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이야말로 가격이 천차만별이더라구요
싼건 10만원대.
저렴하면 20만원대.
중가정도면 3-40만원대.
비싸다싶음 50만원~90만원대.
고가로 산다싶음 100만원 이상 가더라구요.
패딩 가격 얼마짜리로 구입하시나요?
비싼 패딩 가지고 계신분들 얼마나 주셨나요?
패딩이야말로 가격이 천차만별이더라구요
싼건 10만원대.
저렴하면 20만원대.
중가정도면 3-40만원대.
비싸다싶음 50만원~90만원대.
고가로 산다싶음 100만원 이상 가더라구요.
패딩 가격 얼마짜리로 구입하시나요?
비싼 패딩 가지고 계신분들 얼마나 주셨나요?
굳이 패딩에 몇백 쓰고싶지 않아요
차로 움직이기때문이기도 하고 솔직히 돈지랄이라고밖에는 생각 안들어요 어차피 소모품인데요
여주아울렛에서 120만원 주고 지난달에 미리 사놨어요
72만원이 최고가이고
보통 20-30만원대예요.
저는 재작년에 하나 작년에 하나 (둘 다 무릎길이) 샀는데요. 재작년에 산건 특정 회사의 옷만 취급하는 전용 아울렛? 갔었는데 28만원쯤에 샀구요. 작년에 산건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월상품, 세일된 것을, 신용카드 청구할인까지 껴서 샀는데 10만원대였는데 정확한 금액이 기억이 안나요. 15만원 전후였는듯? 둘 다 국내 유명 여성 브랜드 제품입니다. 그런데 저는 10만원대 것이 만족도가 훨씬 높네요. 작년에 살 때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들 몇 군데를 한동안 이잡듯이 뒤져서 찾아냈었어요.
제껀 120-180 정도에 2년에 하나씩 사고
아이들것도 3-50정도 사주고
올해 큰애 무스너클 사 주며 100가까이 썼어요
저는 일하는 엄마이고 아이들이 대중교통으로 학원을 다녀야 해서 따뜻하게 지내라고 조금 무리해서 사줬어요
마트가서 털말고 그냥 충전재든거 7만원 주고 샀는데 빵빵하고 괜찮아요
200만원짜리샀어요
식구대로 다 150정도사구요
몽클 300정도주고 국내매장에서 구입해서 3년째 잘 입고 있는데..돈지랄인가봉가..
20만원대 사고 너무 좋아합니다. 몽벨이요.
부자들만 사나
난ㅇ10만원 정도도 손 부들부들 떨며 사는데
미국에서 산 10만원 경량패딩 (아울렛에서 싸게 구입했어요)
겨울 세일할때 25만원 주고 산 노스페이스 화이트 라벨 패딩 중간 두께 패딩,
그리고 빈폴에서 산 두꺼운 패딩이요. 빈폴이 제일 비쌌네요. 세일가로 80만원 정도였거든요.
셋 다 만족합니다~
이월 세일하는 걸로 20~30만원대, 큰맘 먹고 50만원대 산 것도 있어요. 지금은 편하게 한두 해 입고 버리려고 10만원 이하로 하나 찾고 있습니다.
저는 만원짜리 짧은 패딩 하나와 8만원대 롱패딩 하나씩 있네요...아주 따뜻해요.
오늘 마인에서 입어본 97만 얼마짜리 업어오고 싶었지만 이미 비싼 코트 하나를 산 후라 몇번이고 뒤돌아 봤네요~~ 진짜 가볍고 포근하더라구요..
다양하시네요~
댓글 마니 마니 달아주세요~댓글 한 100개는 돌파해주심..82 100분의 사례를 한눈에 보겠네요ㅎ
30만원짜리 한개
9만원에 산 요즘 많이 입는 롱패딩 하나 있어요
중등아이 점퍼 2017년 37만원대 인터넷으로 16만원대에 구매했어요.자체 세일하고 또 쇼핑몰쿠폰쓰고하니 그정도요...
눈밭에서 뒹굴어도 안춥게 따뜻하네요
재정에 따라 다르죠 뭘 물어보시나요
30만원대 두벌이요.
8만원짜리 패딩 너무 좋아서
같은 브랜드에서 다른 디자인 7만원짜리로 하나 더 샀어요
주면 비싸지만. 면세이용할때 쿠폰.적립금신공으로 명품패딩 보세값에 사요.. 취미라.
저도 윗분처럼 면세점에서 쿠폰 적립금 써서 노스페이스 20만원 ㅡ 25만원 정도에 사요.
이번에 정가 65만원짜리 롱패딩 25만원에 샀네요. 아이들것도 블랙야크 9만원에 샀어요. 저도 이게 취미네요 ㅎㅎ
어느브랜드로 어디서 구입하셨는데요?
싸네요 ㅎㅎ
작년에 딸이 알바해서 1/3내준다고 해 큰맘먹고
빈폴 샀어요...
세일해서도 60넘은듯요~
한 10년입어야해요~~
보통은 애입다 안입는거 입어요...
직구로 10~20만원대요.
옷 따위 이제 큰 의미없네요.
이번에 이태리갔을때 아스페시 500유로 주고 샀는데 디자인이 너무 이쁘네요.. 옷은 비싸죠.
패딩값에 깜놀하고
저렴하게 사신 분들 브랜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패딩 저렴하고 따뜻한 것 구매하고 싶네요.
몽클 2000불 조금 넘게 주고 샀는데 만족스러워요. 색도 잘 어울리고 가볍고 이쁘니까.
지인이 하는 브랜드 네파에서 편하게 입을 헤비패딩 하나 샀어요. 세일해서 3-40만원대였던 듯.
이건 집에서 지하 슈퍼가고 할 때 입어요.
근데 확실히 가벼움이나 핏은 비교가 안 되요. 몽클 중에서 적당히 가볍고 털안 달리고 좀 단촐해 보이는 디자인으로 하나 더 사서 동네서 입고 싶어요. 추운 곳으로 외출하는 것 말고 근처에 가볍게 입고 다니는 용도로는 이게 짱인듯.
뱅뱅꺼 이월상품 15000 원 롱...
이마트 매대에서 단추하나떨어져서 2만원에 롱...
둘다몇년채 입어요
제가젤 싸게산듯 ㅎㅎ
작년에 인터넷 쇼핑으로 5만원짜리 사서
잘 입고 다녔어요 ㅋㅋ
올해도 이걸로 버틸거임
올 해, 56만원. 35만원 짜리 두개 샀어요.
막 입는거 10만원대로 하나 더 살까 고민중이예요.
많이는 안 사고,
재작년인가 세일해서 100만원 주고 샀어요.
10년 입을 요량. 가능할 듯 합니다.
디자인상으로나, 품질로나.
올해는 한겨울 산책용으로 하나 필요해서
택가 80만원짜리 15만원에 주문해놓고 기다려요.
아웃도어브랜드 처음 사보는데 디자인 포기하고
따뜻한 거 위주로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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