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얼마나 신뢰하세요..???
예복 알아보다가 깜놀했었네요..
울 윗층이 강남에서 옷가게 한다는것만 알고 있었고... 예복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검색하다 많이 본 윗층 아이 사진이 똻!!! 본인 아이가 조카로 둔갑되어 있었고..
아이디를 보고 혹시나 울동네 지역맘 카페 찾아보니 울 동에 사는 사람... ㅡ.ㅡ
어설픈 글 몇가지.. 예신인척 글 써가며 댓글로는 모두 그 옷가게 추천...
거기서 정보주는 사람들 대부분이.. 다 그런걸까요..?
ㄹㅁㅌㄹㅅ 예신들 정보 많이 구하는곳중 하나인데...
업자들이 그렇게 쑈해가면서 정보주는곳이라 생각하니 소름 돋네요...
추천 받으면 그 사람 과거글들과 댓글들까지 일일히 찍어봐여하는건지... 피곤하네요 ㅡ.ㅡ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ㄹㅁㅌㄹㅅ 같은 곳에서 정보교환하는거...
빵순이 조회수 : 1,751
작성일 : 2017-11-20 19:45:18
IP : 211.243.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7.11.20 7:51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다 업자들이 쇼하는거에요.
거기서 한복추천해주는데 가서 했다가
폭망했어요.2. ㅇ
'17.11.20 8:01 PM (118.34.xxx.205)업자들 난립
3. 거기뿐이겠어요?
'17.11.20 8:02 PM (223.38.xxx.163)저는 여기 82자게에서도 몇번속아서 지른거있어요.
지르고 겪어보고나서 알았죠
소가 넘어갔구나~
ㅡㅡ;;4. 노란야옹이
'17.11.20 8:03 PM (175.223.xxx.245)지역카페도 그래요. 네이버가 아이디 3개까지 만들수 있어서 몇명 쥬민번호로 쿵짝쿵짝 지가 묻고 답하고 추천하고 장난도 아님 ㅎㅎ
5. 음
'17.11.20 8:11 PM (180.224.xxx.210)온라인 정보가 다 그렇죠뭐.
82에도 각종 바이럴마켓팅 글 우글우글하죠.6. 음
'17.11.20 8:12 PM (180.224.xxx.210)소가 넘어갔구나...ㅋㅋ
7. 아주 대놓고
'17.11.20 8:16 PM (211.36.xxx.199)ㄹㅌ보고 오셨어요? 하는 업자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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