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30년만에 다시 들어본 것 같아요.
중학교 때 라디오에서 들었던노래인데.
다시들어도 곱고 또 고운 노래네요.
아, 김동률의 "아이처럼"도 다시 들었는데, 참, 참,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이렇게 잘 그릴 수 있을까 싶어요.
늦가을 한 살 더 먹기 전에 들어본 오래된 노래 이야기입니다. ㅎㅎ
아마 30년만에 다시 들어본 것 같아요.
중학교 때 라디오에서 들었던노래인데.
다시들어도 곱고 또 고운 노래네요.
아, 김동률의 "아이처럼"도 다시 들었는데, 참, 참,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이렇게 잘 그릴 수 있을까 싶어요.
늦가을 한 살 더 먹기 전에 들어본 오래된 노래 이야기입니다. ㅎㅎ
솔 미~미 파미레도 도시도레~도~
포세이돈 어드벤처 재난영화죠
윗님
끝에 솔이요~^^
솔이 생각이 안 나서 그만...
한 달 반 후면 마흔 셋이 되거든요.ㅋㅋ
절대 음감이시네요. ㅎㅎㅎ
전 다시 들으며 확인했어요. ㅎㅎㅎㅎ
엄청 좋아했던 노랜데
찾아서 들어봐야겠어요