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와 옆에 음악평론가 한명있는데
안현모 민망하게 둘만 진행하고 안현모 기자의
말을 자꾸 끊어서 진행하고 있네요;;;
김구라와 옆에 음악평론가 한명있는데
안현모 민망하게 둘만 진행하고 안현모 기자의
말을 자꾸 끊어서 진행하고 있네요;;;
김구라에 임진모.ㅜㅜ 아니 방송계에 사람이 저렇게 없나요? 안현모가 사전 조사도 많이 하고 훨씬 말도 잘 하는구만.노땅 둘이 신났네요..신 났으면 제대로 하던가.
인물이 그렇게 없는지
시대를 못 읽네요 방송이
그나마 안현모씨가 살리네요
근데 왜 배철수가 안나오나요.
저 아저씨들 둘만 흥분해서 너무 떠들어요.
안현모 저 사이에서 통역하느라 애쓰네요.
말을 할 틈을 안주네요 ㅋㅋ 저자리에 다른 ㅅㄷㅇ이나 ㅇㅈㅅ이 앉았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두 남자 정말 매너도 없고 지식도 없고
안현모씨 통역이라도 좀 조용히 들었으면 좋겠어요
다음부터는 안현모씨 단독 진행 강추합니다
김구라 너무 여기저기 나와서 식상해요.
그만 좀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