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1121110640195?rcmd=rn
'일본은 발전된 북한'이라는 댓글이 인상적입니다.
국가가 부자인 것과 개인의 복지가 잘 된 것은 확실히 다르네요.
http://v.media.daum.net/v/20171121110640195?rcmd=rn
'일본은 발전된 북한'이라는 댓글이 인상적입니다.
국가가 부자인 것과 개인의 복지가 잘 된 것은 확실히 다르네요.
영아살해를 일삼은 사패지 4번이나 반복한건 사패에요. 콘크리트값하고 양동이 값이 콘돔보단 비쌌을텐데요. 무슨 형편이 어려워서가요?
복지의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불과 5년 사이에 애를 넷이나 낳아서 죽인 ㅁㅊㄴ에
사이코네요
일본이 유럽에 비해 복지가 뒤떨어진건 맞지만
모자가정들 애들 학비 거의 없고 대학학자금도
웬만하면 나오는걸로 알아요
또 엄마가 경제 능력이 없을 경우엔 만18세가 되기까지
한명 당 육아비가 꽤 나와요
애 둘 보조금으로 기본 생활 가능 할 정도로..아무튼 저 여자는
단순 생활곤란으로 저런건 아닌듯 ㅠ
일본 시설 굉장히 잘된 편인데 차라리 보내지
동네 주택가에 시설이 있는데요 외관부터 꽤 좋아요
우리애가 중딩때 친구가 그기 살아서 잠시 놀러갔다 와서는
자기도 거기 보내달라고 ㅋㅋ
친구도 많고 개실 사용에 좋아 보였나봐요 ㅎㅎ
고아는 거의 없고 사정상 잠시 부모가 맞긴 애들이랑 학대등
부모에게 문제가 발견되서 일시 거주하는 애들이 많아요
있고, 영구시술하면 임신도 안하죠.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같네요.
아무도 모른다 영화
그것도 실화예요
철저한 개인주의의 병폐
양육수당 국가서 나와요.
재외국민도 입국해서 찾아쓸 정도인데??
방법이야 찾으면 있을텐데 저 인간 정신이 온전치 않은것이
문제겠죠.
어쩌다 어린 나이에 한명 실수도 아니고
아이를 네명이나 잔인한 방법으로 처리했는데...
저 나라에 기괴한 인간과 엽기적 범죄 많은건 인정!!
저정도면 자기 아들생각해서 그냥 평생자기가 지고 가던가..늙으니 편해지고 싶었나보네..
90년대 초반에 일어난 일이니까 그 때는 지금처럼 복지가 안 되어 있을 수 있죠.
자수를 왜 했을까요?
못키우는데 애는 왜 자꾸 낳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