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0년대생들은 대학교 들어가기 힘들었나요..??

... 조회수 : 7,660
작성일 : 2017-11-19 19:21:41

어릴때 드라마 같은거 본 기억으로는..항상 드라마속에 재수생.. 3수생도 나올때 있었던것 같고

주말연속극 같은것에 수험생이 자주 나왔던걸로 기억이 들거든요..

영화 같은것도 하이틴 영화 속에 그런 주인공들 많았잖아요..

90년대 초반까지 그런 작품들 많았던것 같거든요..

그때는 초등학생 어린마음에 대학교 들어가는거 진짜 힘든가보다...

그러니까 90년대 초반까지 대학교 들어갔던 분들..

 60-70년대에 태어난 분들은  대학교 들어가기 힘들었나요..??

요즘은 그런 드라마속 사람들은 잘 안나오는것 같고 수능이야기도 잘 안나오는것 같거든요..

IP : 222.236.xxx.4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뱃살겅쥬
    '17.11.19 7:25 PM (1.238.xxx.253)

    그 이후에 생긴 대학들도 많고 정원도 많이 늘어 났을 거예요.
    그때만 해도 대학 진학률이 지금처럼 높지는 않았거든요

  • 2. ...
    '17.11.19 7:26 PM (222.236.xxx.4)

    갑자기 수능 다가오니까 이게 생각 나는거예요.. 어릴때 본 드라마나 영화에서 항상 3수생은 기본으로 나오고.. 대학교 들어가는 소재의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했는데 어느순간 드라마속에 그런 인물들이 잘 안나오더라구요..ㅋㅋㅋ

  • 3. 왜 그럴까??
    '17.11.19 7:27 PM (112.148.xxx.177)

    제가 91학번인데...대학가기 힘들었어요
    지방대 시각다자인과 경쟁률이 17:1 이랬어요

  • 4. .....
    '17.11.19 7:28 PM (116.226.xxx.120)

    딱 한 군데 쓸 수 있었기에 너무 떨렸네요.
    92학번인데 인기 있는데는 몇십대일은 우스웠어요.

  • 5. 정말
    '17.11.19 7:31 PM (14.39.xxx.191)

    딱 1군데만 원서 내야해서 정말 가슴떨렸어요. 요즘 아이들은 원서 기회가 많아서 그건 부러워요.

  • 6. ...
    '17.11.19 7:32 PM (175.223.xxx.226) - 삭제된댓글

    서울 끝자락 대학이라
    49대 1이였어요 .
    그래도 반에서 7등 정도 했네요 .
    그땐 정원이 65명 내외라...

  • 7. 퓨쳐
    '17.11.19 7:34 PM (114.207.xxx.67)

    50대초예요. 함께 시험본 학력고사 인원이 100만이었어요.
    지원은 전기 한번, 떨어지면 후기 한번. 그다음은 전문대.
    지금은 50만이 채 안되지요?
    원서를 수시때 6개나 여기저기 동시에 쓸 수 있고 정시도 가나다군 세개나 쓸 수 있어 경쟁율은 쎄보이지만.;;;;
    실상은....

  • 8. 완전 떨렸죠
    '17.11.19 7:34 PM (175.223.xxx.190)

    딱 1군데 셤전에 미리 선택해야했죠
    떨어지면 재수~
    그런식이다보니 삼수생도 꽤 많았어요..

  • 9. ...
    '17.11.19 7:34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재수 많이했죠. 재수는 기본, 삼수는 선택..막 이런 얘기도 ㅎㅎ
    81년도 졸업정원제 하면서 대폭 늘어났던 정원이 차츰 줄었어요.
    82년도가 최고였고 제가 86학번인데 그때 이미 꽤 줄었죠.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재수한게 70년생인 남동생이니까, 재수 많이들 했던걸로ㅎㅎ
    수능이 아니고 학력고사세대.
    요즘같이 여러군대 원서넣는게 아니고 모든 학교가 한날 한시에 원서마감이라
    입시지원도 눈치작전..
    원서마감날은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했던..
    요즘은 진짜 취업 재수생 얘기가 대세인듯 ㅎ

  • 10. ...
    '17.11.19 7:36 PM (222.236.xxx.4)

    실제로도 삼수생이 많았겠어요.. 요즘은 그런 삼수생들은 없는지 드라마속에서 정말 많이 사라진것 같아요....

  • 11. ...
    '17.11.19 7:37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아..휴대폰도 없던 그시절에 워키토키 갖고 여러학교 여러학과 원서들고 왔다리 갔다리..
    온집안 식구들 총동원...진짜 코미디가 따로없던 그시절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ㅎ

  • 12. ㅇㅇ
    '17.11.19 7:37 PM (121.189.xxx.135)

    들어 가기 정말 힘 들었죠.
    베이비붐시대라 학생수는 엄청 많고 그에 비해 학교는 매우 적고..
    저도 미대 지망생이었는데 미대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15:1 이상이었던 같아요.

    게다가 오로지 딱 한군데만 원서 쓸 수 있고
    거기서 떨어지면 후기, 그 다음 전문대 보는 거니까
    전문대도 경쟁률 엄청 쎄고..

    요즘처럼 여러군데 써 놓고 붙는데 골라 가고 그런게 없으니
    그냥 원서 쓴 곳에 목숨 걸어 놓고 벌벌 떠는 형국..

    저 고등학교때 전교에서 1~2등하고 회장까지 하던 애가
    서울대 간다고 3수하다가 결국 서울대 못 가고
    무슨 간호대 갔다더라구요.
    공부 무지 잘했던 앤데..

    아마 90년대초에 입시 전쟁 치르고 95년도 이후에 대학들이 우후죽순 생겼을거예요.

  • 13. ㅡㅡㅡ
    '17.11.19 7:38 PM (175.193.xxx.186)

    제일어려웠죠 70년대생 60년대생만해도 필수로 대학가던시절은 아니라 수월하게들 갔고 80년대부터 대학 늘고 인구 줄고 원서 몇장씩쓰고;;

  • 14. 82학번
    '17.11.19 7:41 PM (125.128.xxx.182) - 삭제된댓글

    전기,후기 입시로 나뉘어서
    전기에 떨어지면 후기대로 지원해야했어요^^

  • 15. 그때도
    '17.11.19 7:43 PM (183.100.xxx.240)

    아무데나 가려면 쉬웠지만
    인서울도 아무데나는 쳐주지도 않던 시대고
    좋은덴 치열했어요.
    그런데 경쟁률이 높은곳은 이상한데였고
    서울대 그런곳은 경쟁률로만은 세진 않았어요.

  • 16. ...
    '17.11.19 7:47 PM (39.7.xxx.153)

    90년초반학번이 나름 베이비붐세대라 학생수는 많은 반면 대학은 많지 않아서 경쟁율 장난아니었어요. 그 세대 이후 대학이랑 각 학과 정원이 늘어났구요. 게다가 93학번까지는 학력고사 세대라 요즘처럼 수시같은 기회도 없었고 전기 후기 전문대 각 한 번씩 밖에 원서 못썼구요. 솔직히 요즘 세대 대학가기 힘들다는거 웃기긴 합니다.

  • 17. ...
    '17.11.19 7:54 PM (39.7.xxx.153)

    지방 이름없는 대학..대전 어디로 기억..에 생물학과던가가 거의 60대 1이었고 우리학교에도 거기 써서 폭망했던 학우도 있었어요.

  • 18. ...
    '17.11.19 7:56 PM (118.33.xxx.166)

    84학번의 경우 전국 전체 여학생의 5%만 대학 진학한 걸로 알아요.
    상고 나와 은행이나 직장 다니다 늦게 대학 가는 경우도 많았고
    야간 대학도 있었구요.
    인문계 여고에 취업반이 2반 있었어요.
    그때는 대학 못가는 사람도 많아서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대학 갔죠.
    80년대에 대학 다니며 학생운동 노동운동 하던 사람들도
    요즘처럼 취업이 어렵지 않았어요.

  • 19. ..
    '17.11.19 7:56 PM (14.47.xxx.189) - 삭제된댓글

    언니들이 70년대생들인데 70년대 초반생들은 학력고사 세대라서 복수지원이라는게 없던 시절이고 선지원 후시험이었던 터라....학력고사 자체는 암기력으로 어찌저찌 극복했을지 몰라도 원샷원킬 수준이었던터라 위험요소가 많았죠. 전기에서 명문대 떨어진 사람들이 많이 가는 후기 대학이 따로 있어서 후기 대학들 중에서도 이름값이 좀 다른 학교도 몇 있었고...

  • 20. ..
    '17.11.19 7:57 PM (14.47.xxx.189)

    언니들이 70년대생들인데 70년대 초반생들은 학력고사 세대라서 복수지원이라는게 없던 시절이고 선지원 후시험이었던 터라....학력고사 자체는 암기력으로 어찌저찌 극복했을지 몰라도 원샷원킬 수준이었던터라 위험요소가 많았죠. 전기에서 명문대 떨어진 사람들이 많이 가는 후기 대학이 따로 있어서 후기 대학들 중에서도 이름값이 좀 다른 학교도 몇 있었고...그리고 지금처럼 거주지 인근 중고등학교에서 시험본게 아니라 지원한 대학에 직접 가서 학력고사를 봤었기 때문에 체력 관리가 특히 중요했어요. 저희 언니 하나는 담임조차 하향지원이라 무조건 붙는다고 자신했었는데 가는 길에 멀미를 심하게 해서 컨디션 난조로 시험 망치고 후기 갔어요. 다들 재수하라 했는데 본인이 또 공부하기 절대로 싫다고 무조건 후기 고집...지금은 아주 잘 삽니다 ㅎㅎ

  • 21. ..
    '17.11.19 8:01 PM (180.66.xxx.57)

    학력고사 마지막. 딱 한군데 써서 떨이지면 후기대학

    그래서 무서웠어요.

  • 22. 빠른 71년생
    '17.11.19 8:03 PM (223.62.xxx.54)

    재수해서 90학번인데요.
    수험생 100만 맞아요.
    경쟁율때문에 막판 눈치도 많이보고 소신지원하기도 하고 모의고사점수 여유있게
    원서 쓰는 애들도 있었구요.

    지금 생각해도 떨리네요.
    그놈의 대학이 뭔지.

    아,그리고
    서울시내 여대생은 같은 나이 여자 10명중 한 명만 될수 있다고 뉴스랑 담임쌤이 그래서 좀 놀랬어요.

  • 23. 91학번
    '17.11.19 8:03 PM (124.111.xxx.123) - 삭제된댓글

    요즘 재수.삼수...즉, n수생이라하면 대학을 가기위함이라기보다는 좋은데를 가는게 목적이 되는터라 드라마같은데서 소재로 하기가 애매할듯해요.
    특정대나 특정과를 언급하기 싫을듯.
    글구 딴얘기지먀 그땐 성균관대가 지금정도는 아녔는데...ㅎ

  • 24. ...
    '17.11.19 8:04 PM (14.1.xxx.13) - 삭제된댓글

    91학번, 전기 떨어지면 후기, 아니면 재수 혹은 전문대학.
    선지원후시험이라서 눈치작전 엄청해야했어요.
    비인기학과의 좋은 대학이냐, 인기학과의 좀 낮은 대학이냐...

  • 25. 91학번
    '17.11.19 8:04 PM (124.111.xxx.123)

    요즘 재수.삼수...즉, n수생이라하면 대학을 가기위함이라기보다는 좋은데를 가는게 목적이 되는터라 드라마같은데서 소재로 하기가 애매할듯해요.
    특정대나 특정과를 언급하기 싫을듯.
    글구 딴얘기지만 그땐 성균관대가 지금정도는 아녔는데...ㅎ

  • 26. ,,,,,,,,
    '17.11.19 8:14 PM (122.47.xxx.186)

    집안에 70년부터 75년생까지 다 있는관게로다가 깨알같이 다 나름의 고충을 아는데요.
    70년대생이 시험볼때 그전보다 갑자기 어려워졌어요.요즘말로 물수능이다가 갑자기 불수능 1호가 된세대.
    그리고 71년생은 너무너무 문제가 어려웠던 세대.그리고 그 뒤도 마찬가지.그래서 그 3세대가 재수를 많이 해서 삼수생까지 많이 생겼고.이 시기에 전국의 재수학원에서 이름날렸던사람은 돈을 그냥 삽으로 긁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전국에 재수학원이 또 그렇게 장사가 잘되었던..73년생부터 74년생까지는 그나마 무난한 시험이였고.75년생이 아마 두번 시험쳤던 세대였던걸로 기억해요.아무튼 75년생까지 어마어마한 수를 자랑했거든요.거의 매년 백만씩 배출되니..시험이 어려워야 자를수가 있었죠

  • 27.
    '17.11.19 8:30 PM (203.226.xxx.178) - 삭제된댓글

    89학번인데 딱 대학 하나만 지원도 했어야 했고
    선지원 후시험 이었답니다
    학력고사 시험 결과 보고 지원을 하는 게 아니라
    지원 먼저하고 학력고사를 지원한 대학에 가서 쳤어요
    88학번 부터 인가 그랬고 주관식 문제도 30프로인가 20프로인가 있었어요

  • 28. ....
    '17.11.19 8:37 PM (1.227.xxx.251)

    1990년 고교졸업자 (출생수가 아니라 고교졸업자, 고교 미만도 많았어요) 가
    76만명이고요. 이중 대학합격자는 25만 (33%) 실제 대학등록자는 20만 (27%대학진학률) 이었어요 (통계청싸이트)
    대학 자체를 그렇게 다 가는 분위기가 아니었어요. 대졸과 고졸 임금차이가 80%정도였거든요
    그러다 2010년이 되면 대학진학률이 75%가 됩니다. 지금은 다시 69%로 떨어졌구요

  • 29. 88학번
    '17.11.19 8:47 PM (112.170.xxx.103)

    저희때부터 눈치작전 없앤다고 모의고사 성적갖고 선지워 후시험이었죠.
    아침 8시까지 가야하는데 지원한 대학가느라 새벽 6시에 나와서 한강다리건너는데
    꽉 막히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이 제도는 딱 2년인가 3년인가 하다가 폐기처분된걸로 기억해요.
    저 서초구에서 고등학교 다녔는데 한반에 60명이었고, 반에서 8~10등까지는 해야 인서울
    15등까지는 경기권, 나머지는 전문대 그랬던 기억나네요.
    대학진학 자체를 안하는 애들도 꽤 있었어요.

  • 30. 주니
    '17.11.19 9:11 PM (116.122.xxx.3)

    저91학번인데 원서쓸때 8대1경쟁률로 시험보기전에 친구들이농담으로추카한다고해줬어요.
    자기들은기본이40.50이라고,참고로미대.갈대가진짜없었죠

  • 31. 그때
    '17.11.19 9:49 PM (95.223.xxx.130)

    그때 서울로 갔음 내 인생이 달라졌을텐데.. 90학번, 수험생이 많았음.
    공부잘해도 지방국립대 많이 갔음.
    후기 쓰기 싫고 재수는 더욱 싫어 엄청 낮춰져 갔음. 울 담임이 나더러 새가슴이라고 ㅠㅠ
    대학안가고 9급 공무원 바로 시험본 내 친구는 수월하게 붙어서 지금 안정된 직장 생활 중.
    그때 그 친구는 대학생이 부럽다고 했었고.. 음..
    나는 뭣도 모르고 팅가팅가 놀다가.. 고생 좀 했음.

  • 32. ........
    '17.11.19 10:45 PM (222.101.xxx.27)

    80후반이나 90년대 학번부터 인서울이 서울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입시 경쟁 치열했던 때고 대학 정원 차체가 전문대까지 다 합쳐서 수험생 30% 되는 수준이라 못가는 사람이 더 많았죠.

  • 33. ㅇㅇ
    '17.11.19 10:59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스카이 빼면 인서울 대학은 지금보다 가기 쉬웠던 거 같아요.
    지거국으로 지방 학생들이 많이 진학했거든요.
    학력고사가 암기과목이 같이 들어 있었지만 기본 국영수 점수가 절반 이상이고
    문제가 상당히 어려워서 거기서 이미 어느 정도 결판이 나는 시험이었어요.
    88-91학번 정도까지 시험 엄청 어려웠고 92-93 때 좀 쉬웠다가 94 때 수능으로 전환됐죠.

  • 34. ........
    '17.11.19 11:19 PM (222.101.xxx.27)

    학력고사가 쉽건 어렵건 어차피 남도 잘보면 나도 잘보는 건데 난이도 가지고 대학가기 쉬웠다 어려웠다는 말 안되죠.

  • 35. ㅇㅇ
    '17.11.20 12:27 A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난이도 가지고 대학 가기 쉬웠다 어려웠다 얘기하는 거 아닌데요.
    학력고사가 암기 중심이었다는 댓글에 대답한 것 뿐이에요.
    수험생이 많아서 스카이는 매우 가기 어려웠지만
    지방 학생들이 지거국으로 많이 진학해서 인서울 대학은 지금보다 가기 쉬웠다
    이게 제 댓글의 요지입니다.

  • 36. wii
    '17.11.20 2:29 A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

    지원방식 때문에 재수생도 많았지만, 수험생이 배는 많고 대학 정원은 훨씬적었죠. 4년제 못 가는 애들이 많았고. 전문대라고 다 가는 것도 아니었어요.
    지금은 어느 학교냐가 문제지 아무리 공부못해도 맘 먹으면 다 가잖아요. 그땐 돈 많아도 애가 기본 공부머리 없으면 대학 못가는 애들 있었고. 유학도 흔치 않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9779 지금 입시 개정은 어떻게 되가고 있죠 1 답답 2017/11/19 620
749778 아파트 주차스티커에 동.호수까지 적혀있는거 맞나요? 12 dd 2017/11/19 5,466
749777 열흘에 베르겐 오슬로 스톡홀름 말뭬 4 10 2017/11/19 822
749776 돌발성난청이 소리 듣는거는 전혀 이상이 없고 3 나야나 2017/11/19 1,501
749775 민주당 권리당원 150만명 돌파…전국서 입당 '러시' 6 ㅇㅇ 2017/11/19 1,237
749774 폭행피해 전공의 "병원마다 수련거절.. 차라리 알리지 .. 7 샬랄라 2017/11/19 2,840
749773 70년대생들은 대학교 들어가기 힘들었나요..?? 26 ... 2017/11/19 7,660
749772 도와주세요 블로그 글 읽기 oo 2017/11/19 574
749771 도와드리고 싶은데 방법 아시는 분 알려 주세요. 2 나무이야기 2017/11/19 856
749770 슈주 강인 룸싸롱에서 여자폭행해. 5 에쎔 대단해.. 2017/11/19 6,734
749769 여드름 인생 4 지긋지긋하다.. 2017/11/19 1,840
749768 몸속에 결석은 누구나 있는 건가요? 3 결석 2017/11/19 1,667
749767 강규형 KBS 이사, 제보자 찾아와 신체적 접촉 논란 4 개진상이네 2017/11/19 1,373
749766 백화점 세일 언제 할까요? 1 패딩 2017/11/19 1,493
749765 청개구리 기질 강한 아이 ᆢ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4 아놔 2017/11/19 2,014
749764 바론 모링가샴푸 좋은가요 4 .. 2017/11/19 1,599
749763 에어프라이어 사고 제일 좋아하는 건 강아지들이에요. 6 행복한용 2017/11/19 3,157
749762 탈모땜에 좋아하는 술을 못먹고 있네요 6 마mi 2017/11/19 1,837
749761 초등아이 아파서 결석할 경우 7 결석 2017/11/19 1,949
749760 생리중 얼굴 부을 때 소개팅 대처 비법? 6 ㅇㅇ 2017/11/19 3,725
749759 요즘 젊은 전업주부들의 하루 75 .. 2017/11/19 33,650
749758 술집 가고프네요 6 오웅 2017/11/19 1,259
749757 '메갈쌤'을 자처하는 이유 4 oo 2017/11/19 1,091
749756 지진피햬가 심각한가 봅니다 3 -=-=- 2017/11/19 2,667
749755 코스트코에 스타우브 요즘도 있나요? 2 민들레꽃 2017/11/19 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