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sbs억 나오는 인형델구 사는 남자

우웩 조회수 : 4,666
작성일 : 2017-11-19 23:35:02
진짜 변태짓 할거같은 생각밖에 안드네요
IP : 211.207.xxx.1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7528
    '17.11.19 11:39 PM (175.124.xxx.80)

    얘기 듣고 틀어봤는데..ㅋㅋㅋㅋㅋ

    흐....

    정신적으로 건강해 보이진 않네요...

  • 2. ㅇㅇㅇ
    '17.11.19 11:40 PM (110.70.xxx.234) - 삭제된댓글

    개 데리구 사는것보다 쬐끔 낫네요
    동물을 의인화 하는거나
    인형을 의인화 하는거나
    도진개진

  • 3. ㅡㅡ
    '17.11.19 11:41 PM (123.108.xxx.39)

    징그러워요..
    가지가지한다.

  • 4. ...
    '17.11.20 12:00 AM (39.7.xxx.153)

    와이프 입장에서는 진짜 여자가 나을지 인형이 나을지 궁금.

  • 5. ha
    '17.11.20 12:19 AM (122.45.xxx.28)

    그게 그냥 인형이 아닐걸요?
    종류가 많더라구요.
    욕구 풀 수 있게 여성 신체랑 같은 구조로 만든다고 들었는데...그냥 인형이 아니라 본인에겐 아내고 애인이란 이유가
    어후 ㅡㅡ;;;

  • 6. 뭔가좀
    '17.11.20 12:26 AM (175.117.xxx.60)

    애잔하고 짠하던데요...

  • 7. ㅋㅋㅋㅋㅋ
    '17.11.20 12:33 AM (110.47.xxx.25)

    개 데리구 사는것보다 쬐끔 낫네요
    동물을 의인화 하는거나
    인형을 의인화 하는거나
    도진개진 222222222222222222

  • 8. ㅋㅋㅋㅋㅋ
    '17.11.20 12:34 AM (110.47.xxx.25)

    개새끼를 데리고 엄마타령하는 사람들도 애잔하고 짠하기는 마찬가지죠.

  • 9. 좀 이상
    '17.11.20 8:54 AM (1.241.xxx.219)

    개새끼요?? 말투 참 이상하시네요?
    이건 글이라 말보다는 조금 더 생각해서 나올거 같은데 뇌가 없으신것도 아닌데 왜 그냥 말이 다이렉트로 나오죠? 생각없이?
    누군가에게 개란 생명체가 자식보다 소중할수 있죠. 누군가에겐 그게 페럿이고 누군가에겐 고양이고 누군가에겐 물고기고요
    세상에 남이 자식처럼 키우는 걸 개새끼라고 표현하는게 인간이라면 인간에게만 정을 준다는게 얼마나 살벌한 일인가요? 안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0327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라드 편 34 어서와 2017/11/20 11,816
750326 포항 수능생들 어쩌나요 2 ..... 2017/11/20 1,741
750325 농사지으시는분들 무슨 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3 .. 2017/11/20 1,101
750324 연예인들 퇴출법 4 ㅇㅇ 2017/11/20 1,718
750323 영화 두 편 추천드립니다 3 영화 2편 2017/11/20 1,533
750322 김장이 너무 써요.. 어떡하죠 9 생강을 많이.. 2017/11/20 2,171
750321 다음달 도쿄가는데..무기력하게 느껴지네요 31 .... 2017/11/20 5,407
750320 하 이시간 행복하네요 4 해피 2017/11/20 1,416
750319 文대통령 "걱정 많으니 쉬어지지도 않아"..멘.. 23 샬랄라 2017/11/20 4,004
750318 잘보고 경력오래되신 이비인후과 추천해주세요. 9 동글이 2017/11/20 1,639
750317 남편이 가방 사준다는데 살까요 말까요 13 남편이 가방.. 2017/11/20 3,679
750316 나혼자산다~~ 21 .... 2017/11/20 4,913
750315 김치익히기 2 ... 2017/11/20 961
750314 파래김이 써요... 1 28 2017/11/20 1,042
750313 초3학년 남아 샴푸 추천해주세요(머리냄새ㅠㅠ) 8 ... 2017/11/20 4,413
750312 오늘 아침 아들이 롱패딩 입고 나가니 마음 든든하니 좋네요 15 롱패딩 좋네.. 2017/11/20 5,032
750311 알타리가 짜요 ㅠㅠ 어쩌죠? 6 곰돌이 2017/11/20 2,222
750310 강남구 수서동에 있는 '필경재' 음식 어떤가요? 12 손님접대 2017/11/20 2,214
750309 병치례 적은 견종은 뭘까요? 12 2017/11/20 5,436
750308 김장끝내고 뻗었어요 23 김장 2017/11/20 4,277
750307 안철수 대표 '제가 하겠습니다'.jpg 24 이런게기사라.. 2017/11/20 3,837
750306 BTS 미국 점령, 랩몬 영어 8 초가 2017/11/20 2,655
750305 돈돈돈은 써본사람들이 그 맛을 아는듯 ㅋ 11 머니좋아 2017/11/20 4,262
750304 어제 귀국했는데요 10 중국비행기 2017/11/20 4,573
750303 카톡에 빨간점 뜨는거요 8 2017/11/20 13,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