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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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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삶

... 조회수 : 4,878
작성일 : 2017-11-20 05:58:21
지난주에 현백에서
199만원하는 남편 양가죽 자켓을 20프로 해서 1592000원에
카드 결재했어요
사이즈가 없어서 연락 준다했구요

[현대Hmall]
[CAMBRIDGE] 퀄팅 다운 가죽 점퍼_MYUDW17317BRO

현대몰에서 같은 제품 140만원대에 판메하고

모델명 검색하니 최저가 120만원대에 카드 5% 청구 할인함
110만원대면 구매 가능~

카드 취소 하고 왔네요~
그전에는 최저가 검색하면 희열을 느꼈는데
지금은 귀차니즘~
맘에 듬 사는거지 다른건 더 쓰면서 ㅎㅎ
나이 먹고 그리 살지 말자 히고 구매하고
집에 와서 검색은 왜 했는지 피곤한 인생이죠
그거 아낀다고 더 잘사는것도 아닐텐데 하고 생각하니
잠시 짜증이 나네요~~~


아까 저녁에 백화점에 갔는데 패딩들 엄청들 사가네요
계산 판매대는 줄을 섯고
발 디딜틈도 없이 사림들이 비글바글
지하 식품도 완전 시장통
불경기고 주변 자영업자들 다들 장사 안된다고 징징거리던데
백화점에 사람 많은거 보면 글치도 않나봐요


추가
밤새 잠 안자고 뭔 짓인지 아것도 중독인가봐요~~~

이랜드몰닷컴 Elandmall.com
http://me2.do/GbfZaTlk

4십몇만원에 싸다고 결재하고
검색질하니 ㅎㅎ
이건 배송 했던데 반품해야할라나요


[이사베이]캐쥬얼 가죽 배색자켓, 블랙 가죽 믹스자켓[패션플러스]
http://me2.do/FnTOGYLE

다시 재주문했네요
몇만원도 아니고 같은제품인데 이리 차이가 납니다

컴을 하질 말던가 이러다 낮엔 피곤해서 빌빌거리고
진짜 햐야할건 못해서
오히려 결과적으로 손해 보는게 더 많네요





IP : 223.62.xxx.21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게으른 아줌마
    '17.11.20 6:04 AM (112.163.xxx.122)

    저는 게을러요
    손은 빠른 데 계산머리가 딸려요
    돈을 많이 벌거나 부자는 절대 아니예요
    가격비교 해 가며 최저가 검색하고 그런 거 못해요
    그래서 그냥 제 값 주고 사요
    잘 입어서 뽕 뽑으면 되지 하며 자기최면 걸어요
    아울렛 매장은 맘에 드는 게 없고
    아울렛 매장에 차 타고 나가서 밥 먹고 안 사도 될 것 까지 사느니
    그냥 필요한 거 근처 백화점 나가서 사고 얼른 들어와요
    패딩이 필요하면 패딩만 보고
    신발이 필요하면 신발만 보고 얼른 사서 와요
    미니 멀리즘 까지는 아니라도 충동구매는 없고
    대신 제 값 다 주고 사요

  • 2. 게으른 아줌마
    '17.11.20 6:08 AM (112.163.xxx.122)

    저는 그런 것도 너무 싫어요
    판매원 분들이 괜히 깍아 주는 척
    계산기 두드려 가며 10프로에서 직원할인 어쩌고 하면서
    깍아 주는 것도 상술 같고
    거기에 그 가격 다 포함 된 거 같고
    50프로 할 인 하는 건
    시즌 시작하자 마자 높은 가격 책정 해 놓고 할인하고
    그래서 노세일 브랜드 좋아해요

  • 3. 게으른아줌마
    '17.11.20 6:17 AM (223.33.xxx.82)

    이사베이 옷이 백화점 입점 브랜드 인가요?
    아울렛매장 옷 아닌 가요?
    더구나 저런 디자인을 저 가격에요?

  • 4. ..
    '17.11.20 6:24 AM (223.62.xxx.217)

    게으른아줌마님
    아사베이는 추가라고 썻잔아요
    그건 제 옷이고요
    첨에 쓴건 캠브리지
    남편옷 산거 말한거에요
    근데 캠브리지도 아울렛 매장에 많다네요

  • 5. ,,,
    '17.11.20 6:47 AM (1.238.xxx.165)

    최저가 때문에 밖에 나가서 돈을 못 쓰겠어요. 피곤한 인생 사왔다가 인터넷이 몇만원이라도 싸면 환불함

  • 6. ㅁㅁ
    '17.11.20 8:29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결국은 그들은 뭔죄인가 란 생각 ㅠㅠ
    입어보고 맞춰보고 흥정하고 비위다 맞춰주고
    뭐 쫒던개 됨

    저 고가를 입어보지도 않고 온라인몰에 덜컥은 또 절대 안사죠

  • 7. 근더
    '17.11.20 8:38 AM (179.232.xxx.138) - 삭제된댓글

    근데 어짜피 온라인에서 사도 오프매장서 택배 발송하잖아요. 어디 창고서 보내는것이 아니라.
    도대체 왜이리 온라인과 오프의 가격차이가 큰지.
    맘에 드는걸 찾아도 선뜻 못사는 이마음 알려나 몰라요.

  • 8. ㅌㅌ
    '17.11.20 8:43 AM (42.82.xxx.36)

    저는 백화점가서 맘에드는 물건있으면 바로안사고
    집에와서 네이버 검색쇼핑해서 싼가격으로 사요
    요즘 백화점에 깔린것들 웬만하면 인터넷몰에도 다 뜨더라구요

  • 9. ㅣㅣ
    '17.11.20 9:27 AM (203.226.xxx.192) - 삭제된댓글

    저는 이러다 백화점 망하겠다는 생각이..
    나이 많은 인터넷쇼핑 안하는 사람들,아에 인터넷가나
    백화점가나 차이없는 가격대 있는 몇몇 브랜드나
    백화점에서 구입하지
    백화점에서 구입했다한들 집에 와서 검색하면 훨씬 더
    싼데

    10년후에는 백화점 매출 더 떨어지겠다는 생각이..
    백화점은 옷 구경하고 입어 보는 곳 으로 바뀌고 있는 거
    같아요

  • 10. ㅣㅣ
    '17.11.20 9:33 AM (203.226.xxx.192) - 삭제된댓글

    이게 차이가 얼마 안나면 그래 백화점에서 직접 보고
    입어봤으니 괜찮아 하는데
    차이가 확나는 경우는 그 옷 볼때 마다 짜증이 나서도
    그냥 못입어요
    꼭 자신이 바보가 된 기분이기 때문에 환불 하러 갈 수
    밖에 없어요

  • 11. ..
    '17.11.20 9:49 AM (220.120.xxx.207)

    몇만원 차이나도 인터넷으로 주문하는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라도 당장 취소하겠네요.
    피곤한 성격이 아니라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죠.

  • 12. 다른나라
    '17.11.20 10:20 A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도 마찬가지 아주 고가에 가격할인 없는 제품만 남겠지요.

    사실 요즘 백화점 잡화만 수두룩
    그리고 거기 일하는 직원은 입어보고 맞춰보고 흥정이 일이네요.

    비위 맞춘다는건 듣던중 처음

  • 13. 다른나라
    '17.11.20 10:21 AM (1.235.xxx.248)

    도 마찬가지 아주 고가에 가격할인 없는 제품만 남겠지요.
    일본에도 망한 백화점 생겼어요

    사실 요즘 백화점 잡화만 수두룩
    그리고 거기 일하는 직원은 입어보고 맞춰보고 흥정이 일이네요. 비위 맞춘다는건 듣던 중 처음
    친절이 비위 맞추는건 아닌데 되려 하대 늬앙스.

  • 14. ...
    '17.11.20 10:27 AM (121.138.xxx.61)

    이번에 한달에 걸쳐
    내코트, 점퍼, 남편코트 3벌을 샀는데
    다 백화점에서 입어보고
    인터넷으로 샀어요.
    1. 135에서 90으로
    2. 40에서 26으로
    3. 49에서 31으로 사서
    그냥 제 능력이자 취미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름에 백화점에서 곧장 구매한
    제 패딩은 인터넷에 똑같은게 없어서
    만족해요.
    물론 아무것도 구입안하는게 가장 이득이겠으나
    그럴순없겠고 계속 이렇게 살아야겠죠?

  • 15. ...
    '17.11.20 3:30 PM (223.62.xxx.217)

    백화점은 당연히 비싸다고해도
    온라인도 저렇게 사이트마다 가격이 다르네요
    최저가도 잘 검색해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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