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영되고 있는 러브앤아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줄리엣 비노쉬가 옷을 잘입어요. 비슷한 영화는?
지금 상영되고 있는 러브앤아트.
1. ,,,,,,
'17.11.21 5:54 AM (96.246.xxx.6) - 삭제된댓글연애 박사 도사들 댓글 달아주세요.
잘 되길 바랍니다.
여기선 솔직해도 됩니다.
그 남잔 싫증을 잘내니 그쪽은 조절을 잘하시고요.
얼마나 산다고 좋은데 참나요?
불륜 아니면 다 괜찮습니다.2. ...
'17.11.21 6:03 AM (96.246.xxx.6)이 배우 실제로 봤어요. 가까이서... 화장 안 한 얼굴을. 말도 몇마디 하고
선하게 생겼어요. 막 세련되거나 그런 느낌 보다 착하고 겸손한 사람 같았어요.3. ...
'17.11.21 6:05 AM (96.246.xxx.6)옷을 잘 입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4. 키 크고 덩치 좀 있으면
'17.11.21 7:38 AM (211.177.xxx.4)파리로 가는 길의 다이안레인
5. 롤모델
'17.11.21 8:28 AM (223.62.xxx.54) - 삭제된댓글다이앤 키튼이에요
어떤 영화든지 스타일이 비슷한데
그게 딱 제 스타일이여서 많이 참고합니다
기준이 있으니까 쓸데없는 쇼핑 안하고
스타일에 맞춰 살아요
오래된 영화지만 맨하탄 머더 미스테리
사랑할 때 버려야할 아까운 것들
제목 생각이 안나는데 최근 결혼식 배경 영화 등등요
어린 애들이 이 댓글 보면 또 구리다 하겠네 ㅎㅎ6. **
'17.11.21 8:51 AM (222.100.xxx.145) - 삭제된댓글블루재스민과 신데렐라의 케이트 블란쳇,
신데렐라에서는 드레스를 입고 나오니 일상하고는 관계가 없지만
계모로 나오는 케이트블란쳇 보면
신데렐라 아버지가 왜 애 둘이나 딸린 케이트블란쳇과 재혼을 했는지
이해가 가더라고요.7. 나는제외
'17.11.21 8:53 AM (221.149.xxx.183)스플래쉬요. 제가 작아서 키 큰 여자 좋아하는데 여기 나온 틸다 여사의 패션은 진짜 티파니에서 아침을 이후 가장 충격적. 너무너무 근사합니다!
8. ㅇㅇ
'17.11.21 9:03 AM (39.7.xxx.252)토르에서 헬라로 분한 케이트 블란쳇 압도적이더만요.
의상도 그렇고 엘프여왕인줄만알았지 딸애가 멋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