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이제 두 번 밖에 안 남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작했어요 고백부부...
ㅜㅜ 조회수 : 4,357
작성일 : 2017-11-17 23:13:41
IP : 1.238.xxx.2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고백이
'17.11.17 11:32 PM (124.49.xxx.61)Go back 인지 오늘알았어요 ㅋㅋㅋㅋ
2. 윗님
'17.11.17 11:34 PM (125.143.xxx.140) - 삭제된댓글그 고백 맞아요 ㅎㄹ
3. ㅠㅠㅠㅠㅠㅠ
'17.11.18 12:00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반도야 일어나
4. ㅜㅜ
'17.11.18 12:05 AM (1.238.xxx.253)매일 상상해요...
드라마처럼 나도 눈 떴을 때 엄마가 앞에 있는 시간을..
너무 보고싶어요....5. 흠
'17.11.18 12:09 AM (39.7.xxx.95) - 삭제된댓글어찌 마무리 할려고 저럴까나
6. 둥둥
'17.11.18 12:10 AM (112.161.xxx.186)저두요.
한번만 실컷 엄마 안아봤으면 좋겠어요.
두주인공이 너무 많이 우네요 ㅜㅜ7. dd
'17.11.18 12:10 AM (211.245.xxx.181)어머나 둘이 너무 연기 잘하네요 ㅜㅠㅠ
8. ..
'17.11.18 12:11 AM (183.105.xxx.60)여보 ~!!!!!
9. 아
'17.11.18 12:18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어떻게 될려나
남길이가 반지를 주워줄것 같긴 한데 다음을 모르겠네요10. 나나
'17.11.18 12:23 AM (125.177.xxx.163)역시 장나라가 절절하게 오열하는 연기 정말 잘해요
늘 저를 울리네요 ㅠㅠ 운널사때도 그렇구 ㅠㅠ11. 엄마가 아니라
'17.11.18 12:28 A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아빠...
그 시간 그 때로 돌아가면 당신의 품에 안겨서 사랑한다고 꼭 말할 겁니다
보고싶어요12. ㅜㅜ
'17.11.18 12:30 AM (58.229.xxx.136)부부지간 얘기보다 모녀지간의 애뜻한 정 때문에 더 눈물나네요..
13. ㅇㅇ
'17.11.18 1:53 AM (39.117.xxx.194)내가 나이가 먹은건지 덜먹은건지 드라마도 집중이 잘 안되는데 이드라마는 지난편까지 찾아보고 있네요
재미있어요14. wisdomgirl
'17.11.18 10:50 AM (14.32.xxx.201)에구 ㅠㅠ
아빠..............
제가 커버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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