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과거에 포기했던 모든것들에 대해서...
그들을 볼때마다 매번 이중적인 감정이
느껴지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탄을 보니 제자신에게 화가나요
ㅇㅇ 조회수 : 4,777
작성일 : 2017-11-20 22:25:08
IP : 203.226.xxx.20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1.20 10:27 PM (39.155.xxx.107)뭔말이래요
2. 꿈을
'17.11.20 10:40 PM (1.225.xxx.199)접었나봐요...
3. 김연아 볼 때는
'17.11.20 10:42 PM (211.244.xxx.154)괜찮았어요?
4. ??
'17.11.20 10:44 PM (211.186.xxx.154)연습생이였나요??
5. 왜요?
'17.11.20 10:48 PM (125.191.xxx.148)정말 연습생??
6. ㅇㅇ
'17.11.20 10:49 PM (121.173.xxx.69)바닥부터 시작해서 결국 정상을 찍은 그들의 노력과 피, 땀을 보며
자신에게 분노가 느껴진 경우 아닐까요.
뭐, 저도 그런 케이스입니다. 아마도 게으른 자들은 모두 한번쯤
느낄만한 감정이겠죠.7. 뭐 그럴 것 까지야..
'17.11.20 10:55 PM (210.2.xxx.194)성공에는 운도 따라야 합니다. 방탄만큼 열심히 훈련해도 데뷔조차 못 하고 사라지는 연습생들이 더 많을 겁니다. 인생은 원래 랜덤이에요. 준비한 모든 자들한테 기회가 오지는 않죠. 물론 준비를 안 하면 기회가 왔을 때 잡지도 못 하겠지만.....
8. ㅎㅎㅎㅎ혹시
'17.11.20 11:32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Jyp인가? ㅎㅎ
9. ??
'17.11.21 12:02 AM (220.120.xxx.207)뭔소리?
이중적 감정이 대체 뭔지 얘기를 해봐요.10. ㅌㅌ
'17.11.21 12:35 AM (42.82.xxx.51)그밑에 깔린 99프로는 보시는지..?
님이 그때 시작해도 1프로 안에 든다는 보장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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