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아이 아파서 결석할 경우
작성일 : 2017-11-19 18:14:59
2456372
초1 아이가 오늘 아침에 배가 아프다고 하더니
구토를 여러 번 하고 잠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내일은
병원 갔다가 쉬는게 좋을 거 같은데요.
선생님께는 문자로 말씀드리면 되나요?
혹시 문자는 예의 없다고 생각하시려나 해서요.
그런데 어제 자연드림에서 사온 치킨을 먹어서 일까요?
아침부터 배아프다고 하더니 그러네요.
IP : 211.204.xxx.1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희망이
'17.11.19 6:17 PM
(222.235.xxx.45)
문자로 전달하셔도 충분합니다.^^
2. 당연
'17.11.19 6:19 PM
(220.81.xxx.160)
문자 괜찮습니다.
오히려 전화보다 낫습니다.
카톡보내는 부모들도 많아요.
3. ...
'17.11.19 6:21 PM
(220.120.xxx.158)
병원진료 받고 진료확인서 받아서 등교하는 날 아이편에 보내면 병가처리해주세요
4. T
'17.11.19 6:21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정중한 문자면 충분합니다.
5. 그런일은
'17.11.19 6:30 PM
(221.162.xxx.22)
-
삭제된댓글
늘 문자 드렸습니다
6. 네~
'17.11.19 6:30 PM
(211.204.xxx.114)
네~ 알겠습니다. 답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7. ^^
'17.11.19 6:34 PM
(180.71.xxx.26)
문자도 물론 좋지만 전화가 훨씬 상대에게 예의있는 학부모로 느껴질 것 같아요.
8. 문자가 더 나은듯 해요
'17.11.19 7:16 PM
(118.32.xxx.208)
선생님들께서 전화는 못받으실 상황도 있으시고요.
9. ‥
'17.11.19 7:51 PM
(110.70.xxx.142)
-
삭제된댓글
아침에 아이들 오면
전화볼 시간도 없고 받어도
아이들 소리에 통화하기 힘듭니다
수업 시작하기 전에 미리 문자 보내세요
수업 시작후에는 아이들 챙기고 수업하느라
폰 확인하기 힘드니까요
10. .....
'17.11.19 8:16 P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 4,5,6 학년 담임쌤들은
문자로 보내달라고 부탁하시더라구요 ^^
전화는 못받을 수도 있고
아침에 바쁜데 통화가 더 불편하다구요
11. **
'17.11.20 7:48 AM
(220.117.xxx.226)
학기초 총회할때 담임샘들이 애기하세요. 전화를 원하시는지. 문자를 원하시는지.고딩 제 아이 경우는 초딩때늠 전화를 해주십사 부탁 많이 하셨는데 중학교. 고등학교는 대부분 문자를 원하시더라구요. 고1인 제 아이가 초등때는 문자가 예의없다고 생각하시고 또 샘들이 핸폰을 교실에서는 잘 안보게된다고 애기하시던때라 그러지않았나 싶고 요즘은 문자를 더 선호하시는듯한 느낌이예요. 젋으신 선생님은 문자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대부분 애기하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756579 |
우툴두툴한데 중량감있고 작은 꽃잎이 가득붙어있는듯 1 |
특이한목걸이.. |
2017/12/09 |
1,079 |
756578 |
MBC 왜 저래요? 113 |
ㅇ |
2017/12/09 |
17,641 |
756577 |
30~50만원짜리 파마와 동네 모닝파마의 차이점은 뭔가요? 14 |
파마 |
2017/12/09 |
8,157 |
756576 |
자식에게 지적없이 공감만 해주는 엄마 있을까요? 9 |
자식 |
2017/12/09 |
3,550 |
756575 |
패딩 좀 봐주세요 (엣코너) 8 |
패딩이 필요.. |
2017/12/09 |
2,774 |
756574 |
비문증은 차례로 양쪽눈에 다 오나요? 8 |
비문증 |
2017/12/09 |
5,559 |
756573 |
고도비만 다이어트.....어떻게 해야할지..... 9 |
다요트 |
2017/12/09 |
3,545 |
756572 |
시댁 김장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건가요? 22 |
... |
2017/12/09 |
5,407 |
756571 |
한달 여행하고 돌아와보니 45 |
집 |
2017/12/09 |
22,210 |
756570 |
죽은 친구가 왔다간거같은데요.. 6 |
.. |
2017/12/09 |
9,058 |
756569 |
옛날 명동의 유명했던 음식점들 지금까지 남아있는 곳 있나요? 13 |
명동 |
2017/12/09 |
4,296 |
756568 |
사람이 공부한다고 완전히 사회와 단절된 생활을 버틸 수 있을까요.. 7 |
... |
2017/12/09 |
2,364 |
756567 |
서울 지금 춥나요? 4 |
dpdlse.. |
2017/12/09 |
2,060 |
756566 |
학대와 방치 배틀 (혹시나 무서움 주의) 3 |
불우한 유년.. |
2017/12/09 |
2,477 |
756565 |
남편의 지적 (주로 음식 위주로 적었습니다) 162 |
왕짜증 |
2017/12/09 |
23,828 |
756564 |
신세계에서 주35시간 근무제 도입한다던 기사 삭제되었나요? 3 |
궁금이 |
2017/12/09 |
2,640 |
756563 |
초등 1학년 중에 전학..아이한테 최악일까요? 17 |
ㅇㅇ |
2017/12/09 |
4,643 |
756562 |
배고파서 다이어트중에 멘탈분열 올거 같을 때 어떻게 하세요? 5 |
아오 |
2017/12/09 |
2,162 |
756561 |
내일 CT 찍어요 7 |
겁나서못잠 |
2017/12/09 |
2,062 |
756560 |
위대한 개츠비 말인데요.. 8 |
... |
2017/12/09 |
2,891 |
756559 |
43세 남편.. 노안? 루테인? 8 |
ddd |
2017/12/09 |
5,625 |
756558 |
헉 음악 하나만 찾아주셔요. 2 |
뮤뮤 |
2017/12/09 |
768 |
756557 |
사당역쪽에 6개월쯤 단기랜트. 4 |
단기랜트 |
2017/12/09 |
1,353 |
756556 |
EBS에서 지금 쉘위댄스 일본영화해요 2 |
오늘은선물 |
2017/12/09 |
1,137 |
756555 |
온수매트 전기료는 얼마정도나오나요? 4 |
조하 |
2017/12/09 |
3,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