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 말에는
'17.11.21 6:17 AM
(93.82.xxx.223)
동의하는데요
나 혼자 산다에 나오는거만 봤는데
버클리 음대 나왔다는거 거짓말 같아요.
애가 너무 무식해요.
오스트리아의 수도를 모르더라구요. 음악한다는 애가.
대본이란 말 하지 마세요. 다른 것도 수상해요.
2. ???
'17.11.21 7:06 AM
(39.155.xxx.107)
버클리음대는 그냥 음악전문학교에요
오스트리아 수도따위 몰라도 입학졸업 가능
3. 아휴 윗님아
'17.11.21 7:24 AM
(93.82.xxx.223)
음악하는 사람이 비엔나를 몰라요?
4. 정말동감
'17.11.21 7:28 AM
(58.148.xxx.66)
헨리를 떠나서 성형천국~
쌍커풀없는 울딸 눈 진짜 성형안하고
간직했으면해요.
진심으로~~
5. 설마
'17.11.21 7:55 AM
(1.225.xxx.199)
몰랐을까요?
현지에선 빈(Wien)영어로는 비엔나(Vienna), 체코어로는 비덴(Videň), 헝가리어로는 베치(Becs)라고도 한다잖아요. 영어권이지만 불어 주로 쓰는 지역에 살았으니 다른 지명으로 알고 있었을 수도 있죠.
그
한가지 가지고 너무 비약하는 거 아닌가요?
저는 평소에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랂지만 헨리의 저 말은 적극 동조하게 되네요. 말을 밖으로 꺼낸 용기도 좋아보이구요
6. 꼭 어그로 끌면서 헛소리 하는 인간들
'17.11.21 8:14 AM
(59.6.xxx.139)
설정일수도 있고 미국에 한국이 대충 어디인지도 모르는 인간들 널렸구만. 수상하대...ㅋ
7. 솔직히
'17.11.21 8:19 AM
(211.203.xxx.105)
-
삭제된댓글
지식적인부분에서 예능나와서 좀 깰때도 종종 있지만 실력대단하다 칭찬할때 괜히 머쓱해 하는거나 원글처럼 옳고그른 부분에 대해 말하고싶은거 눈치안보고 말하는것도 그렇고 성격이 허세적인거와는 거의 반대점에 있던데 학교나 배경같은걸로 더 잘나보이려고 거짓말 할 사람으로 보이진않네요.
8. 솔직히
'17.11.21 8:22 AM
(211.203.xxx.105)
지식적인부분에서 예능나와서 좀 깰때도 있지만 실력대단하다거나 칭찬으로 치켜세울때 괜히 머쓱해 하고 어색해하는거나 원글처럼 옳고그른 부분에 대해 말하고싶은거 눈치안보고 말하는것도 그렇고 성격이 허세적인거와는 거의 반대점에 있던데 학교나 배경같은걸로 더 잘나보이려고 거짓말 할 사람같지는 않아요
9. ...
'17.11.21 8:35 AM
(43.230.xxx.233)
세계 지리 전혀 모르는 사람 미국에 쌔고 쌨어요. 자기 나라 외에는 관심 없고.
10. ㅇㅇ
'17.11.21 8:42 AM
(175.223.xxx.9)
설정에 한표
헨리가 알아도 모르는척 말고도거짓말 살짝살짝 잘하더라구요. 금방들킨것도 몇번봣음
11. 버클리 음대는
'17.11.21 8:51 AM
(112.150.xxx.163)
-
삭제된댓글
버클리대학하고 암 상관도 없구요. 음악 전문대일뿐.....공부 잘하고 못하고 전혀 상관없구요.
우리나라 전문대 실용음악과하고 비슷한데죠.
12. 윽..
'17.11.21 8:52 AM
(125.178.xxx.37)
모르지도 않겠지만,
그거하나 모른다고 무식하다 할 수 있는건지..
한가지 아주 잘하는 사람인데 다 알아야되나요.
그리 생각하는게 무식하구만...
13. 버클리 음대는
'17.11.21 8:53 AM
(42.147.xxx.246)
통신대가 있어요. 유튜브로 공부하는 거죠.
유튜브에서 버클리음대 강좌를 검색해 보세요.(우리나라 방송대 같음)
14. 헨리 중국인인데?
'17.11.21 8:54 AM
(112.150.xxx.163)
자기네들 중화민족이라고 한국 무시하는거죠. 지네들은 더 야만적인 풍습도 많으면서 뭔소리?
우리나라 국적이라면, 애정이 쬐금이라도 있다고 봐주겠지만서도......
15. ㅇㅇ
'17.11.21 8:55 AM
(121.173.xxx.69)
얼마 전에 인터넷에서 전주 이름도 못 들어봤으면 무식한거냐는
얘기로 핫했었죠. 살면서 전주비빔밥도 못 들어봤냐, 어떻게
전주를 모르냐. 서울 살면 모를 수도 있지. 어쩌구 저쩌구....
며칠 전엔 한국지리 만점 받았지만 난 경상도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글에 나도 전라도 경상도가 정확히 어딨는지 모름이란 댓글이
줄을 이었었어요.
한 나라안에 같이 살면서 경상도 전라도가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르는
애들이 드글드글한데, 캐나다인이 미국에서 공부했다고
꼭 오스트리아 수도가 어디인지 알아야 합니까?
음악 전공했으니 무조건 다 알아야 한다구요? 글쎄올시다.
16. 헨리는
'17.11.21 8:55 AM
(27.177.xxx.126)
-
삭제된댓글
캐나다인입니다
17. ㅇㅇ
'17.11.21 8:58 AM
(121.173.xxx.69)
뭐여. 이젠 캐나다인이 중화민족이라 한국 무시해서
오스트리아 수도를 틀린거라고 주장하는겁니까?
이게 지금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거? 어이없네, 진짜.
그때 오스트리아 수도 못 맞힌 한국인들은
한국을 셀프무시 했나 봅니다.
그걸 모르다니.
진짜 이젠 별 웃기는 말이 다 나오네.
우리나라 와서 처음으로 중국말 배운 캐나다인에게
중화민족이라 한국을 무시한다니. 별.....
18. 원래 핏줄이 중국인
'17.11.21 9:12 AM
(112.150.xxx.163)
중국인들은 국적이 뭐던지, 어디살던지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살죠.
19. ㅇㅇ
'17.11.21 9:13 AM
(219.251.xxx.29)
헨리 캐나다에서 중국어1도 모르고살다
한국와서 중국어 학원 다녔대요
아 웃겨서 ㅋㅋ
헨리 전 좋던데요 인성안되어있고 속물같은 애들보다 훨 낫죠
20. 헨리~
'17.11.21 9:16 AM
(220.122.xxx.150)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 온 후, 중국어 학원 가서
중국말 배웠다는 말 듣고 웃겼음~
21. ㅇㅇ
'17.11.21 9:17 AM
(121.173.xxx.69)
그래요, 홍콩인이든 대만인이든 다 스스로 중국인이라 생각한다 칩시다.
근데 오스트리아 수도 못 맞힌거랑 중화민족의 관계는 뭐랍니까?
그거 모르는 게 왜 우리나라를 무시하는 거?
핏줄 타령하기 전에 논리력 장착 좀요.
22. 정말 이상한 연예인이죠.
'17.11.21 9:18 AM
(112.150.xxx.163)
방송에 자주 나오길래 한국계 교포인줄 알았더니....핏줄은 중국인이고, 국적은 캐나다??
한국하고 상관도 없는애가 한국인인가 착각을 부를정도로 한국인행세는 하구요.
예능에만 주구장창 나오게 밀어주는 누가 있나 싶더라구요.
23. 에효
'17.11.21 9:20 AM
(121.173.xxx.69)
말이 안통하니 더이상 할말이 없다.
24. 아니
'17.11.21 9:21 AM
(112.150.xxx.163)
oo 너야말로 논리력 좀 탑재했음 하는구만....내가 오스트리아 수도 어쩌구 한게 아닌데??
딴사람이 한말을 내가 했다고 왜 그러시나??????
25. Sm
'17.11.21 9:22 AM
(220.122.xxx.150)
-
삭제된댓글
헨리가 sm에 뽑혀서 우리나라 온거고
슈퍼주니어m(만다린)--sm에서 외국에서 활동하는 그룹으로 만든것이라
주로 외국활동 한데요~
26. ..
'17.11.21 9:22 AM
(39.115.xxx.2)
버클리 음대 암것도 아닌데 ..;;; ㅎㅎ
27. 아니
'17.11.21 9:24 AM
(112.150.xxx.163)
한국인인양~~한국에 애정있는양 굴면서, 한국 단점 지적질이나 하고...
중국 핏줄에 한국하고 전혀 상관도 없는 애가 한국 무시한다고 그런거죠.
캐나다에는 대중문화 섹시댄스 따라하는 애들 없나요??? 우리나라 성형대국인건 오래된 사실이구요.
28. 음
'17.11.21 9:27 AM
(119.236.xxx.40)
홍콩사람에게 중국사람이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합니다. 우리가 보기엔 다 똑같아 보이지만 절대 중국인 아니라고 해요. 아마 대만 사람들도 그럴걸요.
헨리 아빠 홍콩사람인데 캐나다로 이민간걸로 아는데 헨리가중국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리가???
29. ㅇㅇ
'17.11.21 9:28 AM
(121.173.xxx.69)
-
삭제된댓글
외국인들이 한국에 왔을때 문화적으로 놀라는 것들중 하나가
지하철입구에서 부터 끝까지 좌아악 붙어있는 성형광고랍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하던데 외국인 눈으로 봤을때
기괴해 보이는 현상에 대해 얘기할 수도 있죠.
어린애들이 어른 흉내 내느라 헐벗은 옷입고 나와 섹시댄스 추는 거,
이 문제에 대해 우리나라 일각에서도 얼마나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까?
이런 문제를 지적하는 게 과연 우리나라를 무시해서에요?
무슨 정준하도 아니고... 어, 우릴 지적하네? 화나네? 이 코스로 갑니까?
잘못된 걸 잘못된다 인정할 줄도 모르고
옳은 소릴 해도 뜬금없이 국적 문제로 딴지라니....
웬만하면 부끄러워서 조용하겠구만 열등감만 잔뜩인 사람이
고집까지 세니 진짜 대응 안되네.
30. ㅇㅇ
'17.11.21 9:29 AM
(121.173.xxx.69)
외국인들이 한국에 왔을때 문화적으로 놀라는 것들중 하나가
지하철입구에서 부터 끝까지 좌아악 붙어있는 성형광고랍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하던데 외국인 눈으로 봤을때
기괴해 보이는 현상에 대해 얘기할 수도 있죠.
어린애들이 어른 흉내 내느라 헐벗은 옷입고 나와 섹시댄스 추는 거,
이 문제에 대해 우리나라 일각에서도 얼마나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까?
이런 문제를 지적하는 게 과연 우리나라를 무시해서에요?
무슨 정준하도 아니고... 어, 우릴 지적하네? 화나네? 이 코스로 갑니까?
잘못된 걸 잘못됐다 인정할 줄도 모르고
옳은 소릴 해도 뜬금없이 국적 문제로 딴지라니....
웬만하면 부끄러워서 조용하겠구만 열등감만 잔뜩인 사람이
고집까지 세니 진짜 대응 안되네.
31. 하도 방송에서
'17.11.21 9:36 AM
(112.150.xxx.163)
자주 나오고 그러니까...헨리가 한국 교포인줄 알고있는 시청자들 엄청 많을껄요.
32. 한국말
'17.11.21 9:41 AM
(220.122.xxx.150)
헨리가 한국말 열심히 배우려는 자세 보기 좋아요.
최민수 부인과 아들 둘은 한국 산지 몇 년인데 우리나라말 안 배웠잖아요.
너무 비교 돼요~~
33. ...
'17.11.21 9:57 AM
(58.126.xxx.122)
-
삭제된댓글
얘말은 입만 살은 경우가 많아요.......
남 잘못지적은 엄청 잘함..
자기는 노래부를떄 한국발음 이상해도 상관안하면서 노래 영어 발음 틀리면 끝까지 지적하고
완벽주의자 행동하는데 지가 잘못하면 애교떨며 넘어가요.
어떤 말, 행동을 해야 개념있어보이고 대중이 좋아하는지를 너무 잘알아요..
한마디로 사랑받는 법을 안다고요.
친한 배우가 나와 그랬잖아요.
내가 다 말할까 그럼 니 이미지 끝장이라고 웃으며 얘기...
34. phua
'17.11.21 9:59 AM
(211.176.xxx.16)
헨리가 한국말 열심히 배우려는 자세 보기 좋아요.
최민수 부인과 아들 둘은 한국 산지 몇 년인데 우리나라말 안 배웠잖아요.
너무 비교 돼요~~ 2222
전현무와 기안84에게 또 옷 골라 줄 생각이 있냐고
물어 보니깐
3초동안 대딥을 안 하는 것 보고 엄청 웃은 기억이...
35. .....
'17.11.21 10:00 AM
(58.126.xxx.122)
-
삭제된댓글
얘말은 입만 산 경우가 많아요.......
남 잘못지적은 엄청 잘함..
자기는 노래부를떄 한국발음 이상해도 상관안하면서 노래 영어 발음 틀리면 끝까지 지적하고
완벽주의자 행동하는데 지가 잘못하면 애교떨며 넘어가요.
어떤 말, 행동을 해야 개념있어보이고 대중이 좋아하는지를 너무 잘알아요..
한마디로 사랑받는 법을 안다고요.
친한 배우가 나와 그랬잖아요.
내가 다 말할까 그럼 니 이미지 끝장이라고 웃으며 얘기...
그리고 거짓말 엄청 잘한다고 같이 나온애가 얘기하는것도 몇번 들었네요..
36. ....
'17.11.21 10:03 AM
(58.126.xxx.122)
-
삭제된댓글
얘 말은 입만 산 경우가 많아요.......
남 잘못 지적은 엄청 잘함..
자기는 노래부를 때 한국발음 이상해도 상관안하면서 한국 노래에서 단어
한두개 나오는 영어 발음 틀리면 끝까지 지적하고 못견뎌하며 완벽주의자 행동하는데
지가 잘못하면 애교떨며 넘어가요.
어떤 말, 행동을 해야 개념있어보이고 대중이 좋아하는지를 너무 잘알아요..
한마디로 사랑받는 법을 안다고요.
친한 배우가 나와 그랬잖아요.
내가 다 말할까 그럼 니 이미지 끝장이라고 웃으며 얘기...
그리고 거짓말 엄청 잘한다고 같이 나온애가 얘기하는것도 몇번 들었네요..
태국에선 인기 엄청 많더라고요..
37. ......
'17.11.21 10:04 AM
(58.126.xxx.122)
얘 말은 입만 산 경우가 많아요.......
남 잘못 지적은 엄청 잘함..
자기는 노래부를 때 한국발음 이상해도 상관안하면서 한국 노래에서 단어
한두개 나오는 영어 발음 틀리면 끝까지 지적하고 못견뎌하며 완벽주의자 행동하는데
지가 잘못하면 애교떨며 넘어가요.
어떤 말, 행동을 해야 개념있어보이고 대중이 좋아하는지를 너무 잘알아요..
한마디로 사랑받는 법을 안다고요.
친한 배우가 나와 그랬잖아요.
내가 다 말할까 그럼 니 이미지 끝장이라고 웃으며 얘기...
그리고 거짓말 엄청 잘한다고 같이 나온애가 얘기하는것도 몇번 들었네요..
태국에선 인기 많더라고요..
38. ㅇㅇ
'17.11.21 10:06 AM
(121.173.xxx.69)
ㄴ 연예인들이 예능에 나와서 내가 입만 열면 너네 다 죽어!
이참에 나도 다 말해 버릴까? 이러는 거 한 두번 보셨어요?
그렇게 따지면 연예계 은퇴각인 사람들 몇트럭 나올듯.
실제로 잘못을 해서 큰 물의를 일으킨다면 이미지고 나발이고
그대로 끝이겠죠. 근데 현재 헨리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헨리도 한국말 실수하면 주변에서 수시로 교정해 주겠죠.
그거 아니라고. 영어 지적이야 자기 모국어니까 가능한거고.
언어는 서로 그러면서 배우는 거 아닌가?
대체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네...
39. 중국인이
'17.11.21 10:09 AM
(58.234.xxx.195)
-
삭제된댓글
어디살든 자긴 중국인이라고 생각한다는건 아니죠. 그렇게 생각하는 중국인들은 중국말 안잊어버려요.
물론 그 부모들이야 자식들이 중국인으로 살길 바라겠지만 자식들은 아니죠. 이미 캐느다인인걸요. 한국 재미교포들 자식즐 여전히 한국인으로 설길 바라지만 한국말도 어눌할 뿐아니라 미국에서 그 제도권 교육을 받으니 그냥 미국인인거죠. 물론 가끔 자기 뿌리 생각은 하는데 그래도 이미 가치관이 미국인이예요. 헨리라고 뭐 크게 다르겠나요.
40. 소신있어요
'17.11.21 10:47 AM
(125.176.xxx.253)
헨리가 의외로 개념남이더군요.
완전 팬 되었어요.
41. 헨리를 좋아하는데
'17.11.21 3:41 PM
(42.147.xxx.246)
저는 귀엽고 상큼한 청년으로만 보이네요.
음악도 잘하고요.
깨끗해 보여서 좋아요.
42. .........
'17.11.21 4:15 PM
(114.202.xxx.242)
정말 동감하는데요.
이런 애정어린 안타까운 외국인의 조언에도 글내용과 벗어난 글들은..
성형수술 광고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외국인 눈에도 한국의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보이는거죠.
하나뿐인 자기의 모습을 너무 쉽게 버리는 요즘 세태 안타깝습니다.
얼굴 좀 뜯어서 고쳐놓는게 왜그렇게 중요한 나라가 된건지,
성형으로 점철된 나라 태국을 욕했는데
한국이 어쩌다 저런나라들보다 더 심해져가는 상황..
43. 사람이
'17.11.21 4:29 PM
(122.37.xxx.188)
어찌 100가지 다 좋겠어요
음악 그정도로 하면 어디가서 안빠지고
말도 하고싶은 말 할 수 있는거지
뭐 깎아내릴게 없어서 오스트리아 수도를 가지고....
전국권으로 공부잘한 사람이 드러머 를
드럼니스트라고 합디다
뭐 그게 별거라고...
헨리 우드스톡같이 귀여운데 말도 바른말 했네요
44. 똑똑해
'17.11.21 4:37 PM
(112.169.xxx.30)
헨리 5개국어에도 능통하고 다재다능해요
45. 헨리
'17.11.21 4:39 PM
(61.77.xxx.86)
너무 귀엽고 신선해요. 진부하지 않아서 식상하지도 않아요. 헨리나오면 채널 고정하게 되요.
46. 아이스
'17.11.21 5:18 PM
(223.62.xxx.189)
어느 나라 수도 아는게 뭐 대단한 건가요?
헨리 무식하다는 분은 한국 광역시 몇 개 각 도의 도청소재지 다 아시나요?
47. 근데
'17.11.21 6:06 PM
(112.169.xxx.30)
본래의 자신을 사랑하면 좋겠다면서
그렇게 말하는 헨리도 키가 작은게 되게 콤플렉스인지 지난번 나혼산 깔창 수북하게 가지고 깔고 다니는거보니 키만큼은 사랑할수 없었나봐요
인위적인건 나쁜건데..자연스러운게 좋은거잖아요
48. ㅝㅏㅏ
'17.11.21 6:17 PM
(37.172.xxx.112)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사는 사람들 많네요 ㅋ 소신있는 발언이죠.우리나라처럼 성형광고 지하철 곳곳에 광고하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나라는 세계어디에도 없어요 고쳤으면 그냥 조용히 혼자 알고있지 방송에 나와서 떠들고 광고하고..결국 미디어나 광고로 인해 성형이란게 너무 자연스러운 행태로 발전한건 사실아닌가요?? 성형을 하든 말든 자유이지만 광고만큼은 제재해야되는것이 맞는것 같구요. 어린아이들 또 성인도 안됀 중고등학생 여자들 데뷔시켜서 스트립댄스 생각나게 하는 섹시댄스 추게 하는것 ..이상해요; 더더욱 성범죄 부추기고 어린여자들에게 집착하게 만드는 변태미디어 같아요.;; 이게 우리나라 무시하는거라고 보시는 분들은 정말 우물안의 개구리같습니다.ㅋ
49. 댓글들이..
'17.11.21 6:53 PM
(223.62.xxx.86)
저런말 하는데 국적까지 따질건 없고 칭찬하고 싶네요
청소년 키우는 입장으로서 어린 아이들 데리고 마케팅에 진저리 나네요
봉댄스도 아무렇지 않게 정규방송에 내 보내는 그것도 저녁시간에 미쳐가고 있어요
핀란드 청년들 방송보니 과하긴 하네요 우리가
너무 야한 방송이나 과한 표현 방송심의위원회에 올리시면 자정 노력은 하나 보더라구요 덧붙여 보탭니다
50. 헨리처럼
'17.11.21 7:22 PM
(211.203.xxx.105)
-
삭제된댓글
솔직하고 가식없는 연예인도 없겠구만 너무 계산적이다 수상쩍다 라고 하는건..뭔가 이해가 안가는것도 있지만 서로 같은 이미지를 두고 상극의 느낌을 가질수있다는 게 새삼 신기하고 세상은 참 다양한 사람들로 가득하구나 느끼네요ㅋ
51. 헨리가 비호감인게
'17.11.21 7:44 PM
(112.150.xxx.163)
자기가 완전 외국인이란거 의도적으로 티안내려하고, 마치 한국 교포같이 굴고...
말과 행동이 다른면이 많아서죠. 위에 누가 적었는데 자기키는 왜 그대로 인정하지 못하는지?
외국인, 거기다 까불거리는 이미지의 나이도 어린 연예인이 왠 훈계충인양 구는지~~
52. 투르게네프
'17.11.21 7:50 PM
(14.35.xxx.111)
방송에 제발 머리비고 무식한 사람들 말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헨리같은 진짜는 모르겠지만 생각있고 인성있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이돌들 애들이 나와서 섹시댄스나 추고 박명수 김구라 막말에 아주 피곤해요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고 방송만드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인지..
나영석이 진짜 천재 같아요
53. ㅡㅡ
'17.11.21 9:35 PM
(222.99.xxx.43)
성형수술 진짜 심각한게 젊은 여자들 얼굴이 다 비슷해요
애들 야하게 입고 춤추는 것도 진짜 부모까지 걱정되어요
예능서 무식한 티 내는거, 기본이죠~ 좀 지겹;
54. 112 이분은
'17.11.21 10:28 PM
(175.210.xxx.16)
왜저럴까요
속에 화가 가득찼네 ㅎㅎ
55. 진짜로
'17.11.21 10:29 PM
(178.165.xxx.52)
버클리 음대 나왔으면 오스트리아 수도 음악의 도시 비엔나룰 모룰 수가 없어요.
클래식 음악은 비엔나를 빼고 말할 수가 없는데.
싸이랑 그 여자가수 남편이 악질 소속사 사장 그 여자가 나왔다는 그 버클린가요?
56. 방송보면
'17.11.21 10:30 PM
(178.165.xxx.52)
얘가 좀 구려요. 살살 거짓말하고 좀 이상해요.
57. 미친듯
'17.11.21 10:37 PM
(175.117.xxx.60)
전국노래자랑 같은데도 핏덩이들을 왜 내보낼까요?어른 흉내 내며 트로트 부르고 춤추고 그런거 잘한다고 상주고...정말 막장 같아요.
58. 헨리멋지네요
'17.11.21 11:08 PM
(39.116.xxx.164)
나이에 비해 순수하고 해맑은것도 매력이고
다재다능한것도 멋지더라구요
59. 원글
'17.11.22 12:13 AM
(122.37.xxx.207)
글의 본문보다 엉뚱한 댓글들을 보고 기가 찹니다...
아이들을 성적인 대상과 연결시키지말자.
성형광고를 좀 제한하자.
방송인들의 성형얘기를 자제하면 좋겠다. 가 제 글의 취지였는데...
바른말한 헨리에게 오히려 폐가 되어 미안하게되었습니다.ㅠㅠ
60. 우와
'17.11.22 12:36 AM
(110.47.xxx.90)
원글보고 저도 동감한다 생각하며 스크롤 내리다 댓글보고 놀랍니다
원글주제와 상관없는 댓글로 썰전이네요
112이분은 왜이러시는거죠?
놀라워요
61. 중국
'17.11.22 1:41 AM
(112.169.xxx.30)
-
삭제된댓글
장위안, 헨리 둘이 닮았어요
같은 소속사던데 정말 잘맞을것 같아요
중국계고 고향 떠나왔고 멀리들도 좋고
헨리는 버클리 음대출신에 5개국어까지 유창한 천재
장위안은 일류대학에 방송국 아나운서 출신이라죠
스펙들 대단하죠 정말
베프하면 좋을것 같아요..이미 베프인가..
암튼
전현무가 장위안도 잘챙기고 헨리도 각각 잘챙기던데 모이면 정말 재밋을듯 싶네요
둘 능력자끼리 참 많이 닮았어요 훈훈해요
62. 중국계
'17.11.22 1:43 AM
(112.169.xxx.30)
장위안, 헨리 둘이 닮았어요
같은 소속사던데 정말 잘맞을것 같아요
중국계고 고향 떠나왔고 머리도좋고
헨리는 버클리 음대출신에 5개국어까지 유창한 천재
장위안은 일류대학에 방송국 아나운서 출신이라죠
스펙들 대단하죠 정말
베프하면 좋을것 같아요..이미 베프인가..
암튼
전현무가 장위안도 잘챙기고 헨리도 각각 잘챙기던데 모이면 정말 재밋을듯 싶네요
둘 능력자끼리 참 많이 닮았어요 훈훈해요
63. ㅠㅠ
'17.11.22 2:49 AM
(96.55.xxx.206)
82가 예전 같지않아요. 일부 댓 글보면 무식하고 무례한 분들 너무 많고, 국뽕, 외국인 혐호와 학벌 컴플렉스는 거의 일베수준...
64. 저 발언은
'17.11.22 4:10 AM
(77.119.xxx.19)
맞는 말인데, 헨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