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제법 많이 쌓아 두었는데 아시아나몰이 8월까지 있었어요.
제법 많은 전자제품과 가전제품.. 생활용품등 많았었는데
이것들이 말도 없이 몰을 없애버리고 9월달부터는 금호몰인가 뭔가 해서
금호아트홀, 영화관등등 쓸데없는 것에만 마일리지 쓸수 있게 해놓았더라구요.
게다가 마일리지 쓰려하면 1년전에는 예약해야 한다는데 미주노선의 경우 거의 갈수
없을 정도로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요.
왜 연락이나 아시아나몰 홈피 들어갈때 바로 알수 없게 해놓았냐고 따졌더니 공지사항에 나와 있다고
하더군요. 올 3월공지사항에 올려 놓았다고..
누가 3월 공지사항까지 보나요?? 열받쳐서 죽는줄 알았어요.
9월달에 몰에서 가전제품좀 사려 했는데 몇일만에 날라가 버렸어요.
뭐 이런 XX 같은 경우가 다 있는지..
아시아나 될수 있으면 타지 마세요.
아시아나 마일리지 있으신분 같이 항의라도 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