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새에 환율이 엄청 올랐네요.
이러다가 우리나라 환란이 날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또다시 2008년의 악몽이...ㅠㅠ
달러를 사야하는 입장이라서 환율이 오르니까 잠이 안오네요.ㅠㅠ
환율 어떻게 전망해야 할까요?
며칠새에 환율이 엄청 올랐네요.
이러다가 우리나라 환란이 날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또다시 2008년의 악몽이...ㅠㅠ
달러를 사야하는 입장이라서 환율이 오르니까 잠이 안오네요.ㅠㅠ
환율 어떻게 전망해야 할까요?
저는 달러 많이 매입했어요
주식 다처분해서요
오르길 기다리는중..
여기저기 까페같은 벼룩시장이나 장터에 술 가끔씩 올라와요.
그리고 잘 팔리구요.
저역시 사고 싶네요^^
아엠에프 온다고 그러더니
결국 왔나요?
청쥐하고 강만수하곤 수출잘돼서 좋다고 웃겠네요..
국민은 곡소리나는데
물가 대란은 포기한 멍청한 정부
또 남탓하겠군요..
그리스
환율이 오르면 나라 경제가 더 어려워질텐데 걱정입나다
환율 . . . . 앞으로 많이 오를 거예요.
그리스등 유럽 악재로 우리나라에서 투자금 많이 회수해 갈거고..
지난 경제위기랑 비슷한 전개로 갈 것 같네요.
대기업들도 자금 모으고 있다는 기사들도 나오고요.
환율오르면 물가가 또오를텐데 ...아주 난장판되네요....나라가...
세계적으로 팔자좋은 걱정하고 있는 나라는 몇 안되지요. 그중에 우리나라가 포함된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주로 세율을 많이 낮췄는데도 걷어들이는 세금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고 하고, 지난 정권 동안에는 엄두도 못 내던 무상급식을 얼마든지 해도 될 정도로 국가경제가 튼튼해졌다고 좌파들이 노래를 부르고, 환율이 올라가면 수출을 대폭 늘려 외환보유고 늘릴수 있는 제조업 튼튼하고, 환율이 떨어지면 물가가 잡히는 효과가 생기는 나라가 지구상에 몇이나 될까요 ?
유럽은 복지혜택때문에 국가가 부도나게 생겨서, 복지수준 많이 줄이려는 정부와 자기 밥그릇 줄이는 것은 안된다는 각 분야구성원들이 난리인데, 우리나라는 복지 수준 높이려고 여야 할것 없이 포플리즘 경쟁중이라는 것 자체가 국가 경제가 튼튼해졌다는 이야기 이겠지요.
유럽이 복지혜택 때문에 국가가 부도 나다니요?
원화의 변동성이 중구난방이라서 좋다고요?
서민과 중소기업 위주로 세율을 낮추어 서민층이 두터워졌다고요?
이런 생각으로 사시면 한방에 훅 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