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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신영 강경준 잘 살까요?

음,,, 조회수 : 25,720
작성일 : 2017-11-19 21:31:23
다들 장신영강경준 몇 년안에 헤어질거라는둥 말을

안좋게 하네요. 안쓰럽게.

강경준은 집에 돈 좀 있는거 같아보이고.

장신영은 시어머니한테 절절 매는 것 같아요.

근데 협찬을 많이 받는지 욕도 많이 먹고 있는거같고

82님들이 보시기에도 안좋은 댓글이 많던데

이혼녀와 총각의 만남이라 그런 건 아닐테고

왜 그러신건가요?


IP : 59.11.xxx.175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9 9:34 PM (119.64.xxx.157)

    남자가 더 좋아하는거 같던데요
    이혼녀와 총각 조합이 잘산다는 통계도 있어요
    이유슨 한번 실패한 여자가 두번째는다 이해하고포용해준다네요

  • 2. 이렇게
    '17.11.19 9:34 PM (122.252.xxx.61)

    판을 깔아놓으니 다들 한마디씩 하는거 아닌가요.

  • 3. 저는
    '17.11.19 9:36 PM (59.11.xxx.175)

    둘이 잘 살았음 해요. 근데 시어머니가 걸린다는...

  • 4.
    '17.11.19 9:42 PM (125.185.xxx.178) - 삭제된댓글

    강경준이 장신영보다 덜 나가서 자격지심생기지만 않으면 됩니다.
    장신영 인내심이라던가 포용력은 괜찮은데.

  • 5.
    '17.11.19 9:45 PM (223.62.xxx.222)

    벌리지 말아요.알아서 잘살겁니다.연예인은 동네북이라 힘들겠네요.

  • 6. 강경준이
    '17.11.19 9:45 PM (111.65.xxx.79)

    더아깝죠 강경준 한참 막 잘나갈려고 주인공하고 그럴때 사긘거잔아요..
    이왕 맺어진거 잘살앗으면 좋겟어요~

  • 7. ..
    '17.11.19 9:46 PM (223.33.xxx.244)

    연세 있으신 분들 중에 장신영씨 이런 시각으로
    보시는 분도 계세요 시어머니가 단순 이혼녀라서 반대하는게 아니라...
    첫 결혼이 소속사 사장하고 한거였죠 나이차 좀 있는
    어린 나이에 한 결혼인데 남자 경제력 보고 했다는 소리가 나올법하죠. 이혼 사유도 남편이 자기명의로
    사업을 진행해서 부부간 신뢰가 깨졌다는 거였는데
    결론적으론 망해서 . 남자가 돈 떨어져서 이혼했다는 소리가 나왔고. 반대로 내 명의로 계약을 한들 사업만 승승장구 했더라면 그때도 신뢰 운운하면서 이혼했을까요?
    첫 결혼 순진하게 물정몰라서 또래하고 했다가 성격차이로 이혼했다고 하면 차라리.... 젊어서 그랬구나 할텐데 벌써 어린 나이에 따질거 다 따져보고 했구만방송엔 영 순진하고 착하게 나오는데 어르신들은
    안믿습니다

  • 8. ㄴㄴ
    '17.11.19 9:47 PM (1.252.xxx.93)

    아줌마들 정말 질린다..

  • 9.
    '17.11.19 9:47 PM (121.157.xxx.138)

    댁은 잘사시나요?

  • 10. ㅇㅇ
    '17.11.19 9:54 PM (222.238.xxx.192)

    잘 살겠죠 좀 냅둬요

  • 11. 제발
    '17.11.19 10:03 PM (175.223.xxx.32)

    냅둬요.
    잘 살겠죠.
    한번 이혼하고 다시 결혼할 때는
    정말 여보란듯 잘살고 싶지 않겠어요?
    주변에서 지지해주지도 않고 애까지 딸린
    상태로 몇 년의 시간을 서로 맞춰보고
    애하고도 어떻게 지낼지 서로 맞는지
    시간을 보내보고 하는 결정인데 아무렴
    자기인생 원글님만큼 생각 안해보고
    결정했을까요?
    뭐하나 해주고나 그런 소리 하는지
    진짜 별꼴이네.

  • 12. ......
    '17.11.19 10:0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전남편이 연상이긴 했지만 그렇게 나이 많은 사람은 아니라는 기억이 있어서
    검색해보니 당시 28살(4살 연상)이었네요.
    잘 알지도 못 하면서 막말마세요.
    님같이 잘 안 알아보고 아무말이나 하는 어른들 얘기하는 건가요?

  • 13. .......
    '17.11.19 10:1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전남편이 연상이긴 했지만 그렇게 나이 많은 사람은 아니라는 기억이 있어서
    검색해보니 당시 28살(4살 연상)이었네요.
    잘 알지도 못 하면서 막말마세요.
    님같이 잘 안 알아보고 아무말이나 하는 어른들 얘기하는 건가요?

    그리고 연애 당시 전남편은 이사였고,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합니다.
    무슨 소속사 사장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귀나요?
    오래된 남일이면 검색이나 좀 하고 말하지. 허위사실유포 오지네요.
    더 언급하기 싫어서 여기까지만 씁니다.

  • 14. 댁이나 잘사시구요.
    '17.11.19 10:20 PM (121.129.xxx.73) - 삭제된댓글

    판깔아서 욕하자는 분이나 잘 사시구요
    223.33.xxx.244님
    특히 당신이 더 나빠요.
    돈 싫어하는 여자 있나요?
    본인이든,딸둔 예비 장모든 다 첫째가 경제력 이야기 하는데..
    그리고 첫번째 남편이 나쁜놈인게
    여기저기서 돈 끌어오는것도 모자라서
    아내 명의로 보증 세우고 빚 끌어다가 썼어요.

    평범한 여자도 남편 돈떨어지면 이혼하네 마네 하는 판에
    더군다나 와이프 명의로 빚보증 세우고 대출 땡겨서 신불자 만들게 생겼는데
    그런 신뢰 잃은 사람이랑 계속 결혼 생활 하라구요?
    양육비 한푼 안주고 헤어진걸로 압니다.

    연예인 관심 갖고 씨불리려면 검색이나 좀 해보세요.

  • 15. 오지랖
    '17.11.19 10:21 PM (221.144.xxx.238)

    이런 글 왜 쓸까...?

  • 16. ㅎㅎㅎ
    '17.11.19 10:22 PM (39.155.xxx.107)

    님부부 걱정이나 해요 ㅎㅎㅎ

  • 17.
    '17.11.19 10:24 PM (124.53.xxx.190)

    어르신이라 불리울 만큼의 연배에
    장신영이 누군지 소속사 사장이랑 했는지등
    시시콜콜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 18. ..
    '17.11.19 10:29 PM (223.33.xxx.244)

    84-77 7살 차이구요 너나 검색좀 하세요
    장신영소속사 사장이라고 안썼어요

    사업하는 사람들 대부분 와이프명의로 대출 받아요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그래서 싫어한다구요 대놓고 나 돈 좋다고 했던 여자라서 내 아들 돈보고 만나는거 아니냐고

    캬 4살차이라고 잘못된 정보로 사람 몰아세우고
    니들이 잘못 씨불린거 인정?

  • 19. ..
    '17.11.19 10:34 PM (220.85.xxx.236)

    장신영 정말 양심도없지..
    애딸려가지고 어떻게 초혼인 남자랑
    그부모 생각도해야지
    지도 자식이 있는데

  • 20. .......
    '17.11.19 10:3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http://news.joins.com/article/2511396

    구글에서 검색했는데 기사와 포스팅에 4살이라니까 네 살인줄 안 거고, 그래 7살이라고 합시다.
    더 검색하고 싶지도 않으니.
    남녀 사이에 7살차이가
    돈보고 결혼했네 소리 들을 정도로 많은 겁니까?
    그리고 당시 배용준 회사 마케팅 이사라는데 뭔 소리 함?
    아내 명의로 대출받는 거 합리화는 님 자식한테나 하시고요.

  • 21. .........
    '17.11.19 10:4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보통 아내명의로 대출 받는다고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밑장빼기하지마세요.
    보통 부모는 자식을 때리죠.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ㅋ

  • 22. ..
    '17.11.19 10:45 PM (223.33.xxx.244)

    본인 잘못을 인정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7살이라고 합시다?
    어서 배워먹으셨세요?
    배용준 회사 이직 전에 소지섭 소속사 사장이였고
    이직 후에도 매니지먼트 업무 완전히 안놔서
    사장님 소리 들었어요
    더 검색하고 싶지 않음 댓글 좀 그만 써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계속 씨부리겠다고 선포하는거야 뭐야
    보증 문제는 나도 남편이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그니까 너님 아들도 아름다운 세기의 결혼 할때
    말리지마세요 선비 노릇 낭낭하게 하세요
    늘 푸른 소나무처럼~

  • 23. ........
    '17.11.19 10:4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네 선비처럼 낭낭한 마음으로
    물귀신한테 낚여서 쓴 댓글 지우고 잘 살게요 감사해요~~

  • 24. ..
    '17.11.19 10:49 PM (223.33.xxx.244)

    응 잘 살아~~ 10선비질 잘하고~~

  • 25. ..
    '17.11.19 10:52 PM (223.33.xxx.244)

    121.129 님아 마빡에 돈 좋아함 쓰고 댕겨요
    돈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왜 도매금으로 넘기고
    난리? 꼭 쓰고 댕겨요
    거를 사람은 거르게요

  • 26. 저는
    '17.11.19 10:52 PM (1.234.xxx.114)

    장신영 되게 성깔있어보여서
    살면서 그 시어머니랑 트러블있을거같아요
    그런상황되면 애딸린이혼녀 허락해준 강경준엄마가 후회할듯

  • 27. 저도
    '17.11.19 11:06 PM (1.231.xxx.99)

    진짜 별로 예쁘지않은 사람이 온갖 주연 다 꿰차 의아하다가 첫 결혼보고 의문 풀렸는데 매력이없을뿐 착한과인줄 알았는데 방송보니까 성격 보이더라구요

  • 28. ..
    '17.11.19 11:06 PM (39.7.xxx.3) - 삭제된댓글

    딴건 모르겠고.. 장신영 생긴건 욕심없이 순진하게 보였었는데, 애 있는 이혼녀이면서 총각인 강경준에게 먼저 대시했다는거 알고 보이는거랑은 좀 다를것 같단 생각 들었어요

  • 29. 에휴
    '17.11.19 11:48 PM (49.163.xxx.76)

    정말 오지랍
    물어보는 사람이나 대답하는 사람이나

  • 30. 불안해 보이긴 해요
    '17.11.19 11:49 PM (220.73.xxx.20)

    장신영은 여우과가 아닌 것 같아요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고 유도리 있게 잘하지 못할 것 같아요
    소속사 사장과 결혼한 것도 영리하지 못한 행동이고요
    강경준이 그녀의 모자란 부분을 따뜻하게 채워주지는 못할거 같아서
    불안해 보여요...

  • 31. ...
    '17.11.20 12:10 AM (115.138.xxx.72) - 삭제된댓글

    장신영 강경준씨 두분 너무너무
    잘어울리고 잘살것같아요. 궁합도 최고로좋아보이고
    그야말로 선남선녀

  • 32. 진짜로
    '17.11.20 12:38 AM (121.176.xxx.177)

    잘살길 바라는 사람은 이런 글 안 써요.

  • 33. ..
    '17.11.20 12:41 AM (210.178.xxx.230)

    상대적으로 우블리네 커플이.. 보기에 좋아요. 맘도 편하고

  • 34. ..
    '17.11.20 1:11 AM (39.7.xxx.3) - 삭제된댓글

    딴건 모르겠고.. 장신영 생긴건 욕심없이 순진하게 보였는데, 애 있는 이혼녀이면서 총각인 강경준에게 먼저 대시했다는거 알고선 보이는거랑은 성격등이 좀 다를것 같단 생각 했어요
    암튼 기왕이면 잘 살았음 좋겠어요

  • 35.
    '17.11.20 1:23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아가씨일때 시모 머리 위에 있는 @을 누가 이뻐하나요?

    첨엔 다들 잘하는 척 하다가 애낳고 본색드러내지 않나요? ㅋ

  • 36.
    '17.11.20 1:24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 장신영 생긴건 욕심없이 순진하게 보였는데, 애 있는 이혼녀이면서 총각인 강경준에게 먼저 대시했다는거 알고선 보이는거랑은 성격등이 좀 다를것 같단 생각 했어요
    암튼 기왕이면 잘 살았음 좋겠어요

    --------------

    연예인이란게 욕심없는 사람은 할수없는 직업같아 보이더군요

    욕심없는 사람들은 만년 조연이나 엑스트라 정도 하다가 끝나더군요

  • 37. 본인생각
    '17.11.20 1:43 AM (183.109.xxx.87)

    원글이 판 깔고 있네요
    배아픈가봐요

  • 38.
    '17.11.20 1:44 AM (211.114.xxx.195)

    잘살겠죠

  • 39. ....
    '17.11.20 4:42 AM (222.236.xxx.4) - 삭제된댓글

    잘사릭를 바라는 사람이 이런글을 써요..????

  • 40. ...
    '17.11.20 4:43 AM (222.236.xxx.4)

    잘살기 를 바라는 사람이 이런글을 써요..????

  • 41. 이런 얘기를 하는 당신 천벌 받아요
    '17.11.20 7:53 A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잘 살 수도 헤어질 수도 있는건 모든 커플이 다 해당되요
    왜 이런 걸 점 치고 있나요
    박수무당처럼요.
    그 심보 때문에 병들고 가난하게 사시는거예요

  • 42. 괜히 가난하고 병들어서 루저로 사는게 아니네
    '17.11.20 7:54 A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원글은 어쩌면 이런 심보를 가졌나요.
    불쌍한 인생이네요.
    뭐하러 태어나서.

  • 43. ....
    '17.11.20 8:05 AM (112.220.xxx.102)

    http://news.zum.com/articles/41321151

    집구하는걸로 3주간이나 질질 끄나보네요;;
    저 커플한테는 뭣이 중한건지 -_-
    막말로 한사람은 재혼이고 한사람은 초혼인데
    제대로 된 사람 같으면 저런 방송에도 나오지 않았을것 같은

  • 44. 아니
    '17.11.20 8:41 AM (125.182.xxx.65)

    10억집 구한다고 돈모자란다고 징징 서민인척
    노력하는 젊은이들인척 이 싫어졌어요.
    애들이 시류를 못보고 머리가나쁜듯 해요.
    삼포세대에 그런 방송이 공감을 얻을거라 생각했나?
    둘다 오래가지 않을듯요.
    일없어지고 힘들면 그때 어찌 처신하는지는 보면 알겄죠

  • 45. *****
    '17.11.20 8:52 AM (49.166.xxx.98)

    젤 필요없는게 연예인 걱정이라 하는데
    암튼....
    아이 같은 학교 보내는 학부모인데요
    아이가 1학년때 강경준이 공원에서 모여하는
    단체생파때 같이 와서 놀아주고 하는 등
    엄청 열심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쁘게 잘 살게 냅두자구요

  • 46. ㅡㅡ
    '17.11.20 9:12 AM (222.99.xxx.43)

    이혼녀 상처에,
    별고생 없이 산 것 같은 남자
    글쎄요... 쉽진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사랑이 있고 인내가 있으면
    잘 이겨내겠죠..
    내가 어떤 사람인데~ 라는 맘 있으면
    못 견디고 헤어지는거구요..

  • 47. Dd
    '17.11.20 9:16 AM (110.70.xxx.120)

    10억 가지고 집 구하는 컨셉 제작진이 제안했겠지먼 수락한 그 커플도 참...그걸 봐야하는 삼포세대는 무슨 죄 ㅋㅋ

    재산이 그 몇배 되는 추자현은 재산 얘기 나올 때 마다 자기네 빚도 많다고 그냥 넘어가려 하던데 참 대비 되네요.

  • 48. 장신영이 여우가 못되는게 아니라
    '17.11.20 9:24 AM (223.62.xxx.65)

    참 보기 드물게 무식하고...연예인들 대부분 공부 못한 사람들인데도 돈 있고 사회에서 굴러먹어 약아빠졌으니...저렇게 사회에서 뒤떨어진 듯한 냄새 풍기지 않는데요
    아이 얘기할 때 보면 못배우고 가난한 엄마들도 저정도는 아닌데 싶은 말을 자주 하더라구요
    강경준한테 화 낼때도 참 포인트가 보통 사람에 못 미치고 어휘도 밑바닥 남자들이 쓰는 어휘를 쓰구요.
    이혼녀에다가 연예계 생활 오래 했는데 돈도 그닥인거 보면 애만 딸린게 아닌거 같아요.
    집에도 돈 새는 구멍 있는 여자인듯.
    저런 가지가지 혹을 달고 결혼 하려고 하다니.

  • 49. 그러니 매일 나와서
    '17.11.20 9:27 AM (223.62.xxx.65)

    강경준 헛점에 대해서 얘기하고 그러죠
    자기 약점이 많으니
    예전에 조혜련이 나와서 자기 남편 못생겼다고 흉 보는 그런 꼴인거죠.

  • 50. 여기 진짜 못된 사람들
    '17.11.20 10:15 AM (220.68.xxx.85) - 삭제된댓글

    많은 것 같아요.
    질투 일수도 있는데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연예계에서
    스폰이 아니라 저 빛나는 20대 초반에 결혼하고 애도 낳고 한 건
    어쨋든 사랑을 택한 타입인데 그게 계산적이지 못한지는 몰라도
    자기 인생 이혼하고도 애 책임지고 사는 여자한테
    이혼도 자기 문제도 아니고 남편이 만들어 놓은 빚때문인데
    오히려 불쌍하다면 불쌍할 수도 있는 건데
    무슨

    '벌써 어린 나이에 따질거 다 따져보고 했구만방송엔 영 순진하고 착하게 나오는데 어르신들은
    안믿습니다 ' 라질 않나거기다 남을 어떻게 안다고

    '참 보기 드물게 무식하고'
    '어휘도 밑바닥 남자들이 쓰는 어휘를 쓰구요.
    이혼녀에다가 연예계 생활 오래 했는데 돈도 그닥인거 보면 애만 딸린게 아닌거 같아요.
    집에도 돈 새는 구멍 있는 여자인듯.'
    이언 글 쓰는 사람 나라면 진짜 현실에서 한 번 보자 할 것 같아요.
    도대체 니는 얼마나 잘나고 유식한지,
    어던 어휘를 쓰는지.
    여기 써놓은 글만 해도 벌서 구리구만 지 눈에 티는 못보고 남의 눈의 티만 뭐랜다고
    자기 글은 벌써 냄새가 나는데 자기 흠은 모르고 참 역겨워요.

  • 51. 여기 참 나쁜 사람
    '17.11.20 10:22 AM (220.68.xxx.85)

    많은 것 같아요.
    질투 일수도 있는데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연예계에서
    스폰이 아니라 저 빛나는 20대 초반에 결혼하고 애도 낳고 한 건
    어쨋든 사랑을 택한 타입인데 그게 계산적이지 못한지는 몰라도
    자기 인생 이혼하고도 애 책임지고 사는 여자한테
    이혼도 자기 문제도 아니고 남편이 만들어 놓은 빚때문인데
    오히려 불쌍하다면 불쌍할 수도 있는 건데
    무슨

    '벌써 어린 나이에 따질거 다 따져보고 했구만방송엔 영 순진하고 착하게 나오는데 어르신들은
    안믿습니다 ' 라질 않나 거기다 남을 어떻게 안다고

    '참 보기 드물게 무식하고'
    '어휘도 밑바닥 남자들이 쓰는 어휘를 쓰구요.
    이혼녀에다가 연예계 생활 오래 했는데 돈도 그닥인거 보면 애만 딸린게 아닌거 같아요.
    집에도 돈 새는 구멍 있는 여자인듯.'
    이런 글 쓰는 사람 나라면 진짜 현실에서 한 번 보자 할 것 같아요.
    도대체 니는 얼마나 잘나고 유식한지,
    어떤 어휘를 쓰는지.
    여기 써놓은 글만 해도 벌서 구리구만 지 눈에 티는 못보고 남의 눈의 티만 뭐랜다고
    자기 글은 벌써 냄새가 나는데 자기 흠은 모르고 참 역겨워요.

  • 52. 220 68 같은 사람 역겨워요
    '17.11.20 11:06 AM (223.62.xxx.65)

    냄새나요~

  • 53. 223.62.xxx.65
    '17.11.20 11:15 AM (220.68.xxx.85)

    글 쓸 정도가 못되니 그냥 초딩이 징징대듯 한 중 띡 던져만 놓는데
    수준 좀 높여서 글을 제대로 써봐요.
    그럼 내가 상대해줄게요.
    안 그럼 너무 수준이 맞지 않아서 같이 말 섞기도 싫네요.

  • 54. 둘다 똑같
    '17.11.20 11:22 A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이혼녀고 연하 미혼남자고 저러고 붙은 것 보면? 둘다 똑같으니 저러고 있는거죠

    둘다 방송서 저러고 나올때는? 남자 여자 각자 얻을 수 있는 것이 있으니 저러고 나오는거지 일방적으로 누가 더 낫다 안좋다 할게 아님

  • 55. 지겹다
    '17.11.20 11:29 AM (218.157.xxx.81)

    집구하러 다니는걸 몇주동안 보여주는지 원,,,좀있으면 혼수품 사러 다니는거 또 몇주 보여줄라 걱정,
    정대세도 재미없고,,요즘은 이프로 잘 안보게 되네요

  • 56. ..
    '17.11.20 11:31 AM (211.176.xxx.46)

    인간관계는 중단되는 거 여사입니다.
    남 인간관계가 중단되거든 그런가보다 하면 되어요.
    뭐가 걱정이신데요?
    님도 지금 맺고 있는 인간관계가 오늘 오후에 중단될 수 있다구요.
    그걸 지금 걱정하시나요?
    본인 것도 걱정 안할 거면서 남 인간관계 중단에 대해 이러는 이유?
    그 인간관계 중단에 대해 욕할 준비 운동하는 거?
    한번 맺은 인간관계 냉동처리해서 죽을 때까지 유지하는 게임하세요?
    그냥 되어가는 대로 살면 되잖아요.
    이 사람 저 사람 관계 맺다가 가는 게 인생이에요.

  • 57. ..
    '17.11.20 11:38 AM (211.176.xxx.46)

    아직도 이혼을 폄하 거리라도 되는 것처럼 말하는 무식한 댓글 보이네요.
    이혼 제도를 규정한 국가에서는 어찌 사시나요? 이혼 제도 없는 동네로 이민 가삼~~~

  • 58. 지겹
    '17.11.20 12:05 PM (117.53.xxx.53)

    집 구하러 다니는것만 3주 연속 나왔는데, 다음주에도 또 집 보러 다닐 기세...
    10억 쥐고 있으면서도 징징 거리는거 지겨워요.
    차라리 신혼집 아기자기하게 좌충우돌 셀프로 꾸미는거 나오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요.
    제작진들과 작가, PD의 역량 부족이라고 봐야 하나요?
    이러다가 스드메 보러 다니는것도, 한 5~6주 나올듯 합니다.

  • 59. 왜 이렇게
    '17.11.20 12:43 PM (110.70.xxx.32)

    장신영을 미워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전 좋았어요
    드라마 나올때마다 왜 저런 배우가 여태 못 떴을까 싶든데요
    소속사 사장을 참 여러가지 의미로 잘 못만났든게 아닌가 싶네요
    이제부터라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남자분이 따뜻이 보듬어
    길지 않은 인생 풍파 넘어가며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신영씨 참 착해보이는데
    미숙한 면이 있어도 남편과 부모님이 잘 보듬어 주면 좋겠어요
    시부모 될분들이 참 따뜻해 보이시든데...

  • 60. 전....
    '17.11.20 12:44 PM (110.70.xxx.32)

    여우처럼 말 잘하는 여자들이 싫더라구요
    사람 이용도 잘하고
    입으로 남을 함부러 쪼으기도 잘해서~

  • 61. ..
    '17.11.20 8:49 PM (220.90.xxx.232) - 삭제된댓글

    장신영 성격이 머리굴리고 좀 현명한 스탈은 아닌것 같고 그냥 단순 털털 솔직한 성격같아요. 이것저것 따지고 결혼한거 아닌거 같아요. 그래서 걱정스럽던데. 약아빠진 스탈은 아닌것 같아요. 전 이분 외모 스탈 좋아해요. 매력적예요. 근데 예능 잠깐 보니 생각했던것과 다르게 단순한 성격같아 보여요. 단순한 남자성격

  • 62. ..
    '17.11.20 8:51 PM (220.90.xxx.232)

    장신영 성격이 머리굴리고 좀 현명한 스탈은 아닌것 같고 그냥 단순 털털 솔직한 성격같아요. 이것저것 따지고 결혼한거 아닌거 같아요. 그래서 걱정스럽던데. 약아빠진 스탈은 아닌것 같아요. 전 이분 외모 스탈 좋아해요. 매력적예요. 근데 예능 잠깐 보니 생각했던것과 다르게 단순한 성격같아 보여요. 단순한 남자성격. 둘이 콘도 놀러간 편 봤는데 왜 저런 남자를 재혼상대로 골랐을까 의아하던데요. 둘 다 어른스러워보이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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