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쌀을 가져다 먹습니다.
아버님께서 벌레 생긴다고 동네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동냉장고에 방아찧은 쌀은 거기에 보관합니다.
같은 쌀로 집에서 압력솥이나 무쇠솥에 할때는 맛있게 되는데...
시댁 전기밥솥*쿠로 하면 밥색깔이 노랗게 변하네요..(참고로 전기밥솥은 작년에 구매햇습니다.)
점심때한 밥을 저녁에 열어보면 노랗게 변해 있네요..
밥통이 문제일까요?
시댁에서 쌀을 가져다 먹습니다.
아버님께서 벌레 생긴다고 동네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동냉장고에 방아찧은 쌀은 거기에 보관합니다.
같은 쌀로 집에서 압력솥이나 무쇠솥에 할때는 맛있게 되는데...
시댁 전기밥솥*쿠로 하면 밥색깔이 노랗게 변하네요..(참고로 전기밥솥은 작년에 구매햇습니다.)
점심때한 밥을 저녁에 열어보면 노랗게 변해 있네요..
밥통이 문제일까요?
밥 한 직후에는 어때요?
밥 짓고 막 먹을때는 괜찮은데 반나절 지나서 노랗고 이상하면
보온온도가 너무 높아서 그래요.
그냥 보온기능 꺼놓고, 다시 먹을 때 재가열 하면 되고요.
바로 한 밥은 괜찮아요...
쿠*라면 제품에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요.
저희도 님과 동일한 증상때문에 쿠첸으로 바꿨구요. 쿠*는 식혜할때만 사용해요.
저렴한것도 아니고 20만원대 후반제품인데도 그랬어요.
우리집것도 밥은 잘 되는데 보온만하면 구리구리해짐. 보온 성능은 옛날 빨간색 내쇼날 밥통이 좋았는데...
외모도 괜찮쿠 아..말도 넘 재밌고 넘 사랑스러워요 주기자,,, 부인이 힘든게 많겠지만 부러워요잉,,,
우리집 쿠쿠도 밥은 잘되는데 보온하면 밥이 이상해져서
보온기능 안 쓰네요
역시 님들은 똑똑하세요...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