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적은 그대로예요.
집근처에 있던 위드미 편의점이나, 시내 중심가에 있던 몇몇 편의점이
emart 24편의점으로 대체 되었더라구요.
이건 신세계 계열의 최근 마케팅 전략인가요??
제목에 적은 그대로예요.
집근처에 있던 위드미 편의점이나, 시내 중심가에 있던 몇몇 편의점이
emart 24편의점으로 대체 되었더라구요.
이건 신세계 계열의 최근 마케팅 전략인가요??
도대체 손을 안뻗는데가 없네요
우리나라는 제재가 전혀없나요
편의점주 그나마 서민들이 자기사업으로들 하는건데
이것마저 대기업이 넘보다니..
전국민을 노예로 만들때까지 계속 그럴려는걸까요?
신셰계꺼였대요. 원래
저도 신세계껀줄은 몰랐어요.
바꿔달라고 요청했다 들었음요
원래 신세계꺼예요. 위드미 매출 저조하니까 익숙한 이마트 이름으로 바꾸는것 같아요. 우리동네도 다 바꿨어요.
그래도 어쩐지 이마트는 자꾸 싫어져요
저는 대기업이 이나라의 외형만 키울뿐이고
안으로는 전국민을 노예화하고 있다고생각 자꾸 들더라고요
원래 위드미 있었어요
근데 이마트가 브랜드 가치가 더 높으니까
편의점 이름도 이마트24로 바꾸고
본격적으로 편의점 사업 시작하는 것처럼 보여요
위드미가 gs나 cu보나 매출이 저조하니
정용진이 바꾼거죠.
위드미가 대부분 사람들이 중소브랜드인지 아니까
한국사람들 브랜드 좋아하잖아요. 스타벅스가 대표적...
위드미가 gs나 cu보나 매출이 저조하고 점포수도 적고 안늘어나니
정용진이 바꾼거죠.
위드미가 대부분 사람들이 중소브랜드인지 아니까
이마트24로 바꾼이후로 많이 개점한다 하더군요.
한국사람들 브랜드 좋아하잖아요. 스타벅스가 대표적...
규모 순으로
트레이더스ㅡ이마트ㅡ이마트에브리데이ㅡ이마트 편의점까지.
어떤 상권에서건 십원짜리 하나도 안 놓치고 긁어가는 게 보여요.
징글×2님 생각과 같아요~
그거 뿐인가요?
유통의 각분야를 다 뛰어들뿐아니라
노브랜드라고 거의 제품시장에도 뛰어들었죠
중소업체들 타격 크게 주면서.
그래도 이마트에서 퇴점될순없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버틸뿐.
암튼 제재없는게 신기할따름입니다.
이마트.. 삼성..
나라 부실하게 만드는데 큰 공로를 세우고.
정말 싫어요
도를 넘은거죠
이마트 슈퍼도
안좋아 보였는데
이젠 편의점까지..
김상조도 어떻게 못하는 문제겠죠
씁쓸
진짜 저 윗님 말씀대로 징글징글 해요
이마트꺼라는 거 알고 있었는데...
몇 년전부터 이마트 주차장 올라갈 때 보면 벽면에 위드미 가맹점 모집한다고 광고 열심히 했었거든요.
비싸서 안간지 오래됐어요
회원이라해도 혜택도 없고 적립도 쥐꼬리
반면 다른 대형마트... 거기도 잘 안가지만 회원 우대가가 많더라구요
젤 좋기는 동네 이름없는 중소마트가 가장 싸고 싱싱해요
저희 동네만 그런지는 잘 몰라도 대형마트 끊고 생활비 많이 절약하고
신선식품 섭취가 늘었어요
이마트가 편의점까지 먹으로 드나요? 다 해 쳐드실라나...
오늘 처음 알았어요. ㅎㅎㅎㅎㅎㅎ
동네에 갑자기 `이마트24`가 들어왔길래 혼자 속으로 `대기업이 골목 상권까지~~` 막 욕하다가
`근데 제품들 가격도 이마트 가격으로 주나?` 급 궁금해졌었거든요. ^^;;
그냥 편의점 이름이 `이마트24`군요? 이마트 가격으로 동네에 진출한게 아니라..
징글징글합니다.이 좁은 땅에서 서민 밥그릇을 그리 박박 긁어야 할까요?
이마트 앱보면 노브랜드, 피콕 위주로 제품 있는것도 짜증나요. 유통망을 가지고 기존 업체들 밀어내는 그 탐욕.
피코크 상품평도 일제히 사진이랑 극찬으로 올라오고...
진짜 마켓팅 좀 깔끔하게 하세요.
7-11이나 gs도 대기업이 하는거고 특히 7-11은 롯데 계열사 인데 이마트가 껴들었다고 뭐 그리 징그러울 것까지야...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기존의 편의점이 대기업 위주라 할지라도, 나눌 수 있는 파이의 양은 한계가 있는데 더 삐집고 나눈다면 결국 피해는 서민들만 보는거죠.
기존 편의점 운영자, 동네 수퍼 운영자, 이마트 편의점 운영자까지... 가져가는 몫은 점점 줄어들잖아요
이용하지 않으면 되요 대기업 배 그만 불려줍시다
너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