어 혼기 놓친 할저씨들하고 결혼하세요. =====> 이게 생판 모르는 남한테 할 소리입니까?
    님은 저런 말 해도 되고 남은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안됩니까?

  • 179. ..
    '17.11.22 8:23 PM (112.150.xxx.139)

    윗분, 님 말이 더 무서워요. 훨씬.
    님도 안 했고 안 할 일을 왜 다른 한국인 보고는 하라고 하고
    왜 외국 여자들은 그런 거나 해야 한다고 말합니까. 왜.

    "님하고 님 가족, 친척들 4,50대 농촌 총각하고 결혼하세요,
    돈없고 백없고 배운거 없어 혼기 놓친 할저씨들하고 결혼하세요. "=====> 이게 생판 모르는 남한테 할 소리입니까?
    님은 저런 말 해도 되고 남은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안됩니까?

  • 180.
    '17.11.22 8:36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자국민을 할저씨랑 결혼하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한 사람이

    반박여지 없는 사실 말하니
    무셔워용.. ㅎㅎ 코스프레? 라니 댁이 웃기고 무섭다요ㅎㅎ

  • 181. 풉이다
    '17.11.22 8:37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자국민을 할저씨랑 결혼하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한 사람이 악담한 인간이
    반박여지 없는 사실 말하니

    무셔워용. 코스프레? 라니 푸하
    무섭다는 쇼하는 댁이 웃기고 무섭다요ㅎㅎ

  • 182. 풉입니다
    '17.11.22 8:38 PM (223.62.xxx.51)

    자국민을 할저씨랑 결혼하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
    악담한 인간이 무섭다는 할소리는 아니죠.

    반박여지 없는 사실 말하니
    무셔워용. 코스프레? 라니 유치해서

    무섭다는 쇼하는 댁이 웃기고 무섭다요ㅎㅎ

  • 183. 210.183.
    '17.11.23 11:03 AM (223.33.xxx.108) - 삭제된댓글

    국뽕이란 말 함부로 쓰는거 보니 아주 질이 떨어지는 인격이네요. 국뽕이란 은어에 인신공격으로 신골 당해봐야 정신차릴려나...
    마이크로, 인텔 누가 미국기업 아니랬니?
    현재 다 트럼프가 자국민 취업시키자 운동으로 철수 추세라 별로 없어요.
    국뽕이 나쁜건 아니야 빙신같이 남의나라 편들면서 제것을 발려도 제나라한테 총질하는 사람들이 매국노지.
    매국노는 그래도 같은 민족끼리 결혼이라도 해서 자식도 한국인 낳았지만,
    한국땅에서 살면서 다문화 들여와서 지세금 깍아먹는 베트남을 편드는 인간들은 국민도 아니란 말이져. 말을 이핼 못함 가만히요.
    베트남에 미국보다 더 큰 공장 세운 샴숑 기타 업체들 난 좋게 안본다는 얘기야
    왜냐고?
    베트남에 공장세워 인건비 아끼려 자국에 청년실업률에 일조하데
    메이드인 한국이 좋지 베트남이라고 쓴게 좋니?.
    아무리 땅값 비싸도 그렇지 마음이 없지 공장지을 부지가 없을까... 지금 있는거로 해도 되거든요.
    다 철수후 자국민 땅에서 자국민 써야지 베트남에 공장 들어간걸 왜따져요.
    베트남이 발전해도 우리가 50%쯤 멕여살린다니까~~ 다문화까지~~~~ 하도 공짜 거지 마인드라 으례 주려니 해서 고마움도 공손함도 모르지요.헐

  • 184. ㅡㅡ
    '17.11.23 1:50 PM (112.169.xxx.24)

    제3국 몸파는 여자들 납셨나?
    본인들이 몸만 팔려온 여자들이 부들 거리는거네요.
    상식이 없이 아무대나 사기타령

    현실세계에서는 섞이는 일도 없는것들 헛소리

  • 185.
    '17.11.23 1:50 PM (125.130.xxx.189)

    남편 콩팥이라도 떼서 주어야겠네ᆢ
    아예 안 준다는 것도 아니고 주다가
    직장 잃고 사업 초기라 자리 못 잡고
    갓난 아기는 태어나고 시아버지도
    은퇴했고 힘들고 남편 경기 풀릴 때 까지
    기다려주면 될텐데ᆢ빚 독촉하다 보면
    둘 관계 깨지고 서로 상처만 남겠구만ᆢ

    그 집 가구 보니 넘 오래되서 가죽도 다 찢어 진걸 수리도 못 하고 쓰고 있고 식탁도 지인이 버리는 걸 얻어다 쓰고 시모는
    빚이 많아 쩔쩔ᆢ친정 동생 보다 자기 아기 분유ㆍ기저귀등 걱정해야 정상인데
    사춘기 아이 같아서 넘 이상하고 ᆢ
    공장 아닌 편의점 취직 했으니 그 돈으로
    친정 식구들 용돈 보내겠네요
    자기 현재 가정 보다 원 가족을 우선시 하면 베트남이든 한국인이든 못 살게 되요
    시댁이 먼저인 남편이나 친정이 먼저인
    여자나 다 이혼 감이죠

  • 186. 베트남에
    '17.11.23 2:27 PM (223.39.xxx.123) - 삭제된댓글

    일본 친일 기업중 롯데가 젤 싫으
    일본꺼 죄다 들여와서 롯데마트나 편의점에 다 깔아놓고 팔고있어요. 미친...방사능 터진나라 제품인데도 그래도 냅두네요.
    우라나라 롯데가 판치네요. 언제이리 친일사람이 팔아대는 물건 천지가 된것인지....
    현지 본사에 있는 기업에게는 관세 50%까지 물리고 세금도 국내기업 보다 50% 과세해야해요.
    불매하고 싶어고 너무 깊숙히 침투해서 힘들어요.ㅍ

  • 187. 후후
    '17.11.24 10:56 AM (210.183.xxx.102) - 삭제된댓글

    네이버 국어사전으로 찾아본 국뽕의 뜻

    국어사전 단어1-1 / 1건

    국뽕 오픈사전 ?

    1.'국'가 히로'뽕'이 합쳐진 말이다. 국수주의 민족주의가 심하며 타민족에 배타적이고
    자국만이 최고라고 여기는 행위나 사람을 일컫는다

    국뽕은 은어나 욕이 아니네요...이해가 되셨나요?
    본인도 댓글중에 -국뽕이 나쁜건아니야- 라는 말을 쓰셨네요^^

    본인인쓰면 하이퀄리티 인격이고
    남이쓰면 저질인격 이라는 내로남불의 이중인격은 아니시겠죠^^

  • 188. 후후
    '17.11.24 11:00 AM (210.183.xxx.102)

    네이버 국어사전으로 찾아본 국뽕의 뜻

    국어사전 단어1-1 / 1건

    오픈사전

    1.'국'가 히로'뽕'이 합쳐진 말이다. 국수주의 민족주의가 심하며 타민족에 배타적이고
    자국만이 최고라고 여기는 행위나 사람을 일컫는다

    국뽕은 은어나 욕이 아니네요...이해가 되셨나요?
    본인도 댓글중에 -국뽕이 나쁜건아니야- 라는 말을 쓰셨네요^^

    본인인쓰면 하이퀄리티 인격이고
    남이쓰면 저질인격 이라는 내로남불의 이중인격은 아니시겠죠^^

  • 189. ..
    '17.11.24 7:49 PM (112.150.xxx.139)

    국뽕 은어나 욕 맞습니다.
    그럼 윗님은 공중파 뉴스에 출연해서 "국뽕 안 맞아 행복합니다~!" 라고
    말할 자신 있나요?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열려서 전국민이 국뽕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어디서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네이버 국어사전 찾아볼 필요 없었고요,
    괜히 착한 한국인인 척 연기하려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 190. ..
    '17.11.24 8:15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네이버 측에서 위처럼 먼저 분명히 밝히면서
    네티즌들이 참여해서 만든 오픈사전이라고 공지했습니다.

    도대체 네이버 국어사전에 나온다는 이유로 은어나 욕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전혀 없는데
    윗분은 뭣 때문에 굉장히 신나신 건지 모르겠네요.
    베트남 사람이 국뽕 맞아서 베트남 올려쳐주고 자국 베트남 사람 감싸주는 건
    그럴 수 있겠죠. 근데 한국 사람이 뭐하러 기를 쓰고 베트남 편 들어주는 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진짜.
    차라리 한국 사람으로서 국뽕 맞는 게 낫겠네요.
    저렇게 국까 하는 것 보담 훨씬 낫겠네요.

  • 191. ..
    '17.11.24 8:17 PM (112.150.xxx.139)

    === 이 단어는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네이버 측에서 위처럼 먼저 분명히 밝히면서
    네티즌들이 참여해서 만든 오픈사전이라고 공지했습니다.

    도대체 네이버 국어사전에 나온다는 이유로 은어나 욕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전혀 없는데
    윗분은 뭣 때문에 굉장히 신나신 건지 모르겠네요.
    베트남 사람이 국뽕 맞아서 베트남 올려쳐주고 자국 베트남 사람 감싸주는 건
    그럴 수 있겠죠. 근데 한국 사람이 뭐하러 기를 쓰고 베트남 편 들어주는 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진짜.
    차라리 한국 사람으로서 국뽕 맞는 게 낫겠네요.
    저렇게 국까 하는 것 보담 훨씬 낫겠네요.

  • 192. 어둡고 공격적인
    '17.11.25 3:04 PM (27.179.xxx.119)

    국뽕은 네이버트렌드 지식백과에도 나오는
    단어이고 뉴스로 검색해보니
    기자분들도 뉴스기사에 자주올리는 트렌디한
    인터넷 신조어 일뿐인데
    어지간히 부들부들 하는군

  • 193. 어둡고 공격적인 윗분
    '17.12.2 2:21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국뽕이 트렌디한 인터넷 신조어라고 해서 은어나 욕이 아니라는 주장의
    근거가 될 수는 없어요.
    부들부들 대는 건 바로 윗분, 당신이죠.
    대박, 간지 라는 말은 기자님들도 많이 씁니다.
    왜냐면 트렌디한 인터넷 신조어들이니까요.
    하지만 아무도 대박, 간지라는 단어를 일상적인 용어라는 개념으로는 적용시키지 않습니다.
    윗분부터 해보세요.
    "국뽕이라는 트렌디한 인터넷 신조어에 부들부들 하는 사람은
    간지가 안 납니다. 국뽕이라는 말 얼마나 대박입니까?" 라고
    기사를 내보시던가요. 시민기자가 되어서.
    그럼 시민들로부터 어둡고 공격적이다라는 비난을 받게 될 겁니다.
    님이 욕하는 사람은 바로 님 자신입니다.

  • 194. 어둡고 공격적인 윗분
    '17.12.2 2:22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국뽕이 트렌디한 인터넷 신조어라고 해서 은어나 욕이 아니라는 주장의
    근거가 될 수는 없어요.
    부들부들 대는 건 바로 윗분, 당신이죠.
    대박, 간지 라는 말은 기자님들도 많이 씁니다.
    왜냐면 트렌디한 인터넷 신조어들이니까요.
    하지만 아무도 대박, 간지라는 단어를 일상적인 용어라는 개념으로는 적용시키지 않습니다.
    윗분부터 해보세요.
    "국뽕이라는 트렌디한 인터넷 신조어에 부들부들 하는 사람은
    간지가 안 납니다. 국뽕이라는 말 얼마나 대박입니까?" 라고 기사를 내보시던가요. 시민기자가 되어서.
    그럼 시민들로부터 어둡고 공격적이다라는 비난을 받게 될 겁니다.
    님이 욕하는 사람은 바로 님 자신입니다.

  • 195. 어둡고 공격적이면서 무지한
    '17.12.2 2:30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국뽕의 뽕은 히로뽕의 뽕에서 따온 말입니다.
    괜히 '국뽕을 맞았다' 라고 맞았다라는 표현을 쓰는 게 아니랍니다.
    마약을 섞어 넣은 단어를 그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가 봐도 밝고 수용적이면서 똑똑한 사람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 196. 어둡고 공격적이면서 무지한
    '17.12.2 2:40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국뽕의 뽕은 히로뽕의 뽕에서 따온 말입니다.
    괜히 '국뽕을 맞았다' 라고 맞았다라는 표현을 쓰는 게 아니랍니다.
    마약이 들어간 합성어를 쓰면서 상대를 비하하는 게 뭐가 잘못되었냐는 사람은
    누가 봐도 밝고 수용적이면서 똑똑한 사람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 197. 어둡고 공격적인 윗님
    '17.12.2 2:50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국뽕이 트렌디한 인터넷 신조어라고 해서 은어나 욕이 아니라는 주장의
    근거가 될 수는 없어요.
    부들부들 대는 건 바로 윗분, 당신이죠.
    대박, 간지 라는 말은 기자님들도 많이 씁니다.
    왜냐면 트렌디한 인터넷 신조어들이니까요.
    하지만 아무도 대박, 간지라는 단어를 일상적인 용어라는 개념으로는 적용시키지 않습니다.
    윗분부터 해보세요.
    "국뽕이라는 트렌디한 인터넷 신조어에 부들부들 하는 사람은 도대체 뭡니까?
    간지가 없는 행태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습니다. 국뽕을 맞지 않으면 우리에게는 영원히 대박이 있을 수 없습니다. "라고 기사를 내보시던가요. 시민기자가 되어서.
    그럼 시민들로부터 어둡고 공격적이다라는 비난을 받게 될 겁니다.
    님이 욕하는 사람은 바로 님 자신입니다.
    아니 어쩌면 피식 웃게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받게 될지도..

  • 198. 그저 웃지요 *^^*
    '17.12.2 2:51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국뽕이 트렌디한 인터넷 신조어라고 해서 은어나 욕이 아니라는 주장의
    근거가 될 수는 없어요.
    부들부들 대는 건 바로 윗분, 당신이죠.
    대박, 간지 라는 말은 기자님들도 많이 씁니다.
    왜냐면 트렌디한 인터넷 신조어들이니까요.
    하지만 아무도 대박, 간지라는 단어를 일상적인 용어라는 개념으로는 적용시키지 않습니다.
    윗분부터 해보세요.
    "국뽕이라는 트렌디한 인터넷 신조어에 부들부들 하는 사람은 도대체 뭡니까?
    간지가 없는 행태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습니다. 국뽕을 맞지 않으면 우리에게는 영원히 대박이 있을 수 없습니다. "라고 기사를 내보시던가요. 시민기자가 되어서.
    그럼 시민들로부터 어둡고 공격적이다라는 비난을 받게 될 겁니다.
    님이 욕하는 사람은 바로 님 자신입니다.
    아니 어쩌면 피식 웃게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받게 될지도..

  • 199. 그저 웃지요 *^^*
    '17.12.2 2:56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국뽕이 트렌디한 인터넷 신조어라고 해서 은어나 욕이 아니라는 주장의
    근거가 될 수는 없어요.
    부들부들 대는 건 바로 윗분, 당신이죠.
    대박, 간지 라는 말은 기자님들도 많이 씁니다.
    왜냐면 트렌디한 인터넷 신조어들이니까요.
    하지만 아무도 대박, 간지라는 단어를 일상적인 용어라는 개념으로는 적용시키지 않습니다.
    윗분부터 해보세요.
    "국뽕이라는 트렌디한 인터넷 신조어에 부들부들 하는 사람은 도대체 뭡니까?
    이런 간지있는 단어를 이용해서 상대를 비하하는 게 뭐가 잘못됐습니까?
    도저히 묵과할 수 없습니다. 정말 대박 사건입니다." 라고 기사를 내보내시던가요. 시민기자가 되어서.
    님은 어둡고 공격적이다라는 소리는 안 들을 거예요.
    대신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겠지요.

  • 200. 그저 웃지요 *^^*
    '17.12.2 3:05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국뽕이 트렌디한 인터넷 신조어라고 해서 은어나 욕이 아니라는 주장의
    근거가 될 수는 없어요.
    왜요? 히로뽕이라는 마약이 들어간 합성어가 그리 좋아요?
    당신은 밝고 수용적이라서 마약의 이름이 들어간 단어로 부들부들 안 하는 사람이에요?

    대박, 간지 라는 말은 기자님들도 많이 씁니다.
    왜냐면 트렌디한 인터넷 신조어들이니까요.
    하지만 아무도 대박, 간지라는 단어를 은어가 아니라고는 여기지 않아요.
    윗분부터 해보세요.
    "국뽕이라는 트렌디한 인터넷 신조어에 부들부들 하는 사람은 도대체 뭡니까?
    이런 간지있는 단어를 이용해서 상대를 비하하는 게 뭐가 잘못됐습니까?
    도저히 묵과할 수 없습니다. 정말 대박 사건입니다." 라고 기사를 내보내시던가요. 시민기자가 되어서.
    님은 어둡고 공격적이다라는 소리는 안 들을 거예요.
    대신 시민들에게 웃음을 주겠지요.

  • 201. 부들부들이래..
    '17.12.3 9:48 AM (112.150.xxx.139)

    기껏 위에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나오는 단어이고
    트렌드하게 쓰인다고 해서 은어가 아니지는 않다고 충분히 설명드렸는데도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아니 뭐 어둡고 공격적이든 어쨌든 그건 제가 알바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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